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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진, 코엔자임 Q10 함유 '웰큐텐' 출시삼진제약(대표 이성우)은 최근 항산화 물질로 주목받고 있는 코엔자임Q10 함유 항산화 영양제인 '웰큐텐 연질캡슐'을 최근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웰큐텐 연질캡슐'은 인체의 모든 세포에 존재하면서 에너지 생성을 도와주고 노화와 질병 예방 역할을 하는 코엔자임 Q10을 비롯해 비타민 A, C, E 및 아연, 셀레늄 등이 복합되어 육체피로, 눈의 피로 및 어깨 목결림, 수족저림, 수족냉증 등 각종 갱년기 증상에 효과적인 제제라는게 회사의 설명이다. 코엔자임 Q10은 체내에 존재하는 물질로서 20대를 정점으로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서서히 감소하다가 40세 이후 체내 합성능력이 급격히 감소하여 그로 인해 피로 및 체력저하, 노화 등이 나타날 수 있어 적절한 공급이 필요한 성분이다. 특히 코엔자임 Q10은 저밀도 지단백(LDL)의 과산화를 억제해 주는 항산화작용을 통해 고지혈증 환자에게 상승효과를 기대할 수 있어 병용투여가 권장되고 있다. 고지혈증 치료제로 사용되고 있는 statin계 약물은 투여시 체내의 코엔자임 Q10의 합성을 저해하는 것으로 나타나 추가적으로 코엔자임 Q10 투여가 필요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삼진제약은 이번 '웰큐텐 연질캡슐'의 출시로 병의원 및 약국에서의 적극적인 마케팅을 통해 최근 주목받는 코엔자임 Q10 시장의 리딩품목으로 적극 육성한다는 계획을 가지고 있으며, 이를 통해 일반약 시장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웰큐텐 연질캡슐은 일반의약품으로서 포장단위는 120캡슐이다.2005-10-28 11:23:16최봉선 -
온누리체인 "활성산소와 항산화제 배우자"온누리약국체인 내달 6일 11월 정기세미나를 열고 활성 산소와 항산화제, 고객 유형별 응대와 커뮤니케에션 스킬에 대해 소개한다. 먼저 박영순 박사는 활성산소와 항산화제 대한 임상정보와 판매 노하우를 소개하고 강스서비스클리닉 강희선 원장은 고객 유형별 응대법을 강의한다. 또 11월 제품 및 온누리몰에 대한 소개의 시간도 마련된다. 강의는 내달 6일 오전 10시부터 서울 여의도 전경련 회관 3층 국제회의실에서 열린다. 문의: 02-569-56622005-10-28 11:15:36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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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협, 국회 전직원 대상 금연 클리닉 운영한국건강관리협회는 최근 국회 내 금연 분위기 확대와 금연실천자 지원을 위한 금연 클리닉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국회 금연클리닉은 국회 직원을 대상으로 흡연의 폐해와 금연의 필요성을 인식시키고, 금연실천 희망자의 금연 성공을 유도해 금연의 사회적 분위기 조성에 기여하기 위해 운영된다. 건협은 우선 금연에 대한 관심 유도를 위해 28일(금) 11시부터 의원회관 1층 면회실에서 금연 캠페인을 전개하고, 금연을 희망하는 직원을 대상으로 금연서약을 받을 예정이다. 또 오는 31일(월)에는 오전 10시부터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박재갑 국립암센터원장 초청 금연강좌를 실시한다. 금연클리닉은 11월 7일(월)부터 3개월간 매주 월요일 국회 의원회관과 본청에 설치& 8228;운영될 예정으로, 금연실천 희망자를 대상으로 개별 금연상담, 체내 일산화탄소 측정, 금연보조제 지원 등이 이루어진다. 