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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500·글루코사민, 실버시장 공략 성공광동제약의 비타500과 글루코사민이 삼성경제연구소가 뽑은 시니어 마케팅 베스트10에 선정됐다. 삼성경제연구소 시니어마케팅포럼은 최근 ‘2005년 시니어마케팅 베스트 10’을 선정. 발표했다. 발표내용을 보면 ▲에너지시민연대의 내복입기 캠페인 ▲KBS 콘서트 7080 프로그램 ▲영화 웰컴투 동막골 ▲광동제약 비타500 ▲건강식품 클루코사민 ▲태평양 설화수 화장품 등이 포함됐다. 광동제약 '비타500'은 시니어시장의 최장수제품인 동아제약의 '박카스'를 뛰어 넘는 쾌거를 이룬 드링크류라는 것이 선정이유다. 포럼측은 “긍정적 이미지의 유효성분 비타민C를 앞세워 부모가 자녀들과도 함께 마실 정도로 심리적 벽을 잘 뛰어넘었다”며 “긍정적 이미지의 부각은 성공하는 시니어 마케팅활동을 불러온다는 얘기가 이를 통해 잘 입증됐다”고 설명했다. 태평양 '설화수 화장품'은 국내 화장품업계에 한방 붐을 일으킨 제품으로 평가했다. 포럼은 “단일제품 매출액으로도 단연 으뜸을 기록했다”며 “국내 고참 화장품회사에서 만들었다는 기업이미지에다 제품이름이 주는 고상함까지 곁들여져 관심을 끌었다”고 평가했다. 건강식품 '글루코사민'은 시니어시장이 매우 크다는 것을 대표적으로 보여 준 상품으로 분류했다. 포럼은 “처음엔 한 회사에서 출발, 후반기엔 대형 제약사를 포함한 4개 기업이 제품을 내놓을 정도로 시장에 불이 붙었다”고 설명했다. 시니어마케팅포럼은 이번에 발표와 관련 “고령화시대를 맞아 대상층이 넓어지고 있는 실버시장의 마케팅활동에 도움을 주면서 관계종사자들에 대한 정보제공차원에서 선정된 것으로 올 한해 이 분야 시장흐름을 파악하는데 참고할 만 한 것들이다”라고 설명했다. 포럼 시삽을 맡고 있는 김연홍 콧데 상무이사는 "고령화 시대의 '시니어마케팅 성공사례'는 다른 기업에 시사하는 바가 매우 크다"면서 "이를 내년에도 선정 발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2005-12-25 18:21:55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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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량신약기술 신약개발 새 패러다임"개량신약기술이 신약개발의 새 패러다임으로 급부상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특허청은 최근 “다국적 제약사에 비해 열세에 놓여있는 제네릭 제약회사들과 국내 제약업체들이 신약개발에 비해 개발기간과 비용이 훨씬 적으면서도 고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개량신약 개발경쟁에 합류하고 있다”이 이같이 분석했다. 특허청은 국내의 경우 개량신약으로 분류된 아이템은 평균 2.2년의 기간과 11억원의 비용으로 개발이 가능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이어 “개발기술 수출가능성이 크고, 국내 시장에서 블록버스터 반열에 오를 수 있는 확률도 높아 매출 효과도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다”고 전망했다. 특허청은 “다국적 제약회사에 비해 기술적 열세에 있는 국내제약사가 개량신약을 개발하기 위해서는 타사의 특허권 만료 예정 블록버스터 의약품에 대한 철저한 사전분석, 개발하고자 하는 제품에 대한 정확한 평가, 효율적인 연구개발추진일정 등 사전전략수립에 만전을 기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고 강조했다. ▲전체특허동향 = 지난 1982년부터 2004년까지 출원된 아토바스타틴, 프라바스타틴, 로지글리타존, 피오글리타존, 부프로피온, 시탈로프람, 벤라팍신, 올란자핀, 로라타딘, 발사탄, 인터페론 알파, 에리스로포이에틴 등 12개 블록버스터 의약품의 개량기술 관련 특허를 분석한 결과 아토바스타틴 분야 296건, 프라바스타틴 분야 546건, 로지글리타존 분야 122건, 피오글리타존 분야 36건, 인터페론알파 분야 341건, 에리스로포이에틴 분야 746건, 부프로피온 분야 140건, 시탈로프램 분야 265건, 벤라팍신 분야 185건, 올란자핀 분야 125건, 로라타딘 분야 93건, 발사탄 분야 100건 등이 특허출원 됐다. 