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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여드름약 '아큐탄' 전산등록 의무화여드름약 아큐탄(Accutane)을 처방, 판매하기 위한 전산등록이 미국에서 지난 금요일 마감됐다. 이소트레티노인(isotretinoin)을 성분으로 하는 아큐탄은 최기형성 문제로 블랙박스 경고가 조처된 중증 여드름 치료제로 로슈가 시판한다. FDA는 블랙박스 경고를 조처했음에도 아큐탄 사용전후로 임신이 계속 발생하자 아큐탄의 처방 및 판매를 원하는 의사, 도매업자, 약국은 "아이플레지(iPledge)"라는 전산프로그램에 등록하도록 의무화한 것. 이 프로그램이 본격 가동되면 환자가 아큐탄 사용지침을 준수했는지에 대해 약국에서 처방전 조제를 하기 전에 컴퓨터 데이터베이스로 확인할 수 있다. 현재 아큐탄 사용을 원하는 환자는 아큐탄이 우울증, 자살에 대한 생각 등의 부작용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교육받았다고 서명해야하며 특히 가임 여성의 경우 우선 2회의 임신 검사를 받아야 한다. 또한 약물 사용을 시작함과 동시에 2가지 방법의 피임법을 사용하거나 약물 사용 한달 전, 사용하는 동안, 사용 후 한달 동안은 성교를 하지 않아야 한다는 사실에 동의해야한다. 1982년 아큐탄 시판 이래 아큐탄 사용 중 약 2천여건의 임신이 발생, 대부분의 여성이 중절 또는 유산했으나 160여명은 기형아를 출산한 것으로 보고되어 있다. 아큐탄은 원래 중증 여드름에만 사용하도록 승인되어 있으나 중증이 아닌 여드름에도 종종 처방되어왔다.2006-01-03 02:31:35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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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과 함께 약사직능 재도약 한해 될 것""보건의료단체와의 협력을 통한 공동선을 추구하고, 약사직능으로 재도약하는 한해가 되겠다." 대한약사회(회장 원희목)는 2일 임직원이 모인 가운데 대한약사회관 대강당에서 시무식을 갖고 새해 각오를 다졌다. 원희목 회장은 새해 인사말에서 "갈등과 마찰이 많았던 지난해였지만 올해는 이해와 단결로 국민건강이란 큰 원칙 아래 하나될 수 있는 해가 되기를 바란다"면서 "보건의료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공동선을 추구하고 국민과 함께하는 약사직능으로 재도약하는 한해가 되도록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앞서 대한약사회는 구랍 30일 종무식을 가졌다. 종무식에서 원희목 회장은 지난 1년간의 회무를 평가하고, 임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2006-01-02 23:42:52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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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누리체인 "HBC중심 드럭스토어가 살길"온누리 약국체인(대표 박종화)이 새해 첫 세미나 주제를 'H.B.C(Health.Beauty.Clean)중심의 드럭스토어'로 잡았다. 회사는 오는 8일 1월 정기세미나를 열고 온누리약국의 HBC Pharmacy로의 변화를 통한 약국 매출증대 방안을 중점 소개할 계획이다. 강의에는 온누리약국이 나아가야 할 길(박종화 대표), 2006년 약국경영에 필요한 경제트렌드(허찬국 박사) 등이 소개된다. 또 신년하례식도 있을 예정이다. 강의는 8일 오전 10시부터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 3층 국제회의실에서 열린다.2006-01-02 23:42:16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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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거리장터 행복밥상, 원스톱 쇼핑몰 변신의약인 친환경 먹거리 장터인 행복밥상(www.onfarm.co.kr)이 개장 1주년을 맞아 원스톱 쇼핑몰로 개편된다. 2일 회사는 유기농산물 유통업체인 무공이네농장과 물품 수급계약을 체결하고, 이달부터 경기 하남지역의 물류집하장 공동 이용을 합의했다고 밝혔다. 신완섭 대표는 "그 동안 우수산지 직송방식을 통해 350여종의 제한된 먹거리만을 공급하다보니 한꺼번에 장을 보는 원스톱 쇼핑이 불가능했다"며 "이번 개편으로 이같은 문제점이 상당 부분 해소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재 전국 700여명 회원이 이용하는 행복밥상 장터는 의사, 약사, 한의사, 간호사 등 의료관련 종사자면 누구든 무료가입이 가능하다.2006-01-02 23:32:03강신국 -
서울의대, 제6회 복강경 수술 워크숍 개최서울의대 외과학교실(주임교수 윤여규)은 최근 제6차 복강경 수술 워크숍 겸 제9차 대한복강경위장관외과연구회 집담회를 서울의대 암연구소 및 임상의학연구소에서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 워크숍은 지난 2000년부터 매년 시행되어 국내 복강경 위장관 수술 발전을 주도해 온 행사로, 올해도 100여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워크숍에서는 축소수술의 한 방법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는 감시림프절 생검을 통한 위암 수술의 경험, 상부위암의 복강경적 접근, 복강경 마취의 고려 사항, 복강경 수술의 보험 적용 등에 관한 강의가 있었다. 