또 금연클리닉 운영기간 이후 3개월간은 전화상담 및 이메일 등을 통해 금연실천자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를 실시할 예정이다.2005-10-28 11:12:15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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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양 "신제품 라이센싱, 전문약 생산 변신"일약약품이 에치컬 전문회사로 변신하고 있는 모습을 적극 홍보하고 나섰다. 일양약품(사장 유태숙)은 지난 27일 여의도에서 100여명의 기관 투자자, 애널리스트, 펀드매니저들이 참석한 가운데 상반기 실적 및 현재 진행중인 주요 신약 과제들에 대한 기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유태숙 사장은 이날 "원비디, 레모나 D 등 드링크의 판매확대를 통한 안정적 성장과 함께 순수 OTC 및 하이트린, 디푸루칸, 디세텔 등과 같은 오리지널 전문약 부문에서 점유율 확대하고 있다"면서 "신제품 라이센싱 강화로 에치컬 전문 회사로서 변신을 도모해 나가고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미국의 TAP사에 기술 수출한 차세대 항궤양제 일라프라졸은 대한민국 신약기술력의 위상을 드높인 쾌거"라며 "향후 진행사항에 대한 상세한 브리핑에 이어 글리백보다 60배이상 뛰어난 만성골수병 백혈병 치료제 'IY-5511'의 조기 제품화하고 미국 MC Tech사와 공동으로 개발중인 경구용 성장 홀몬제 및 미국 얼라이언스사와 라이센스 계약을 체결한 인공혈액 OXYGENT의 개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날 기업 설명회에서는 카톨릭 의대 김동욱 교수의 특별 강연을 통해 일양약품과 공동 개발중인 백혈병 치료제 'IY-5511'에 대한 개발현황 등 항암제 강연을 가졌다. 한편 일양약품은 금번 기업 설명회를 계기로 앞으로 보다 적극적인 IR을 통한 기업홍보 활동을 강화한다는 계획 속에 오는11월 4일부터 6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린 예정인 2005 KRX 상장기업 엑스포에도 참가한다.2005-10-28 11:07:14김태형 -
전북약사회, 분회 순회...회무방향 설명전북약사회(회장 백칠종)가 각 분회를 순회하며 회무진행 방향에 대한 대화의 시간을 갖는다. 도약사회는 군산시약으로 필두로 각 분회 돌며 약대 6년제, 처방전 보존기간 단축 등 대약회무 추진방향 등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라고 28일 밝혔다. 도약사회는 ▲소포장 생산 확정 ▲처방전 보존기간 단축 ▲의약품 정책연구소 ▲향정약법 분리 입법 등에 대해 소개한다. 또한 지부차원에서 시행되는 ▲불용재고약 반품사업 ▲일반약 슈퍼판매 문제 ▲당번약국 운영 ▲본인부담금 할인 근절방안 등도 설명한다. 도약사회 관계자는 "일괄적으로 지부에서 시행해온 연수교육을 올해부터는 분회 및 반성활성화를 위해 각 분회에 4시간씩 배정했다"면서 "이에 분회 순회를 하게 됐다"고 말했다. *군산 10월 20일 *전주 10월 23일 *장수 10월 28일 *고창 10월 29일 *남원 11월 1일 *진안 11월 2일 *부안 11월 3일 *무주 11월 4일 *임실 11월 11일2005-10-28 09:19:02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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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 약국 떠나도 복약지도는 이어진다"환자의 휴대폰에 간단한 복약지도 내용이나 주의사항을 문자 메시지로 보내주는 시스템이 지역약사회로 확대되고 있다. 약국에서의 1차적 복약지도를 넘어 '입체적' 고객감동을 준다는 측면에서 주목되고 있다. 경기도약사회(회장 김경옥)가 올해 초 휴대폰 문자메시지를 이용한 '복약멘토리(mentory)' 서비스를 선보인 이래 고양시약사회(회장 박기배)가 최근 이를 회원들에게 본격적으로 홍보하고 나섰다. 