연도별 특허출원 동향을 살펴보면 12개 대상 의약품의 원천특허 만료기간 도래에 따른 기업들의 개량기술 개발이 적극적으로 시작된 1990년대 후반부터 특허출원건수가 급격히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지혈증 치료제인 아토바스타틴과 프라바스타틴 개량기술과 관련된 분야의 연구개발이 다른 의약품군에 비해 활발한 것으로 분석됐다. 바이오 의약품인 인터페론 알파와 에리스로포이에틴 관련 기술 개발도 많은 기업이 참여하여 80년대 초반부터 특허출원건수가 꾸준히 증가해온 것으로 분석됐다. 가장 많은 특허를 출원한 기업은 Pfizer로 총 143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Bristol-Myers Squibb, H. Lundbeck, Sankyo, Schering, Eli Lilly, Takeda, Novartis, GlaxoSmithKline 순으로 나타났다. 이들 기업은 분석 대상 의약품에 대하여 각각 원천특허를 확보하고 있는 기업으로 많은 개량특허도 출원한 것으로 분석되었다. ▲국가별특허동향 = 국가별 특허출원현황을 살펴보면, 모든 국가에서 에리스로포이에틴과 프라바스타틴에 대한 특허출원이 가장 많았다. 미국에서는 아토바스타틴(173건)과 시탈로프람(123건)이 유럽에서는 인터페론 알파(111)와 시탈로프람(85)에서 100건 내외의 특허가 출원된 것으로 분석됐다. 반면, 일본에서는 인터페론 알파(107)가 한국에서는 아토바스타틴(43건)과 인터페론 알파(39건) 분야에 강세를 보였다. 의약품별로 각 국에 출원된 특허출원 비중을 살펴보면 미국에서 벤라팍신과 로지글리타존을 비롯한 5개 의약품이 60% 이상 높은 비율로 출원됐다. 바이오 의약품인 인터페론 알파와 에리스로포이에틴은 출원건수는 많으나, 상대적으로 작은 비중을 차지했다. 유럽에서는 시탈로프람, 인터페론알파, 로라타딘을 비롯한 8개 의약품이 20%가 넘는 비중을 차지했으며 로지글리타존, 피오글리타존 등 4개 의약품은 그 보다 낮은 10%대에 머물렀지만 전체적으로 12개 의약품별로 고르게 점유했다. 일본에서는 인터페론 알파와 발사탄의 특허출원비중이 20% 이상인 것으로 분석된 가운데 로라타딘과 부프로피온은 상대적으로 낮은 3~4%를 점유했다. 한국에서는 전반적으로 대부분의 의약품이 10% 내외의 특허출원비중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고, 특히 로지글리타존과 부프로피온에 대한 비중이 낮은 것으로 분석됐다. ▲핵심기술분석 = 의약품별로 가장 많은 특허가 출원된 핵심 개량신약기술을 보면, 아토바스타틴 분야 복합제제(91건), 프라바스타틴 분야 복합제제(169건), 로지글리타존 분야 복합제제(68건), 피오글리타존 분야 복합제제(33건) 등으로 나타났다. 인터페론 알파 분야는 신규용도(87건), 에리스로포이에틴 분야는 새로운기원·배양조건·제법(203건), 부프로피온 분야는 신규용도(47건) 등이 많았다. 시탈로프람 분야는 프로세스·제법·중간체(139건), 벤라팍신 분야는 신규용도(50건), 올란자핀 분야는 신규용도(32건), 로라타딘 분야는 복합제제(23건), 발사탄 분야는 신규용도(31건)등으로 복합제제분야와 신규용도 분야에서 활발한 기술개발이 이루어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2005-12-25 18:09:41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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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산업진흥대전 5490명 참가 '대성황'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경호)은 지난 8~9일 열린 보건산업기술대전 컨퍼런스와 전시참관에 총 5,490명이 참가하는 등 국내 보건의료산업계의 중요한 교류의 장으로 역할을 수행했다고 25일 밝혔다. 