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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피약 '엘리델' 스테로이드 대안 검증노바티스의 엘리델 크림 1%(성분명: 피메크로리무스)가 스테로이드 외용제에 알레르기가 있거나 불내성인 환자의 얼굴 아토피 피부염을 해소했다는 새로운 연구 결과가 나왔다. 노바티스는 최근 개최된 2005년 유럽피부과학회에서 이같은 결과를 담은 임상결과가 발표됐다고 밝혔다. 발표에 따르면 46.5%의 엘리델 치료환자가 6주 후에 얼굴의 아토피 피부염이 없어지거나 거의 없어진 반면에, 약물투여가 안된 위약군에서는 16.2%로 나타났다. 이 연구에 등록한 200명의 환자 중에서, 총 45.9%가 장미여드름(홍조), 피부위축 (피부 얇아짐) 및 모세혈관확장증(거미 핏줄)등의 잠재적으로 회복이 불가능한 예후를 경험해 본적이 있었다. 그리고 일부 환자는 스테로이드 (21.5%)에 알레르기가 있었고, 또는 눈가(17.4%)나 눈꺼풀(10.5%) 같이 스테로이드 사용을 피해야 할 부위에 피부염을 갖고 있었다. 특히 환자의 82.5%가 아토피 피부염의 괴롭고 고통스러운 증상의 완화를 위해 스테로이드에 의존해 한달 동안 평균 17일을 사용한 것으로 드러났다. 무작위로 2개의 환자군으로 나뉜 환자들은 6주간의 이중맹검 단계와 이어서 그 다음 6주간의 개방표지(open-label) 치료기간 동안에 엘리델 또는 매개체 크림 치료를 받았다. 치료 시작 후 8일 정도로 아주 빨리 엘리델 치료환자들이 매개체 크림을 사용한 환자보다 상당히 현저한 개선을 보이기 시작한 가운데, 엘리델 치료 환자의 20.8%가 얼굴 피부염을 깨끗이 제거하거나 거의 없앤 반면에 매개체군에서는 7.1%로 나타났다. 43일째에 완전제거 및 대부분 제거된 환자비율의 경우 엘리델 투여군이 46.5%로 위약군(16.2%)에 비해 월등히 높았다. 피부염에서 가장 괴로운 증상 중의 하나인 심한 가려움증(소양증)은 엘리델 환자군에서 현저히 경감했는데, 69.3%가 43일째에 경증이하로 도달했고, 이와 비교하여 매개체 환자군에서는 34.5%만이 도달했다. 토론토 의대의 닐 쉐어 박사는 “이 연구에서 스테로이드 외용제가 맞지 않거나 잦은 스테로이드 사용을 잠시 중단하고자 할 때, 엘리델이 민감한 피부 치료에 간헐적으로 사용될 수 있는 안전하고 효율적인 치료제임이 입증되었다”고 말했다. 이어 “임상연구결과에 따르면, 아토피 피부염 증상 재발의 초기 증상이나 징후가 보일 시(가려움 및 홍조) 적극적으로 엘리델을 사용하여 본격적인 재발로 진행되는 것을 예방할 경우에, 엘리델 치료 효과가 가장 뛰어난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이런 방식으로 오랜 기간의 간헐적인 엘리델 조기 치료는 아토피 피부염 조절을 해준다. 이제 초기의 적극적인 질환치료에 엘리델을 사용하고 증상악화가 심해졌을 때에는 구급요법으로 국소적 코르티코스테로이드를 사용하는 방법으로의 패러다임 전환이 가능해졌다”고 강조했다.2005-10-26 09:49:57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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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첨가 발기부전제 성분분석 지침서 발간식품의약품안전청은 식품에 불법첨가된 발기부전치료제 등 유해물질의 효율적 검사와 감시를 위해 종합적인 기술정보와 분석자료 등을 수록한 라이브러리를 발간했다. 이에 따라 식품검사업무담당 공무원을 비롯한 관련 식품위생검사기관 등에 배포돼 식품단속을 위한 검사와 감시에 활용될 방침이다. 이번 조치는 지속적인 검사& 8228;감시에도 불구하고 최근 미국 등으로부터 수입돼 통관절차중인 식품에서 전혀 안전성이 검증되지 않은 ‘슈도바데나필’이라는 새로운 부정유해물질이 검출돼 왔다. 또 식품중에 불법첨가하여 적발된 호모실데나필, 홍데나필, 하이드록시호모실데나필, 아미노타다라필, 슈도바데나필 등을 포함하여 의약품성분인 발기부전치료제성분 들에 대한 HPLC 크로마토그램과 IR, MS & NMR 스펙트라 자료를 종합하여 라이브러리를 구성했다. 식약청은 이번 라이브러리의 배포로 식품감시, 분석에 있어 보다 과학적이고 전문적인 자료에 근거해 부정불량식품을 효과적으로 단속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2005-10-26 09:39:38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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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약, 자연보호 겸한 회원등산대회동대문구약사회(회장 김형근)는 최근 수락산에서 회원약사와 가족, 약우회원 등 1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회원 단합과 자연보호를 겸한 제8회 회원 등산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수락산 등정을 마친 참석자들은 덕성여대 생활관 옆 공터에서 점심식사와 함께 보물찾기 시상, 어린이 행운상, 행운권 추첨을 통해 단합의 시간을 가졌다. 김형근 회장은 "과중한 약국업무로 지친 몸과 마음의 스트레스를 풀어버리고 회원간 유대강화를 통한 화합의 자리"라고 말했다. 한편 구약사회는 25일 청량리경찰서 김병화 서장과 간담회를 갖고 약계현안에 대해 논의했다.2005-10-26 09:35:30정시욱 -
