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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혈관·대사성질환위험 모두높은 환자많아심혈관계질환 위험인자와 대사성 질환 위험인자를 동시에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결과는 노바티스가 디오반 관련 임상인 'NAVIGATOR' 연구에 참여한 4만 3,000명이상 환자의 검사자료를 분석한 결과 드러났다. 최근 미국 텍사스에서 개최된 2005년 미국심장학회에서 발표된 임상연구 분석결과에 따르면, 심혈관계질환 또는 대사성 질환의 고위험 환자들의 경우, 비알코올성 지방 간질환의 지표가 되는 ALT(알라닌 아미노트라스레파제)치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임상시험 참여를 위한 검사를 받은 심혈관계질환 고위험군 환자 중에 많은 수가 과거에 진단 받은 적이 없는 제 2형 당뇨병이나 내당능장애(IGT: 당뇨병으로 진행될 수 있는 당뇨병 전단계)등 당뇨병 전단계에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NAVIGATOR 임상시험을 위한 검사를 끝낸 환자들 가운데 22%(9,092명)가 과거에 진단 받은 적이 없는 제 2형 당뇨병으로 확인됐다. 미국 듀크의대 부교수인 안젤린 베텔 박사는 "이번 발표된 임상참여환자들에 대한 검사자료는 당뇨병과 심혈관계 질환 모두 발생위험이 높은 환자에서 복수 위험인자의 상호연관성을 이해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제 2형 당뇨병은 심혈관계 질환 위험의 증가와 심혈관계질환으로 인한 사망률 증가와 관련이 있다. 제 2형 당뇨병 발병이 확산됨에 따라 의료계에서는 환자들의 당뇨병 조절을 위한 노력 뿐만 아니라 심혈관계질환으로 인한 사망률 및 이환율을 동시에 예방하는 것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당뇨병 및 심혈관계질환의 진행 및 예방법을 알아 보기 위한 최초이자 최대 규모의 임상시험인 NAVIGATOR 임상시험 결과는 2008년에 나올 것으로 예상되며, 연구결과가 나오면 내당능장애 환자를 위한 치료 전략이 명확해 질 것으로 보인다.2005-12-01 10:24:23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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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결제 기피할 때 아니다여시금융협회가 카드결제를 꺼리는 업종들에 대해 ‘삼진아웃제’라는 카드를 꺼내들었다. 병·의원과 약국도 예외가 아닌 것이 주목거리다. 3회 이상 카드결제를 거절하면 모든 카드사로부터 가맹점 계약이 해지되는 불이익을 당하는 것은 물론 상습거절 가맹점은 매회 적발시마다 국세청에 통보되고 2회 이상 적발되는 곳은 수사당국에 통보까지 된다. 병·의원과 약국이 어쩌다 이런 상황에까지 왔는가. 병·의원 중에는 비보험 진료가 많은 성형외과, 교정전문치과, 라식 수술전문안과, 보약조제전문 한의원, 클리닉전문과 등이 카드결제 기피대상 진료과목으로 꼽힌다. 약국의 경우는 거의 모든 곳이 최소한 1~2곳 이상의 카드사와 가맹점 계약을 맺고 있으나 역시 결제를 기피하는 대표업종으로 지목돼 있다. 약국의 매출 대비 카드결제 비율은 아직도 20~30%에 머무르고 있으니 부끄러운 자화상이다. 소매 판매업종으로 한정하면 카드결제 기피업종은 약국과 귀금속이다. 국세청에서 그렇게 분류해 놓고 있다. 이는 국세청이 두개의 소매업에 대해 세원관리를 강화하고자 하는 것임과 아울러 약국은 여전히 현금매출을 통해 매출을 줄이고 있는 업종임을 드러내고 있는 것과 같다. 병·의원이나 약국이 여관, 수영장, 카센터 등과 같은 수준의 세무관리를 늘 받고 있는 상황인 것이다. 여신금융협회가 삼진아웃제를 시행하기에 앞서 약국이 먼저 카드결제를 활성화 하는 캠페인을 벌여야 한다. 