또한 ‘바이오 비즈니스 파트너링’ 행사에는 종근당, 유한양행 등 총 46개 기업이 참가해 약 150건의 미팅이 이루어지는 등 기술이전 및 전략적 파트너쉽 체결이 활발히 진행됐다고 평가했다. 이경호 원장은 “이번 대전은 국내외 보건의료분야의 연구자간, 연구자와 기업간, 기술과 투자가들 간의 교류 활성화의 장이 됐음은 물론 차세대 성장 동력인 보건의료바이오산업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혀준 뜻 깊은 행사였다”고 밝혔다.2005-12-25 18:00:41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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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아진료비 청구시 '증번호' 등 기재의무건강보험증에 등재되지 않은 신생아의 경우 내년 1월 청구분부터는 가입자 성명과 ‘증번허’를 반드시 기재해야 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신언항)은 그동안은 신생아 진료비 청구시 가입자성명과 증번호를 기재하지 않더라도 청구가 가능했으나 내년 1월 청구 분부터는 반드시 기재해야 한다며, 25일 요양기관의 협조를 당부했다. 이는 가입자성명과 증번호 등이 기재되지 않을 경우 수급자격 확인이 어려워 급여사후관리 업무에 지장을 초래하고 있기 때문. 심평원 측은 이와 관련 “2월 청구 분부터는 이를 기재하지 않을 경우 심사불능처리 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2005-12-25 17:41:09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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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여비 지연, 의보환자 기피할까 우려”대전서구약사회 김태진 회장이 정부가 예산확보 없이 의료급여 환자들을 늘려 환자와 요양기관을 어렵게 하고 있다는 비판 섞인 글을 지역 언론사에 게제 해 눈길을 끌었다. 김 회장은 최근 충청투데이에 기고한 칼럼에서 “선심성 의료보호 확대에 따라 의료급여비 약 3,500억원이 병의원과 약국에 지급되지 않고 있다”면서 “분업초기에 이 문제로 의료보호 환자를 기피한 적이 있는 데 비슷한 상황이 발생할까 우려스럽다”고 밝혔다. 이어 “대한약사회에서 회원들의 어려움을 복지부와 건보공단에 전달했지만, 예산이 확보되는 대로 지급한다는 원론적 답변만 듣는 데 그쳤다”며, 예산에 대한 충분한 고려 없이 급여대상만을 확대한 선심성 정책을 비꼬았다. 김 회장은 이와 함께 “의료보호 환자나 의약사들의 도덕적 해이가 예산낭비를 부르기도 한다”면서 “의료보호 환자들은 본인부담금이 없기 때문에 경미한 질환에도 여러 병의원에서 중복진료를 받거나 파스나 연고 등을 처방받아 주위 사람들에게 판매 또는 선물하는 경우도 있다”고 주장했다. 병원의 수익을 늘리기 위한 과잉진료나 불필요한 처방, 과잉 처방받은 약 대신 다른 약으로 교환 또는 원가 이하 재구매 요구에 응하는 약국의 사례 등도 근절돼야 할 사항으로 지적했다. 그는 “환자나 의약사는 불필요한 진료·처방·투약·조제를 없애 재정을 절감토록 해야 하고 정부는 환자를 계도해 불필요한 치료를 억제하는 한편 의료보호 대상자를 확대해 경제적인 이유로 치료받지 못하는 사람들이 줄어들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2005-12-25 17:27:39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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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서 환자와 시민을 위한 수요 음악회을지대학병원(원장 박주승)이 국내 유일의 퓨전 퍼커션밴드 ‘폴리’를 초청해 환자와 시민을 위한 수요 을지음악회를 오는 28일 오후 7시 병원 범석홀에서 연다. 