"삼성암센터, 환자들의 쉼터 기능 다할것"삼성서울병원 암센터(암센터장 유병철)는 24일 병원 대강당에서 의료진 및 암투병 환자, 가족 등 총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회 암환자의 날'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종철 원장은 격려사를 통해 “삼성암센터는 아시아 최고의 암센터를 목표로 진료 및 상담은 기본으로 하며, 환자들의 쉼터로서의 기능을 다해 환자 가까이 있는 친숙한 병원이 될 것”이라며 암센터 설립 의의를 강조했다. 행사 1부에서는 ▲암환자를 위한 비전 ; 삼성암센터(주인욱 삼성암센터 설립기획단장) ▲암환자와 가족이 알아야 할 14가지 수칙(이정신 대한암학회 이사)의 강연이, 2부에서는 ▲암환자와 임상시험(삼성서울병원 혈액종양내과 박영석 교수) ▲암환자의 증상관리(삼성서울병원 함윤희 종양전담간호사) 등이 강연됐다. 마지막으로 모든 강연이 끝난 후에는 삼성서울병원 어린이집 원아들의 합창, 영상의학과 중창단의 공연과 다과회를 진행하면서 암 환자 서로 간의 투병 생활과 극복경험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삼성서울병원 암환자의 날 행사는 2002년부터 암 투병 환자와 가족들에게 희망과 의지를 북돋아 주기 위해 시작해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하고 있다.2005-10-26 09:29:18송대웅 -
무선의료기기 안전성평가 가이드라인 제정식품의약품안전청은 26일 의료기기분야 무선기술이 접목된 무선의료기기가 증가 추세에 따라 전자파에 취약한 의료기기에 안전성을 강화하기 위해 안전성 평가 가이드라인을 제정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마련된 가이드라인은 무선의료기기의 안전성 평가방법을 제시해 기술문서 심사시 객관성, 투명성을 확보하고 무선의료기기 제조수입업체에서 제품 개발, 심사서류를 작성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가이드라인은 전자파적합성, 전자파흡수율 등의 관련 국내외 규격에 대한 종합적인 정보도 제공하고 있으며 추후 관련규정에도 반영할 예정이다. 무선의료기기 안전성평가 가이드라인은 정부기관,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 시험기관 배포 및 식약청 홈페이지 게재하여 이용하도록 했고, 기술문서 심사와 무선 의료기기업체의 제품 개발시 안전성 확보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2005-10-26 09:28:52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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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약무담당자, 약사감시 업무 토의대구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임기섭)은 오는 27일부터 양일간 경주힐튼호텔에서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 약무담당 공무원과 합동연찬회를 갖는다. 이번 연찬회에는 대구식약청 직원 15명과 대구광역시, 경상북도 약무담당 공무원 65명 등 모두 8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합동연찬회에서는 '마약류 감시', '한약관리제도의 개선방안'에 대한 강의와 시도 합동점검 등 업무관련 분임토의 등이 진행된다. 식약청은 합동연찬회를 통해 지자체 약무담당 공무원과 관련분야 현안에 대해 토론하고 업무분야의 정보공유를 통해 국민에게 보다 안전한 의약품등이 공급될 수 있도록 원활한 업무협조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2005-10-26 09:25:42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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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알리스, 전립선 비대증 치료효과 입증릴리 발기부전치료제 ' 시알리스'가 전립선 비대증에도 효과가 있다는 임상결과가 나와 주목된다. 