세원노출 때문에 이 같은 캠페인을 꺼린다면 소탐대실이다. 한국은 신용카드 이용률이 전 세계 5위에 달하고 올해만 해도 카드결제금액이 200조원에 달할 것으로 추산된다. 성인이면 누구나 카드를 한두 개 이상은 갖고 다닌다. 카드결제를 기피하는 약국들은 그 황금시장을 마냥 버리고 있는 셈이다. 한국은 지금도 카드 사용액 증가율이 전 세계에서 단연 1위다. 카드결제가 전체 소비시장의 절반을 넘어섰고 그 비율은 나날이 가파르게 올라갈 것으로 예상된다. 약국을 찾는 고객들이 이처럼 현금 보다는 카드를 넣고 다니고 있고 사용하고 있음에도 현금결제를 고집한다면 우량고객을 시장에 놓아버리는 것과 다르지 않다. 약국은 건강기능식품이나 기능성화장품 시장을 놓쳐 경영다각화를 제대로 실현하지 못하고 있다. 각종 의료용구나 의약외품 또한 그렇고 일반의약품의 경우도 날이 갈수록 위축되고 있다. 약국이 이처럼 큰 잠재시장을 방치하고 있는 것은 카드결제를 기피하는데 한 요인이 있음을 부인하기 어렵다. 카드결제를 일반화 하면 중고가의 상품으로 경영다각화를 꾀할 수 있다. 약국이 매출축소를 상습적으로 하는 소매업으로 인식되는 것은 더 이상 안 된다. 카드결제를 확대해 가면 세원이야 노출되지만 그 이상의 잠재시장을 잡을 수 있음을 대승적으로 받아들이지 않으면 안 될 시점이다. 분업이후 오로지 처방전에만 목을 매온 개국가의 분위기도 반전시킬 수 있는 단초가 카드결제다. 약사들이 약국경영 활성화에 마음껏 활용할 수 있는 일반의약품 활성화도 기대할 수 있다. 약국의 카드결제 활성화는 개국약사들에 대한 당위성 홍보가 먼저다. 대한약사회는 카드결제를 활성화 할 경우 약국에 득이 될 요소들을 면밀히 연구하고 분석해 연수교육때 교육자료로 제공해야 한다. 내년 3월 출범예정인 의약품정보센터가 가동되면 세원은 어차피 100% 노출될 수밖에 없다. 정부는 그 로드맵을 강력하게 추진 중에 있다. 보건의료분야 모든 단체들이 자기정화를 하겠다고 나선 투명사회협약실천협의회도 의약품바코드제와 구매전용카드 도입계획을 확정했다. 병·의원이나 약국은 이제 자의든 타의든 세원을 노출시킬 수밖에 없는 환경이다. 따라서 약국의 카드결제는 어차피 가야 할 대세다. 대한약사회는 장·단기 계획을 수립해 약국의 카드결제를 국민들에게 오히려 홍보해야 한다. 세계 다섯 손가락 안에 든 신용카드 사용 대국에서 카드결제를 기피하는 것은 고리타분한 행태일 뿐만 아니라 시장의 대세를 역행하는 처사다. 약국이 그 곁가지 하나를 치고 있다는 것을 자각하고 최소한 카드결제 기피만이라도 하지 않는 캠페인을 지금 당장 벌여야 한다.2005-12-01 10:09:34데일리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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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 개국동문, 임원 상견례 갖고 회무설계새롭게 출범한 이화 약대 개국동문회(회장 허순자)가 임원 상견례를 갖고 내년도 회무 설계에 들어갔다. 동문회는 지난달 29일 11월 임원 월례회 및 상견례를 열고 동문회 및 모교 발전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허순자 회장은 “집행부와 회원이 하나 돼 동문회를 발전시켜 나가자”며 임원들의 적극적인 노력을 당부했다. 동문회는 이날 동문회관 건립 운영위원회를 회관관리위원회로 개명키로 하고 새롭게 마련된 동문회관 운영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2005-12-01 10:02:58강신국 -
도봉구약사회, 강북구 보건소와 현안논의도봉·강북구약사회(회장 신상직)는 지난30일 강북구보건소와 간담회를 개최해 자율점검제 실시후 보건소와의 협력방안 논의 및 기타 준수사항 등 협력문제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는 신상직 분회장을 비롯해 어수정,이영실,하충열부회장, 이광근,황명숙,정명화위원장등이 참석했다.2005-12-01 10:00:49송대웅 -
