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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 1인당 진료비 115만원...18% 늘어65세 이상 노인의 1인당진료비는 115만5,000원(3분기 누계)으로 전년 동기대비 18.03%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심평원의 연령별 진료실적에 따르면 올해 3분기까지 65세 이상 노인의 건강보험 급여비용은 4조4,759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1조 1,838억원 18.03% 늘어났다. 반면 9세 이하는 전년 동기 대비 471억원 2.48%가 감소. 출산율 저하 및 고령화 현상이 더욱 뚜렷해지고 있음을 보여줬다. 성별로는 여성이 53.84%로 남성 46.16%보다 구성비가 더 높았으며, 증가율도 여서이 10.26%로 남성 9.81%보다 더 컸다. 또 1인당 진료비는 32만2,000원에서 38만6,000원으로 10.5% 증가했다. 연령 구간별로는 65세 이상이 115만5,000원으로 가장 많았고, 진료비 증가율도 18.03%로 매우 높았다.2005-11-27 19:26:04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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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건의료기 등 10곳 모스크바 박람회 참가러시아에서 28일부터 5일간 열리는 ‘모스크바 의료기기 박람회’에 솔고 바이오메디칼 등 국내 8개 업체가 참가한다. 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경호)은 모스크바 의료기기 박람회에 한국관을 개설, 국내 업체의 러시아 진출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27일 밝혔다. 총10개 부스로 구성되는 한국관에서는 한국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과 함께 미건의료기, 바이오스페이스, 솔고바이오메디칼, 올메디쿠스, 우영메디칼, 정원정밀공업, 제일메디칼코퍼레이션, 프러스, 원주의료기테크노밸리 등이 부스를 열고 체성분분석기, 혈당측정기, 필름자동현상기 등 최신 의료기기 제품을 전시한다. 진흥원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가 러시아 최대규모의 의료기기 전시회인 만큼 러시아 및 독립국가연합(CIS) 국가와의 상당한 수출계약 성과가 예상된다”면서 “특히 이경호 원장이 러시아의학아카데미 등 현지 유관기관을 직접 방문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함으로써 시장진출에 많은 성과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모스크바 의료기기 박람회는 올해로 15회째를 맞는 러시아 최대규모의 의료기기 전시회로 러시아는 물론 카자흐스탄, 우크라이나 등 독립국가연합(CIS) 국가의 시장개척을 위한 관문으로 알려져 있다.2005-11-27 19:08:35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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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원제약, 호흡기질환약 '클래리신' 출시하원제약(대표 구대호)이 호흡기질환 치료제 '클래리신정'을 출시했다. 하원제약은 인두염, 편도염, 부비강염, 기관지염, 폐렴 등 감염증에 강력한 항균작용을 내는 클래리신정(클래리스로마이신)을 최근 발매했다고 26일 밝혔다. 클래리신정은 조직 이행성이 좋아 흡수된 약물은 혈중에 비해 조직에서 높은 약물 농도를 나타내어 일반 감염을 비롯한 상하기도 감염증에 효과가 크다. 이 약은 또 강력한 항균력으로 호흡기이비인후과 감염증을 비롯한 각종 감염증 및 소화성 궤양 헬리코박터 박멸에 유용한 항생제이다. 회사측은 "산에 매우 안정하기 때문에 복용 후 빠르게 흡수되며, 음식물에 의해 흡수량에 영향을 거의 받지 않아 호흡기 질환 치료에 적합한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용법용량은 보통 성인 1회 250mg 1일 2회 투여하며, 중증감염증의 경우에는 1회 500mg을 1일 2회 투여한다. 