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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대병원노사, 상여금체불로 갈등 심화영남대의료원 노사가 체불임금 문제로 갈등이 격화되고 있다. 보건의료노조(위원장 윤영규)는 “98%의 높은 병상가동률에도 불구하고 병원 경영이 어렵다며 임금을 체불하는 뻔뻔스런 곳이 영남대의료원”이라고 주장하며, 의료원의 각성을 촉구하는 결의대회를 최근 열었다. 영남대의료원 노조는 의료원 산하 영천병원에서 상여금이 체불되자 로비농성에 돌입, 18일째 농성을 이어가고 있으며, 의료원 측이 공식면담을 거부하는 등 사태는 더욱 악화일로로 치닫고 있는 상황. 노조 측은 특히 “이번 문제는 단순한 임금체불만이 아니라 대구와 영천 조합원의 갈등을 심화시키고, 향후 구조조정을 염두한 사전포석으로 판단된다”며, 강력 반발하고 있다. 앞서 영남대의료원 대구병원 로비에서 진행된 결의대회에서 이금출 지부장은 “경영이 어렵다면 납득할만한 경영자료를 공개해야 할 것”이라며 “구조조정을 염두 한 병원측의 책동에 맞서 조합원의 단결된 힘을 보여줄 것”이라고 천명했다. 보건의료노조 홍명옥 위원장 당선자도 “조합원의 강력한 투쟁의지에 따라 향후 노사관계도, 구조조정 수위도 결정될 것”이라며 “영남대의료원 조합원의 투쟁에 늘 함께 할 것”이라고 격려했다.2005-12-18 15:19:13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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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 정보화 추진계획 수립 공청회보건의료정보화 추진계획 수립을 위한 공청회가 오는 22일 오전 9시30분 건강보험공단 대강당에서 열린다. 복지부와 보건산업진흥원이 공동 주최하는 이날 공청회에서는 정부의 ‘보건의료정보화 추진전략’ 발표에 이어 오후 6시까지 3개 세션이 이어진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보건의료정보 표준화 2단계 연구’에 대한 중간보고가 있을 예정이며, 두 번째 세션에서는 ‘전자건강기록 핵심공통기술 연구개발사업단’이 소개된다. 마지막 세션에서는 보건의료정보화 사업추진단과 함께 분야별 추진계획이 발표된다. 참가대상은 보건의료관련 시민단체, 산업체, 의료계, 정부관계자, 일반인 모두 가능하며, 21일까지 이메일(pjs88@khidi.or.kr)로 접수하면 된다.2005-12-18 14:37:04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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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선·후배 공무원 맨투맨 교육지도복지부가 고품질 정책생산을 목표로 신규 공무원을 대상으로 선배가 1대1로 지도하는 상시 학습체계를 본격 가동키로 했다. 복지부는 18일 신규 5급 공채자 14명과 보건직 신규 공무원 3명에 대해 맨투맨으로 지도할 선배를 선발(멘토), 신규공무원(멘티)과 1대1로 결연하는 ‘제1기 멘토-멘티 결연식’을 19일 복지부 대회의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복지부의 이번 방침은 지난 7월 고품질 정책생산을 위해 조직을 상시학습체계로 전환할 것을 선언하고, 신규직원의 신속한 업무파악 및 조직 적응 지원을 위해 신망있는 선배와 1대1 결연프로그램 도입을 결정한데 따른 것이다. 제1기 멘티는 지난달말 임용된 5급 공채사무관 14명과 본부에 배치된 보건직 3명(7급 1명, 9급 2명)이다. 이들의 멘토는 지난 9월 훌륭한 멘토의 자질에 대해 이미 충분히 교육받은 선배직원 중에서 의료정책팀의 이스란 사무관 등 17명이 선발됐다. 이들 선후배들은 향후 6개월간 자율적인 만남을 통해 직장생활의 고충, 진로 및 경력개발, 학습동아리 공동참여 등에 대해 함께 공유할 계획이다. 복지부는 “멘토링 제도 운영이 조직의 업무능력과 일체감을 드높이고, 상시 학습체계를 구축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감을 표시하고 있다. 