대한뉴팜, 무역의날...3백만불 수출탑 수상대한뉴팜(대표 박명래)이 99년 베트남 등 동남아시아에 첫 수출을 개시로 2002년 100만불 수출탑을 수상한데 이어 2005년도 제42회 무역의 날 행사에서 300만불탑을 수상했다. 의약품, 동물약품 수출로 300만불 수출탑 수상은 품질의 우수성을 해외에서 높이 평가 받았음을 의미한다. 대한뉴팜은 세팔로스포린계 의약품을 위주로 베트남, 파키스탄, 쿠바 등 20여개국에 수출중으로 혈전용해제인 스트렙토키나제 및 항암제 등 주력품목도 확대하고 있으며, 특히 2005년에는 아제르바이젠, 나이제리아등 의약품 신시장에 진출했다. 또한 일본, 이티오피아 등지에 국한된 동물약품 수출도 올들어 동남아, 서남아 등지로 확대하고 최근에는 사료첨가제를 이라크, 대만 등에 공급하는 등 신시장 개척에 주력하고 있으며, 내년에는 동물의약품만으로 100만불 수출을 계획하고 있다. 대한뉴팜 관계자는 "향후에도 해외 거래선을 확대하고, 시장성 있는 수출전략품목을 개발하는 등 수출신장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라고 말했다.2005-12-01 09:38:13최봉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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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지대병원, 무의촌 건강검진 올해로 10년을지대학병원(원장 박주승)이 충남도내 농어촌 오지마을 주민들을 대상으로 격월로 실시해 온 ‘농어촌무료건강검진’이 지난 30일로 10년을 맞았다.1일 병원측에 따르면 대전MBC, 충남농업기술원과 공동으로 진행해온 농어촌무료건강검진은 지난 96년 1월 25일 아산시 영인면을 시작으로 충청남도 내 의료혜택이 적은 오지마을 곳곳을 돌며 이날까지 무료검진을 60회 실시했다. 또 검진을 받은 인원만도 총 1만7,000명에 이른다. 박주승 원장은 “농어촌무료검진은 농어촌주민들의 질병을 사전예방하고 병변을 조기에 발견해 치유케 하는 등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자 시작됐다”면서 “앞으로도 농어촌주민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장 어디에나 함께하면서 건강지킴이가 되기 위해 항상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부여군 옥산면 찾아에서 30일 실시된 검진에는 치과 신상철 교수와 가정의학과 박종남 교수, 재활의학과 이소의 교수 등을 비롯 산부인과, 정형외과, 이비인후과, 안과 등에서 20여명의 의료진이 참여했다. 검진 결과는 12월 중순까지 우편으로 개별 통보된다.2005-12-01 09:35:34최은택 -
충남 민관합동 "불법마약류 퇴치" 한목소리충남마약퇴치운동본부(본부장 노숙희)가 천안종합터미널 앞 광장일대에서 범국민 불법마약류 퇴치 캠페인을 전개했다.충남마퇴본부와 충남약사회, 천안보건소, 충남도, 대전식약청, 충남경찰청 등이 공동으로 참가한 이번 캠페인에는 충남약사회 임원과 천안시분회 회원들이 약사가운을 입고 대거 참여해 시민들에게 홍보물과 전단을 나눠줬다. 대회 참가자들은 또 마약류 복용에 따른 부작용 등 계몽활동과 더불어 상담안내, 포시터 전시, 설문조사 등도 병행 실시했다. 한편 충남약사회, 충남마퇴본부에서는 노숙희 회장(본부장), 최옥출 자문위원, 전일수, 정재황, 김은숙 부회장(부본부장), 이덕순, 장순필 이사와 (천안시약사회 임원과 회원)김윤환, 김선기, 김춘권, 인태수, 유길태, 김영희, 이명근, 박현주, 우선아, 임조영 약사, 사무국직원 등이 참가했다.2005-12-01 09:22:44최은택 -
