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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로슈 40%·GSK 27% 성장 '고공행진'올 한해 결산이 마무리되어 가면서 각 다국적제약사 성적표의 윤곽이 드러나고 있다. 전반적으로 두자리수 성장이 무난하게 예고되는 가운데 특히 작년에 부진했던 회사들이 30%~40%대의 고성장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26일 다국적제약업계에 따르면 작년도 3% 성장에 머물렀던 글락소스미스클라인(이하 GSK)이 올해 27%대의 성장을 기록하며 2,900여억원의 매출을 올린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이는 주력품목인 당뇨약 ‘아반디아’가 클리닉시장에서의 처방증대로 30%가 넘는 고성장을 했으며 제픽스, 세레타이드외에 신제품인 아보다트까지 신·구제품의 고른 성장이 원동력이 됐다. 작년에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한 로슈는 올 11월까지 매출만으로 이미 1,000억을 넘어섰으며 최종집계결과 1,200억대의 연매출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작년 914억의 매출에서 바이엘로 인수된 일반약매출분을 뺀 나머지 금액을 기준으로 고려한다면 40%대의 고성장을 기록한 셈이다. 로슈의 이같은 성장은 주력품인 비만치료제 ‘제니칼’이 30%의 높은 성장을 기록했으며 항암제 ‘맙테라’가 보험확대가 되면서 100억대 제품으로 성장했다. 이와관련 로슈 관계자는 “조류인플루엔자로 인한 타미플루 판매량 증가도 매출에 어느정도 영향을 주었다”며 “작년에 제니칼 한품목이였던 100억대 제품이 올해 4품목으로 늘어난 것이 매출증대의 주요원인”이라고 분석했다. 한편 이같은 성장에 힘입어 내년 3월 프란츠 후머 로슈 본사 회장이 최초로 한국을 방문할 예정이어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2005-12-26 06:32:02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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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왕절개 분만율 낮은 병의원 200곳 공개지난해 1년 동안 제왕절개분만율이 낮은 의료기관 200곳의 명단이 이번 주중 공개될 전망이다. 25일 심평원에 따르면 분만이 발생한 병의원 1,311곳 중 자연분만 청구건수가 100건이 이상인 상위 25% 200개 우수기관의 명단이 공개된다. 제왕절개 분만율이 낮은 의료기관 명단발표는 작년도 상반기 평가결과를 공개한 지난 9월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 양호한 기관은 종별로 의원이 126곳으로 가장 많고, 병원 41곳, 종합병원 22곳, 종합전문병원 11곳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결과에도 1차 발표와 마찬가지로 임상적 위험요인 등을 반영한 ‘위험도보정 제왕절개분만율’이 적용돼 평가의 타당성과 신뢰성을 높였다는 게 심평원 측의 설명. 심평원 관계자는 “1년치 전체를 평가한 것이기 때문에 지난 9월에 발표한 결과와 크게 다르지 않고 요양기관 명단도 늘어난 부분을 제외하고는 거의 일치한다”고 말했다. 한편 내년에도 항생제처방율과 주사제처방율 등 약제 적정성 평가결과는 분기별로, 제왕절개분만율은 반기별로 공개될 예정이며, 의료기관 명단 공개 수위도 상위 25% 수준에서 진행될 것으로 알려졌다.2005-12-26 06:30:59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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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장없는 제약업체 난립 안된다의약품 제조시설을 갖추지 않고도 제약회사 간판을 달고 의약품을 제조·공급할 수 있게 될 날이 멀지 않았다. 의약품 제조업과 품목허가권을 분리하는 내용의 약사법 개정안이 오는 30일 의원입법으로 발의될 예정이기 때문이다. 주무부처인 보건복지부나 식약청이 이를 추진하고 있기 때문에 이변이 없는 한 개정 법안이 국회를 통과할 것으로 예상돼 늦어도 내년 상반기 중에는 시행될 것으로 보인다. 개정 법안이 의약계 초미의 관심사로 주목받는 이유는 국내 제약산업과 의약품 유통시장에 엄청난 지각변동을 초래할 것이라는데 있다. 위탁제조를 통해 심지어 개인도 품목허가를 받아 제약업에 뛰어들 수 있게 되기 때문에 수많은 제약회사가 우후죽순 생겨나는 것은 시간문제다. 의약품 유통시장도 제네릭과 카피들이 쏟아져 지금 보다 훨씬 경쟁이 치열해질 것은 불을 보듯 뻔하다. 우리는 정부가 제조업과 품목허가를 분리하려는 이유에 대해 알고 취지도 공감하기는 한다. 의약품 제조와 연구·개발의 전문화를 유도한다는 대승적 차원의 취지를 기대하지 않는바 아니다. 