-
심평원, 항암치료 받는 환아에 성금전달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신언항)은 전남화순 전남대병원에서 항암치료를 받고 있는 최모(남·만3세)군에게 치료비와 격려금 등 총 600만원을 24일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심평원이 저소득층에 대한 의료지원사업으로 실시하고 있는 ‘With-U·함께해요’ 캠페인의 일환으로 전달된 것. 최군은 화순 전남대학교병원에서 지난 8월2일 ‘조직구증식증’을 진단받았다. 병원에서는 향후 1년간 항암치료 및 면역억제 치료와 지속적인 관찰이 필요하다고 판정했다. 한편 이날 전달식에는 심평원 정건작 상임이사, 유제국 홍보상담실장, 이춘래, 광주지원장, 조경래 광주지역심사위원장, 사회복지협의회 길호섭 사무총장, 류영수 부장, 화순전남대병원 강형근 병원장, 김영진 사무국장, 사회사업실 황복순씨 등이 참석했다.2005-10-25 14:37:56최은택 -
국제약품, 창립46주년..공장직원 중국여행국제약품(대표 나종훈)은 창립 46주년 행사를 맞아 장기근속자 포상과 함께 생산성 향상 및 vision달성을 위해 22일부터 2박3일 일정으로 공장직원 150명 전원이 중국북경에서 한마음행사를 가졌다. 이날 나종훈 사장은 "하나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회사의 모든 구성원들이 하나가 되어 끊임없이 정진할 때 이루어진다"며 "그 목표는 회사를 계속적으로 성장시키고 수익성을 창출하여 재투자해 미래의 성장동력을 만들어내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이러한 성장동력을 개발하고 찾아내 창립50주년을 맞는 2009년에 2000억을 달성할 수 있게 준비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새로운 제품을 연구개발하여 새로운 시장에 진출하고 인재를 육성, 부가가치의 높은 경영을 전개하고, 신영업기법을 도입하여 생산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경쟁력을 키우기 위해 자원을 최대한 효율적으로 분배를 통한 100년회사의 초석을 만드는데 전력을 다하자고 말했다.2005-10-25 12:57:37최봉선 -
"덱사메타손 남용, 신생아 뇌성마비 유발"조산아를 비롯한 신생아에 사용되는 '덱사메타손'이 뇌성마비를 일으킬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단국대의대 소아과학교실과 해부학교실 연구팀(책임자 장영표 소아과 교수·사진)은 '출생 후 신생 흰쥐에 투여한 덱사메타손이 미성숙 뇌에서 올리고덴드로사이트 발달에 미치는 영향' 연구논문 발표를 통해 25일 이같이 밝혔다. 연구결과 출생 후 신생 흰쥐의 미성숙한 뇌에 투여한 덱사메타손이 뇌백질의 형성에 장애를 주어 뇌성마비의 원인이 될 수 있다는 것. 연구팀은 본연구를 통해 흰쥐의 미성숙 뇌에 투여한 덱사메타손이 뇌백질 형성을 하는 올리고덴드로사이트(oligodendrocyte)의 발달 분화에 결정적인 장애를 주는 것을 알아냈고, 그 결과 뇌백질 형성에 장애가 일어남을 증명했다. 장영표 교수팀은 신생 흰쥐에 출생 후 1일에서 5일까지 덱사메타손 1.0mg/kg를 피하 주사하고, 주사 후 1일, 3일, 5일, 7일, 14일후에 각각 뇌를 분리 적출하여 면역 형광 염색을 시행한 후에 현미경으로 관찰했다. 대조군에는 덱사메타손 대신에 생리 식염수를 피하 주사했다. 실험 결과 출생 후 덱사메타손을 투여 받은 신생 흰쥐의 뇌는 미분화 올리고덴드로사이트의 인지 항체 세포와 마이엘린의 형성이 대조군에 비해 감소되었음을 알아냈다. 덱사메타손(dexamethasone)은 현재 만성 염증이나 알레르기 질환, 혈액 관련 질환, 종양성 질환, 자가면역질환 등에 광범위하게 사용되는 코르티코스테로이드에 속하는 약물이다. 