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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라, 패혈증신약 '사이토팹' 개발키로아스트라제네카는 패혈증 쇼크 치료제인 사이토팹(CytoFab)의 판권을 프로쎄릭스(Protherics)라는 신생회사에서 1.95억 파운드에 인수하기로 했다. 사이토팹은 패혈증, 패혈증으로 인한 쇼크를 치료하기 위해 개발된 약물로 현재 2상 임상을 통과했다. 이번 양사 간의 계약으로 내년부터 아스트라제네카가 사이토팹의 임상개발권을 넘겨받게 되며 프로쎄릭스는 사이토팹의 대량제조를 담당하게 된다. 아스트라는 현재 프로쎄릭스의 지분을 4.3% 보유하고 있어 사이토팹의 시판이 성공적인 경우 프로쎄릭스의 주가상승으로 인한 이득도 볼 수 있는 것이 장점. 아스트라는 기존시판약은 중증 패혈증에 대한 효과가 제한적이며 중증 출혈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에 패혈증 치료부문에 의학적으로 불충족된 수요가 있다고 평가했다.2005-12-15 00:30:53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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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청장 신현수·의료기기본부장 이상렬식약청은 14일자로 서울청장에 신현수 부이사관, 의료기기본부장에 이상렬 부이사관 등 본부장급과 의약관리팀장에 주광수 서기관 등 팀장 인사발령을 단행했다. 본부장급 인사는 정책홍보관리본부장에 박용현 부이사관(전 보건복지부), 의료기기본부장에 이상열 부이사관(전, 의약품관리팀장)이 발탁됐고,서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장으로 신현수 부이사관(전, 정책홍보관리본부장)이 자리를 옮겼다. 팀장급은 ▶의약품본부 생약평가부 생약규격팀장에 보건연구관 제금련(전,위해성평가팀장), ▶의약품본부 의약품관리팀장 기술서기관 주광수 (전, 서울청 의약품팀장),▶서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의약품팀장 기술서기관 김광호(전, 경인청 의약품팀장),▶경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의약품팀장 기술서기관 김관성 (전,의약품안전정책팀)등이 발령됐다.2005-12-14 18:24:52전미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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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환 표준치료지침 제정...의료질 향상"서울대병원이 질병의 '표준치료지침(Critical Pathway)'제정 중요성을 강조하고 나섰다. 서울대병원(원장 성상철)은 13일 임상의학연구소 대강당에서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Critical Pathway(이하 CP)' 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번 발표회는 신경외과와 산부인과를 비롯한 9개 진료팀이 그동안 각 과에서 개발 적용해 온 사례와 성과에 대해 발표했다. 이어진 시상식에서 대상은 ‘외래 기관지 내시경 환자를 위한 CP 개발’을 주제로 발표한 호흡기내과팀이, 최우수상은 ‘각막문신술에서의 CP 적용’의 안과팀과 ‘단기입원 항암화학요법 환자의 CP 개발’의 혈액종양내과팀이 수상했다. 호흡기내과 발표를 맡은 임재준교수는 기존의 입원해서 이루어지던 기관지 내시경 검사 및 수술적 치료방법에서 당일 외래에서 환자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검사와 치료에 관한 표준진료지침을 개발 적용한 사례를 보여주어 호응을 얻었다. 이러한 표준진료지침은 외래에 적용해 환자중심의 의료환경을 만들어 가고 있을 뿐 아니라 특히 8월부터는 의료환경을 표준화하고 최적화해가는 과정의 일환으로 국내 최초로 EMR에서도 CP를 적용해 가동하고 있다. 박기호 비전21팀 담당교수 총평을 통해 “CP는 질병별 최적의 치료법 개발활동이라는 점에서 의료의 질을 향상시키고 환자 중심의 진료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노력”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우리 병원은 의료 경쟁력 확보를 위해 시스템을 개발하고 적용할 수 있는 환경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갈 예정이다”고 덧붙였다.2005-12-14 18:08:47송대웅 -