아울러 바이오의약품 개발여건을 보다 확대하고 의약품 제조 및 유통관리를 효율적으로 하겠다는 의도 또한 있는 것으로 안다. KGMP 공장의 가동률을 높이기 위해서도 품목허가는 분리될 필요성이 없지 않다. 그러나 예상되는 부작용을 감안하면 국내 의약품 제조업의 경쟁력을 되레 약화시키고 나아가 제약산업을 붕괴시킬 우려가 있을 뿐만 아니라 유통시장을 극도의 혼란에 빠져들게 할 여지가 있다. 제조시설이 없는 제약사들이 무수히 생겨나면 기존의 제조시설을 갖고 있는 업체와 무한경쟁을 할 수 밖에 없다. 국내 제약업체들의 특성은 제조, 유통, 연구·개발을 별도의 업으로 분리해 생존할 수 있는 환경에 있지 않다는 점이다. 시설업체들이 제조나 연구·개발에 몰두해 전문화 될 것이라는 기대는 환상이라는 것이다. 그렇지 않아도 포화상태에 있는 400여개의 제약회사는 두 배 내지 세배 이상으로 급증할 개연성이 커 많게는 1천개 이상의 제약사들이 난립할 수 있다. 제조시설이 있는 제약사들에게는 위탁제조가 늘어나겠지만 경영개선 효과가 있을 것이라는 기대는 그야말로 오산이다. 위탁생산의 마진구조가 약해 제조와 유통을 연계해 함께 하는데서 오는 마진을 기존 제약사들은 포기할 턱이 없다. 따라서 품목허가 분리는 제약사들이 수없이 늘어난데 따른 무한경쟁으로 인한 부작용만 나타나게 된다. 시설을 갖춘 제약사들이 연구·개발 경쟁력만으로도 생존하기 버거운 것이 현실이다. 연구·개발도 제조와 유통을 함께 연계시켜야 경쟁력을 갖는 구조가 국내 제약산업의 현주소다. 무시설 제약사들이 늘어나면 시설업체들이 연구·개발에 더 전념하고 전문화될 것이라는 기대는 직설적으로 표현하면 기존 제약사들이 망한 다음에 기대하는 것 같은 뜬구름 잡기 식이라는 점이다. 의약품 유통시장에서는 지금도 수십 개에서 많게는 수백 개에 이르는 동일 성분의 제네릭이 적지 않다. 이런 마당에 품목허가가 분리되면 제네릭 시장은 카피들의 천국으로 변할 가능성이 농후하다. 카피들이 많아지면 저질 카피들이 시장에 나와 활개 치게 되어 건전한 제네릭 시장은 위축되고 나아가 붕괴 위험까지 있다. 유통시장의 교란과 이에 따른 저질 의약품의 출현을 통제할 수 있을지 의문이라는 점이다. 이는 국내 제약산업 전체의 파국으로까지 우려되는 상황이다. 국산약들이 신뢰를 잃게 되면 상대적으로 이익을 얻는 쪽은 외자 제약사들이다. 외자사들은 우수한 품질력을 담보하고 있는 탓에 고가의 가격으로도 시장에서 마켓쉐어를 끌어갈 잠재력을 갖췄다. 의료계 또한 신뢰가 떨어진 국산약을 멀리하고 오리지널 처방에 의존하게 될 수 있음을 지난 의약분업 직후 몇 년간 경험했던 사실을 되돌아 보면 공감이 갈 줄 안다. 외자 제약사들이 이번 법안에 대해 환영하는 것은 이 같은 상황을 뒷받침 한다. 우리는 지난해 식약청이 현행 약사법을 의약품관리법과 약사법(藥師法)으로 분리하는데 대해 반대해 강한 반발을 불러일으킨 바 있다. 좋은 취지가 많았었지만 품목도매를 일반판매업으로 해 제도권으로 끌어들이는 방안도 담고 있었기 때문에 우리는 반대했었다. 이번 법안도 공식·비공식적으로 무려 천여 개가 넘게 난립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품목도매들에게는 대단한 호기를 준다. 그러나 제약사들이 수천 개가 된다고 하면 모두가 공멸이다.2005-12-26 06:27:35데일리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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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약국들의 '설상가상'기록적인 폭설로 충청지역과 호남지방 소재 약국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하루에 40센티미터가 넘는 적설량을 기록한 이들 지역은 거의 교통망이 마비된 수준. 사상 최대 적설량을 보인 고창, 정읍 등은 아예 문을 닫는 약국들도 속출했다는 전언이다. 충청일부 지역과 전남의 영광, 강진, 여수 등 서남해안 쪽 지역에 있는 약국들도 눈 피해가 이만저만이 아니다. 약국건물 피해는 없지만 연말 특수를 누려야 할 입장에서 급격한 매출감소를 겪고 있다. 전북 고창의 한 약국은 "평소 처방의 십분의 일 수준으로 떨어졌다"고 말했고, 전남 영광군의 한 약사는 "하루에 처방을 3~4건도 못 받는다"고 토로했다. 농촌지역 대부분이 노인환자인 이들 약국들은 이동에 제약이 심한 환자특성 때문에 그 영향이 생각보다 크다는 설명이다. 눈 말고도 농촌지역 약국을 괴롭히는 것이 또 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매달 지급해야 하는 의료급여비용이 두 달 가까이 지연 지급되면서 연말정산에도 차질을 빚고 있다. 말 그대로 ‘설상가상’이다. 도시지역보다는 의료급여 환자비중이 상대적으로 큰 이들 농촌지역 약국들은 그래서 "올해 연말이 최악으로 기억될 것"이라는 자조 섞인 말을 내뱉는다. 대한약사회 차원에서 이들 호남지역 약국들에 대한 관심과 격려가 필요할 때다. 