특히 앞으로는 신규 직원 뿐만 아니라 다른 부처에서 전입한 직원에 대해서도 멘토링 제도를 확대, 운영할 방침이라고 전했다.2005-12-18 14:33:44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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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저출산정책본부장 김용현 단장 발령정부는 19일 복지부 저출산고령사회정책본부장으로 김용현(53) 기획예산처 사회재정기획단장을 임명한다고 밝혔다. 김 전 단장의 영입으로 그간 공백상태였던 저출산고령사회정책이 본격 추진될 것으로 예상된다. 김 신임 본부장은 물가정책, 복지노동, 사회재정분야의 업무를 맡아 경제와 복지 분야에 있어 두루 정통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고령화에 대비한 치매, 중증 노인을 위한 지원사업을 등을 담당한 이력을 가지고 있다. 본부의 성격상 각 관련 부처의 업무를 조정하는 역할을 수행하는 만큼 김 본부장이 균형적인 감각과 기획예산처, 경제부처 등에서 쌓은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원활하게 조직을 운영해나갈 것으로 복지부는 기대하고 있다. 저출산 고령사회정책본부는 지난 9월 범정부적으로 추진중인 저출산고령사회정책의 정책총괄, 조정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현재는 각 부처와의 협의를 통해 저출산고령사회정책의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있다.2005-12-18 14:28:22홍대업 -
'자랑스런 복지인' 배우 김갑수씨 등 선정‘이달의 자랑스런 복지인’에 탤런트 겸 (사)열린문화 김갑수(48) 사무총장 등 3명이 선정됐다. 복지부는 18일 올해 11월 ‘이달의 자랑스런 복지인’으로 김 사무총장과 정복학원 권순인(여·52) 원장, ‘복지만두레’ 소속 박성만(51) 회원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김 사무총장은 어려운 이웃에게 문화적 지원을 통한 자활의지 고취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사단법인 열린문화 설립을 추진했고, 장애인과 노인, 청소년, 저소득층을 위한 연극제자과 전국 순회공연을 해온 점이 인정받았다. 권 원장은 지난 1997년부터 장애인 생활시설인 ‘우성원’을 방문,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중증장애인에 대한 생활훈련, 목욕지도, 세탁, 주방봉사 등 헌신적인 봉사활동을 해왔다. 특히 권 원장의 가족들도 자원봉사자로 등록케 해 가족 전원이 정신지체 장애인의 재활을 위한 수영, 철인 3종 경기 프로그램에도 함께 참여하는 등 주변의 모범적인 사례로 인정받았다. 복지만두레의 박 회원은 지난 2002년 1월부터 대전시 대덕구 중리동에 거주하면서 관내 독거노인과 중증장애인, 저소득 가정 등 취약계층에 지속적으로 후원금을 전달해왔다. 아울러 지난 2003년 5월에는 삼천라이온스클럽 회장을 역임하면서 1,000만원을 기증하는 등 평소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솔선수범하고 있다. ‘이달의 자랑스런 복지인’ 지정식은 19일 오전 11시 복지부 장관실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복지부는 ‘이달의 자랑스런 복지인’ 지정자들에게는 해당 공적과 관련이 있는 정부 포상 대상자로 우선 선발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2005-12-18 14:18:19홍대업 -
비만치료제 '제니칼' OTC 전환은 필수비만치료제 제니칼(Xenical)의 OTC 전환에 대해 오는 1월 23일에 FDA 자문위원회가 추천 여부를 결정한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제니칼의 성분은 올리스태트(orlistat). 원래 로슈가 엄청난 블록버스터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가 이후 실망만 안겨준 체중감량제로 미국에서는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이 OTC 전환을 추진 중이다. 1999년 FDA 승인된 올리스태트는 식품으로부터 섭취된 지방 흡수를 차단하여 체중감소 효과를 나타내는데 설사 등 불쾌한 부작용 때문에 매출측면에서 큰 재미를 보지 못한 약물. 현재 매우 제한적인 비만치료제 시장에서 연간 매출액 약 5억불 규모로 선두를 달리고 있으나 시판 초기의 기대치에는 상당히 미달된 수준이다. 