연구팀은 "신생아 영역에서는 조산아에서 기관지 폐이형성증 예방을 위해 과거 전 세계적으로 광범위하게 덱사메타손이 사용되었는데, 이들 중 일부가 정신지체장애 또는 뇌성마비가 일어나는 것이 보고된 바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신생아 특히 조산아의 경우 덱사메타손의 무분별한 사용이 정신지체 및 뇌성마비의 원인 중에 하나가 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장영표 교수팀은 이 연구로 제55차 대한소아과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2005년도 GSK 우수초록상'을 수상했다.2005-10-25 12:50:16송대웅 -
로슈 "국내 타미플루 제품수급 문제없다"최근 전세계적으로 조류독감 공포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예방 및 치료제인 ' 타미플루'를 국내에서 시판하고 있는 한국로슈는 현재 제품수급에는 차질없다고 밝혔다. 로슈관계자는 최근 데일리팜과의 전화통화를 통해 "정확한 국내 재고량을 구체적으로 밝힐수는 없지만 현재 여유 재고가 있어 아직까지 제품수급에는 별 문제가 없다"고 밝혔다.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강제실시권에 따른 특허포기와 관련해서는 "지사에서 대답할 수가 없는 입장으로 본사의 방침에 따를 수밖에 없다"고 말을 아꼈다. 조류독감이 잇달아 방송 언론에 보도되자 현재 타미플루에 대한 문의도 급증하고 있다. 로슈측은 "제품에 관한 정보 및 복용시기, 제품수급에 관한 문제와 더불어 공급 특허와 관련된 문의가 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로슈측은 그간 시판이 저조했던 타미플루의 마케팅팀이나 홍보팀이 별도로 구성되어 있지 않아 급증하는 문의를 응답하기에는 벅찬 상태다. 이에 로슈는 회사홈페이지에서 별도로 팝업창을 공지하고 타미플루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또 다른 관계자는 “타미플루에 관한 문의가 급증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며 잘못 알고 있는 점도 있다”라며 “실제 근접지역에서 발생했을 때 먹어야 효과가 있다. 예를 들어 내가 살고 있지 않은 서울시의 다른구 지역에서 조류독감이 발생했다면 굳이 복용할 필요는 없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타미플루가 독감치료제인 만큼 예방목적으로 복용할때는 적절한 타이밍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올 상반기 정부의 요청에 따른 판매량만으로 타미플루 판매량이 이미 100억을 넘어선 것으로 파악되고 있으며 당분간 판매량은 가파른 상승이 예상되고 있다. 한편 또다른 조류독감 치료제로 거론되고 있는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의 '릴렌자'의 경우는 문의가 늘고 있지만 실제 판매량은 그다지 늘고 있지는 않은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2005-10-25 12:45:20송대웅 -
환수금 상위 50곳중 현지실사 의뢰 5곳뿐올해 상반기 동안 진료비가 환수된 요양기관 상위 50개 기관 중 실제 복지부에 현지조사가 의뢰된 기관은 5곳에 불과한 것으로 드러났다. 24일 건강보험공단이 한나라당 전재희 의원실에 제출한 국정감사 서면답변 자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중 요양급여비용 환수결정이 내려진 상위 50개 기관 중 의료기관 4곳과 약국 1곳 등 5곳에만 복지부에 실사의뢰가 들어갔다. 