보험코드 A258032이며 보험약가는 정당 1,292원.2005-11-27 19:07:18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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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십초알로에 "손톱 긴 직원 화장실 청소"건강기능식품 업체가 손톱, 두발, 복장검사 등 학창시절 볼 수 있었던 '규율부'를 사내에 설치해 화제다. (주)녹십초알로에(대표 박형문)는 27일 사내 의식개혁운동인 '신바람 운동'의 일환으로 월 1회 직원들의 머리모양, 옷차림, 손톱 청결성 여부 등을 검사하고 있다며 지적을 당한 직원은 일정기간 동안 화장실 청소 등 사내 청소를 해야 한다고 밝혔다. 빨간·노란색 등 원색 계통의 튀는 옷을 입거나 머리에 물을 들인 직원, 손톱이 너무 긴 직원들은 중점 감시대상이다. 박형문 회장은 "학창시절 선도부의 악몽이 떠오른다는 일부 직원들의 하소연도 있었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이를 즐기는 것 같다"며 "다양한 상벌제도가 근무환경을 조성하는데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01년 회사 의식개혁운동의 일환으로 시작된 '신바람 운동'은 미래의 희망과 비전을 위해 현 위치에서 자신이 맡은 임무를 완벽하게 숙지하고 실천해 나가자는 정신운동이다.2005-11-27 19:00:16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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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티마케어, 12월 강좌는 '노인성 질환'약국체인 옵티마케어가 내달부터 노인성 질환 관련 강좌를 마련한다. 27일 회사는 12월부터 노인성 질환인 혈관질환, 기력저하, 소화기관 질환 순으로 강의를 마련한다고 밝혔다. 또한 연말 연시를 맞아 간 질환에 대한 강의도 마련할 예정이다. 회사관계자는 “모든 강의는 질환의 원인분석에서 진단부터 영양학적, 한방학적, 양방학적, 사상학적으로 분석하고 옵티마요법으로 그 해결점을 찾는 강의”라며 “질환에 대한 체험사례를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고 말했다. *강의문의 : 02-529-7676 (학술부 허경신)2005-11-27 18:49:01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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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연여성·비만남성, 디스크 더잘 걸린다"흡연을 하는 여성과 비만 남성들이 보통 사람들보다 디스크에 걸릴 가능성이 더 높아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27일 아주대병원 신경외과 조기홍 교수팀은 2003년부터 2005년까지 2년 동안 디스크 수술을 받은 환자 168명을 대상으로 ▲흡연률 ▲비만도(체질량지수·BMI) ▲복부 비만도(WHR)를 조사한 결과 흡연여성의 경우 4배 이상, 비만남성은 2배 이상 디스크에 걸릴 확률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조기홍 교수팀에 따르면 디스크 수술군 남성 64.1%, 여성 15.6%가 흡연을 한다고 답해 우리나라 평균 흡연률(남성 56.3%·여성 3.8%) 보다 높게 나타났다. 특히, 흡연여성의 경우 4배 이상 차이가 났다. 또 체질량 지수로 본 비만도의 경우 수술군 남성 47.8%, 여성 37.7%가 비만에 해당됐다. 이 수치 또한 우리나라 평균수치(남성 19.9%·여성 29.8%)보다 높았고 남성의 경우 2배 이상이나 됐다. 이에 대해 조기홍 교수는 "흡연은 디스크내로 가는 영양공급을 저하시켜 디스크의 퇴행을 촉진하는 것으로 추정된다"며 "비만은 체내 지방은 축적되는 반면 근육량은 적어지는 것으로 근육의 약화가 디스크의 부담을 증가시켜 결국 디스크로 이어지게 된다"고 설명했다. 조 교수는 "특히 여성의 경우 디스크 예방을 위해 반드시 금연해야 한다"며 "또한 다이어트를 통한 체중감량으로는 디스크를 예방할 수 없다"고 조언했다. 아울러 "복부근육·등근육 강화운동·유산소운동(조깅, 걷기, 수영 등) 등을 통해 비만을 줄이는 한편 무엇보다 근육을 강화해야 디스크를 예방, 치료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2005-11-27 18:28:27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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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약, 외국인 노동자에 약손사랑인천 중구약사회(회장 김구영)는 25일 천주교 인천교구 외국인노동자 상담소를 방문, 200만원 상당의 의약품을 기증했다. 인천교구 외국인노동자 상담소는 매주 일요일마다 선학무료클리닉과 함께 인천지역에 근무하는 외국인 노동자들에게 진료를 하고 있다. 또한 인천카토릭약사회에도 봉사활동에 동참하고 있다. 행사에는 인천시약 김사연 회장을 비롯해 김구영 회장, 윤삼철·안광열 부회장, 신명호 약사가 참여했다. 한편 시약 김사연 회장은 최근 갱생보호대상자 7쌍의 새생활합동결혼식에 참석해 보호대상자들의 새 출발을 축하했다.2005-11-27 18:14:37강신국 -