릴리는 최근 전립선비대증 환자 250명을 대상으로 시알리스의 전립선비대증 치료 효과에 대한 2상 임상을 진행한 결과 위약군 대비 치료효과를 보였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임상에서 환자들은 1일 1회 6주간 시알리스 5mg을 복용하도록 했으며, 뒤이어 시알리스 복용량을 20mg으로 높인 뒤 6주 동안 추가 복용토록 했다. 전립선 증상의 정도를 점수화한 IPSS(International Prostate Symptom Score)를 적용한 결과 시알리스 5mg 복용군의 경우 투여전보다 2.8포인트(위약군 1.2포인트)가 개선됐다. 또한 20mg 복용군의 경우에는 기준보다 3.8 포인트(위약군 1.7포인트)나 높은 결과로 위약군을 휠씬 뛰어 넘는 개선 효과를 보였다. 릴리측은 시알리스의 전립선비대증 치료효과에 대한 3상 임상을 통해 효능과 안전성을 재 검토할 계획이다. 연구에 참여한 미국 달라스 주 텍사스 대학의 비뇨기학장 클라우스 로어본 박사는 “전립선비대증 치료에 대한 시알리스의 적응증 추가 계획은 남성 질환을 다루는 많은 의사들에게 전립선 치료방법에 있어 선택의 폭이 넓어졌다는 면에서 희소식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한국릴리 시알리스마케팅팀 김경숙 본부장은 “시알리스가 발기부전에 이어 전립선비대증에도 효과를 인정받게 되면 중노년 남성의 대표적인 두 가지 질환을 한번에 잡을 수 있게 돼 중노년 남성의 대표치료제로 자리매김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2005-10-26 09:22:53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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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약 개별 유해중금속 기준 개선안 마련식품의약품안전청은 현행 생약의 중금속 기준이 총량기준인 한도시험으로 유해성이 서로 다른 개개의 중금속 양을 측정할 수 없어 이를 보완한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개별유해중금속 기준으로 개선하는 내용의 '생약등의중금속허용기준및시험방법'을 개정고시했다. 고시에 따르면 식물성 생약(한약 및 한약재 포함)에 대해 납 5mg/kg 이하, 비소 3mg/kg 이하, 수은 0.2 mg/kg 이하, 카드뮴 0.3mg/kg 이하로 정했다. 또 각각의 유해중금속에 대한 기기분석법인 원자흡광광도계(AAS)를 사용하는 시험방법을 정하고, 시험실의 기기보유 현황을 고려해 유도결합플라즈마분광계(ICP)도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국내 재배자는 물론 수입자가 동 개정된 기준에 적합한 한약재를 확보할 수 있도록 6개월의 유예기간을 두었다. 식약청 관계자는 "동물성, 광물성 생약은 물론 생약(한약)제제에 이르기까지 안전성이 확보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안전관리 정책을 추진하는 한편, 신설된 규제의 사후평가를 위하여 이번에 설정한 개별 중금속을 1년 동안 모니터링을 실시하겠다"고 밝혔다.2005-10-26 09:20:51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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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생명공학 의약품 국제조화 심포지엄식약청 생물의약품본부와 국립독성연구원은 오는 27~28일 양일간 생물& 8228;생명공학의약품 국제조화에 관한 KFDA 국제심포지엄을 질병관리본부 대강당에서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생물생명공학의약품 관련 국내외 평가기술, 연구개발의 최근 동향, 첨단 생명공학의약품의 제조 및 품질관리, 전임상연구 등과 관련해 6명의 연자(국외 4명, 국내 2명) 발표와 질의 토론으로 진행된다. 심포지엄에서는 줄기세포 등을 활용한 세포치료제의 현황, 생명공학기술을 이용한 DNA 백신 연구 등 첨단 바이오제품의 최신 연구개발 동향 및 평가기술 등이 소개된다. 또 영장류를 이용한 생명공학의약품의 평가 및 식물백신 개발 등에 대해 발표될 예정이다. 