환수금액별로는 서울소재 M안과의원이 1억7,116만260원으로 가장 많았고, 서울소재 D사랑의원 1억3,112만5,500원, 서울소재 J의원 1억62만2,660원, 경인소재 S약국 329만4,730만원, 서울소재 E대부속병원 160만5,170원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지난해의 경우 상위 50개 기관 중 서울소재 K병원과 충북소재 J병원, 서울소재 J약국 등 3곳만이 실사의뢰된 것으로 밝혀졌다. 이와 관련 공단은 “공단에서 복지부에 의뢰하는 요양기관 현지조사는 2003년까지는 별도 기준 없이 공단에서 환수한 기관 중 허위청구와 고의적인 부당청구 기관에 대해 제한적으로 실사요청이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공단은 이어 “지난해 2월부터 현지조사 지침의 시행으로 공단에서 조사한 기관 중 월평균 부당금액 15만원 이상과 부당비율 0.5% 이상에 해당하는 기관에 대해 현지조사를 요청하고 있으나, 심평원 심사시 발생되는 원외처방약제비·초심·재심사유, 단순착오 청구 등의 경우는 현지실사를 요청하지 않고 있다”고 덧붙였다. 공단 관계자는 “상위 50개 기관 중 대부분이 종합병원이고, 심사 시에 발생되는 환수사유가 절대다수여서 실제 현지조사 의뢰된 기관은 많지 않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달 건보공단 국정감사에서 전 의원은 ‘허위부당청구 환수 상위 50개 기관’을 분석한 결과, 유명 대형병원들이 매년 환수금 상위 순위에 포함돼 있다며, 대책마련을 촉구했다. 그러나 병원들은 환수금액의 대부분이 심사 후 조정된 약제비로 부당청구기관으로 지목한 것은 무리가 있다고 반발했었다.2005-10-25 12:15:58최은택 -
태반주사 청구·판매자료, 의료감시에 활용만병통치약처럼 남용되고 있는 태반주사제에 대한 식약청의 관리감독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식약청은 최근 한나라당 정화원 의원이 서면질의한 태반주사 자하거의 무분별한 투여에 대한 대책과 관련 향후 보험청구내역과 판매자료를 의료감시에 적극 활용할 방침이라고 답변했다. 식약청은 이를 위해 심평원의 태반주사제의 보험청구현황과 제조업소를 통해 의료기관에 공급한 태반주사제의 판매자료를 파악한 뒤 이를 각 시·도 보건소에 통보, 의료감시 자료로 이용하겠다고 밝혔다. 또 태반주사제의 효능·효과 등 안전성과 유효성에 대해서는 현재 재평가를 실시하고 있으며, 12월말 평가결과를 재확인한 뒤 필요한 경우 허가사항을 조정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식약청 관계자는 25일 "태반제제의 비급여 부분이 다른 용도로 많이 쓰일 수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면서 "현재 심평원 보험청구자료와 제약사의 판매자료를 분석하고 있으며, 향후 의료감시에 적극 활용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일본에서는 태반제제를 생물유래의약품으로 관리하고 있다"면서 "현재 태반주사제의 재평가를 실시하고 있고, 12월말 결과를 토대로 생물학적제제로 분류하는 등 관리방안을 강화할 것"이라고 부연했다. 다만 식약청 관계자는 "태반주사제에 대한 관리감독을 강화하고자 하는 이유는 약물 오·남용을 막고 적정사용을 유도하기 위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김정숙 식약청장도 지난 국정감사에서 태반주사제 대책과 관련 “12월 재평가 결과가 나오는대로 생물학적 제제로 분류하는 등의 관리대책을 강구하겠다”고 답변한 바 있다.2005-10-25 12:12:36홍대업
-