지난 2003년 목원대학교 클래식 타악 전공 학생들로 창단된 퓨전 퍼커션 밴드 '폴리'는 재즈, 클래식, 라틴음악을 넘나드는 연주로 대전 예술의 전당 초청 야외콘서트, 하이서울 페스티발 초청 연주 등 전국 각지에서 300여 회가 넘는 공연을 펼쳐온 지역의 유명밴드. 이번 수요음악회에서는 아름다운 선율의 마림바와 열정을 상징하는 라틴퍼커션, 강한 비트의 팀바니, 세트드럼등의 타악기와 베이스기타, 일렉기타, 신디사이저 등의 전자악기가 조화를 이뤄 병마와 싸우고 있는 환자와 보호자들에게 아름다운 음악을 선사할 예정이다.2005-12-25 16:49:41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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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공학 국산1호 ‘콘드론’ 발목관절 확대생명공학의약품 국산 1호인 관절치료제 콘드론이 발목관절 적응증을 확대했다. 세원셀론텍(회장 장정호)은 지난 22일 개인맞춤형 관절치료제 콘드론의 적응증 확대를 위한 ‘족관절 연골결손 연구자임상’을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승인 받았다고 밝혔다. ‘콘드론’은 현재 1,000여명의 관절질환 환자를 치료, 성공률은 90%에 이르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이번 연구자임상은 무릎연골 결손 환자에게 적용되어 시판되어 온 ‘콘드론’이 향후 발목관절 환자에게 적용할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연구자임상은 국내 족부정형외과 권위자인 노원을지병원 이경태 교수의 주관 하에 이루어지며, 오는 1월 환자 모집을 완료한 이후 1년간 진행될 계획이다. ‘콘드론’은 관절 연골손상의 최우선 치료법인 연골세포의 생체 외 증식을 이용, 정상적인 무릎연골로 재생시키는 세포치료제로서, 6~12주 후면 정상적인 무릎연골이 재생되어 걸을 수 있다. 또 18개월 후면 운동이나 자전거 타기 등 강도 높은 운동이 가능해지는 혁신적인 치료제로 평가받고 있다. 셀론텍은 “발목관절의 치료법은 족관절 연골손상을 근본적으로 치료해 주지 못하고 단순한 통증감소의 목적으로 쓰이는 대중적인 치료방법에 불과한 상태”라며 “발목관절에 ‘콘드론’을 적용하게 될 경우 부작용이 없고, 연골의 정상적인 재생으로 인한 근본적이고 완전한 치료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세원셀론텍 장정호 회장은 “기초연구에 충실한 ‘대학·연구소’, 인허가기관의 객관적 검증을 거친 제품과 세계적 경쟁력으로 승부하는 ‘산업체’, 그리고 효율적인 정책으로 적극 지원하는 ‘정부’의 조화로운 삼박자 위에서 한국 바이오산업은 반드시 회생할 것”이라면서 “세계적인 제품과 탄탄한 인프라를 기반으로 한 세원셀론텍은 한국 바이오산업의 강력한 대안, 그 중심에 설 것”이라고 강조했다.2005-12-25 13:15:55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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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바티스, 4% 시장점유 최고제약사 선정노바티스가 올해에 가장 두각을 나타낸 제약회사로 선정됐다. 25일 노바티스에 따르면 제약업계 및 생명공학 업계의 대표적인 간행물인 SCRIP 誌에서 발표한 ‘올해의 제약회사’, ‘최고의 전체 파이프라인’, ‘올해의 라인센스’ 분야에서 노바티스가 3관왕 수상을 했다. 올해 노바티스는 점진적인 시장 점유율 증가로, 세계 보건의료 시장에서 3.9%의 시장 점유율을 기록하며 시장 평균 성장율을 앞섰다. 또한 75개의 신규물질을 보유하고 있고, 그 가운데 52개 약물이 제2상과 제3상 임상시험이 진행 중이거나 등록 단계에 있다. 