6년제 방향·복약지도 활성화 방안 모색내달 9일부터 10일까지 양일간 열리는 한국임상약학회(회장 권광일) 학술대회 사전등록이 시작됐다. 27일 학회는 2005년도 추계학술대회 일정과 프로그램을 공개하고 학술대회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학술대회는 약대 6년제 개편에 따른 약학교육의 방향과 약국에서의 복약지도 활성화를 주제로 열린다. 특히 행사 첫 날에는 문창규, 허근, 이민화, 고익배, 김낙두 교수 등을 초청해 약대 6년제 관련 원로교수 간단회를 마련해 눈길을 끈다. 또한 박규동, 조현미 약사 등 개국약사가 직접 참여해 약국 복약지도 실례를 보여주고 각 병원 약제부 약사들은 질환 별 복약지도 강좌도 마려된다. 학회 사전등록은 내달 5일 마감되며 등록신청서를 작성한 후 사전등록비 1만원을 학회계좌로 입금하면 된다. *문의: 한국임상약학회(www.kccp.or.kr / s9804239@cnu.ac.kr)2005-11-27 18:02:37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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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미플루, 환자 약값부담 50∼70% 경감다음달부터 타미플루에 대한 환자의 약값부담이 대폭 경감된다. 복지부는 27일 12월1일부터 타미플루에 대한 보험급여를 확대하고, 이에 따라 환자본인부담 약값이 50~70%까지 경감된다고 밝혔다. 조류인플루엔자에 대한 보험급여 허가사항은 1세 이상의 감염증 치료의 경우는 초기증상 발생한 뒤 2일 이내에 투여를 시작, 5일간 투여하도록 하고 있다. 예방의 경우는 감염된 사람과 접촉한지 2일 이내∼7일 이상 투여하되 13세 이상에만 투여하도록 하고 있다. 이에 따라 환자는 치료목적으로 타미플루를 처방받을 경우 기존에는 4만1,090원(1일 1캅셀, 2회, 5일간)의 약값이 소요됐지만, 앞으로는 의원 1만2,327원, 병원 2만545원만 환자가 부담하면 된다. 환자가 예방목적으로 투여(1일 1회, 7일간)할 때에도 기존에는 2만8,763원의 약값을 부담했지만, 다음달부터는 의원 8,629원, 병원 1만4,382원의 약값만 지불하면 된다. 복지부는 이와 함께 일반 인플루엔자 치료목적의 경우에도 타미플루와 리렌자로타디스크의 고위험군에 각각 1∼12세 이하와 7세∼12세 이하를 추가, 급여범위를 확대했다. 복지부는 “조류인플루엔자에 효과적으로 대처하지 못할 경우 세계 대유행이 우려된다는 WHO의 발표에 따라 그간 제한적으로 인정되던 타미플루의 보험급여 인정범위를 확대키로 했다”고 취지를 밝혔다.2005-11-27 11:37:49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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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기부전증 남성, 대개 정신질환 동반 경향발기부전으로 치료를 받는 남성의 대부분은 한가지 이상의 정신질환이 있다는 소규모 연구결과가 Journal of Urology에 발표됐다. 그리스 아리스토텔레스 대학의 디미트리오스 말리스 박사와 연구진은 20-76세의 발기부전증 환자 103명을 대상으로 종합적인 정신검사를 했다. 조사대상자의 대부분은 발기부전증의 중증도가 중등증 이상이었다. 연구 결과 발기부전증 환자의 63%는 정신질환이 있었는데 이중 25%는 우울증, 12%는 불안증, 7%는 불안 및 우울증, 6%는 성격장애, 4%는 정신장애, 10%는 기타 정신증상이 있는 것으로 진단됐다. 이번에 정신질환이 진단된 65명 중 41명이 정신질환 병력이 있는 반면 나머지 24명은 처음으로 정신질환이 진단됐다. 한편 발기부전증의 발병기간 및 중증도는 정신질환 유병률이나 우울증상의 중증도와 관련이 없었으나 배우자 등 파트너와 발기부전증에 대해 논의한 남성은 우울증상이 덜했다. 연구진은 이번 연구 결과에 미루어 발기부전증이 있는 남성의 경우 정신질환 병력을 살펴보는 것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2005-11-26 20:50:09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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