복약멘토리란 복약지도, 안내, 안부, 인사 등 다양한 휴대폰 문자전송 시스템을 통칭하는 말로 단순히 정보를 알려준다는 의미보다 환자를 보살펴 준다는 약국의 대고객 서비스 솔루션의 일환이다. 복약멘토리 서비스는 경기도약사회와 고양시약사회(www.pharmtoday.com) 홈페이지 메인 화면에서 아이콘을 클릭하고 들어갈 수 있다. 화면은 고객핸드폰 번호와 약국전화번호 입력란, 예약전송, 에너지 충전버튼, 약물별 설명창, 혈압·당뇨·감기·소아 등 16가지의 질병별 복약지도 내용 및 공지사항 등으로 구성돼 있다. 복약지도 내용은 약학 박사들의 자문을 받아 제작된 질병별로 다양한 복약지도문으로 꾸며져 있어 약사가 직접 선택하면 된다. 멘토리 에너지는 한번 발송할 때마다 30원씩 줄어들게 되며, 금액설정은 5,000원부터 50,000원까지 설정할 수 있다. 경기도약사회 홍승표 정보통신위원장은 "약국을 떠나있는 환자에게도 복약지도가 꼭 필요할 때가 있어 복약 멘토리를 도입하게 됐다"며 "잘 활용된다면 2차적인 복약지도가 가능해 약사위상 뿐 아니라 환자만족도를 크게 높일 수 있다"고 밝혔다. 단골약국 활성화라는 측면에서 고객관리와 약국경영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2005-10-28 06:51:07정웅종 -
"항우울제 식욕억제 과잉처방은 의사 탓"국내 일부 의원에서 항우울제로 허가받은 전문의약품을 식욕억제제로 처방하는 관행에 대해 외국 전문가들이 공통적으로 의사들의 책임이라는 점을 지적했다. 27일 식약청이 개최한 ' 마약류 안전관리의 과학적 접근' Follow-up 세미나를 통해 항우울제인 플루옥세틴, 토피라메이트의 off-lable(허가외 처방)에 대한 미국, 독일, 일본의 현황과 관리실태를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항우울제의 식욕억제제 처방에 대한 각국 규제현황을 묻는 질문에 독일의약품청 Dr. Carola Lander 연방마약국장은 "항우울제를 비롯해 모든 Off-label에 대해 처방을 하게 되면 이것에 대한 책임은 무조건 의사가 져야한다"고 전했다. 이어 일본후생성 마약과 토미나가 부과장도 "일본도 마찬가지로 처방에 대해서는 의사가 책임을 져야한다"며 "그러나 off-label에 대한 처방에 대해 의사가 처벌받은 예는 없다"고 주장했다. 이와 함께 미국FDA 마약실장 Leiderman박사도 일반적으로 허가된 적응증 이외의 사용은 의사에게 모든 책임이 있다는 점을 강조하고 "제약회사도 적응증 이외의 사용에 대한 간접적 광고시 FDA에서 적발,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미국에서 의사들이 허가받은 이외의 적응증으로 사용해 부작용이 발생했다는 보고는 거의 확인 할 수 없는 실정이라고 덧붙였다. 세미나에서는 또 우리나라에서 문제가 되고 있는 향정신성 식욕억제제 펜터민, 펜디메트라진 남용에 대해 논의했지만 실제 외국에서는 이들 제제로 인한 문제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의 경우 펜터민과 펜디메트라진이 식욕억제제 전문의약품으로 분류, 허가받은 사항대로 처방되고 사용된다면 크게 문제가 되지 않으며 허가 품목이 많지 않다고 밝혔다. 또 현재까지 이 제제들이 식욕억제제로서 남용되고 있다는 데이터는 없으며 다른 종류의 식욕억제제인 펜플루라민은 현재 허가된 품목이 없다고 밝혔다. 일본은 식욕억제제의 경우 마약류관리에 관한 협약에 따라 모두 규제되고 있으며 식욕억제제로 메칠페니데이트는 남용되고 있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으나, 다른 것은 크게 문제가 되고 있지 않다는 입장이다.2005-10-28 06:44:37정시욱 -