약사회는 복지부와 건보공단에게 재차 의료급여비를 시급히 지급할 수 있도록 협의에 나서고, 어려움을 겪는 약국들을 도울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 지방 회원일수록 힘들때 보여준 중앙회의 관심은 잊혀지지 않는 법이다.2005-12-26 06:17:53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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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위적 상사 아닌 친근한 선배로”“권위적이고 군림한다는 인상이 조금은 벗어지지 않겠습니까?” 심평원 실장급 이상 임직원들의 친목모임인 ‘상목회’(회장 정건작 관리상무)가 우수직원에게 매년 격려금을 지급키로 해 화제다. ‘서로상’(相)자와 ‘친목목’(睦)자를 조합해 만든 상목회는 말 그대로 서로 간의 친목을 도모하는 모임으로 현 회원수는 23명이다. 실장급 이상 임직원이 퇴직하는 회원에게 전별금을 지급하고 화합을 도모하자는 취지에서 심평원 전신 연합회 시절인 지난 88년 결성됐다. 전별금은 실장이상 재직기간이 대략 5년을 넘는 퇴직자에게 평균 200만원선에서 지급돼 왔다. 그러나 조직의 성격상 지원장들까지 참여하는 모임을 갖기가 힘들어 전별금 외에 회비를 거의 사용하지 않았고 어느덧 잔고가 2,000만원에 육박하게 됐다. 상목회 회원들은 이런 과정에서 적립금을 좀더 뜻있는 곳에 사용할 방안이 없는 지 검토하던 중 우수직원을 ‘올해의 심평인’으로 선정해 격려금을 지급키로 한 것. 모임 간사를 맡으면서 격려금 지급을 처음 제안한 오장영(52) 감사실장은 “임직원간 화합을 조성하고 직원들의 사기를 높이자는 차원에서 제안했는 데 회원들 모두가 만장일치로 동의했다”면서 “권위적인 상사가 아닌 친근한 선배로서 임원들이 자리매김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랬다”고 말했다. 오 실장은 “(좀 거창하게 말하면)타임지가 매년 올해의 인물을 선정하는 것을 보고 벤치마킹 한 것”이라며 “사기업이든 공기업이든 이래저래 사모임이 많은 데 상층부에서 조직내 화합을 위해 먼저 솔선수범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도 필요하다고 생각했다”고 덧붙였다. 상목회는 특히 대상자를 선정하는 과정에서도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했다. 각실과 지원별로 후보자를 추천받았고 혁신조직인사팀장을 위원장으로 차장급 직원들이 참여하는 선정위원회도 구성했다. 이런 과정을 거쳐 올해의 경우 심평원을 대외적으로 홍보하는 ‘히라송’을 작사·작곡한 홍보상담실 강성우(39) 주임이 ‘올해의 심평인’으로 선정됐다. 종무식날 상패와 함께 격려금 100만원이 수여된다. “앞으로도 상목회 적립금을 회식비 등 먹고 마시는 데는 사용하지 않을 계획입니다. 적립금도 더 키워서 ‘심평인상’이 지속적이고 내실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입니다” 올초 감사실장으로 자리를 옮긴 뒤 모임 간사를 맡게 된 오 실장은 “올해는 처음이라 직원들도 관심이 크지 않았던 게 사실”이라며 “수상이 정례화되고 직원들의 호응도 높아지면 비로소 상을 제정한 취지에 맞게 임직원간 화합에 조금은 보탬이 될 수 있지 않겠느냐”고 말했다.2005-12-26 06:17:50최은택 -
직장인의 꿈 '약사 되기'▶연말, 약사가 되기 위한 직장인들의 발길이 편입학원에 끊이지 않고 있다고 한다. ▶대학을 갓 졸업한 사회초년생부터 30대 중견직장인까지 3학년에 편입, 2년 만에 약사면허를 받기위한 초스피드 코스를 선택하는 것. ▶편입 전문학원측에 따르면 약대편입은 웬만한 국가고시 뺨치는 경쟁률과 실력을 갖춰야 합격이 가능하다고 하니 약사가 좋긴 좋은 모양이다. ▶전공을 바꿔 재입학의 기회를 주고 평생교육 차원에서 도입된 편입학시험. ▶약대와 최고 인기를 누리던 의대의 경우 학사편입학 폐지 법안이 규개위를 통과해 향후 편입학 최고 인기학과는 약대가 될 전망이다. ▶직장인들의 꿈, '약사 되기' 잘 한번 음미해 볼 필요가 있을 듯하다.2005-12-26 06:13:29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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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DA, 보리 함유식품 심장보호 주장 허가FDA는 통보리나 제분된 보리를 함유하는 제품은 심질환 위험을 낮추는 효과가 있다는 주장을 표기하도록 허가했다. FDA는 1인분당 가용성 섬유소를 0.75g 이상 함유하는 보리 식품은 심장보호 효과가 있다고 표기할 수 있게 했다. FDA는 식품제조회사가 청원을 지지할만한 자료를 제출하면 이를 심사해 건강 관련한 주장을 제품에 표기하도록 허가해왔는데 과거에도 호두, 토마토, 오메가-3 지방산을 함유한 제품에 대해 건강 관련 주장을 하도록 승인한 바 있다. 