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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진결과 이상소견자 사후관리 만족도 향상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이성재)은 건강검진 결과 이상 소견자 사후관리사업 만족도가 74.2점으로 전년대비 2.7점 상승했다고 20일 밝혔다. 사후관리사업은 건강검진 실시결과 이상소견 판정을 받은 220만 명에게 건강생활문고, 생활지침개선서 등을 제공하고, 유질환자·비만자 96만 명 중 16만 명을 대상으로 방문 상담하는 형태로 운영된다. 공단에 따르면 상담서비스에 대한 전반적인 만족도에서 응답자 71.9%가 ‘만족한다’고 답했으며, ‘보통’ 23.5%, ‘불만족’ 4.6%로 각각 나타났다. 종합만족도는 74.2점으로 작년 대비 2.7점 증가했다. 향후 상담서비스에서 개선해야 할 사항으로는 ‘무료 건강관리 프로그램 소개’ 22.5%, ‘많은 의료지식’ 13.0%, ‘건강증진센터 설치’ 12.2%, ‘이메일을 통한 상담’ 7.2%, ‘건강보험제도 설명’ 3.9% 순으로 뒤를 이었다. 또한 조사에 응한 응답자들이 관심이 있거나 알고 싶은 건강정보 분야는 ‘식습관 및 영양’ 17.2%, ‘운동’ 16.5%, ‘스트레스’ 12.5%, ‘금연’ 10.7% 등으로 나타났다.2006-01-20 13:01:50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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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 면적·시설등 대규모 실태조사 나선다전국 2만여개 약국의 시설· 면적·인력 등에 대한 실태조사가 진행된다. 복지부는 오는 2월부터 전국 약국과 병·의원에 대한 실태조사를 위해 지난 2001년 이후 5년만에 ‘국민보건의료실태조사 연구용역’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이 과정에서 약국의 면적이나 시설 등도 함께 조사돼 개국가의 골칫거리인 쪽방약국에 대한 기초통계와 이의 대안도 찾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우선 약국의 경우 자원측면에서 병원약사를 비롯 약국약사의 수, 조제약포장기 등 약국의 시설, 면적, 조제건수 등을 조사한다. 또, 약국 이용측면에서는 건강보험 및 산재보험, 자동차보험 등의 청구내역을 비교분석해 환자의 약국 이용내역 및 방문일수, 환자수 등을 샅샅이 살피게 된다. 의료기관 역시 국민의 보건의료수요 및 이용행태와 보건의료자원의 공급실태에 관한 전국 규모의 조사가 진행된다. 실제 의료기관을 이용한 환자의 의료이용 내역과 총환자수, 재원일수, 진료비, 응급실·수술·선택진료 이용현황 등이 조사대상이다. 공급측면에서는 조사시점 당시 전국 보건의료기관의 시설과 인력, 장비현황 등도 함께 집계된다. 이번 조사는 기초통계를 얻기 위한 것으로 전국 보건소를 통해 각 시군구와 읍면동 단위에서 진행된다. 복지부 관계자는 20일 “병의원과 약국의 전반적인 실태조사를 통해 기초통계를 확보하는 것이 첫 번째 목적”이라며 “다만, 이번 조사에서 나타난 문제점은 추후 정책결정 과정에서 반영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약국 시설 등에 관한 통계는 향후 약국 개설시 허가기준에 반영될 수 있다”면서 “의료기관 역시 자원의 적정배분, 형평성 등의 국가 보건의료정책을 계획하고 실천하는데 기초자료로 제공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본격적인 실태조사는 오는 6월경부터 8월까지 진행하고, 최종 통계자료는 12월경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연구용역은 다음달초 계약이 체결되고, 기간은 1년, 예산은 2억7,000만원이 책정됐다.2006-01-20 12:50:32홍대업 -
