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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약사회, 새해 금연상담 활동 나서대한약사회(회장 원희목)가 병술년 새해를 맞아 흡연자를 대상으로 금연상담활동에 나선다.이는 연초 흡연자들의 금연의지를 돕기 위한 것으로, 약국에 내방한 흡연자들을 대상으로 금연상담을 벌이는 것을 뼈대로 하고 있다. 약사회는 "사회적으로 금연에 대한 공감대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이번 금연상담활동은 약사직능이 지역주민의 건강파수꾼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취지를 담고 있다"고 설명했다. 상담활동에 활용될 책자의 정식명칭은 '약사를 위한 금연상담가이드'로, 총 3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과 2장은 금연상담에 관한 정보가, 3장은 금연상담매뉴얼이 담겨 있다. 또한, 이 책자의 가장 뒷면에는 흡연의 폐해를 보여주는 사진자료와 흡연자를 약국으로 안내할 ‘금연캠페인 홍보용 스티커’가 함께 첨부되어 있다. 약사회는 금연운동협의회의 지원을 받아 제작한 '금연상담가이드'를 26일부터 전국 약국에 배포할 예정이다.2005-12-23 11:02:14정웅종 -
한국베링거인겔하임, 연말 이웃사랑 '훈훈'한국베링거인겔하임(대표 군터 라인케)은 지난 20일 ‘조금 더 따뜻한 크리스마스 만들기’라는 주제로 전 임직원이 참여하는 송년 바자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베링거인겔하임은 물품 경매, 다과류 판매 등을 통해 얻은 250만원 상당의 수익금에 회사, 노조에서 내는 지원금을 더해 용산구내 소년소녀 가장과 아동복지원인 혜심원에 전달했다. 군터 라인케 신임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은 혜심원을 직접 방문, 낡은 가스 레인지를 교체해 주고 컴퓨터를 지원하는 등 혜심원 어린이들과 함께 하는 따뜻한 시간을 가졌다. 특히, 새해부터 신임사장으로 일하게 된 군터 라인케 사장은 바자 물품을 구입해 직원들에게 선물하기도 하고 직원들을 대표해 소망 트리에 혜심원 어린이들의 행복과 건강을 기원하는 메시지를 남기면서 새로 취임하고 처음으로 맞는 송년 행사에 남다른 의미를 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크리스마스 분위기에 가장 잘 어울리는 옷을 준비한 사원을 선정, 시상하는 ‘크리스마스 드레스코드 컨테스트’, 즉석 기념사진을 찍어 주는 ‘포토 존’이 인기를 끌었다. 또한 직원들의 베링거인겔하임에 대한 지식을 시험하는 ‘도전 골든벨’ 등 다채로운 이벤트를 마련해 직원들의 친목과 단합을 도모하기도 했다. 특히 ‘와인 존’에서는 와인에 오렌지, 레몬, 계피를 넣고 데운 정통 독일식 크리스마스 음료가 인기를 끌었다. 베링거인겔하임 이병민 인사부장은 “송년 바자 모임을 통해 모든 임직원이 ‘우리가 누구를 도와주고 있는지’ ‘어떤 활동들을 벌이고 있는지’ 등을 직접 체험하고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되었다”라고 의의를 밝혔다. 한편 베링거인겔하임이 아동복지기관인 혜심원과 함께하는 송년회를 진행해온 것은 올해로 3년째이며, 소년소녀가장에게 생활비를 지원해온 것은 7년째가 된다.2005-12-23 11:00:22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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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약 여약사위 청소년단체에 성금서울시약사회 여약사위원회(담당부회장 조덕원, 위원장 엄태순)가 소외 청소년을 위해 설립된 단체에 성금을 전달했다. 여약사위원회는 21일 한빛 청소년대안센터(소장 최연수)를 방문, 성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송파구 오금동에 위치한 한빛청소년대안센터는 사회로부터 소외된 청소년들을 위해 길거리 상담, 학교부적응 청소년 선도, 학습지도 등을 통해 청소년문제를 해결하는 사업을 하는 비영리 단체이다. 최연수 소장은 "약사회 분들의 격려와 관심으로 소외된 청소년들에게 많은 도움을 줄 수 있게 됐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이날 오후 제7차 여약사소위원회를 열어 제2회 서울약사봉사상 및 2005년도 사업실적 평가, 2006년도 사업계획을 검토했다. 2005년도 사업실절 평가에서 조덕원 부회장은 "올해 많은 사업이 있었음에도 모두 성공적으로 치러냈다"며 위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내년은 임기 마지막 해인만큼 유종의 미를 거두기 위해 더 열심히 하자"며 위원들을 독려했다. 이날 조덕원 부회장, 엄태순 위원장, 정춘희·박종우 부위원장, 김인옥 총무, 백지원 간사가 참석했다.2005-12-23 10:56:59정웅종 -
