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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부가가치 한의약 개발산업 우선 지원"복지부가 고부가가치 한의약 관련 제품을 개발할 수 있는 산업을 우선 지원하는 등 한방산업 육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복지부는 27일 15명의 정부 및 민간전문가으로 구성된 한방산업육성협의회를 구성, 한방산업 육성에 본격 착수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 협의회 구성을 살펴보면 복지부 송재성 차관이 위원장을 맡고, 한방산업단지조성팀 김유겸 팀장이 간사직을 수행하게 된다. 전문가는 한국한의학연구원 김종열 선임연구부장과 농촌진흥청 작물과학원 이성희 원장, 삼천당제& 52321; 이정식 부회장, 태경약업 김성한 회장, 보건산업 벤처협회 이응세 총무이사 등 5명이며, 학계에서는 포청 중문의대 대체의학대학원 전세일 원장이 참여한다. 정부인사로는 기획예산처 김용현 사회재정기획단장, 과학기술부 김영식 기초연구국장, 농림부 이준영 농산물유통국장, 산업자원부 신용섭 생활산업국장, 복지부 유영학 한방정책관, 식약청 이희성 의약품본부장, 경상북도 윤호정 보건복지여성국장 등 7명이다. 협의회에서는 한방산업단지 조성에 대한 지원여부 결정하고 고부가가치 한의학 관련 산업을 우선 지원하는 등 한방산업단지 기반조성을 위한 효율적 운영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복지부는 협의회 산하에 분과위원회를 구성한 뒤 11월초 제1차 회의를 열어 한방산업육성협의회 설치배경과 운영방안, '한방산업정책기획단' 상정 안건 등을 처리할 계획이다.2005-10-27 14:59:40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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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센병 인권회복 위해 특별법 제정 추진복지부는 27일 일제강점기 소록도갱생원(현 국립소록도병)의 한센병 입소자 126명이 일본 정부를 상대로 제기한 보상청구소송에서 일본 동경지방법원이 최근 원고패소 판결을 한데 목소리를 높였다. 복지부는 이날 이례적으로 대변인 논평을 내고 "동경지방법원 재판부의 판결은 인간의 존엄성을 외명한 처사"라며 ""이는 과거 일본 정부가 자행한 인권침해 행위를 다시금 재현한 것"이라고 강하게 비난했다. 복지부는 또 "일본 국회가 제정한 '국립한센병요양소 입소자 등에 대한 보상금 지급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일본 정부에 의해 인권침해를 받은 한센병요양소 입소자에 대한 조속한 보상을 시행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특히 복지부는 "한센인의 인권회복을 위해 특별법 제정 등 정부차원의 대책을 강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끝으로 복지부는 "2년여의 기간에 걸쳐 한센인의 인권회복을 위해 노력한 한·일 한센병보상청구변호인단과 원고인 한센인들의 노력에 경의를 표한다"고 덧붙였다.2005-10-27 14:06:32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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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돔사용 촉진, TV 등 대중매체 홍보 실시"당신을 지켜주는...! 에이즈와 성병은 콘돔으로 예방할 수 있습니다." 질병관리본부와 한국에즈퇴치연맹이 다음달 1일부터 대중매체를 통해 MBC와 공동으로 콘돔사용 촉진 에이즈 예방 캠페인을 진행하기로 했다. 