아울러 미국 FDA, 유럽, 일본 PMDA 등 생물& 8228;생명공학의약품의 전문가들이 연자로 초청되어 제품 개발이나 수출, 과학적 평가에 필요한 많은 정보를 획득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식약청 관계자는 "국내 첨단 생명공학의약품 관련 연구자 및 개발자들에게 필요한 정보가 제공되고 나아가 이들 제품의 허가 및 관리의 국제조화를 통해 생명공학산업의 수출을 진작시키는 기반을 마련하는데 큰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2005-10-26 09:09:24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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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약국 살리기, 의약분업 훼손 막는길"의약분업 5년의 경과와 발전방향 약물 오남용을 막기 위해 도입된 의약분업 근간을 훼손하지 않기 위해서는 동네약국 활성화가 첩경이라는 주장이 제기됐고, 이에 대한 공감이 표출됐다.또한 분업 정착을 위해서는 법적·제도적 접근외에도 적극적인 직역간 노력의지를 보여야 한다는 주문도 나왔다. 25일 약사회관에서 열린 '의약분업 5년의 경과와 발전방향'이라는 주제로 열린 약사정책포럼에서 토론자들은 분업의 성과와 함께 야기된 부작용 해소에 대해 열띤 토론을 벌였다. 김진현 인제대(보건행정학부) 교수는 의약분업 5년의 성과에 대해 "의사가 독점하던 정보권을 해소했다는 게 가장 큰 성과로 의료계가 공개된 정보에 대해 고가약, 항생제 처방 등에서 긍정적 변화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반면 "의사협회와 약사회가 분업을 통해 가장 강력한 이익집단으로 등장함에 따라 정부의 정책집행을 어렵게 만든 것은 예측못한 부작용의 하나다"고 언급했다. 김 교수는 또한 "의약분업의 경제적 효과 면에서는 대체조제가 중요해졌다"면서 "약국에서 여전히 임의조제가 이루어지고 있다는 인식이 많다는 점에서 이를 대체조제와 결부해 해결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김 교수는 동네약국 활성화가 결국 의약분업의 본래 취지를 훼손하지 않는 길이라는 점을 강조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현재 조제수입 상위 30%의 약국이 전체수입의 70%를 점유하고 있는 상황에서 동네약국의 경영악화로 갈수록 심화되고 있다"며 "동네약국의 몰락은 곧이어 국민들의 약품접근성을 떨어뜨려 일반약의 수퍼판매 여론을 불러올 것"이라고 경고했다. 약사 손을 벗어나 무분별하게 의약품의 접근성을 높이다보면 분업취지인 의약품 오남용의 근간을 훼손할 수 있다는 지적이다. 오정미 서울약대 교수는 "카피약마저도 처방전에 제한하는 세계에서 전무후무한 법규을 가지고 있다"며 "고질환된 병폐인 제약사의 처방권자에 대한 로비를 부치기며, 약국 재고압박을 가중과 국민의료비 감소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은 결과를 낳고 있다"고 지적했다. 분업이 낳은 부작용, 의료기관과 약국 담합, 상존하는 임의조제 문제도 이날 토론장을 달구는 뜨거운 논제였다. 신종원 서울YMCA 시민중계실장은 "분업으로 인한 국민부담이 늘었음에도 의사와 약사의 국민건강 실현에 대한 기여는 미흡한 것이 사실"이라며 "그러한 미흡한 점에도 불구하고 분업제도가 국민생활에 뿌리내려 개선과 문제보완으로 접근해야 한다"는 의견을 보였다. 담합 문제에 대해 신 실장은 "감시단속 차원으로는 한계가 있어 대체조제 활성화라는 시스템으로 접근해야 한다"며 "의약분업 당시 약속했던 의료계의 처방의약품 목록 제출이 반드시 실현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철환 인제의대 교수는 "임의조제 등 의약분업이 제대로 작동하지 못하고 있다는 게 개원가의 현재 정서"라고 소개했다. 김 교수는 "그렇다고 1순위인 의약분업 취지를 2, 3순위인 의약 직능간 갈등이 우선할 수는 없다"며 분업제도의 정착에 힘을 실었다. 분업 정착을 위해서는 법적·제도적 접근외에도 적극적인 노력의지를 보여야 한다는 주문도 이어졌다. 송재찬 보건복지부 의약품정책팀장은 "처방전 2매 발행이 안되는 게 현실이지만 이에 대한 수단이 없는 것은 아니다"면서 "약국에서 1장 더 복사해주는 적극적인 역할을 할 때 국민신뢰와 분업 정착이 빨라질 수 있다"며 우회적인 수단을 주문하기도 했다. 송 팀장은 "국민의 보건서비스를 제대로 수행하는 직역일수록 앞으로 발언권도 신뢰와 지지를 받을 수 있고, 정부도 그런 직능에 대해 적극적인 협력을 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송 팁장은 "2만 2,000건의 처방과 9,000건의 조제라는 수치는 의약분업의 장점과 의약사의 정착노력 필요성을 여실히 보여주는 경우"라며 분업에 의미를 부여했다.2005-10-26 06:46:45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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