보건복지인력개발원 설립, 교육체계 구축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 설립을 골자로 하는 법안이 국회에 제출됐다. 열린우리당 강기정 의원(보건복지위)은 22일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법안을 대표발의 했다고 밝혔다. 법안에 따르면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의 주요 사업으로 보건복지 관련업무 종사자와 공무원, 일반국민 등에 대한 교육훈련사업과 교육훈련 프로그램 연구개발, 보급 및 관리 등으로 정하고, 정부의 출연금과 차입금, 기타 수입금으로 운영하도록 하고 있다. 강 의원은 이번 법안 발의 취지에 대해 "특수법인 형태의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을 설립해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교육인프라를 구축하려는 것"이라며 "이를 통해 보건복지인력의 수준을 제고하고 보건복지분야의 발전을 도모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2005-12-23 09:35:03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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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약, 이웃돕기 적극후원 감사패 받아노원구 약사회(회장 김상옥)는 22일 공릉종합사회복지관(관장 박창진)으로부터 불우이웃돕기 활동에 대한 감사패를 전달 받았다고 밝혔다. 노원구 여약사 위원회(부회장 박종효, 위원장 안미나)는 지금까지 복지관에서 추천한 저소득 불우가정 및 장애우 등에게 여러 차례 지원한 적이 있으며 올 연말에도 불우가정을 지원하기로 했다. 한편 노원구약사회는 제18회 정기총회를 내달 21일 개최키로 했다.2005-12-23 09:25:04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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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드팜, 사해 천연미네랄 성분 화장품 유통약국체인 위드팜(대표 박정관)이 이스라엘에서 온 기능성화장품인 ‘Edom' 약국 유통을 시작한다. 위드팜은 (주)이노트리와 협약을 맺고 아토피·건선, 여드름, 주부습진·각질 등 3개 라인 10개 제품을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Edom은 이스라엘 사해(Dead Sea)의 천연 미네랄을 주원료로 미국, 일본 등 60개국에서 유통되는 기능성 화장품이다. 먼저 주부습진·각질 제품은 핸드크림, 풋크림, 미네랄 비누 등 3종이고 여드름 제품은 토너, 머드비누, 머드마스크 등이다. 아토피·건선 제품은 블랙머드, 바스솔트, 바디로션, 사워젤 등 총 4종이다. 위드팜은 "백화점에서 유통되던 제품 중 약국 친화적인 3개 제품라인을 선별, 약국에 독점 유통하게 된다"고 말했다. Edom 수입업체인 이노트리사는 "사해의 천연 미네랄을 주성분으로 한 제품은 여드름, 습진, 아토피 등에 탁월한 효과를 보일 것"이라며 "세계 각 국에서 검증된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위드팜은 내년 1월부터 본격적인 약국 유통에 나설 예정이다.2005-12-23 09:23:37강신국 -
