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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약, 지역 불우이웃에 사랑의 손길서울 관악구약사회(회장 신충웅)가 연말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단체를 잇달아 방문, 약손사랑을 전했다. 구약사회는 22일 봉천 8동·신림6동 사무소에 불우이웃을 위한 선물세트를 전달했다. 구약사회는 이어 신림 6동 '예수그리스도의 집'에 성금 100만원을 신림13동 '사랑공동체 집'에도 성금 50만원을 기탁하고 불우이웃들을 격려했다. 신충웅 회장은 "불우이웃과 장애인들은 더욱 많은 관심과 사랑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약사회 차원의 인보사업을 강화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약사회는 차량돌진으로 피해를 입은 봉천8반 희망약국(문승건 약사)을 방문, 상황설명을 듣고 위로와 격려의 뜻도 전달했다. 이날 인보사업에는 신충웅 회장을 비롯해 김애자 부회장, 장광옥 여약사위원장이 함께했다.2005-12-23 12:41:06강신국 -
의료급여 처방전 보관 3월부터 '3년간'내년 3월24일부터 의료급여환자에 대한 약국의 처방전 보관기간이 기존 5년에서 3년으로 줄어든다. 정부는 23일 이같은 내용의 의료급여법 개정법률을 공포하고, 3개월 후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개정법률에 따르면 약국은 처방전을 의료급비용을 청구한 날로부터 3년간 보존토록 하고, 이를 위반한 경우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에 처하도록 했다. 현재 처방전 보관기간 3년을 골자로 하는 건강보험법 시행규칙이 이달 말 개정될 경우 일반 건강보험환자와 의료급여 환자에 대한 처방전 보존기관은 모두 3년으로 통일된다. 이에 따라 그간 처방전 보관으로 골치를 썩여오던 약국가는 훨씬 부담이 줄어들게 됐다. 특히 복지부는 기존 의료급여법에 의해 적용되는 3∼5년 사이의 처방전도 법 시행일을 기준으로 무조건 청구한 날로부터 3년간 보존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밝혀, 그간 일선 약국에서 겪었던 혼란이 사라지게 됐다. 복지부 관계자는 “약국에서는 청구한 날로부터 무조건 3년간만 처방전을 보관하면 된다”면서 “이에 따라 건강보험 환자와 의료급여환자의 처방전 보존기간이 통일됐다”고 밝혔다. 한편 과태료 부과대상은 처방전 외에 △의료급여용계산서부본 또는 본인부담수납대장 △의료급여비용심사청구서 및 의료급여비용명세서 △약제 및 치료재료 그밖에 의료급여 구성요소의 구입에 관한 서류 △개인별 투약기록 등도 포함된다.2005-12-23 12:40:04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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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조리 신고금품으로 불우아동에 점퍼 선물복지부가 공무원행동강령에 어긋나는 금품 등이 자진신고된 돈으로 쉼터 아동 100여명에게 방한점퍼를 제공한다. 복지부는 23일 투명사회를 위한 관행적 부조리 근절대책을 추진한 결과 확보된 재원으로 전국 14개 '아동학대예방센터'에 보호중인 아동 109명에게 겨울용 방한점퍼를 선물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복지부는 올해 들어 부조리와 관련 자진신고된 250만원과 지난해 국가청렴위로부터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받은 상금 200만원, 복지부 직장협의회 등 직원들의 성금 440만원 등 총890만원을 마련, 점퍼를 구입했다고 전했다. 한편 김근태 장관은 성탄절 전날인 24일 오후 서울시 마포구에 소재한 아동쉼터 '신나는 그룹 홈'을 직접 방문, 점퍼를 전달할 예정이다.2005-12-23 12:36:10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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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약사회, 연말 불우이웃에 온정전북약사회(회장 백칠종) 연말 불우이웃에 훈훈한 온정을 전했다. 도약사회는 22일 도사회복지 공동모금회와 강한전북 일등도민 추진협의회가 주관하는 'Say Now 2005 사랑나눔' 행사에 성금을 기탁했다. 이에 앞서 도약사회는 폭설로 피해를 입은 지역주민을 돕기 위해 금일봉을 전달한 바 있다.2005-12-23 12:21:37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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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세제혜택등 자본조달 경로 '다양화'앞으로 병원에 대한 세제혜택을 강화하는 등 자본조달 경로가 다양화될 전망이다. 