노바티스는 고혈압 치료제 Rasilez(aliskiren), 당뇨병 치료제Galvus (vildaglitin) 등의 신제품등을 2006년 허가 신청할 예정이다. 엑스자이드 (만성철분축적질환 치료제), FTY720 (다발성 경화증), QAB149 (천식/COPD)와 같은 약물들 또한 환자에게 중요한 혁신적인 치료제가 될 것으로 보고있다. 노바티스는 최근 몇 년 동안 흥미로운 신약을 확보하기 위한 ‘제휴’ 전략에 집중적인 노력을 해왔으며 현재 감염 질환 치료제의 공동개발에 관한Anadys 제약회사와 계약으로 올해의 라이센스 회사로 선정된 것이다. 노바티스 전문의약사업부 토마스 에블링 사장은 “이 상들은 노바티스가 도전적인 시장 환경의 치열한 경쟁에서 계속해서 승리할 것을 보여주고 있다. 이번 주요한 업적과 성과는 모든 직원들이 열심히 일한 덕분”이라고 높이 평가했다.2005-12-25 12:23:14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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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선택진료제 폐지청원 복지위에 회부국회는 최근 선택진료제를 폐지해달라는 시민단체의 청원을 보건복지부에 회부했다. 복지위 소속 현애자 의원이 소개한 이 청원은 지난 15일 국회에 제출됐으며, 19일 관련 상임위인 복지위에 배당됐다. 건강세상네트워크 강주성 대표 등 2831명이 제출한 청원은 선택진료제의 폐해에 따른 국민들의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이를 규정하고 있는 의료법(제37조2)를 삭제해달라는 것이 골자. 이 제도가 양질의 의료서비스 제공에 대한 의료기관의 책임비용을 환자에게 부담시키고 있고, 의료기관 단위별 최소한의 질적 의료서비스보장 원칙을 위배하고 있다는 것이 이들의 주장이다. 이들은 또 일정 수준 이상의 동일 병원내에서도 의사에 따라 의료서비스의 질적 수준의 차이가 있다는 것을 기본논리로 하고 있어 일반 의사를 선택한 환자는 국민의 건강할 권리를 침해받게 된다고 청원에 적시하고 있다. 특히 선택진료제는 사실상 환자에게 진료선택권이 주어지지 않고 의료기관의 수입보전책으로 악용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 청원을 소개한 현 의원은 이달말 선택진료제 폐지법안을 발의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어, 의료계에 적지않은 파장이 예상된다.2005-12-25 10:11:05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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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개발도상국도 의약품·의료지원 가능북한에도 의약품과 의료시설에 대한 지원이 가능해진다. 정부는 국회를 통과한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법을 지난 23일 공포했다. 법안에 따르면 북한을 비롯한 한민족의 혈통을 가진 재외국민에 대한 보건의료 시설 및 현대화, 의료물품과 의약품 등의 지원, 보건의료 인력의 초청과 연수, 파견 등을 할 수 있다. 이를 위해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의 설립 근거를 마련했으며, 유사명칭을 사용하는 단체에 대해서는 ‘과태료 500만원’을 물리기로 했다. 정부는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을 설립, 해외 및 북한의 보건의료에 관한 지원 교륙협력사업 등을 수행할 수 있도록 했다”면서 “북한과 개발도상국 지역에 대한 보건의료지원과 우후협력을 증진시키는데도 일조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2005-12-25 10:08:25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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