후관절 나사못 이용 척추고정술 등 급여화후관절 나사못을 이용한 척추고정술과 연골성형술에 대한 수가 산정방법이 신설됐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신언항)은 최근 중앙심사평가조정위원회를 갖고 이 같은 내용의 심사지침 2개 항목을 새로 마련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에 신설된 후관절 나사못(Facet screw)을 이용해 양측에 척추고정술 시행 시 수가 산정방법은 시술방법, 난이도 등을 고려해 척추후방고정술의 50%를 준용하기로 했으다. 그러나 같은 재료를 이용해 편측에 고정을 하는 경우는 아직 임상적 유용성이 확립돼 있지 않아 인정하지 않기로 했다. 또 현재 연골 재생을 위해 시행하는 연골성형술(Chondroplasty)은 수가가 정해져 있지 않아 시술 목적을 감안한 자가골연골이식술(자69-1)로 준용해 산정하기로 결정했다. 아울러 관절연골(Articular cartilage)에 시행하는 연골성형술(chondroplasty)과 섬유연골(fibrocartilage)에 시행하는 반월판연골절제술(meniscectomy)을 동시 시행시에는 주수술 100%, 제 2수술 50%를 산정키로 했다. 한편 이번 심사지침은 2006년 1월 1일 진료분부터 적용된다.2005-12-01 09:11:54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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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부터 약국 카드거절 '삼진아웃' 적용오늘(1일)부터 신용카드 가맹 병의원과 약국이 카드결제를 3회 이상 거절하면 모든 카드사로부터 가맹점 계약이 해지되는 '삼진아웃제'가 적용된다. 또 상습거절 가맹점은 매회 적발시마다 국세청에 통보돼 과세자료로 활용되고 2회이상 적발되면 수사당국에 통보되는 등 강력한 제제가 뒤따른다. 여신금융협회는 가맹점들의 불법행위에 대한 제재를 강화하고 소비자들의 권리보호를 위해 삼진아웃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앞서 여신금융협회는 이 같은 내용의 '신용카드 정보교환 및 관리규약' 개정안을 지난 8월에 마련, 9월중에 시행할 예정이었지만 당초계획보다 석달 늦어졌다. 이번 개정안에 따르면, 가맹점이 카드 결제를 거절할 경우 1회 적발시 '경고', 2회 적발 때 '계약해지 예고', 3회는 '모든 카드사 계약 해지' 순으로 제제를 받게 된다. 또 카드 결제와 현금 결제 때 금액을 차별화하거나 수수료를 고객에게 떠넘기는 부당대우 행위가 매회 적발 때 마다 '경고'(1회)-'1개월간 거래정지'(2회)-'2개월간 거래정지'(3회)-'계약 해지'(4회) 등을 당한다. 계약이 해지된 가맹점은 1년이 지나서야 재등록을 할 수 있도록 해 카드 불법거래를 강력히 차단될 전망이다. 금융감독원은 지난 2002년부터 2005년 6월까지 부당행위를 조사한 결과, 자동차수리업, 학원, 약국 등이 불법 다발업종이라고 지목한 바 있다. 전체 신고건수 중 자동차수리업이 전체의 14.7%(934건)를 차지해 가장 많았으며, 진료 및 의약품 구입 등 병의원과 약국도 거래거절이 464건, 부당대우 133건 등 총 597건으로 전체의 9.4%를 차지해 불법행위 다발업종으로 꼽혔다.2005-12-01 06:48:24정웅종 -
"저용량 심바스타틴 일반약 전환시 우려"고지혈증치료에 널리 사용되고 있는 저용량 심바스타틴제제의 일반약 전환에 대해 국내 의료진이 부정적인 입장을 표명했다. 대한순환기학회 학술위원인 김효수 교수(서울의대 순환기내과)는 30일 화이자가 추최한 'IDEAL(고용량 리피토와 일반 사용량 조코 비교임상)' 발표 간담회에서 "영국에서는 심바스타틴10mg을 OTC(일반약)로 풀어(허가해) 전국민이 먹도록 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 교수는 "이는 국민들이 협심증, 심근경색증을 예방할수 있는 예방주사를 맞았다는 생각을 하게한다"며 "국가적으로는 의료비를 감소시킬수 있다는 측면에서 이득이 있을 수 있으나 증세가 심한 환자의 경우 치료시기를 놓치게 할 우려가 있다"며 부정적인 입장을 밝혔다. 작년 7월 영국은 최초로 고지혈증약 '조코(심바스타틴)10mg'를 일반약으로 전환해 '조코 하트-프로'라는 이름으로 약국에서 직접 구입가능케 했다. 