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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급여비 조속 지급되도록 노력해달라"국민건강보험공단의 의료급여비 지연지급과 관련, 약사회가 원활한 지급을 위해 노력해달라는 주문이 전달됐다. 대한약사회(회장 원희목)는 15일 제3차 이사회를 열고 기타안건에 대한 토의를 가졌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의료급여비가 원활히 지급될 수 있도록 대한약사회가 노력해달라”는 건의와 함께, 최종이사회 때 약대6년제 추진 방향에 대한 방안을 점검하고, 종합토의하는 시간을 준비해 달라는 의견이 올라왔다.2005-12-15 20:19:06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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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 노숙인복지회등에 2천만원 전달건강보험공단(이사장 이성재)은 임직원이 기증한 물품을 판매해 얻은 수익금을 불우이웃에게 전달하는 '2005 사랑나눔 대축제'를 오는 20일 마포구 염리동 본원에서 갖는다. 공단 측은 이 행사를 위해 기증된 물품을 팔아 2,000여 만원의 수익금을 마련했으며, 이성재 이사장이 이날 노숙인복지회 등 7개 단체에 성금품을 직접 전달할 예정이다. 공단 지난해에도 사랑 나눔 바자회 수익금 1,100여만원을 사회복지단체들에게 전달한 바 있다.2005-12-15 18:20:42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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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산행·산기도, 육체적 병도 치유한다“산행과 산기도는 특별한 심신의 에너지를 이끌어낸다.”한의학 박사인 백승헌씨는 최근 ‘어디서 마음을 구하랴’라는 신간을 출판, 한국의 명산 가운데 사업운이나 재물운, 관운 등을 기원하기에 좋은 기도터를 소개했다. 육체적 병을 치유하기에 적당한 기도터는 팔공산 갓바위 부처, 수험생 합격운을 기원하기에 좋은 곳은 관악산 연주대, 사업운은 지리산 천왕봉, 재물운은 청계산 청계사, 관운은 북한산 백운대 등을 지목했다. 우리나라의 전통신앙 속에서는 산신 숭배사상과 산행이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으며, 산을 정복의 대상이 아니라 경외의 대상으로 보고 삶의 애환을 달래거나 기도하는 장소로 여겼다. 이런 곳에서 고민만 하는 것과 기도하는 것에는 엄청난 차이가 있다는 것이 저자의 말이다. 기도는 생각을 정리해 주기도 하고, 절대자에 귀의해 겸허한 자세로 자신을 되돌아보게 하는 수양이 된다. 따라서 산행을 통한 산기도는 특별한 심신의 에너지를 끌어내고 현실 속에서 뚜렷한 결실이 나타나게 하는 신비한 효과가 있다고 저자는 강조한다. ‘어디서 마음을 구하랴’는 가능한 종교를 배제하고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관점으로 집필돼 일반인도 쉽게 느끼고 배울 수 있을 것으로 본다. 출판사는 ‘이가서’이며, 가격은 1만3,000원이다.2005-12-15 18:04:33홍대업 -
김정숙 청장, 유엔개발계획 한국대표 예방식품의약품안전청 김정숙 청장은 15일 UNDP(유엔개발계획) 한국 대표로 새로 부임한 Zhe Yang(국적: 중국)의 예방을 받았다. 이 자리에서는 2005년도 식약청 UNDP사업 결과와 2006, 2007년도 사업 계획에 대한 설명과 함께 양측의 UNDP사업 계획에 관한 정보교환 등에 대해 협의했다. 