자이프렉사, 타약물보다 치료비용 절감시켜치료비용이 높다고 알려진 비정형 항정신병약의 1년간 치료비용이 기존의 정형 항정신병약물보다 오리혀 저렴하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의료부문 경제성평가 전문 저널인 'Value in Health'에 게재된 최신 연구에 따르면, 1차 치료제로 자이프렉사 등 비정형 약물을 선택한 군이 정형 약물을 선택한 군보다 1년간 직접비용이 적게 나왔다. 정형 약물을 처방했을 때 약제비용은 절감되지만 입원, 발작상황 대처, 응급실 방문 등 추가적인 비용이 증가되기 때문에 전체 비용에서는 저렴하다는 것. 이번 연구를 위해 지난 98년 5월부터 약 1년간 총 660명 이상의 정신분열병 환자를 대상으로 자이프렉사(올란자핀), 리스페리돈 및 퍼페나진, 록사핀, 할로페리돌, 치오칙센, 플루페나진 등과 같은 정형약물 중에서 하나를 복용토록 했다. 1년 직접비용을 비교한 결과 자이프렉사가 총 20,891달러(약제비 및 입원료 등 포함)로 집계됐으며, 정형약물과 리스페리돈은 각각 21,283달러, 21,347달러였다. 또한 1차 치료제로 정형약물을 복용한 환자의 약 50%가 비정형 약물로 전환했으며, 타 약물로 전환하는 비율 또한 자이프렉사가 14%로 정형약물(53%), 리스페리돈(31%)에 비해 현저히 낮았다. 이번 연구를 주도한 성 루크 루스벨트 병원의 랄프 아킬라 박사는 “이번 연구 결과는 약제비용을 절감하기 위해 1차 치료제로 정형약물을 처방하더라도 전반적인 1년 치료비용은 비정형약물을 처방한 경우와 유사하다는 사실을 반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정형약물 처방을 통한 비용 절감 노력이 결과적으로는 비용 절감 효과를 가져오지 않고, 도리어 환자를 위한 최적의 치료제에 접근을 어렵게 만든다"고 지적했다. 랄프 박사는 "정신분열병은 재발을 거듭할수록 치료가 더욱 어려워지기 때문에 이상적인 정신분열병 치료는 초기에 각 환자에 맞는 치료제를 선택함으로써 증상 개선에 효과적인 치료제를 보다 오래 사용할 수 있게 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2005-12-23 09:15:37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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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가 감기환자 북새통...처방 30% 증가서울 서초의 소아과·내과 클리닉센터 인근의 한 약국. 마스크를 쓴 어린이, 노인환자, 모자로 완전 무장한 20대 여성에 이르기까지 감기환자로 대기실이 발 디딜 틈이 없었다. 이 약국의 약사는 "감기 환자가 지난해 겨울보다 30% 이상 증가한 것 같다"면서 "매서운 강추위가 원인인 것 같다"고 말했다. 가정의학과가 인접해 있는 서울 강동의 한 약국도 사정은 마찬가지다. 근무약사가 퇴근을 한 저녁 시간에도 감기환자가 끊이지 않았다. 이 약국은 2~3일 동안 기존 처방수요를 100%이상 초과하고 있다며 종합감기약 판매도 상승세라고 설명했다. 연일 계속되는 강추위에 소아과, 내과, 가정의학과, 이비인후과 주변 약국들이 밀려드는 감기환자로 북새통을 이루고 있다. 22일 데일리팜이 서울 지역 약국 10곳을 확인 취재한 결과 감기환자가 평소에 비해 평균 30%이상 급증했다. 특히 소아과 주변 약국은 100% 이상 조제환자가 늘어난 곳도 있었다. 약국가는 20여일 째 계속되는 강추위가 감기환자 증가의 주된 요인 같다며 지난해 겨울과 비교해도 감기환자가 늘어난 것은 분명하다고 입을 모았다. 그러나 일부 동네약국들은 전국구 처방을 소화하느라 식은땀을 흘리고 있었다. 즉 문전이나 클리닉 인근 약국의 대기시간이 길어지자 환자들이 집 근처 약국으로 처방전을 가져오기 시작한 것. 그러나 약이 없어 처방전대로 조제를 못하는 경우도 발생해 약사들은 발을 동동 굴렀다. 안양의 한 약사는 "타 지역 처방전이 유입되고 있지만 소화제는 물론 해열제도 상품명이 다르다 보니 조제에 애를 먹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매약 중심의 약국들도 종합감기약 매출이 급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동작의 한 약사는 "유동인구가 줄어들어 내방환자는 줄었지만 종합감기약, 쌍화탕 등의 매출은 30%이상 증가했다"고 말했다.2005-12-23 07:56:39강신국 -