특히 제약사의 연구비 지원등 합리적인 지원 부분에 대해서는 의료기관에 대한 기부의 개념을 명확히 해 공식화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 복지부는 23일 오전 의료산업선진화위원회 보건의료서비스 제도개선소위를 열고 이같은 내용의 ‘의료자원 적정화 유도 및 자본기반 강화’ 등 3가지 제도개선 주요 과제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결과에 따르면 병원을 중심으로 바이오 보건산업이 육성될 수 있도록 병원채권제 도입, 세제혜택 강화, 의료산업펀드 구축, 기부금 활성화 방안 등 자본조달 경로를 다양화하기로 했다. 제도개선소위는 이의 전제로 의료기관 경영효율화 및 재무투명성 확보를 위한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취약한 원가구조를 가지고 있는 중소병원과 공급과잉에 있는 급성기병상이 효율적으로 재편될 수 있도록 유도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소위는 건강검진과 미용, 성형, 치과진료 등 단기적인 의료·관광 연계 상품을 개발하고 암치료 등 기술경쟁력이 있는 중증분야에 대해서도 구체적인 유치전략을 수립하는 등 ‘의료서비스 수출 전략방안’을 마련키로 했다. 또, 소비자선택의 폭을 확대하기 위한 제도개선 방안으로 의료기관 평가제도에 대한 질평가 기준을 강화, 내실화하고 공개범위도 확대해 나가는 방안을 검토키로 했다. 특히 개인의 선택과 사생활이 보호될 수 있도록 건강보험 수급포기권을 인정하는 방향으로 추진키로 했다. 복지부는 이처럼 의료서비스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수단을 검토해 나가는 동시에 공공의료 확충과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의료이용 접근성에 대한 국가책임강화 등에 대해서도 내년 6월까지 개선방안을 도출할 예정이다. 복지부는 이날 “보건의료서비스 산업저책 추진은 국민적 관심이 높고 민감한 사안이 포함돼 있는 점을 고려하고 있다”면서 “향후 정책형성 과정과 복지부 ‘국정블로그’를 통해 회의를 개최할 때마다 안건과 결과를 공개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편 복지부 관계자는 “병원의 자본조달 방안 등에 대해 구체적으로 논의되지는 않았다”면서 “오늘 회의는 큰 방향의 의제를 설정하는 자리였다”고 말했다.2005-12-23 12:10:15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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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개 제약 거래시 전자세금계산서 발행병의원, 약국과 의약품을 거래하면서 전자세금계산서를 발행하는 제약사가 늘고 있다. 의약업종 전문 전자세금계산서 넷매니아는 23일 "녹십자, 중외제약, 동신제약, 보령제약, 태준제약, SK케미칼, 경남제약, 삼성제약, 신풍제약, 제일약품, 한올제약, 태평양제약, 현대약품 등 15개 제약사가 약 5만여 곳의 병의원, 약국, 도매업체를 대상으로 부분적으로 전자세금계산서를 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영진약품을 비롯한 유수의 대형 제약사도 내년부터 도입, 확대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전자세금계산서는 기존 종이 형태의 세금계산서를 발급하는데 따른 불편함 해소와 비용절감 효과가 있다. 특히 병의원과 약국은 분실에 따른 재발행 요청이나, 보관 불필요, 통상 세금계산서와 관련한 관리 업무도 통합적으로 인터넷상에서 간편하게 처리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고 넷매니아는 밝혔다. 넷매니아 이춘화 사장은 “그간 제약업종은 세금계산서 유통량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거래 특성상 타업종에 비해 전자세금계산서의 도입이 느렸다"고 설명했다. 이 사장은 "국가 전체적인 전자 업무화 확산 분위기와 이를 이해하는 의약사분들의 수준높은 정보화 마인드에 상응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면 충분히 정착이 이루어 지리라고 예상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향후 전자세금계산서뿐만 아니라 의약업종에서 필요로 하는 다양한 전자문서 기능도 포함될것”이라며 "국내 타업종에 비해 세금계산서 유통량이 방대한 의약업종에서도 서서히 인터넷을 활용한 전자세금계산서 도입이 이뤄 지고 있는 추세"라고 덧붙였다.2005-12-23 11:59:32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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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한약재 유통 광주 도매업자 2곳 적발불법 한약재를 유통시킨 업자들이 식약청의 기획단속에 걸렸다. 