미국에서 보리는 아침식사용 시리얼 등에 포함되며 보리생산업 대표단체는 보리 3g이 콜레스테롤을 5% 낮추는 효과가 있다는 새로운 자료를 발표하기도 했었다.2005-12-26 03:56:51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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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피린, 과당, 온욕 등 술깨는 효과없어과음 후 술깨는 효과가 있다고 생각되어온 아스피린 복용, 온욕의 방법은 대부분 별 효과가 없다는 조사 결과가 British Medical Journal에 실렸다. 엑서터 대학 페닌슐라 의대의 연구진은 인터넷 및 의료데이터베이스에 근거하여 숙취를 해소하기 위한 전통적인 방법에서 새로운 방법까지 살펴봤다. 그 결과 아스피린, 과당, 아티초크(일종의 국화과 식물) 등을 사용해도 숙취 해소 효과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진 베이스로 만드는 칵테일을 장식하는데 사용하는 별모양 꽃이 있는 푸른색 채소인 유리지치(borage)는 숙취해소에 약간 효과가 있는 것으로 생각됐다. 연구진은 숙취를 해소하거난 예방하는 방법은 신구를 막론하고 대부분 효과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면서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절제 및 주량조절 뿐이라고 결론지었다.2005-12-26 03:38:40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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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크-BMS, 당뇨신약 '파글루바' 계약종료미국 머크는 브리스톨-마이어스 스퀴브(BMS)와 당뇨병 신약 파글루바(Pargluva)의 공동개발 계약을 종료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뮤라글리타자(muraglitazar)를 성분으로 하는 파글루바는 FDA 자문위원회의 승인추천을 받아 최종승인이 될 듯 했으나 최종결정권자인 FDA는 체액저류 부작용을 문제삼아 추가 자료를 요구, 승인여부가 계류 중이다. FDA가 요구한 자료를 제출하려면 약 5년의 임상기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BMS는 파글루바의 개발을 계속 진행할지에 대해 아직 결정을 내리지 못하고 있는 상태인데 머크가 계약을 공동개발 계약을 종료할 수 있다고 예상해왔다. 이번 양사의 계약종료로 파글루바에 대한 모든 권리는 BMS로 다시 귀속됐으며 BMS는 FDA와 추가적인 논의를 계속하여 향후 파글루바의 장래를 결정할 것이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2005-12-26 03:26:03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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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마퇴본부 '라파교정교실' 1주년 맞아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대구지부는 마약류 투약자들의 치료재활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중인 라파교정교실 개설 1주년을 맞아 기념행사를 가졌다. 라파교정교실은 그동안 대구지방검찰청으로부터 상당수의 마약류 투약자 명단을 이첩받아 재활과 교육을 실시하며 많은 성과를 거두었다. 이날 행사는 구본호 대구광역시약사회장, 김옥자 대구광역시 보건복지여성국장, 이종근 대구지방검찰청 마약담당검사를 비롯한 내외인사 및 관계자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약사회관 대강당에서 개최됐다. 행사에서는 라파교정교실 운영에 공로가 많은 김학순 대구시 보건위생과, 정돈표 대구의료원 원무과 등 유공자 2명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 전세진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대구지부장은 "라파교정교실을 통해 많은분이 건강한 사회인으로 복귀했고 이면에는 관계 임원을 비롯한 여러분의 숨은 노력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구본호 회장은 격려사에서 "대구지부가 내실있는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해 나감으로써 지역에 마약이 발 붙일 수 없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경주해 줄 것"을 당부했다.2005-12-25 23:37:53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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