다국적사, 주력품목 국내파트너 찾기 활발최근 다국적사들이 내년 목표달성을 위한 마케팅 전략 일환으로 국내 파트너 찾기에 활발히 나서고 있다. 특히 신제품이 그리 많지않아 기존제품 키우기에 전력을 쏟고 있는 다국적사들은 파트너쉽 강화로 매출증대를 도모하고 있다. 바이엘은 녹십자(리모톱), 한올(바이프렉스), 제일약품(시프로유로)에 이어 항생제 '아벨록스(목시플로사신)'도 내년 1월1일부터 종근당에서 영업을 전담하게 돼 국내사와의 협력관계를 더욱 돈독히 하고 있다. 또한 2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바이엘은 레비트라 판매증진을 위한 국내파트너 물색도 고려중인 것으로 알려져 관심을 모으고 있다. 만약 레비트라의 마케팅 파트너가 결정될 경우 내년 발기부전치료제 시장은 동아(자이데나), 대웅(시알리스), 레비트라 코프로모션사 등 국내제약 3파전이 될 가능성도 배재할수 없게 된다. 이에대해 바이엘 한 관계자는 "아직 본사차원에서 확정된 것은 아무것도 없다"며 "다만 약국이나 의원에 강한 국내 제약사와 협력한다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도 있을 것"이라며 코프로모션 가능성을 시사키도 했다. 한 다국적사의 경우 소화기 관련제품의 클리닉영업을 담당할 파트너를 찾기위해 협상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 회사 관계자는 "협상중이라 자세한 내용을 밝힐수는 없다"며 이같은 사실을 인정했다. 또다른 상위권 다국적사 임원은 "국내회사와 제품 라이센스 계약을 추진하고 있으나 주가에 영향을 미칠수 있어 자세히 말하기는 곤란하다"고 밝혔다. 이어 "판권을 주는 것 뿐만아니라 국내회사의 좋은 제품이 있다면 가져올 수도 있다"이라며 "좋은 파트너를 찾는 것은 회사성장에 많은 영향을 주기때문에 기회를 항상 엿보고 있다"고 강조했다.2005-12-23 07:36:59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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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리벡·리루텍 등 희귀의약품 7종 재지정한국노바티스의 백혈병치료제 ' 글리벡' 등 희귀의약품 7종이 내년에도 희귀의약품 규정에 따라 환자들의 편의를 보장할 방침이다. 중앙약사심의위원회는 최근 희귀의약품 소분과위원회를 개최하고 지난해 수입생산 실적 등을 고려해 한국롱프랑로라제약 ‘리루졸(제품명: 리루텍정)' 등 7품목을 희귀의약품으로 재지정한다고 22일 밝혔다. 이중 관심을 모았던 메실산이매티닙(글리벡 캅셀)의 경우 2004년도 총 수입금액이 100만불(10억원)을 초과했지만 현재까지 대체의약품이 없어 희귀의약품 지정해제시 희귀질환자 치료에 차질이 발생할 수 있다며 재지정 품목 결정 사유를 설명했다. 특히 그간 ‘신약 또는 전문의약품 허가’로 전환하기 위해 기준및시험방법 심사, 안전성& 8228;유효성심사 등 준비절차를 예정대로 진행하고 있는 점 등을 고려해 이번에는 희귀의약품으로 재지정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아갈시다제배타(파브라자임주)'와 '이미글루세라제(세레자임주)'도 2004년도 총 수입금액이 100만불을 초과했지만 대체의약품이 없어 지정 해제시 희귀질환자 치료에 차질이 발생할 수 있음을 고려해 희귀의약품으로 재지정했다. 중앙약심은 또 △리루졸(리루텍정 50mg) △인터페론베타-1-b(베타페론주사) △혈액응고8인자항체우회활성복합체(훼이바 티아이엠4 주사 500단위) △혈액응고인자IX 유전자재조합(베네픽스주)에 대해서도 재지정한다고 확정했다. 이들 품목의 경우 ‘신약’ 또는 ‘전문의약품’으로 허가전환될 예정이어서 신규 허가시 ‘희귀의약품’ 지정을 해제할 예정이다. 또 이미 ‘신약’ 또는 ‘전문의약품’으로 전환돼 이번 고시개정시 삭제할 품목은 △인플릭시맵(레미케이드주사100mg, 쉐링프라우코리아) △테모졸로마이드(테모달캅셀, 쉐링프라우코리아) △옥트레오티드(산도스타틴라르주사, 한국노바티스) 등 3품목이다. 식약청 관계자는 "이달 중으로 ‘희귀의약품지정에관한규정’을 개정 고시할 방침"이라며 "식약청장은 1년마다 전년도 수입(생산)실적을 토대로 중앙약사심의위원회의 자문을 거쳐 희귀의약품을 일괄 통합(갱신)지정하도록 규정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중앙약심에서는 해당 품목을 사용하는 국내 환자 유병율과 희귀지정 해제시 적절한 치료방법과 대체의약품이 없어 제한적으로 공급될 경우 환자 치료에 차질을 빚을 수 있는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2005-12-23 07:29:27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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