문제는 향후 사노피-아벤티스가 '아콤플리아(Acomplia)'라는 매우 유망한 비만치료제를 선보일 것이라는 사실이다. 만약 아콤플리아가 임상에서 나타난 것만큼 효과적이라면 처방약 제니칼의 장래는 매우 불투명해진다. 따라서 제니칼이 처방약에서 OTC로 전환된다면 환자접근이 쉬워져 처방약 아콤플리아 시판 후에도 브랜드 OTC약으로 입지를 보전할 수 있기 때문에 제니칼의 제품수명에 OTC 전환여부는 매우 중요하다 볼 수 있다. 제니칼 OTC 임상에서는 2년 후 제니칼과 저지방 다이어트를 시행한 환자의 2/3 가량은 체중의 5%가 감소된 반면 저지방 다이어트만 시행한 경우에는 절반 가량에서 체중의 5%가 감소된 것으로 보고됐었다.2005-12-18 03:52:35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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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피 조류독감 백신시험약 효과 유망사노피 아벤티스의 백신사업부인 사노피 파스퇴르의 조류독감 백신신약의 임상결과가 유망한 것으로 발표되어 기대된다. 사노피 파스퇴르가 프랑스에서 3백명의 건강한 임상지원자를 대상으로 H5N1 조류독감 백신을 접종한 결과 상당수에서 유행성 독감백신 허가를 위해 요구되는 수준으로 면역반응이 나타난 것. 사노피 파스퇴르는 추가적인 자료가 나오는대로 발표할 예정이며 임상자료는 유럽에서 최종승인까지 걸리는 기간을 단축하기 위해 사용될 것이라고 말했다. 최근 조류독감에 대해 전세계 확산우려로 각국 보건당국은 대책 마련에 고심하는 상황. 이번에 사노피 파스퇴르가 개발 중인 백신이 약효 증대를 위해 보조약물을 추가한 것으로 알려졌다.2005-12-18 03:31:25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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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방형 팰리페리돈 ER, 정신분열증 효과존슨앤존슨(J&J)은 최근 열린 주요학회에서 팰리페리돈(paliperidone) ER이 정신분열증 증상을 유의적으로 경감시킬 뿐 아니라 개인적, 사회적 기능을 개선시킨 것으로 발표됐다고 말했다. 팰리페리돈은 존슨앤존슨이 시판하는 정신분열증약인 리스페리돈(제품명 리스페달)의 자매품 격인 약물로 오로스(OROS) 서방 기술을 이용해 개발, 24시간 동안 약물이 방출되어 혈중약물농도의 급격한 고저가 없는 것이 특징이다. 임상시험에서 부작용으로 인한 투약중단율은 팰리페리돈 ER과 위약 사이에 큰 차이가 없었으며 팰리페리돈 ER 투여군에서 5% 이상 발생한 부작용은 두통, 정좌불능증, 추체외로장애, 진정, 불면증, 초조감, 불안, 빈맥 등인 것으로 보고됐다. 존슨앤존슨은 23개국 1천6백여명을 대상으로 시행한 임상자료에 근거해 지난 11월 29일에 팰리페리돈 ER을 FDA에 신약접수했으며 최종 승인되는 경우 존슨앤존슨의 자회사인 얀센 제약회사가 시판할 계획이다. 한편 팰리페리돈 ER의 제품명은 아직 결정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2005-12-18 03:22:51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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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국적사 "도약 2006년" 계획세우기 분주연말을 맞아 다국적제약사들이 올해를 결산하며 내년도 매출목표달성을 위한 계획세우기에 분주하다. 화이자제약은 지난주 7~9일 그랜드힐튼호텔서 마케팅·영업부의 전 직원들이 모여 POA(영업회의)를 갖고 일찌감치 내년도 마케팅 플랜을 세웠다. 노바티스와 릴리는 내달 3일부터 한해의 화이팅을 다짐하는 자리를 갖는다. 먼저 릴리는 320여명의 전직원이 3~6일 안면도에 모여 ‘NSC(National Sales Conference)’를 개최한다. 2005년을 정리하고 2006년 목표 및 팀별 마케팅전략등을 논의하게 되며 직원 장기자랑등을 통해 단합을 다질 예정이다. 릴리 한 직원은 “26일부터 주어지는 연말휴가를 즐겁게 보내기 위해 내년 NSC준비에 차질이 없도록 전력을 다하고 있다”며 “작년도 랍스미스 사장이 선글라스를 쓰고 노래를 부르는 모습이 파격적이였던 만큼 올해도 기대가 되며 직원 장기자랑을 무엇을 해야할까 고민중이다”고 밝혔다. 