혈당측정지, 약국 통한 '픽업시스템' 가닥혈당측정시험지(스트립지)의 유통이 환자가 인터넷으로 주문해 가장 가까운 약국에서 찾아가는 ‘픽업시스템’으로 가닥이 잡힌 것으로 보인다. 또 복약지도 활성화를 위해 식약청 인허가 사항의 핵심내용만을 발췌한 복약지도문 D/B가 구축된다. 대한약사회(회장 원희목)은 19일 2차 상임이사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안건을 심의, 의결했다. 약사회는 먼저 최근 논란이 됐던 혈당측정시험지 유통방안으로 ‘약국 중심 혈당측정시험지 유통판매 시스템’ 구축을 추진키로 했다. 이를 위해 시스템의 주축이 될 주간 사업자를 선정, 내달 중 시스템 구축작업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유통 시스템과 관련해서는 이사들간 상당한 논란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으나, 구체적인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다. 하지만 사업자를 선정한 유통판매 시스템과 약국과의 연계라는 점에 미루어 볼 때, 환자들이 사업자가 구축한 홈페이지에 주문한 뒤 가까운 약국에서 스트립지를 찾아가는 ‘픽업시스템’ 체제로 가닥이 잡힌 것으로 추론된다. 약사회는 이와 함께 복약지도 활성화 방안으로 의약품 인허가 사항에서 주요내용을 발췌, 요약한 ‘간편 복약지도’ D/B를 상반기 중 구축키로 했다. 이를 위해 대한약학정보화재단에 간편 복약지도 D/B 제작을 의뢰키로 했으며, 이르면 오는 6~7월께 일선 약국에서 ‘간편 복약지도’문을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약사회 관계자는 “그동안 복약지도와 함께 제공됐던 페이퍼들은 내용이 어렵고 분량도 많아 환자들의 주의를 끌기에는 역부족이었던 게 사실”이라며 “'간편 복약지도' D/B가 구축되면 이 같은 문제를 해소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약사회는 또 1차 윤리위원회에서 심의한 대로 약사금탑 수상자 후보 7명과 일반표창 후보자 66명을 확정했다. 약사금탑상은 내달 9일 열리는 최종이사회에서, 일반 표창수상자는 같은 달 22일 예정된 대약 및 시도지부 총회에서 시상한다.2006-01-20 12:47:29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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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시 응시자 대상 마이너스통장 영업 빈축유명 은행업체가 약사국시 시험장에서 수험생을 대상으로 '마이너스통장' 영업 활동을 벌여 학부모와 학생들의 빈축을 샀다.H은행 약사고시 전문팀으로 명명된 영업팀은 16일 약사국시가 치러진 서울 광남고 교문에 플래카드를 걸고 마이너스 통장 가입자 유치에 나섰다. 영업팀은 대출한도 2,000만원에 연 7%의 금리로 예비약사들을 고객으로 삼으려고 한 것. 특히 시험이 끝난 후 학교 운동장에 별도의 부스를 만들어 주민등록증과 수험표만 소지해도 즉석 가입이 가능하도록 했다. 영업팀측은 최종합격자 발표 후 사용이 가능한 통장이라며 타 지점에서 가입이 불가능한 상품이라고 홍보했다. 이에 학부모들은 "아직 졸업도 하지 않은 학생을 대상으로 너무한 것 아니냐" 며 혀를 찼다. 시험장에 들린 한 약사도 “대다수 대학에 재학하는 학생들일 텐데 너무 심한 상혼같다"며 "마이너스 통장에 대해 잘 알지도 모르는 악생이 태반일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영업팀 관계자는 "성인이면 누구나 마이너스 통장을 발행 받을 수 있는 것 아니냐"며 "가입에 대한 최종판단은 응시자 스스로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일부 응시생들은 마이너스 통장 가입 후 사은품으로 나눠주는 여행용 가방을 들고 학교를 빠져 나가는 경우도 있었다.2006-01-20 12:34:51강신국 -