대한복강경위장관연구회 회장인 서울의대 외과 양한광 교수는 "회를 거듭할수록 참가자들의 반응이 높아지고 있다"며 "복강경 수술을 처음 접하는 외과의에게는 좋은 배움의 기회로, 복강경 수술을 이미 시행하고 있는 사람에게는 새로운 지식을 공유할 수 있는 기회로 활용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2006-01-02 19:23:47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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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산업등 5개 분야, 각종 규제 완화할 것"복지부 송재성 차관은 2일 "기술경쟁력 강화를 위해 BT산업 등 5개 분야에 대한 각종 규제를 완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송 차관은 이날 약계 신년교례회에 참석, "올해는 의료산업선진화위원회에서 구체적인 성과를 내놓을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정부는 올 한해 BT산업을 국민에게 효도하는 성장동력 산업으로 육성하는 큰 꿈을 가지고 있다"고 강조하기도 했다. 송 차관은 그러면서도 "한약분쟁과 의약분업 등을 거치면서 각 직역이 전문화됐지만, 아직까지 협력단계에 이르지 못했다는 비판을 듣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따라 그는 "올해는 보건의료계가 화합해 시너지 효과를 창출해야 할 것"이라며 "정부의 정책의지를 뒷받침하기 위해 약업계도 적극 협조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송 차관은 이날 김근태 장관의 사퇴로 공석이 된 복지부장관을 대신해 행사에 참여했다.2006-01-02 19:18:19홍대업 -
유유, 뇌질환치료제 발매로 성장 추구㈜유유(대표 유승필 회장)는 2일 안양공장에서 2006년 신년 하례식을 가졌다. 이날 유승필 회장은 신년사에서 “골다공증 치료신약 맥스마빌을 통해 지난해 고도성장의 초석을 마련했다”며 “올 10월로 예정돼 있는 허혈성 뇌질환치료제(유크리드 : 티크로피딘+은행엽) 발매와 천연물 신약연구, 바이오벤처와의 아웃소싱 전략 구사 등을 통해 성장을 추구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실제 유유는 허혈성 혈관질환 치료제 외에도 ▲크리스탈지노믹스와의 당뇨병치료제 개발 ▲파마코디자인사 및 네오뉴트라사와의 비만치료제 개발 ▲미국 바이오벤처인 Smart Bioscience와의 치매치료제 및 항암물질 개발 등 사업에 투자하거나 공동 개발하고 있다.2006-01-02 19:10:52박찬하 -
SK, '정밀화학-생명과학' 중심 조직재편SK케미칼(대표 김창근 부회장)이 정밀화학과 생명과학부문 중심으로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 1일자 임원 승진인사에 따르면 신승권 현 생명과학부문장을 총괄 부사장에 임용한 것을 비롯해 전무에 이문석씨, 상무에 박헌진 김철진 김중범 한병로씨, 상무급 연구위원에 이태웅 조용백 엄기안씨 등을 승진 인사했다. SK케미칼 관계자는 이번 인사와 관련 "정밀화학과 생명과학중심 조직으로 사업을 재편하고 부문장책임경영체제를 구현하는 것이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또 "연구기능을 강화하는 등 능력과 역량에 초점을 둔 발탁인사"라고 강조했다.2006-01-02 18:37:35박찬하 -
일동, 친환경 생리대 '나트라케어' 출시기존 화학생리대의 문제점들을 개선해 여성의 건강과 환경을 생각하는 제품이 시장에 진출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일동제약(대표 이금기)은 염소계 표백을 하지 않고 천연펄프 흡수층을 사용한 친환경 생리대 '나트라케어'를 새롭게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나트라케어는 천연펄프를 사용한 ‘내추럴 패드’와 ‘팬티라이너’, 유기농 100% 순면 ‘탐폰’으로 구성되어 다이옥신의 위험으로부터 안전하고, 과도한 흡수력으로 인한 여성 질환 예방이 가능하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더불어 방수막 까지도 친환경 성분인 바이오플라스틱을 사용하는 등 100% 생분해되는 소재만을 사용, 매립·소각으로 인한 환경오염을 줄인 친환경 제품이라고 회사측은 강조했다. 일동제약 관계자는 “화학생리대의 문제점을 알면서도 흡수력이나 냄새 등을 우려하여 어쩔 수 없이 사용하고 있는 여성들이 많다”며 “나트라케어는 생리대의 활동성이나 편의성을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내 몸에 안전한, 더 나아가 환경까지 생각한 새로운 개념의 생리대”라고 전했다. 한편, 현재 우리나라 생리대 시장은 연간 5000억원 규모로 추정되며 15∼49세까지의 1,400만 명에 이르는 가임기 여성들이 1년에 소비하는 생리대 수는 대략 23억 개 정도이다. AC닐슨코리아(소매유통조사 및 소비자마케팅 등 시장 조사업체)에 따르면 현재 국내 생리대 시장은 유한킴벌리 화이트(59.1%), 한국P&G 위스퍼(29.1%), 대한펄프 매직스(8.0%), LG유니참 쏘피(3.8%) 등 4개 업체가 주도하고 있다.2006-01-02 18:29:10신화준 -
환인제약, "변화-혁신으로 경쟁력 강화"환인제약(사장 이계관)은 2일 시무식을 열고 '변화와 혁신을 통한 경쟁력 강화' 의지를 다졌다. 이계관 사장은 신년사에서 ▲정도영업을 통한 부가가치 창출 극대화 ▲고품질 확보 및 생산성 향상 ▲우수 신제품의 개발과 도입 활성화 ▲성과주의 인사 제도 확립 ▲내부통제시스템 재구축 등 5가지 핵심과제를 중점 추진해 "양적인 성장과 질적인 성장간 조화"를 이루겠다고 강조했다.2006-01-02 18:25:10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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