이번 광고는 주위에서 흔히 일어날수 있는 상황을 설정, 콘돔을 '보호막'으로 상징화해 보여줌으로써 콘돔사용의 필요성에 대한 인식을 강화하는데 초점을 맞췄다고 질병관리본부는 전했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지난해 캠페인을 한층 강화, 20∼30대의 젊은 성인에게 공감을 줄 수 있는 밝고 세련된 이미지와 재미를 가미한 광고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올해 9월 현재까지 질병관리본부에서 확인된 국내 신규 에이즈(HIV/AIDS) 환자는 506명이며, 감염경로가 확인된 환자 가운데 99.7%가 성접촉에 의한 감염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 국내 에이즈 환자는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1.2%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2005-10-27 13:55:39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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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진제약, 2005년 대한민국기술대전 참가삼진제약은 20일~23일까지 4일간 코엑스 태평양홀에서 산자부가 주최한 제13회 대한민국기술대전의 포스트게놈생명산업관에 독립식 부스로 참가했다고 27일 밝혔다. 삼진제약은 이를 통해 1990년 이래 독자 개발해온 에이즈 치료제를 비롯한 혁신적인 항바이러스제, 항암제2종, 비만치료제 등의 신약 기술을 일반인들에게 소개했다. 대한민국 기술대전은 정부가 마련하는 국내 최고의 종합 산업기술전시회로서 지난 12년간 우리나라 산업기술분야의 대표적인 홍보의 장으로서 2005년 13회에는 500개 업체에서 전시에 참여했다. 한일 선진기술 세미나, 로봇유니버시아드 페스타등 많은 부대행사가 열려 12만명의 관람객이 다녀간 명실공히 우리나라 산업기술분야를 이끄는 대표적인 전시회 중 하나다. 삼진제약은 대표제품인 진통제 '게보린'과 퇴행성 관절염치료제 '오스테민', 최근 관심을 받고 있는 유전자 검사 상품인 '삼진유진 테스트'를 전시 소개했다. 특히 미국국립보건원(NHI) 연구과제로 선정되고, 미국 ImQuest사와 포괄적 독점기술 이전을 체결한 항바이러스제제인 SJ-3366 및 계열화합물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는게 회사의 설명이다.2005-10-27 13:15:20최봉선 -
약국 절반이상 "1회용 봉투 공짜로 준다"절반 이상의 약국이 1회용 유상봉투 제공을 지키지 않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천안·아산환경운동연합회는 26일 천안문화원에서 1회용 봉투 유상판매제도 정책제안 워크숍을 열고 천안·아산지역 약국 94곳의 모니터링(2004.5~8월) 결과를 발표 했다. 조사결과에 따르면 환경단체에서 제공한 저금통을 설치하기 전에는 약국 76.9%가 '유상판매가 잘 되지 않는다'고 답했다. 그러나 저금통을 설치한 후에는 약국 57.8%가 '잘 되지 않는다'고 응답, 저금통 사용 전후를 대비하면 수치는 감소했지만 약국의 1회용 봉투 판매실태는 여전히 부진한 것으로 밝혀졌다. 조사는 유상판매 실시여부를 20%이하, 30%, 50%, 80%, 100% 등 총 5개 구간으로 나눠 진행됐고 조사치는 50%이하 약국을 합산 한 것이다. 약사들은 1회용 봉투 유상판매가 잘 되지 않는 이유로 소비자 불만과 대국민 홍보부족을 꼽았다. 약사 42%는 '소비자들이 싫어해 유상제공이 힘들다'고 답했고 32%는 '대국민 홍보부족'이라고 응답했다. 또 1회용 봉투 사용억제를 위해 가장 효과적인 방법으로 약사 42%는 '장바구니 사용'으로 답했고 '현행법규 홍보정착' 29%, '녹색저금통 활용' 10%, '법적금지' 9% 순으로 집계됐다. 