장애인복지 예산안, 올해 대비 18.7% 증액내년도 장애인복지예산이 대폭 확충될 전망이다. 복지부는 25일 올해(4,136억원)보다 18.7%가 늘어난 2006년도 장애인복지예산안(4,908억원)을 편성, 국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장애복지예산안의 주요 내용으로는 생활시설 입소장 가운데 기초수급자인 장애인(2만5,000명)에게 내년부터 장애수당을 지급하는데 1,119억원을 투입키로 했으며, 중증장애인에 대하한 시설을 현행 18곳에서 62곳으로 늘리는데 385억원을 책정했다. 재가장애인 주택(1,000가구)의 개·보수비 지원에 20억원을 신규로 지원하고, 권역별재활센터 연차적으로 설치하는데도 270억원을 투입키로 했다. 이와 함께 1,000명의 여성장애인에 대한 교육사업을 시범 실시하는데 2억원을, 쟁애인종합복지회관 건립에 신규로 99억원을, 국립재활연구소 건립에 38억원의 예산을 각각 책정했다. 복지부는 "장애인의 생활안정, 의료재활, 사회참여 여건 등을 개선하기 위해 올해보다 대폭 늘어난 예산안을 편성, 국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2005-10-25 12:11:32홍대업
-
일반약, 올 상반기 5% 성장...회복세 유지침체국면을 면치 못했던 일반약 시장이 지난해를 기점으로 회복세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IMS헬스코리아 자료에 의하면 지난해 일반약 시장은 1조6,610억원대 시장을 형성하면서 2003년도 1조6,060억원대에 비해 3.4% 성장한데 이어 올 상반기에 1조7,290억원대의 매출로 4.8% 늘어났다. 일반약 시장은 의약분업 시행 다음해인 2001년에 1조8,600억원대의 매출로 전년대비 7.6%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하면서 2002년에 마이너스 0.9%, 2003년에 마이너스 12.9% 실적을 보여 침체국면을 거듭해 왔다. 업계 관계자들은 "일반약은 경기와 민감한 부분이 커 경기가 바닥을 치면서 지난해부터 회복세로 돌아선 것이 아니냐"는 조심스럽 전망을 내놓고 있다. 또한 분업이후 제약사는 물론이고, 개국가에서도 전문약에 눈을 돌리면서 뒷전으로 밀려났던 일반약에 대한 관심이 조금씩 높아지고 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한 다국적사 임원은 "이같은 수치는 성장이라기 보다는 겨우 정체수준에서 벗어난 것으로 볼 수 있다"며 "로컬제약사들이 알반약을 팔아야겠다는 공대감의 경향"이리고 풀이했다. 한편 에치칼제품은 2001년 31.7%, 2002년 18.7%, 2003년 8%, 2004년 17.9% 성장했으며, 올 상반기까지 5조5,000억원대의 시장으로 19% 성장한 것으로 집계됐다.2005-10-25 12:08:18최봉선
-
"타미플루, 특허법따라 강제실시 하겠다"보건시민단체들이 정부가 조류독감 치료제 ' 타미플루'에 대한 강제실시 결정을 신속히 내리지 않으면 특허법에 따라 단체차원에서 강제실시를 청구할 계획이라고 밝히고 나서 주목된다. 보건의료단체연합, 정보공유연대, 민중의료연합 등 3개 단체는 25일 안국동 느티나무카페에서 회견을 갖고 '타미플루 특허 강제실시 시행', '국영 백신생산시설 설립', '조류독감 방역대책마련' 등을 촉구했다. 이들 단체는 "조류독감의 유일한 치료제로 알려진 타미플루는 로슈가 특허권을 쥐고 전세계 독점생산을 고집하고 있고 각국 정부는 이를 확보하기 위한 치열한 경쟁을 치르고 있다"면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충분한 양의 타미플루 확보문제는 수십만명의 생사가 걸린 국가비상사태"라고 주장했다. 이들은 이어 "신속하고 간편한 절차를 통해 특허를 강제실시할 법규정이 마련돼 있음에도 불구하고 정부가 이 절차를 이용하지 않는 것은 국가의 적극적인 건강보호 책무를 규정한 헌법상의 의무를 위반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오는 12월부터 발효되는 특허법 106조 규정에 따르면 강제실시는 특허권자와 미리 협의할 필요 없이 국가비상사태시 임의로 필요한 양을 생산하고 특허권자와 관련된 부분은 나중에 보상금을 지급하면 된다는 게 이들단체의 설명. 