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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전액부담 659항목 내년부터 급여전환100/100 항목이었던 659개 품목이 일부만을 환자가 부담하는 급여항목으로 전환된다. 복지부는 21일 이같은 내용의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방안을 건정심 전체회의에서 확정, 내년 1월1일부터 적용한다고 밝혔다. 환자부담 최고 80% 감소...401항목은 비급여건정심 회의결과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급여로 전환된 483개의 100/100항목을 제외한 나머지 1,060개 100/100 항목 가운데 659개 품목을 급여화하고 401개 품목은 비급여로 분류키로 했다. 659개 품목 가운데 뇌 및 신경계질환에 사용되는 데파코트서방정500mg(402원/1정)과 다이이치이오페타민주(24만126원/1정), 갑상선 질환진단에 사용되는 '한국원자력연구소요오드화나트륨액'(5만1,000원/1정) 등 3개 약제가 포함됐다. 이들 약제에 대한 환자의 본인부담은 각각 80원과 4만8,025원, 1만200원으로 줄어들게 된다. 또, 만성 B형 간염치료제인 '제픽스정'에 내성을 가지는 유전자 돌연변이 유모를 확인하기 위한 검사가 기존에는 약11만5,400원에서 앞으로는 약 2만3,080원만 부담하면 되는 등 의료행위 129개 항목도 급여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치료재료 역시 △요실금치료용 인공요도괄약근 △요실금치료용 인공테이프 △턱뼈 골절수술에 사용되는 골절고정용 합판 및 나사 등 527개 항목도 일부본인부담으로 전환된다. 다만 피부악성종양에 사용되는 브레오에스연고 등 43개 의약품과 의료행위 47개, 치료재료 311개 항목은 비급여로 분류됐다. 100/100항목의 급여화로 환자의 부담은 약제는 80%가, 외래진료시는 30∼50%가 각각 감소되며, 총 600억원이 소요될 것으로 복지부는 추계하고 있다. 뇌혈관색전술 등 중재적시술도 본인부담 10%로 복지부는 집중지원 증증질환으로 분류돼 있는 뇌혈과 및 심장질환의 경우에도 종전보다 보장성을 확대키로 했다. 기존에는 관혈적 수술의 경우에만 본인부담을 10%로 적용했으나, 앞으로는 뇌혈관색전술·관상동맥확장술 등 중재적 시술에 대해서도 본인부담률을 10%로 감면키로 했다. 여기에는 약 4만3,232명이 30∼50% 정도의 진료비 경감 혜택을 보고, 761억원의 재정이 투입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장기이식환자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과 장기이식수술의 활성화를 위해 그간 비급여로 분류됐던 간, 심장, 폐, 췌장 등 4개 장기이식수술에 대해 보험을 적용키로 했다. 이 경우 약 580명의 환자가 보험혜택을 보고, 약 50억원의 재정이 투입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복지부는 비타민 D저항성 구루병 등 9개 희귀난치성 질환에 대해서는 입원과 외래 관계없이 일률적으로 20%만 환자가 부담케 하는 '본인부담금 산정특례' 대상에 포함시키기로 했다. 복지부는 약 8,100명의 환자가 혜택을 보고, 약 12억원의 제정이 투입될 것이라고 밝혔다. 복지부, 보장성 강화에 총 1400억원 투입 복지부는 이날 발표한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방안에 총 1,400억원을 투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는 당초 올해 보장성 강화에 사용키로 했던 1조5,000억원에서 지출된다. 김근태 장관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그간 전액본인부담항목을 일부 본인부담으로 전환함으로써 환자부담을 경감하고 건강보험 보장성을 강화하는 효과가 있을 거"이라고 밝혔다. 김 장관은 이어 "이번 급여전환 항목은 지난 8월 483개 항목에 대한 1차 급여전환 이후 나머지 항목에 대해 비용효과성 등의 전문가 평가를 거쳐 결정된 항목"이라며 "이를 통해 기존보다 최고 80%까지 줄어들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 장관은 "실질적인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를 위해 100/100 전액본인부담항목에 대한 법령개정을 추진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계속 보장성 강화를 추진해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복지부는 6세 미만 입원아동에 대한 본인부담금 면제를 주요내용으로 하는 국민건강보험법 시행령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 내년 1월부터 시행된다고 전했다.2005-12-21 12:07:23홍대업 -