환경운동연합회는 "녹색저금통을 통해 일회용 봉투 유상 판매를 권장하고 있지만 아직도 많은 약국에서 실천을 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이유로는 관련제도가 홍보 정착되지 못한 부실함을 갖고 있었고 소비자들이 싫어하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고 말했다. 단체는 "녹색저금통을 설치한 후 유상 판매를 실시하고 있는 약국이 더욱 많이 늘어났고 또 기금이 환경보전을 위해 사용 되게 돼 많은 효과가 있었다. 이러한 녹색저금통 운동을 대부분의 약국에서 찬성하는 것은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한편 토론회에서는 제약회사에서 일회용 봉투를 무상으로 약국에 제공하는 것도 문제라며 무상제공에 따른 벌금에 대해서도 논의됐다. 또한 10평 미만 소규모 업체의 경우 관련제도에서 제외돼 10평 이상의 업소가 일회용 봉투를 유상으로 판매할 시 영업적으로 불이익을 받아 형평성에 어긋난다는 주장도 제기됐다.2005-10-27 13:04:34강신국 -
"슈도에페드린 전문약 전환, 큰문제 발생"슈도에페드린 제제 감기약의 전문약 전환 검토가 오히려 일부 적법한 환자들의 사용에 제한이 될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27일 식약청이 주관한 ' 마약류 안전관리의 과학적 접근' 국제심포지엄을 통해 미국 FDA Deborah B. Leiderman 마약국장은 미국내 슈도에페드린 지하실 제조시 가스폭발 등의 우려가 있지만 이러한 문제는 일부 적법한 사용에 제한이 된다는 것이 더 큰 문제로 부각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경제적으로 어려워 병원에 갈 수 없는 경우 일반의약품을 제한함으로써 더 큰 사회적 문제를 야기시킬 수 있다는 점에 주안점을 뒀다. 이에 Leiderman박사는 현재 한국의 병원 또는 약국에 대한 의존도, 약국에서 일반약으로 판매 시 약국조제실 뒤에 시건장치 후 판매하고 성인임을 확인하는 등 판매, 구매에 제약을 두는 등의 방안을 제시했다. 미국, "전문약 전환검토 한국실정 최대한 고려할 것" 그는 "먼저 한국 내 상황에 대한 진단이 필요하다"며 "슈도에페드린으로부터 Methamphetamine 합성 시 벌크(Bulk)로 구입되는 것이 대부분이라면 과학적으로 정제 합성에 필요한 슈도에페드린 정제가 다량 필요해 이를 수용할 시설 등이 필요한데 이는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 미국에서도 약국에서의 기록, 보고 등 시스템상의 문제점이 있어 이에 대한 실행에 대해서는 의문점이 있다"며 "이에 DEA, FDA 에서는 (제약사들이) 대체성분으로 제조하도록 요구하고 있는 실정"이라고 전했다. 유럽, 일본-"자국사례 없지만 신중한 대처 기대" 슈도에페드린 문제에 대해 독일 BfArM의 Dr.Lander씨는 "이 문제는 환자, 약국뿐 아니라 도매업자, 소매업자에까지 확대되어야 한다"며 "한 예로 플루타치오팜은 처방 마약류지만 정제에 2㎍ 투여 시 면제가 되고 있으나, 이에 대한 문제가 있어 1㎍으로 면제범위를 축소시키자 병원 의사들이 이를 1㎍을 두 번에 걸쳐 투여하는 등 편법을 쓰는 경우가 많았다"고 설명했다. 또 일본후생성 토미나가(Tominaga) 박사는 일본의 경우 자국에서 합성되기보다는 외국에서 밀매되는 경우가 대부분이어서 일본에서의 합성여부에 대한 자료는 없다고 전했다. 하지만 현재 Methamphetamine 프로그램이 악화되면서 약물 투여 후 체포된 경우 재투여하는 경우가 많아 장기 입원이 필요한 경우가 많다고 덧붙였다. 이날 심포지엄 진행을 맡은 식약청 마약신경계의약품팀 이선희 과장은 "각국의 마약류 관리가 엄격하고 세밀하게 진행되는 부분을 많이 배우는 계기였다"며 "슈도에페드린의 경우 외국의 대처방안을 신중히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전했다.2005-10-27 12:50:46정시욱 -