노바티스도 3일부터 양일간 인천 하얏트호텔에서 전직원이 모여 킥오프미팅(신년회)겸 POA를 가질 예정이다. GSK는 5일 500여명의 전직원이 수원대학교 내 'Belcanto Art Center'에 집결해 시무식을 갖고 영업마케팅부서는 1박2일 일정으로 2006년 1분기 POA를 갖는다. BMS는 매년 그랬던 것처럼 부부동반으로 해외에서 애뉴얼미팅을 갖는다. BMS관계자는 “다른때보다 약간 늦은 2월에 갈 예정이며 지금 동남아 근처의 장소를 물색중이다”고 밝혔다. MSD도 2월말에 전직원이 모이는 애뉴얼미팅을 개최할 방침이지만 그 이전에 매월 개최하는 MMC(Monthly Morning Conference)의 1월미팅에서 한해계획을 전망할 방침이다. MSD는 매월 마지막주 월요일 9시부터 약 1시간동안 전국지점을 화상으로 연결해 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아스트라제네카도 2월에 용평에서 전직원이 모여 애뉴얼미팅을 가질 예정이지만 이전에 부서별 사이클 미팅을 통해 연초계획을 세울 예정이다. 이밖에 한국로슈를 비롯한 많은 다국적사들이 1월달에 영업회의를 갖고 한해 계획세우기에 분주할 것으로 보인다.2005-12-17 07:53:54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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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델·프로토픽 회복세...매출 50억 유지올 상반기 발암성 논란으로 매출이 급락했던 비스테로이드 아토피치료제 ‘엘리델(피메크로리무스)’과 ‘프로토픽(타크로리무스)’이 최근 회복세에 들어서 작년도 매출을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16일 노바티스와 아스텔라스 등 시판제약사들에 따르면 이들 두 제품의 총 시장규모는 작년 기준으로 50억원정도. 급속한 성장으로 올해 80억에서 90억대까지 시장확대가 예상됐으나 3월들어 발암성 논란이 불거지면서 두제품 모두 매출이 절반이하로 급락했다. 이들 두회사는 최근 잇달아 보도자료를 내면서 두 제품의 안전성이 해외에서 입증됐으며 여타 나라들도 기존 허가를 유지하고 있다고 강조하며 매출회복을 노리고 있다. 노바티스 허은경 엘리델 PM은 “1,2월 성장세를 감안할때 올해 80억이상 시장규모확대가 예상됐으나 3월이후 매출이 급락해 목표달성이 어렵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급락했던 매출이 최근들어 회복했으나 병원을 방문하는 아토피피부염 환자 자체수가 줄어든 것 같다”고 시장규모가 감소했음을 설명했다. 그러나 내년전망에 대해서는 “각 나라에서 엘리델에 관해 계속해서 좋은 소식이 들려올 것이라 예상되어 완전한 회복세로 돌아설 것”이라며 “환자및 의사관련 사업을 활발하게 펼칠 것”이라고 밝혔다. 아스텔라스 관계자는 “발암성 논란이후 매출이 절반이하로 뚝 떨어져 당초 올해 목표달성은 어려울 것으로 보고 있다”라며 “다행히 최근 매출이 어느정도 회복되었으며 작년 매출 정도만 유지해도 성공적이라고 본다”고 밝혔다. 이어 “특히 종합병원보다는 클리닉에서 이슈에 민감하게 반응해 처방이 많이 줄었다”고 덧붙였다. 이들 두제품의 처방비율은 클리닉이 80%로 종합병원(20%)에 비해 월등히 높다. 노바티스의 경우 클리닉 시장에서의 매출의 80%를 피부과에서 올리고 있는 반면에 아스텔라스와 코프로모션하고 있는 프로토픽의 클리닉 판매를 맡고 있는 동아측은 피부과 처방률이 적은 대신 내과, 가정의학과 등의 다양한 과에서 처방을 유도하고 있다. 현재 이들 두 제품의 점유율에 대해서는 양측의 의견은 다르다. 아스텔라스측은 작년도 6:4 정도로 프로토픽이 우세했으나 올해 엘리델의 상승으로 5:5 정도로 보고 있다. 그러나 노바티스측은 작년에 이미 프로토픽을 앞섰으며 최근에는 7:3정도로 엘리델이 앞서며 시장의 상승을 이끌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처럼 발암성 논란이라는 악재를 딪고 상승세로 돌아선 이들 두제품이 내년도에는 올해 못다한 목표달성을 이룰수 있을지 주목된다. 한편 FDA는 지난 3월 노바티스의 엘리델(Elidel)과 아스텔라스(당시 후지사와)의 '프로토픽(Protopic)'에 대해 암 위험을 경고하는 블랙박스 경고가 표시돼야 한다고 결정한바 있다.2005-12-17 07:52:23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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