화이자, 의대생 장학금 3억5천만원 지원한국화이자제약(대표 아멧 괵선)은 20일 화이자 의대생 장학금 3억5천만원을 주한미국상공회의소 산하 미래의동반자재단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지난 2003년부터 실시해오고 있는 장학금 지원을 통해 화이자는 총 190여명의 의대생에게 9억5천만원의 장학 혜택을 제공해 오고 있다. 장학금 수혜자에게는 2006년도 1학기 전액장학금이 지급되며, 2학기 장학금 수혜자도 동일한 선발 과정을 거쳐 선정된다. 지원 자격은 재정적 지원이 필요한 의과대학생으로 전학기 학업 평점이 3.0 이상인 학생으로 장학금 신청은 해당대학의 장학과나 의과대학 장학과를 통해 가능하다. 아멧 괵선 사장은 “화이자의 핵심 기업가치 가운데 하나인 지역사회기여에 부응하여, 화이자 사랑의 장학금을 통해 의대생들이 재정적 혜택을 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2005-12-21 12:06:52송대웅 -
전북도약, 폭설피해 지역주민 돕기 앞장전북약사회(회장 백칠종)가 폭설로 피해를 당한 지역 주민 돕기에 팔을 걷었다. 백칠종 회장은 20일 폭설 피해가 큰 전북 고창군을 방문, 금일봉을 전달하고 피해상황 브리핑을 받았다. 이어 백 회장과 고창군약 임병준 회장은 피해 현장을 둘러보며 지역민을 위로하기도 했다. 지역에는 지금까지 130Cm의 눈이 내려 비닐하우스 등 농가 피해가 속출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지역 약국 피해는 아직까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2005-12-21 11:56:18강신국 -
발기부전약 '비아그라' 변종물질 또 발견발기부전치료제 '비아그라(성분 실데나필)'를 변형한 합성물질이 또 발견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비아그라 성분인 실데나필을 변조한 신종부정유해물질이 발견됐으며 이를 ‘하이드록시홍데나필’로 명명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는 일부 식품업자가 실데나필을 변조한 합성물질이 함유된 원료를 사용하고자 한다는 정보를 입수후 시료를 확보해 분석한 결과 이뤄진 것이다. 식약청은 "동 물질이 발기부전치료제 비아그라 성분인 실데나필을 변조한 신종 부정유해물질임을 규명하고 12월20일 신물질 규명 전문위원회를 거쳐, 지금까지 보고된 적이 없는 신종물질임과 함께 ‘하이드록시홍데나필’이라 명명했다"고 설명했다. 식약청 관계자는 "본 제품을 수입하고자 하는 업자가 민간식품위생 검사기관에 검사를 의뢰했으며 이를 식약청에서 검사한 결과 비아그라 유사물질임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어 "약으로 인정받지 않았기 때문에 부작용을 논할 수는 없으나 안전성이 전혀 검증되지 않아 절대 복용하면 안되며 불법유통될 가능성이 있어 유통금지를 위한 조치를 취했고 표준품을 중국과 일본 등에 제공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식약청은 향후 동물질을 검사항목에 추가하여 유통식품의 안전성을 제고할 방침이다. 한편 식약청에서는 성기능강화관련 부정유해물질인 호모실데나필(2002년), 홍데나필(2003년), 아미노타다라필(2004년), 슈도바데나필(2005년) 등을 세계최초로 규명을 했고 유통금지를 위한 조치와 함께 국제적인 정보공유 네트워크를 구성하고 있다.2005-12-21 11:55:36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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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국약사 5명, 아토피용품 유통업체 설립개국약사 5명이 아토피용품 전문 유통업체를 설립, 화제다. 경기 용인의 그랜드약국 조민성 약사와 광주 보룡약국의 고정철 약사, 부천 메디칼약국의 박덕모 약사 등 개국약사 5명은 최근 아토피용품 유통업체인 ‘조은피부’를 세웠다. 조은피부는 일본 현직 피부과 의사 4명이 공동 개발한 화장품회사인 파담사에서 생산한 아쿠아 모이스트SⅡ와 미국건강기능식품을 수입, 국내 공급할 예정이다. 특히 아쿠아모이스트SⅡ는 국내 피부과 44곳과 10여개 약국에서 임상한 결과 스테로이드제에 준하는 탁월한 치료효과가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조민성 사장은 이와 관련 “기존 아토피용품들이 치료효과가 미약하다”면서 “기존 제품들과 차별화하기 위해 제품에 효과가 없으면 100% 환불하는 리콜제를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문의 : 031)898-2571~22005-12-21 11:37:06김태형 -
공단 광주본부 폭설피해 농가 복구 지원건강보험공단 광주지역본부(본부장 함형실)가 폭설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봉사단을 파견, 구호활동을 벌여 눈길을 끌었다.18일 광주지역본부에 따르면 지난 4일 전남지역에 집중적으로 내린 폭설로 비닐하우스, 양계장, 축사 등이 파손되는 등 피해가 속출했다. 본부는 독거노인인 김정란(나주시 다시면 월태리) 씨의 취나물 비닐하우스 복구를 위해 긴급재난구호봉사단 50여명을 급파했다. 함형실 긴급재난구호봉사단장은 “연말이라서 업무도 많지만 아픔을 함께 나누고 싶어 참여했다”면서 “우리의 작은 봉사활동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민께 힘이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한편, 광주지역본부 긴급재난구호봉사단은 지난 8월에도 전북 부안군 줄포면 수해침수 피해지역에서 봉사활동을 벌인 바 있다.2005-12-21 11:04:45최은택 -