약국상대 수표사기 극성...여약사만 골라혼자 약국을 운영하는 여약사를 상대로 수표 사기사건이 잇따르고 있어 약국가가 울상을 짓고 있다. 27일 성남시약사회(회장 김순례)에 따르면 10만원권 수표를 이용 거스름돈을 갈취해가는 60대 중년신사가 나타나 수정구의 한 약국이 피해를 봤다. 사건은 이렇다. 줄무늬 와이셔츠를 입은 사기범은 약국에서 '인사돌'을 구입, 10만짜리 수표를 내고 거스름돈을 받아 약국을 나간다는 것. 이후 다시 찾아와 수표에 이상이 있는 것 같다는 주장을 하며 수표를 바꿔 내겠다는 말로 약사를 현혹시키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기범은 수표를 챙긴 후 손목에 차고 있는 시계와 구입했던 의약품을 약국에 맡긴 후 거스름돈과 수표를 챙겨 사라져 버리는 것으로 확인됐다. 시약사회측은 약국에 맡긴 시계도 명품을 위장한 명품위조 제품으로 분석된다며 지역 약국들에 주의를 당부했다. 특히 나홀로 약국을 운영하는 여약사들이 주 표적이 될 가능성이 크다면서 이번에 피해를 본 약국도 마찬가지였다고 전했다. 시약사회 김순례 회장은 "예전에 이와 유사한 수법의 사기범에 당한 적이 있었다"면서 "재발 방지를 위해 일선 약국에 음성메시지를 일괄 발송한 상태"라고 밝혔다. 한편 최근에는 카센터 직원을 사칭하며 거스름돈을 갈취하는 사기범이 전국 각지에서 범행을 저지를 바 있고 용인에서는 구슬을 조제실에 굴려 넣은 후 조제실에서 고가약을 훔쳐 달아난 사건이 있었다. 모두 여약사가 운영하는 약국에서 일어났다.2005-10-27 12:45:21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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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 사옥에 전설의 꽃 '우담바라' 활짝한 국내제약사 사무실에 불교 경전에 등장하는 전설의 꽃인 ‘우담바라’로 추정되는 꽃이 피어, 화제다. 27일 종근당에 따르면 서울 서대문구 종근당 사옥내 마케팅실 천정에 설치된 형광등 램프안에 ‘우담바라’로 추정되는 꽃이 두달전부터 피어, 여기에 근무하는 50여명의 직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는 상태다.이런 사실은 종근당 마케팅실 관계자가 30여송이가 핀 꽃을 디지털 사진에 담아, 사내 인터넷 게시판에 올려지면서 알려졌다. 마케팅실 관계자는 "인터넷에서 우담바라를 검색하면 이와 유사한 사진들이 수십종 발견된다“면서 "수천년 만에 핀다는 전설의 꽃이기 때문에 실제 확인할 수 없지만 인터넷과 똑같은 꽃이 사무실에 피었다”고 말했다. 이 꽃을 데일리팜에 제보한 종근당의 양수범 팀장은 “불교계 전설의 꽃이라 불리는 ‘우담바라’가 피었다는 것은 우리 회사에 좋은 일들이 가득할 것”이라면서 “올해 목표한 영업실적을 달성해 회사 매출액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우담바라는 불교에서 3,000년에 한번씩 핀다고 알려진 전설의 꽃이지만 최근 국내 곳곳에서 발견되고 있다. 따라서 일부 학자들은 꽃이 아니라 풀잠자리라는 곤충의 알이라고 말하고 있어 논란이 일고 있다.2005-10-27 12:26:41김태형 -
대웅제약, 거점도매 기본마진 6%로 제시대웅제약은 거점도매업체들의 기본마진을 5%에서 6%로 1% 추가한다고 밝혔다. 27일 대웅제약에 따르면 주만길 도매협회장과 25일 회동을 통해 도매유통마진을 최대 10%까지 제공한다는 기본입장에는 변화가 없다는 뜻을 전달했으며, 사후에 제공할 마진을 사전에 제공하는 것으로 마진정책을 수정했다. 다만, 도매협회에서 기본마진 8% 제시안은 거점정책을 수행하는 제약사 입장에서는 수용할 수 없어 사전마진을 1% 추가한 6%를 제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대웅제약의 마진정책을 정리해 보면 사전 6%에 3개월 회전을 맞춰줄 경우 판매자료(0.5%)를 포함해 2% 등 8%의 마진이 제공된다. 여기에 판매량, 거래선확대 등의 기여도에 따라 최고 2%까지 총 10%의 마진이 주여진다. 