故민관식 영결식 거행..."편히 영면하소서"故 민관식 회장 영결식장 약계 원로이자 대한민국 역사에 수많은 족적을 남긴 고(故) 민관식 전 대한약사회장의 영결식이 20일 오전 10시 서울 삼성병원 영결식장에서 대한체육회 장(葬)으로 치러졌다. 지난 16일 타계한 민관식 전 대한약사회장의 영결식에는 김원기 국회의장을 비롯한 정관계 인사들과, 원희목 대한약사회장 등 400여명의 애도속에 엄숙히 거행됐다. 체육회장으로 치러진 이날 영결식은 김동건 전 KBS 아나운서가 고인의 약력을 소개했고 장례위원장인 김정길 대한체육회장, 김원기 국회의장, 정원식 전 국무총리, 이은경 전 양궁 국가대표선수가 차례로 조사를 낭독했다. "하늘의 축복속에 영면하소서" 영결식은 40여분 간 유족대표 인사와 헌화 등의 순서로 진행됐으며 유해를 실은 영구차는 11시40분께 고인이 건립을 주도했던 태릉선수촌에 들러 노제를 지냈다. 태릉을 떠난 유해는 이날 오후 대전 국립현충원에 도착해 유공자 묘역에서 많은 지인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안장식을 갖는다. 이날 영결식에는 원희목 회장을 비롯해 권태정 서울시약사회장, 김경옥 경기도약사회장, 구본호 대구시약사회장, 전영구 전 서울시약사회장, 장복심 의원, 문희 의원 등 약계 인사와 약사회 관계자들이 대거 찾아 가시는 길을 함께했다. 대한체육회 김정길 회장은 조사(弔辭)를 통해 "이제 생전의 활기차고 열정넘치는 모습을 다시는 뵈올 길 없지만, 회장님의 사랑과 실천정신은 우리 모두의 마음속에 고이 간직되어 있습니다"며 애도했다. 이어 "못다하신 꿈은 이제 저희 후배들에게 맡기시고 편안히 영면하십시요"라는 조사가 이어지자 참석자들은 애써 참았던 눈물을 흘리며 엄숙한 분위기를 더했다. 약계, 정관계 인사 400여명 추도행렬 김정길 회장의 조사에 이어 김원기 국회의장과 정원식 전 국무총리, 전 국가대표 양궁선수 이은경 씨 등이 조사를 낭독했다. 수원중앙침례교회 성가대의 추모찬송이 이어지자 유족과 조문객들은 일제히 울음을 터트리며 고인을 추모했다. 유족대표로 나선 3남 민병완 님은 "가족들에게 보내주신 위로에 고개숙여 감사한다"며 "아버님이 대전국립묘지에 묻히도록 힘써주신 여러분에게..."라며 오열속에 끝내 말을 잇지 못했다. 이어진 헌화에는 하얀 국화꽃을 든 조문객들이 일일이 고인의 영정앞에 고개숙이며 가시는 길의 평온과 영면을 기도했다. 원희목 회장을 비롯한 약계 인사들도 고인에게 마지막 인사를 건내며 추도했다. 태릉선수촌 이어 대전국립현충원에 안장 살아생전 고 민관식 회장의 업적을 대변하듯 이날 영결식에는 정관계 및 체육계 인사들이 대거 찾아 유족 등에게 애도의 뜻을 전했다. 이날 영결식에는 김원기 국회의장을 비롯해 정원식 전 국무총리, 김정길 대한체육회장, 손학규 경기도지사, 김영식 교육부차관, 강영훈 전 국무총리, 김덕규 국회부의장 등이 참석했다. 또 김명섭 전 국회의원과 문희 의원, 하형주 전 유도 금메달리스트 등 체육계 인사도 대거 참석해 애도했다. 약계 인사들은 이날 영결식장에서 "항상 든든한 원로셨고 후배들 아끼는 마음이 남다르셨다"면서 "늘 그랬듯이 천상에서도 이승에 계실때 보여주셨던 따뜻하고 후덕한 마음으로 후배들과 후손들의 앞날을 지켜봐주십시요"라고 입을 모았다.2006-01-20 12:29:36정시욱 -
서울시약 "약사국시 응시생 힘내세요"서울시약사회(회장 권태정)는 19일 57회 약사국시 시험장에 예비약사 격려행사를 가졌다. 시약사회 임원들은 이날 응시생들에게 사인펜과 휴지를 나눠 주며 합격을 기원했다. 행사에는 권태정 회장을 비롯해 조덕원 부회장, 김종길 총무·엄태순 여약사·김성철 약학·임득련 약사지도·황계자 병원약사·박희성 환경위원장, 광진분회 조성오 회장과 조진희 부회장이 참석했다.2006-01-20 10:33:31정웅종 -