이들은 외신보도를 인용해 이미 인도, 태국, 필리핀, 아르헨티나, 대만, 중국, 타이완 등이 강제실시를 통한 자국내 생산을 결정했거나 검토중이라고 주장했다. 따라서 "정부가 신속히 강제실시를 결정하지 않을 경우 특허법에 따라 타미플루에 대한 강제 실시를 청구할 계획이며, 이미 몇몇 제약사와 이 문제를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들은 이와 함께 "국내 사용목적의 특허발명 강제실시뿐 아니라 북한 등 생산능력이 없는 나라를 위한 '수출을 위한 강제실시'도 청구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국영백신시설설립과 관련해서는 "노무현 대통령은 지난해 국제백신연구소 제막식에 참석해 백신개발에 힘을 쏟겠다고 해놓고도 건강증진기금을 이용해 설립하려했던 백신시설설립 예산을 삭감했다"면서 "치료제 뿐 아니라 독감예방백신을 원활히 수급하기 위해 이번 기회에 백신공장을 설립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밖에 격리병상수 확보와 방역대책 확립, 농가피해보상대책 등에 대해서도 정부가 적극 나서야 한다고 요구했다. 이들 단체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타미플루 특허의 정부사용(강제실시)을 위한 청원서'을 회견 직후 청와대와 식약청에 전달했다. 한편 식약청은 최근 타미플루의 국내 생산 가능성을 타진하고 생산이 가능할 경우 법적인 부분에 대한 검토작업을 벌이겠다고 밝힌 바 있다.2005-10-25 12:03:39최은택 -
"비타민C 2000mg이상 복용시 부작용 유발"비타민C를 일정량이상 복용시 구토, 설사 등의 부작용이 나타나 주의해야 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한국영양학회(회장 백희영 서울대 식품영양학교수)는 최근 '한국인 영양섭취기준'을 제정하고 는 내달 3일부터 개최되는 국제학술대회및 정기총회에서 이같은 내용을 공식 발표할 예정이다. 학회측에서 새롭게 기준을 제시한 영양소는 모두 44종. 비타민과 무기질의 종류를 대폭 늘리고 식이섬유, 필수 아미노산에 대한 기준도 정했다. 발표내용에 따르면 비타민A의 상한섭취량은 3000ug으로 과복용시 간에 해가되고 임신부는 기형아를 출산할 수 있으며 비타민E는 540mg을 넘게 복용하면 뇌출혈을 일으킬 수 있다. 또한 비타민C의 경우 상한섭취량이 2,000mg으로 이양을 넘게되면 민감한 사람의 경우 구토, 복통, 설사와 심할경우 신장결석이나 통풍을 일으킬수 있다. 학회측은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비타민 드링크제의 경우 1병에 비타민C가 700mg이 들어있어 하루 3병이상 마시면 상한선을 넘기게 된다"며 당부했다. 이어 "반면 장운동을 촉진하고 콜레스테롤 배설을 증가시키며 혈당 조절을 향상시키는 등 만성질병 예방에 도움이 되는 식이섬유는 섭취 부족이 우려된다"고 지적했다. 30~49세 사이 남자의 경우 하루 식이섬유 섭취권장량은 29g, 여자는 23g이라고 학회측은 밝혔다.2005-10-25 11:39:09송대웅
오늘의 TOP 10
- 1제약바이오, PBR 1배 미만 90곳…주가하락에 저평가 속출
- 2스멕타 제제 소아 적응증 삭제 추진…"제품 회수 없어"
- 3항생주사제 약가우대 실효성 논란…깐깐한 요건에 수급난 우려
- 4복합제 기등재 약가인하 후속 논의...16% 일괄하락 기로
- 5한미약품, 앱토즈 인수…백혈병 신약 '투스페티닙' 직접 개발
- 6K-뷰티 열풍에 커지는 약국 화장품 시장…학회도 출범
- 7간호협회, 태움 근절…"비극의 고리 끊겠다"
- 8김윤 의원 "후반기 국회 최우선 과제는 응급실 뺑뺑이 종식"
- 9고양시약, 창립 60주년 자축…"새로운 도약의 시작"
- 10꺼져가던 불씨 살린 '퍼제타' 보조요법, 암질심 다시 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