진단서 수수료 담합인상 서울시醫 과징금서울특별시의사회가 진단서 등 각종 증명서의 수수료를 인상한 것에 대해 과징금과 함께 시정명령이 내려졌다. 공정거래위원회(위원장 강철규)는 각종 증명서의 발급수수료를 100% 인상하도록 회원 의료기관들에게 요청한 서울시의사회에 대해 시정명령과 함께 과징금 5억원을 부과한다고 21일 밝혔다. 공정위에 따르면 서울시의사회가 올해 5월 직접 작성한 인상기준표를 소속 회원들에게 배포했으며, 7월 조사결과 의사회 소속 5천여개 병,의원이 약 40% 이상이 실제 증명서 발급 수수료를 인상했다. 공정위는 "의료기관의 진단서 등 각종 증명 수수료는 보험급여 대상이 아니므로 개별 의료기관이 자율적으로 정하게 돼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증명서 발급수수료 담합인상은 일부 회원 의료기관의 인상요구를 수용해 서울시 의사회가 직접추진했으며, 전국적으로 이뤄질수 있도록 대한의사협회에 협조를 요청한 사실도 확인됐다"고 시정명령 이유를 설명했다. 공정위는 "의료기관의 진단서 등 각종 증명서 발급 서비스는 국민 기초생활과 밀접하게 관련되는 분야로, 인상초기에 위반행위를 적발,시정해 소비자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다"며 의의를 밝혔다. 아울러 "의사단체가 개입된 공동행위(담합)에 대한 명확한 판단기준을 제시해 전체 의료업시장에서 공정거래법 위반행위에 대한 위법성 인식이 제고될 것"이라고 덧붙였다.2005-12-21 11:00:36송대웅 -
올해의 과학뉴스 '황우석 교수 파문' 1위올해 과학계 가장 큰 뉴스로 ‘황우석 교수팀 맞춤형 배아줄기세포 연구진위 파문’이 선정됐다.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회장 채영복)는 21일 올해의 10대 과학기술 뉴스를 선정, 발표했다. 이외에도 세계최토 50나노 16기가 낸드플래시 메모리 개발, 암 억제 유전자 규명 등도 포함됐다. 이번 10대 과학기술 뉴스 선정은 과학전문기자 4명과 302개 학회, 33개 정부 출연연구기관, 139개 기업부설연구소가 추천한 후보 뉴스 55개를 토대로 선정됐다. 1. 황우석 교수팀 맞춤형 배아줄기세포 연구 진위 파문 2. 세계 최초 50나노 16기가 낸드플래시 메모리 개발 3. 중& 8228;저준위 방사성 폐기물 처리장 부지 선정 4. APEC에서 빛난 ‘와이브로’ 시연과 국제표준 채택 5. 지상파 DMB방송 세계 최초 서비스 시작 6. B형 DNA에서 Z형 DNA로의 전환 수수께끼 규명 7. 초음속 훈련기 T-50 1호기 출시 8. 암 억제 유전자 규명 9. 세계 최초, 정부 ‘과학기술 국채’ 발행 결정 10. 한국형 휴먼로봇 ‘휴보’ 탄생2005-12-21 10:31:07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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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경영활성화 모델, 건식 제품 한자리에웰빙 시대를 선도하는 건강 및 기능성 기기와 제품 등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2005 국제기능성 산업박람회'가 20일부터 23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 태평양홀에서 선보인다. 한국경제신문사와 서울시약사회, 한국원적외선협회, 한국의류산업협회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전시회에는 180여개 관련 업체가 참가한다. 기능성 제품류, 건강기능식품류, 헬스 & 뷰티류, 생활건강제품류, 메디칼(의료기)류, 비즈니스 기타 등 보다 더 다양한 기능성 및 건강 관련 제품들이 전시되고 있다. 특히 서울시약 김성철 약학위원장은 전시장내 세미나실에서 '당뇨, 비만, 고혈압, 갱년기 장애 극복하기'라는 주제로 오후2시부터 4시까지 나흘간 강의를 펼친다. 서울시약 권태정 회장은 "건강의 지식을 비롯한 여러 서비스를 제공하여 건강상품에 대한 인지도를 더욱 향상시킬 수 있는 기회"라며 "급변하는 시장에서 불황 타개를 위한 성공적인 비즈니스 모델이 될 수 있다"며 회원들의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2005-12-21 10:20:54정웅종 -
전북 약업단체들, 송년회 갖고 협력다짐전북 지역 약업관련 단체들이 한데모여 상호 협력을 다짐했다. 전북약사회, 전북도협, 온고을약우회, 전북약우회는 19일 전북약업발전협의회 송년모임을 갖고 올 한해를 마무리했다. 도약사회 백칠종 회장은 "올 한해 어려움도 많았지만 이를 잘 극복해 좋은 결실을 맺은 것 같다"며 "불용재고약 반품사업도 순조롭게 진행된 것 같다"고 말했다. 각 단체들은 내년부터 약업계 현안문제를 안건으로 제시, 심도 있는 토의를 통해 상생의 길을 찾아나가기로 했다.2005-12-21 10:14:57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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