그러나 거점도매업체가 도도매 판매를 할 경우 기여도는 1%로 줄어들어 최고 9%까지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이에 따라 비거점 도매업체들은 7~8%선의 마진으로 대웅제약의 제품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대웅제약은 새로운 유통정책을 펴는 과정에 거점도매업체들에게 도도매 금지, 판매지역 제한 등을 제시했으나 도매업계의 반발로 이 모든 것을 풀었고, 기본마진도 도매협회의 입장을 최대한 수용하려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도매협회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18일 이사회에서 결의한 대웅제약의 유통정책은 개선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주만길 회장은 "대웅제약이 초기에 지역제한판매, 도도매금지 등으로 업권을 침해하는 문제가 있었으나, 이미 수용됐고, 거점업체 수도 오는 12월 중으로 확대 조정키로 합의했다"고 강조했다. 특히 "대웅제약이 앞으로 유통업권의 기능을 무시한 정책으로 문제를 야기 시키지 않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주 회장은 또한 25일 대웅제약과 협의한 도매마진 정책에 대해 "이번 협의가 만족할 수준은 아니지만, 현실적으로 상호 이해하는 선에서 합리적인 협의가 됐다"고 말했다.2005-10-27 12:21:10최봉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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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30억규모 세포치료제 투자펀드 설립CJ가 세포치료제 분야에 대한 대규모 투자를 선언하고 나섰다. CJ 제약사업 본부(부사장 손경오)는 난치병 및 근원 치료 해법으로 세계적인 각광을 받고 있는 세포치료제 분야에서 대규모 투자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CJ는 이에 따라 줄기세포를 이용한 세포치료제를 중장기 성장동력으로 삼고 앞으로 10년 동안 총 500여억원의 투자한다는 계획이다. CJ는 이를 위해 올해 1차로 계열사인 CJ창업투자를 통해 세포치료제 전용 투자펀드인 ‘CJ창투8호 바이오투자조합’을 설립, 최근 중소기업진흥청으로부터 설립 승인을 받았다. CJ 바이오펀드의 규모는 30억원으로 전액 CJ에서 출자했다. ‘CJ 바이오 펀드’는 역량있는 국내외 줄기세포 연구기관 및 회사는 물론 핵심기술을 보유한 개인 연구자 모두를 투자대상으로 할 예정이다. CJ는 현재 우수한 역량을 보유한 투자 대상을 선별하기 위해 내부적으로는 줄기세포 전담조직이 중장기 사업전략과 투자처를 물색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세계 유수의 전문가 그룹을 외부자문으로 활용하여 향후 투자의사를 결정하고 실행할 예정이다. 이 펀드는 특히 기존 펀드들이 단기 수익을 추구하는 것과 달리 지속적인 수익 재투자 등을 통해 향후 핵심사업화를 위한 중장기적인 전략투자라는 특징이 있다. 투자에 따른 단기간의 성과보다는 난치병 치료를 위한 줄기세포의 상용화에 초점을 맞춘다는 것이다. CJ는 특히 세포치료제의 경우 현재 기초 연구단계로 향후 꾸준한 투자를 통해서만 가시적인 성과가 나올 것으로 예상, 이 펀드와는 별도로 향후 성과가 예상되는 시점에서는 집중적인 추가 투자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CJ 손경오 제약본부장은 “세포치료제 분야에서 10년간 중장기적인 전략적 투자를 바탕으로 사업기반을 확보, 글로벌화를 비롯한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재 줄기세포를 이용한 세포치료제 개발에는 메디포스트, 차바이오텍, 마리아바이오텍 등 바이오벤처사와 제일약품, 삼진제약 등 일부 제약업체들이 투자 및 연구개발 중이다.2005-10-27 12:20:12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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