"준비된 환자, 준비안된 약국 많다""소비자·환자들은 자신의 건강을 위해 돈을 쓸 준비가 돼 있지만 약국은 너무 소극적이에요. 조제에만 혈안이 돼 있습니다. 아쉬운 대목이죠." 대한약사회 전문위원으로 또 개국약사로 이제는 일반의약품 활성화를 위한 전도사로 변신한 오성곤 약사(34)의 약국경영 지론은 간단하다. 오 약사는 '약국은 장사다'라고 주장한다. 즉 의사는 상담만으로도 돈을 번다. 그러나 약사는 조제약, 일반약 판매 등 현물이 오고가야 이익이 생긴다는 것이다. "약국에서 이익을 내려면 제품이 필요합니다. 제품에는 전문약부터 일반약, 건강기능식품, 의약외품 등 무궁무진 합니다. 그러나 약사가 현물이 오고가는 장사에서 얼마만큼 양질의 정보를 제공하느냐, 여기에 약국경영 활성화의 키워드가 있습니다." 그는 최근 난치성 질환이 증가하면서 건강에 대한 관심이 어느때 보다 높지만 홈쇼핑, 방문판매 업자들이 건강 트렌드를 주도해 나가고 있다며 이는 분명 약사의 역할이라고 강조한다. 오 약사는 최근 홈쇼핑이나 방문판매 업자들이 떠드는 감마리놀레산, 정어리 펩타이드 등에 대해 판단근거를 제공할 수 있는 약사가 과연 몇이나 되는지에 의문을 제기했다. "건식 업자들은 한 달치 30만원짜리 제품을 엄청나게 팔아 치우고 있습니다. 약국에도 5~8만원대의 유사 제품이 있습니다. 지금 먼지만 쌓이고 있죠." "소비자·환자는 준비가 돼 있지만 준비된 약국은 많지가 않아요. 이런 상황이 계속된다며 건강과 관련한 주소비층은 다른 곳으로 갑니다." 특히 오 약사는 전문 카운터가 상존하는 한 일반약 난매 해결은 요원하다는 주장을 폈다. "이제는 환자들도 제품이 싼 약국을 알고 있어요. 카운터들이 혁혁한 공(?)을 세웠죠. 그들은 남는 제품만을 팝니다. 카운터 척결 없이 난매는 사라지지 않아요. 또 난매가 있는 한 일반약 활성화도 요원합니다." 오 약사는 내달 9일부터 약사통신과 함께 일반약 판매기법 강좌를 시작한다. 벌써 4회차다. 다빈도 품목을 대상으로 객단가, 마진율, 환자응대 기법 등 실제 약국에 적용 할 수 있는 정보제공을 목적으로 한다. "약국은 건강정보와 제품의 메카가 돼야합니다. 예를 들어 치실도 사이즈가 다양합니다. 아는 약사가 별로 없어요. 그러나 환자는 알고 있습니다. 예쁘게 진열한다고 해서 끝이 아니죠. 단순한 치실이지만 환자보다는 약사가 더 많이 알아야죠."2005-10-28 06:41:47강신국 -
"아마릴 처방시장, 5년내 12% 감소할 것"'아마릴(글리메피리드)'로 대표되며 당뇨병치료제로 흔히 사용되고 있는 설포닐우레아계 약물시장이 점차 감소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와 주목된다. 한국화학연구원 천혜경 책임연구원(분자약리연구팀)은 28일 ‘당뇨병 치료제 개발연구 관련 동향과 전망’ 보고서를 통해 "노바티스사의 ‘2009년 당뇨병 치료제 시장분석’자료에 따르면 당뇨병치료제 시장을 지배하고 있는 설포닐우레아 및 비구아나이드계 약물이 현재 25%에서 5년후 13%로 위축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들약물이 감소된 부분은 "새롭게 개발될 GLP-1(Glucagon-Like-Peptide-1)수용체 항진제(7%) 및 DPP-IV(DePeptidyl Peptidase-IV)저해제(5%)등 새로운 기전의 약물들이 차지할 것”이라고 천연구원은 내다봤다. 천연구원은 성인 당뇨병 치료시 병의 진행상황에 따른 다양한 기전을 갖춘 당뇨병 약 개발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즉 성인형 당뇨병의 경우 병의 진전단계에 따라 각각 다른 병리학적 특징(인슐린저항성→고인슐린혈증→인슐린 분비장애→고혈당증→비만·고혈압·동맥경화)이 나타나기 때문에 단계마다 다른 기전을 갖는 당뇨병 치료제 사용이 필요하다는 것. 천 연구원은 “현재 많이 쓰이는 설포닐우레아, 비구아나이드계 약물의 경우 저혈당, 위장장애, 젖산증, 간독성 등이 보고됐으며 최근 시판되고 있는 치아졸리디네디온계열의 ‘로시글리다존’‘피오글리타존’ 약물도 비만, 부종, 간 및 심장독성 등이 보고됐다”며 기존치료제의 부작용을 지적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최근 성인형 당뇨병을 치료하기 위해 소화성 분해산물에 의해 인슐린 분비를 촉진시키는 incretines(GIP, GLP-1)을 이용한 치료법이 관심을 끌고 있다. 