한편 식품의약품안전청 의료기기평가부(방사선표준팀)에서는 3년간(‘05~’07) 아시아& 8228;태평양지역 개도국 방사선치료의 질적 향상을 목표로 총 30만불 규모의 UNDP사업 '아시아& 8228;태평양 치료방사선 품질보증 네트워크 구축'을 수행하고 있다. UNDP(유엔개발계획: United Nations Development Programme)는 UN 산하 기구로 선진국의 개발경험을 개도국과 공유하여 개도국의 경제,사회,과학 분야 개발에 기여하는 프로그램이다.2005-12-15 17:33:15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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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국민과의 약속' 두번째 행사 개최복지부는 16일 오던 정책전문가를 대상으로 간담회 형식의 '국민과의 약속'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3월 국민들과 정책전문가를 대상으로 직접 복지부의 주요정책을 설명했던 '국민과의 약속(I)'의 후속조치라고 복지부는 덧붙였다. 복지부는 이날 행사에서 올해 '희망한국 21-함께하는 복지'와 '저출산·고령사회기본법', '의약품·의료기기' 등 보건산업의 신성장동력 육성 정책 등 11개 분야에 대한 주요 성과를 설명하게 된다. 특히 김근태 장관은 '양극화와 따뜻한 시장경제론'이라는 주제로 미니강연을 진행한다. 이날 행사는 오전 11시30분부터 과천 그레이스호텔(8층)에서 진행되며, 각계각층의 전문가 100여명이 참석, 내년도 복지정책 방향을 건의할 것으로 전해졌다.2005-12-15 17:14:41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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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성일씨 사퇴, 도마뱀 꼬리 자르기 불과”복지부가 의료산업선진화위원회 위원직을 사퇴한 노성일 미즈메디병원장의 후속인사를 물색 중인 것과 관련, “노씨 개인의 사퇴가 아니라 위원회 자체를 해체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보건의료단체연합은 15일 논평을 통해 “노 원장은 난자매매에 직접 관여하고 의료윤리 기본조항을 무더기로 어겨 사퇴요구를 받은 인사”라면서 “그럼에도 의료산업선진화위 위원직을 무려 한달이나 보전한 것은 위원회의 구성에 문제가 있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보건연은 특히 “위원회는 보건의료 의제와 직접적으로 이해가 걸려 있는 제약사, 병원, 생명공학 업체, 의료기기 사장 등으로 채워져 있어 정부와 관련 업계, 협회의 이너써클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고 꼬집었다. 또 “정부가 황우석 사태의 의혹규명에 무대책 무대응으로 일관하는 이유도 정부 고위인사들이 여러 정부위원회나 사적·공적 모임을 통해 생명공학 인사들과 복잡히 얽혀 있기 때문”이라며 “의료산업선진화위가 그 중 하나임은 부언할 필요도 없다”고 밝혔다. 보건연은 이어 “정부는 황씨에게 최소 265억원을 지원한 만큼 현재 제기되고 있는 의혹을 규명할 의무가 있다”면서 “도마뱀 꼬리 자르기 식으로 노씨 개인이 사퇴할 문제가 아니라 위원회를 해체하고 진상규명 후 관련 정부 인사들에게 책임을 물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2005-12-15 17:01:10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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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춘진 의원 '2005 올해의 치과인 상' 수상열린우리당 김춘진 의원(보건복지위)이 '2005 올해의 치과인 상'을 수상했다. '올해의 치과인 상' 선정위원회는 15일 치과계 단체 및 유관단체에서 추천한 16명의 후보자 가운데 심사숙고한 끝에 김 의원과 환경부 이재용 장관을 공동 시상키로 했다. 선정위원회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국정감사 NGO모니터단 선정 우수의원으로 선정되는 등 성실한 의정활동으로 치과계 위상을 높였다"고 선정이유를 밝혔다. 김 의원은 이날 오후 대한치과의사협회 대강당에서 열리는 시상식에서 상패와 함께 1,000만원의 상금을 수여했다. 