이후 의료재정난으로 고심하는 세계 각국이 조코 OTC 전환 이후의 향방을 주의깊게 모니터링 하고 있는 상황에서 국내 고지혈증 분야 전문가인 김 교수의 이같은 발언은 시사하는 바가 큰 것. 또한 김 교수는 LDL수치를 가능한 낮춰줄 것을 권고했다. 김 교수는 "LDL수치를 100mg/dl이하보다 80이하로 공격적으로 낮춰주는 것이 여러 이득이 있다"며 "IDEAL 임상결과 아토르바스타틴(리피토) 80mg 투여군은 심바스타틴 투여군에 비해 비치명적 심장발작이 17%, 주요 심혈관계 사건이 13% 감소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나는 아토르바스타틴 고용량인 40mg을 많이 처방해 LDL수치를 50~60까지도 떨어뜨리고 있다"며 "고용량을 처방하는 용감한 사람은 많치않다. 환자에게 부작용이 나타나 원성을 들을까봐 공격적 치료를 하지 못하고 있다"며 안타까움을 밝혔다. 김 교수는 "스타틴 용량을 높이면 좀 쑤시거나, 소화가 안된다거나 하는 등의 마이너(가벼운)부작용은 늘어나지만 메이저(중요한)부작용은 거의 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개인적으로 LDL수치를 50정도까지 내리게 되면 여러 이득이 있을 것이라 생각하며 아토르바스타틴 최대용량인 80mg은 비교적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김효수 교수와의 1문1답. 최근 당뇨학회는 단일제제의 고용량 투여보다는 각기다른 약의 저용량 병합투여를 권장했는데 고지혈증은 당뇨와는 달리 아토르바스타틴 80mg 단일제제 고용량 투여가 보다 효과적이란 말인가 -LDL수치를 더 많이 낮추면 낮출수록 배너핏(이득)이 있다는 것이며 아토르바스타틴 80mg을 고집하는 것은 아니다. 물론 회사측에서는 타약물보다 아토르바스타틴이 효과적이라고 주장하고는 있지만 이같은 이득은 LDL수치를 공격적으로 낮추어 얻어진 효과라고 본다. 이지트롤 10mg와 리피토10mg를 병용사용하게 되면 LDL을 15% 더 감소시켜 리피토80mg 투여와 효과가 비슷하다. 여러 사회적측면에서 볼때 병합투여가 효과적이지만 병합투여시 IDEAL 임상결과 얻어진 고용량리피토 투여시처럼 여러 부가적인 효과가 있을 지는 미지수이다. 한국인에게 과연 고용량 스타틴 투여가 필요한가 -리피토20mg만 써도 한국인은 LDL수치가 50~60으로 떨어진다. LDL수치가 100이하와 70이하는 분명히 차이가 있다. 그러나 한국인은 비교적 LDL 수치가 낮기때문에 아주 고용량 스타틴 사용은 필요하지 않을 것이다. 이번 'IDEAL(Incremental Decrease in End points through Aggressive Lipid Lowering,공격적인 지질 저하를 통한 종료점에서의 추가적인 감소)'임상의 의미는 무엇인가 -그간 스타틴의 효능은 4S(94년 발표된 스칸디나비아 심바스타틴 생존 연구)스터디를 통해 입증됐는데 이번 IDEAL 스터디는 또다른 부가적 이득이 있느냐를 알아보기 위한 임상시험이다. 4S스터디가 약물복용을 하지않는 환자 4444명 대상으로 했으며 참가환자의 평균 LDL수치가 188mg/dl로 125까지 낮추는 것을 목표로 했으며 심바스타틴 20mg을 투여했다. 반면 IDEAL연구는 8888명 대상(75%가 스타틴복용자)으로 5년간 아토르바스타틴80mg투여군과 심바스타틴 20mg 또는 40mg투여군을 효과를 비교한 것이다. 대상 환자의 평균 LDL수치는 4S스터디의 종료시점기준인 125보다 낮은 122mg/dl였다. 예전과 달리 아스피린과 베타블로커 사용환자군이 많이 늘어나 사망률이 줄어든 환자를 대상으로 한 임상임에도 불구하고 리피토 사용군이 심바스타틴 사용군보다 심혈관질환 사망률이 감소한 것은 눈여겨볼 대목이다. 공격적 치료라는 의미는 무엇인가 -LDL수치를 권장수치인 100mg/dl이하보다 더 낮은 70mg/dl이하로 적극적으로 낮춘다는 것을 뜻한다.2005-12-01 06:39:27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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