천 연구원은 “음식물 섭취후 장내 내분비세포로부터 분비돼 인슐린 분비를 촉진시키는 GLP-1은 기존 설포닐우레아계 약물과 달리 베타세포를 파괴하지 않아 설포닐우레아에 대한 감도를 회복시킴으로서 설포닐우레아와의 병용투여 및 단점을 극복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최근에 GLP-1은 포만감을 증가시켜 음식섭취를 감소시킴으로써 성인형 당뇨병 치료에도 유효하다고 보고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연구팀은 기존의 로시글리타존의 20배 정도 효과가 있는 초기후보물질인 ‘KR62980'을 도출했다고 밝혔다. 천연구원은 "연구결과 KR62980은 '로시글리다존'이 결합하는 형태와는 전혀 다르게 PPAR감마 수용체에 결합한다"라며 "독창적 구조및 활성을 나타냄으로서 로시글리타존의 부작용을 보완한 차세대 신규 당뇨병 치료제로 개발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화학단백체 등을 활용한 새로운 작용점 발굴 및 세포수준, 동물수준에서의 작용점 검증연구를 수행하고 있다"고 밝혔다.2005-10-28 06:36:52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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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재 이사장, 투명사회협회 의장에 선출보건복지분야 투명사회실천협의회 의장으로 건강보험공단 이성재 이사장이 선출됐다. 투명사회협의회는 27일 공단 대회의실에서 대표자 회의를 열고, 병원협회 유태전 회장과 공단 이 이사장간 결선투표까지 가는 접전 끝에 공단측이 의장직을 맡게 됐다. 총 20개 참여단체 중 13개만이 참석한 가운데 실시된 결선투표에서는 유 회장과 이 이사장이 각각 5표와 8표를 얻었다.의장 선출 과정에서는 상당한 논란도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당초 의사협회와 병협, 약사회, 제약협회, 도매협회 등 5개 단체가 주도했던 투명사회협약이었던 만큼 이 가운데 한 단체에서 의장직을 맡는 것이 당연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반면 어느 정도 공공성을 담보한 기관에서 협의회를 주도하는 것이 타당하다는 의견도 제시됐다. 참여단체들은 대부분 내부사정을 이유로 고사했으나, 복지부가 병협을 적극 지지한 것으로 알려졌다. 의협의 경우 김재정 회장이 최근 법원판결과 관련 면허취소 위기에 처해있고, 약사회의 경우 원희목 회장의 건강상태 등을 고려, 고사한 것으로 전해졌다. 제약이나 도매협회 측에서도 투명사회협의회가 리베이트 척결 등을 기치로 내세우고 있어 의장직을 맡는 것이 여간 부담스럽지 않았을 것이란 분석도 나오고 있다. 따라서 의료계와는 다소 소원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공단이 울며 겨자먹기로 의장직을 수용했을 것이란 관측이다. 회의에 참석했던 한 관계자는 “향후 사업추진과정이 원활하지 않을 수도 있는 만큼 각 관련단체에서 의장직에 대한 부담감을 가진 것은 사실”이라고 설명한 것도 이런 분위기를 반영한다. 또 다른 관계자는 “이날 의장선출 문제로 50여분간 난상토론이 이어졌다”면서 “각 단체들이 내부사정으로 고사했고, 복지부는 병협을 밀었다”고 말했다. 그러나, 이날 불참했던 시민단체측은 “의협의 사정이 그렇다면 병협측에서 의장직을 맡는 게 바람직했다”면서 “병원계가 오히려 투명사회협약에 많은 부분이 관련돼 있기 때문”이라고 아쉬움을 표했다. 한편 당초 이날 처리키로 했던 의약단체 등 공동·공정경쟁 규약제정 시행 등 투명사회협약 실천을 위한 사업계획안은 11월초 실행위원회를 열어 집중 논의한 뒤 곧바로 대표자회의에서 확정지을 것으로 보인다.2005-10-28 06:35:39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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