한편 '올해의 치과인 상'은 치의신보가 주최하고 신성치과기재 주식회사가 후원하고 있다.2005-12-15 16:58:57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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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프시비파메셀 '뇌경색치료제' 독일 수출국내 연구전문 벤처기업이 개발한 성체줄기세포를 이용한 뇌경색치료제의 독일 수출을 위한 기반이 마련됐다. 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경호)은 성체줄기세포 전문연구 벤처기업인 ‘에프씨비파미셀’이 개발한 뇌경색치료제의 독일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베를린과학기술재단(TSB), 독일베를린의과대학샤르테병원, 로버트-코흐연구소 등과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양해각서에는 에프씨비파미셀이 독일에 법인을 설립, 성체줄기세포를 이용한 뇌졸중, 심근경색, 암치료제에 대한 임상시험을 수행하고, TSB 등 3개 기관은 임상시험에 필요한 제반시설과 연구에 대해 지원하는 한편 독일 정부의 허가 및 향후 유럽지역에서의 사업협력 등 포괄적인 내용이 담겨졌다. 이에 따라 내년 1월 중 독일 베를린에 신설법인을 설립하고, 상반기부터는 간엽줄기세포를 이용한 뇌졸중 치료제와 심근경색치료제, 조혈줄기세포를 이용한 암치료제 개발에 대한 대규모 임상이 진행된다. 특히 독일에서 진행되는 임상시험은 적용대상이 뇌경색뿐만 아니라 심근경색과 각종 암까지 확대되고, 배양줄기세포를 단순 투여하던 기존 임상시험방법 외에 ‘목적세포’(target cell)로 분화 배양시킨 뒤 투여하는 방법을 통해 치료를 극대화한다는 점이 주목된다. 진흥원은 “이번 독일 진출은 한국이 줄기세포 분야의 연구뿐만 아니라 이를 이용한 신약개발에서도 선두임을 세계에 확인시키고 치료제로 세계시장을 선점해 나아갈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앞서 진흥원과 베를린과학기술재단(TSB)은 지난 9월 국내 우수벤처기업 및 기술의 독일진출을 지원하는 양해각서를 체결한 바 있다.2005-12-15 15:49:13최은택 -
노원구약, 봉투값 120만원 모아 '약손사랑'노원구 약사회(회장 김상옥)는 불우이웃을 위해 쓸 목적으로 지난 1년 간 모은 '봉투값 20원'의 총 모금액이 126만 180원이라고 15일 밝혔다. 김상옥 회장이 직접 전 회원 약국을 방문해 모금함을 수거했으며 약국경영의 고충을 듣고 약사회 현안에 대해 얘기하는 자리를 가졌다. 노원구약사회는 이 기금을 관내 기초 생활 수급자, 소년.소녀 가장, 저소득 노인, 결식아동 및 저소득 소외계층 등에 지원할 예정이다. 김상옥 회장은 “저소득층 시민 따뜻한 겨울 보내기 사업에 전 회원이 동참했다"며 높이 평가했다.2005-12-15 15:46:20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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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사고피해구제법 제정 촉구 서명운동의료사고피해구제법 제정을 위한 국민청원 서명운동이 16일 오후 2시 서울YMCA 앞에서 진행된다. 경실련 등 6개 단체로 구성된 ‘의료사고피해구제법 제정을 위한 시민연대’는 의료인의 무과실입증 책임에 대한 필요성을 알리는 대국민 홍보활동과 함께 입법을 촉구하기 위한 3차 서명운동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15일 밝혔다. 시민연대는 또 의료사고 사례를 분석, 발표하고 홈페이지를 통해 피해사례 접수 및 온라인 서명운동을 병행하는 등 피해구제법 제정을 위한 노력을 본격화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이들 단체는 의료사고 발생시 환자들이 현실적으로 권리를 구제 받을 대안이 없는 상황 상황에서 피해구제법 제정이 수년 간 난항을 겪고 있음을 간파, 법 조기제정을 촉구하기 위해 연합체를 결성했다. 지난 2일에는 의료사고 피해구제법 제정을 촉구하는 청원서를 국회를 제출하기도 했다.2005-12-15 15:37:20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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