이루마 피아노 연주회 ...인하대병원 '들썩'유명피아니스트가 병원로비에서 환자들을 위한 위문공연을 개최해 화제다. 인하대병원은 뉴에이지 피아니스트 이루마가 13일 오후 약 1시간동안 병원1층 로비에서 자선 콘서트(사진)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이루마 콘서트에는 팬들까지 운집해 성황을 이뤘다. 지난해에도 환자를 위한 ‘병원 자선 콘서트’를 가졌던 이루마는 자신의 자작곡들을 연주하며 음악을 통해 환자들의 쾌유를 비는 따뜻한 희망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콘서트에서는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을 첫 곡으로 들려준 가운데 ‘it's your day' 'May be' 'When the love falls' 'Dream' 'Kiss the Rain' 등 자작곡과 ‘루돌프 사슴코’ 캐럴 등을 들려주었다. 한편 이날 콘서트에는 삐에로도 함께 출연, 소아병동을 찾아 어린 환자들을 위로하는 프로그램을 갖기도 했다.2005-12-14 17:58:22송대웅 -
삼성서울병원, 부인암 환자 격려행사 개최"부인암 환자및 가족분들 힘내세요" 삼성서울병원 부인암센터(센터장 배덕수)는 13일 부인암 완치환자, 투병환자, 환자가족과 부인암 진료팀 등 총 2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제3회 부인암 환자의 날'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강좌 전 영양상담을 통해 부인암 환자들의 영양섭취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시켜 주고, 이후 ▲부인암 치료의 미래와 최신동향(삼성서울병원 산부인과 김병기 교수) ▲부인암 Q&A(삼성서울병원 산부인과 이정원 교수)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강좌 후에는 실내에서 환자들이 할 수 있는 건강체조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배덕수 부인암센터장은 “완치된 분들은 환자들에게 희망을 주는 암 정복 파트너 역할을 해주시고 우리는 환자에게 더 가깝고 친숙한 의료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격려했다. 한편, 삼성서울병원 부인암 환자의 날 행사는 본원에서 부인암 진단과 치료를 받고 암을 극복한 환자와 현재 계속 치료 중인 환자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돼 올해로 3회째를 행사를 개최했다.2005-12-14 17:47:08송대웅 -
서울시약 정책위원회 한해 마무리 송년회서울시약사회(회장 권태정) 정책위원회(담당부회장 임금숙, 위원장 하지영)가 사업평가를 마무리는 하는 송년회를 열었다. 지난 13일 노원역 인근 풍운에서 열린 제2차 정책위원회 및 송년회에서는 올해 위원회 사업실적 평가 및 내년 위원회 사업계획 수립에 관하여 논의했다. 위원회는 2006년 위원회 주요 사업으로 약사관계법령 개정, 약사의료제도·세제 등의 개선, 회원 건강진단 실시, 불합리한 회장 직선제 관련 규정 개정 등을 정하고 약사회의 발전을 위해 더욱 정진할 것을 다짐했다. 하지영 위원장은 "올해 정책위원회의 발전을 위해 힘써준 임원들에게 감사하다"며 "내년에도 약사회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자"고 말했다. 이날 권태정 회장을 비롯해 임금숙 부회장, 하지영 정책위원장, 강대용·김종분·이홍식·장현숙·최정섭 위원이 참석했다.2005-12-14 16:42:33정웅종 -
대웅, "연말 술자리엔 우루사" 길거리 홍보대웅제약의 대표적인 일반의약품 '우루사'가 연말연시 잦은 술자리로 인해 지쳐갈 국민의 간건강을 위해 길거리 홍보에 나선다. 대웅제약(대표 윤재승) 우루사는 12일부터 23일까지 강남역, 신사역, 양재역, 사당역 주변의 유흥가, 오피스 밀집 지역에 ‘연말 우루사 홍보 부스’를 설치하고 일반인들에게 간 건강을 지키기 위한 생활 속 지침을 담은 우루사 간 건강 홍보 책자를 배포한다고 13일 밝혔다. 12월은 잦은모임으로 과음하기 쉬운 달이기 때문에 다른 때보다 지방간 발생 위험성이 높아 더욱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는 것이 이번 행사를 진행하는 이유다. 대웅제약은 이번 길거리 홍보에서 상쾌한 아침을 위한 음주 측정 및 사랑의 간 건강 기원 카드를 즉석에서 제작해 주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사랑의 간 건강 기원 카드 이벤트는 전광판에 사랑하는 사람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를 입력하면, 즉석에서 폴라로이드 사진을 찍어 카드로 제작해 주는 행사로, 우루사 홍보 부스를 찾은 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행사일정은 12일 신사역 주변을 시작으로 13일 강남역 주변, 14일 양재역 주변, 15일 방배역 주변, 16일 사당역 주변 등으로 진행한다. 또 19일~ 23일에는 1차 진행 지역 가운데 2곳을 선정 2차 홍보전을 연다.2005-12-14 16:15:50김태형 -