광주지방식약청은 23일 광주, 전북, 전남, 제주지역 한약재 취급업소에 대한 특별점검 결과 불법 한약재를 판매하거나 판매목적으로 저장진열한 도매업소 2곳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적발된 업소 중 S광주지점과 D한약도매에서는 규격품이 아닌 것을 판매하거나 판매의 목적으로 저장진열한 것으로 드러났다. 광주청은 적발된 업소들을 관할 광주광역시에 처분토록 통보했다. 청 관계자는 "한약재 도매상이나 자격이 없는 자가 한약재를 불법으로 규격화하거나 이를 판매한 행위 및 개정된 규격품의 용기 또는 포장의 기재사항 미이행 등의 위법 행위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감시활동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2005-12-23 11:36:50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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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엘러간, 뇌성마비 환자위한 파티 열어대웅제약(대표 윤재승)과 한국엘러간(대표 강태영)은 신촌 세브란스 재활 병원에서 연말을 보내고 있는 소아뇌성마비 환자들을 위로하고자 크리스마스파티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웅제약과 엘러간이 대한재활의학회와 함께 가정 형편이 어려운 소아 뇌성마비 환자들을 위해 보톡스를 무료로 시술해주는 '2005 아름다운 발자국 캠페인'의 일환으로 열렸다. 이 날, 가정 형편이 어려운 7명의 뇌성마비 소아들은 재활 치료를 위해 보톡스를 무료로 시술 받았다. 이와 더불어 즐거운 연말임에도 병실에 있어야 하는 어린이들을 위해 산타클로스가 소아 병동을 방문해 작은 크리스마스 파티를 열어주며 선물을 증정하는 등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아름다운 발자국’ 캠페인은 전국 26개 병원에서 가정 형편이 어려워 충분한 치료를 받지 못하는 뇌성마비 소아 500명에게 보톡스를 무료로 시술해 주는 캠페인이다.2005-12-23 11:12:36송대웅 -
부산 정경치 사무국장 "정든 약사회 퇴임"30여년을 약사회 회무를 뒷받침하며 기여한 지역약사회 사무국장이 정년퇴임을 맞았다. 부산시약사회(회장 박진엽)는 최근 회관강당에서 1976년 12월부터 2005년까지 헌신과 희생으로 약사회를 이끌어 온 정경치 사무국장의 퇴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퇴임식에는 역대 자문위원, 각구 분회장, 상임위원장, 신협 성일호 이사장, 약업협의회 회원사 대표들과 대한약사회 시도지부 사무국장, 부산시 보건단체 사무국장 등 80여명의 내빈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퇴임식에서는 정 국장의 노고를 기리는 ‘당신의 그 의자’라는 조명제 홍보위원장의 자작시 낭송에 참석자들의 눈시울을 붉혔다. 정 국장은 퇴임사를 통해 "직장생활을 마감하는 저를 격려해 주고 따뜻한 이별을 나눌 수 있도록 배려해준 임원과 회원들의 사랑에 감사한다"며 "이별의 아쉬움을 정리하고 홀가분하고 편안한 마음으로 인생 중 절반을 몸담았던 직장을 조용히 마감하고 떠난다"라고 말했다. 이어 "비록 몸은 떠나지만 지난 시간처럼 약사회 조직과 약사직능 수호에 큰 관심을 갖고 한 시민으로서 조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박진엽 회장은 "약사회를 위해 그간 헌신하고 영광스럽게 떠나는 정경치 사무국장의 지난 발자취를 회고해보면, 30대 초반부터 오직 약사회를 위해 몸을 아끼지 않는 헌신적인 노력으로 약사 사무행정 발전에 큰 업적을 남겼다”고 말했다. 한편 2006년 1월부로 새로운 사무국장으로 승진하는 신찬용 부장에 대한 소개와 기념촬영을 마지막으로 퇴임식은 막을 내렸다.2005-12-23 11:11:12정시욱 -
오츠카제약, 40% 성장기념 자축파티 열어전년 대비 약 40% 성장 이라는 괄목한 만한 성장을 이룬 한국오츠카제약(대표 엄대식)이 지난 18일 자축 파티를 벌였다. '2005년 한국오츠카제약 송년의 밤'으로 명명된 이번 행사는, 전국의 임직원 및 가족 약 500여명이 한데모여 약 5시간여에 걸쳐 진행됐다. 이번행사에서는 괄목할 만한 성장의 견인차 역할을 한 프레탈, 무코스타, 아빌리파이의 선전을 축하하는 케익 커팅식을 가졌다. 이후 본격적인 Festival로 접어들면서, 삐애로 환타지 공연, 조명쇼, 전자현악 공연 등으로 행사장의 분위기는 한껏 고조되었다. 회사직원들은 개그 패러디, 차력 쇼, 합창 등을 준비해 분위기를 돋우었으며 자녀들의 장기자랑 등 가족들도 함께 참여했다. 올해 골든디스크상 신인상 및 MBC 10대 가수가요제 여자신인상의 영예를 안은 가수 '아이비'의 축하공연도 있었다. 직원 장기자랑에서 대상을 수상한 팀의 한 사원은 "산타클로스로부터 크리스마스 선물을 받은 기분이다. 수상하게 되면 좋은 일에 쓰자고 팀원들과 약속한 만큼 이를 불우이웃성금으로 기탁할 예정"이라고 밝혀 박수갈채를 받았다.2005-12-23 11:08:03송대웅
오늘의 TOP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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