도봉·강북구약, 관내 초등학생 생필품 지원약사단체가 설날을 앞두고 불우이웃돕기에 적극 나서고 있다. 도봉·강북구 약사회(회장 신상직)는 관내 추천을 받은 도봉초등학교 10명, 우이초등학교 10명 전부 20명에게 학용품 및 쌀 20kg, 라면 1박스를 지원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어수정)에서는 관내 음식점에서 초등학생들과 함께 식사하며 어려운 환경에서도 희망을 잃지 말고 학업에 전념해달고 격려했다. 한편 19일 개최된 전달식에는 신상직회장, 어수정부회장, 이영실부회장, 오혜라총무, 김성숙위원장 등이 참석했다.2006-01-20 10:32:31송대웅 -
서울시약, 지역도매와 재고약 정산 협력키로서울시약사회(회장 권태정)는 19일 13개 도매업체와 간담회를 열고 원활한 재고약 반품 정산을 위해 상호협력 키로 했다. 1,2차 반품사업과 관련해 이병준 약국위원장은 "빠른 시일 내로 정산이 완료되길 바란다"며 "정산 완료후 3차사업을 실시해 상반기 중 모든 반품사업을 완료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권태정 회장을 비롯해 이병준 약국위원장과 남신·백제·송암·신덕·신성·원일·정수·풍전·지오영 등 13개 도매업체 대표이사가 참석했다.2006-01-20 10:26:22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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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유근영교수, 아태암예방학회서 특강서울대의대는 예방의학교실 유근영교수가 20일부터 양일간 일본 나고야에서 개최되는 제4차 아태암예방학회(APOCP)에서 '아시아 코호트 콘소시엄의 최근 진전' 특강을 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15개국 약 100여명의 아시아 및 미국-호주권 암 예방전문가가 참석한다. 22일에는 일본 나고야에서 제5차 한-일역학회 국제학술대회가 개최되며, 한일 양국에서 각각 경험한 '전통적 코호트 연구'와 '유전체 코호트 연구'를 각각 한가지씩 발표하고 토론하게 된다. 한국에서는 김동현 한림의대 교수와 홍윤철 서울의대 교수가 발표하며, 안윤옥, 유근영 교수를 비롯한 다수 관련 학자가 참석한다.2006-01-20 10:25:18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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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링거, 혈전색전증약 대규모 임상 돌입베링거인겔하임(사장 알레싼드로 방키)은 세계 최대 규모의 혈전색전증 임상시험 'RE-VOLUTION'에 들어갔다고 20일 밝혔다. 전세계 총 2만7천명 이상의 환자를 대상으로 하는 이번 임상시험은 베링거인겔하임이 혈전색전증 방지, 치료를 위해 개발한 경구용 트롬빈 저해제 'RENDIXTM (dabigatran etexilate)'에 대한 효과를 검증하기 위한 것이다. RE-VOLUTION은 RE-LYTM, RE-MODELTM, RE-MOBILIZETM, RE-NOVATETM 등 혈색전증에 관한 네 부문의 시험이 동시에 진행된다. 이중 RELYTM연구는 가장 핵심으로 'RENDIXTM'의 심방세동 뇌졸중 방지(SPAF) 적응증 추가를 위한 연구다.2006-01-20 10:20:21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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