심평원, 22일 '암보장성 강화방법' 특강요양기관 종사자와 일반국민을 대상으로 한 ‘암보장성 강화방법’ 특강이 오는 22일 오후 2기 심평원 본원 대강당에서 열린다. 심평원 교육훈련부가 주관하는 이번 12월 대외교육(특강)에서는 암보장성 강화대책과 항암제와 관련한 약제 보장성 강화, 항암치료 개요 및 병기분류, 항암제 등 사용권고(안) 및 신청절차 등이 소개된다. 교육 대상인원은 대략 200명 규모로 오는 16일까지 심평원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서를 접수하면 된다. (문의: 02-705-6584)2005-12-14 14:42:32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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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품 전자태그제 도입, 약사법 개정 추진‘의약품 전자태그(RFID) 제도’ 도입을 위한 약사법 개정이 추진되고 있다. 한나라당 신상진 의원은 14일 ‘의약품 전자태그 도입 필요성’이란 정책토론회에 이어 데일리팜과의 별도 전화통화에서 통해 이같이 밝혔다. 신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개최된 ‘의약품 전자태그 도입 필요성’이란 정책토론회에서 “우리나라의 경우 제도적 장치미비로 인해 의약품 유통과정에서 각종 부작용이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신 의원은 “의료정책 분야에서 대체조제 논란 등으로 의약계간 분열이 가중되고 있는 실정”이라며 의약품 불법유통 사례로 의약품 불법무자료 거래, 무자격자(카운터) 및 인터넷 판매, 음성·탈법적 리베이트 수수, 위조의약품 유통 등을 제시했다. 신 의원은 “우리나라의 의약품 유통체계는 도매상에서 약국과 의료기관에 얼마나 공급됐는지를 알 수 없다”면서 “약국과 의료기관을 통해 최종 소비자인 국민에게 어느정도의 의약품이 조제, 판매되는지 알 수 없을 정도”라고 지적했다. 신 의원은 이어 “미국의 경우 FDA와 주요 제약업체간 가짜 의약품 유통을 뿌리뽑기 위해 지난해 약병에 소형 전자태그르 붙이기로 했다”면서 “더욱이 비아그라와 미국에서 가장 많이 남용되는 약품인 마약류 옥시콘틴에도 전자태그를 부착키로 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신 의원은 의약품 진품여부에 대한 소비자의 신뢰도 제고, 유통가격의 원활한 통제, 물류비용의 감소로 인한 제약사의 경쟁력 확보, 건강보험 재정의 부담 감소 등을 유도하기 위해 전자태그제를 반드시 도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신 의원측은 특히 전자태그제 도입을 위해 약사법 개정을 추진하고 있고, 향후 의약품 유통투명화와 관련된 정책토론회를 몇 차례 더 가진 뒤 본격적인 입법작업을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다만 복지부와 산자부가 전자태그제 도입에 적극 나서야 하고, 관련단체간 이견을 조율하는 등 사전정지 작업을 거쳐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신 의원측 관계자는 “전자태그제 도입을 위해서는 먼저 정부나 관련단체의 분위기 조성이 선행돼야 한다”면서 “법안이 개정되더라도 별도의 경과규정을 둬 시범사업 등을 거친 뒤 본격 시행되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복지부도 현행 바코드제를 보완하기 위해 전자태그제 도입을 단계적으로 검토하겠다는 입장이어서 신 의원의 법개정 추진이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2005-12-14 14:33:34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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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한달 동안 의원 28곳-약국 48곳 증가11월 한달 동안 의원은 인천 등 5곳에서, 약국은 인천 등 2곳에서 각각 숫자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심평원의 요양기관현황 자료에 따르면 11월말 기준 의원 수는 총 2만5,145곳으로 한 달 새 28곳이 늘어났다. 서울이 6,329곳에서 6,346곳으로 17곳이 늘어나 신규개원 숫자가 가장 많았던 것으로 집계됐으며, 경기(8곳), 경남(5곳), 광주(3곳), 부산·대구·경북·제주(각 2곳), 전남(1곳) 등도 소폭 증가했다. 반면 인천(-3곳), 대전(-2곳), 강원(-5곳), 충북(-3곳), 충남(-1곳) 등 5곳은 감소했다. 울산과 전북은 각각 504곳, 1,008곳으로 변동이 없었다. 약국의 경우 전월 2만242곳에서 2만290곳으로 48곳이 늘어났으며, 부산(-1), 인천(-4) 두 곳을 제외하고 13개 시도에서 개국 숫자가 증가했다. 제주는 224곳으로 변동이 없었다. 시도별로는 충남과 전북이 각각 7곳이 늘어나 신규개국 숫자가 가장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으며, 경북 6곳, 서울·울산·경남 각 5곳, 대구·광주·대전·경기·전남 각 3곳, 강원 2곳, 충북 1곳 등으로 뒤를 이었다. 종별로는 병원이 893곳에서 903곳으로 10곳, 요양병원 181곳에서 191곳, 치과병원 122곳에서 124곳으로 2곳, 치과의원 1만2,519곳에서 1만2,544곳으로 25곳 등이 각각 증가했다. 종합전문병원(42곳)과 종합병원(249곳)은 변동이 없었다.2005-12-14 14:29:58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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