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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용 일반약 조제거부 행정처분 '논란'대구의 A약국. 얼마전 임신빈혈약 30일치가 비보험으로 기재된 처방전이 접수됐다. 이에 약사는 약을 뜯어 조제하기 곤란하다며 120정 완포장 제품 구입을 권유했지만 환자는 처방전대로 30일치 조제를 요구했다. 결국 나머지 90정이 고스란히 재고약이 될 것을 우려한 약사는 처방한 의원 인근 약국에 가면 조제하던 약이 있을 것이라며 환자를 다른 약국으로 안내했다. 그러나 환자는 조제거부를 했다면서 지역 보건소 등에 진정을 낸 것으로 확인됐다. 결국 해당약국은 보건소 조사를 받게 됐고 행정처분 위기에 놓인 것. 이 약사는 지역 약사회 게시판에 이같은 사연의 글을 올리면서 사건이 세간에 알려지게 됐다. 이 약사는 "의사의 처방이면 아무리 고가약이라도 일반약을 개봉해야 하고, 개봉한 것은 단속에 걸리면 소분판매 금지조항에 걸려 처벌을 또 받아야하는 것이 현실"이라고 말했다. 이 약사는 "재고약이 될 가능성이 분명하고 포장이 뜯어진 약은 반품도 불가능하다"며 "약국의 입장도 반영이 됐으면 한다"고 아쉬워했다. 그러나 여기서 쟁점은 약사의 행동이 정당한 조제거부였느냐는 것이다. 이에 대해 일선 보건소 관계자는 "사건의 정황을 정확이 살펴야 하지만 의약품이 약국에 있었는데도 조제를 하지 않았다면 약국에 불리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반면 보건복지부는 유권해석을 통해 "약사법제22조 규정에 의거 약사는 조제 요구가 있을 때 정당한 이유 없이 이를 거부할 수 없도록 규정돼 있다"면서 "또한 동 법제39조 규정에 따라 의사 처방에 의해 조제하는 경우에는 개봉판매가 가능하도록 돼 있다"고 말했다. 복지부는 "일반적으로 일반약의 경우 조제용 포장과 판매용 포장이 이원화돼 구입가격 등이 차이가 있을 수 있어 이로 인한 약국의 손해를 약사에게만 책임을 묻기는 어렵다고 판단된다"고 설명하고 있다. 한편 약사가 정당한 사유 없이 조제거부를 한 경우 자격정지 15일의 행정처분이 내려진다.2006-01-21 06:59:20강신국 -
제약 60곳, 삼성병원 진입 226품목 '경합'|삼성서울병원 연간 소요약 입찰| 삼성서울병원 연간 소요의약품 입찰에서 60개 제약사 226개 품목이 원내 진출을 놓고 경합을 벌인다. 특히 한미약품은 31개 제품이 포함돼 전체 경합품목 중 13.7%를 차지해 눈길을 끌고 있다. 2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삼성서울병원은 다음달 6일 실시되는 연간 소요의약품 입찰에서 83품목을 상품명에서 성분명으로 전환시키고, 성분별 경합품목을 지정했다. 이에 따라 60개 제약사의 83개 성분 226개 품목이 이번 입찰에서 경쟁하게 됐다. 제약사 중에서는 한미약품이 31개 품목으로 가장 많고, 종근당 15품목, 유한 14품목, 동아 13품목, 대웅 10품목, 신풍 9품목, 일동 7품목, 동화 6품목 등으로 뒤를 이었다. 성분별 주요 경합품목을 보면, 먼저 당뇨병치료제인 ‘글리메피리드 2mg' 중 동아 ’글리멜정‘과 한미 ’그리메피드정‘이 새로 랜딩 돼, 한독 ’아마릴‘과 경합한다. 마찬가지로 당뇨약인 '메트포민 500mg'은 베링거 '글루코파지정'과 대웅 '다이아벡스정', 다림양행 '글루파정'이 경쟁한다. 위장관운동촉진제인 '레보설피리드 25mg'은 SK ‘레보프라이드정’과 신풍 ‘디스피드정’, 한미 ‘설프라이드정’이, 위궤양치료제인 ‘오메프라졸 20mg'은 종근당 ‘오엠피정’, 중외 ‘리절트정’, SK ‘오메드정’이 각각 경쟁품목에 올랐다. 이와 함께 소화성궤양치료제인 ‘라니티딘 150mg'은 일동 ‘큐란정’, GSK ‘잔탁정’, 유한 ‘유한염산라니티딘정’, 한미 ‘라니빅정’이, 항전간제이면서 신경병증성통증치료제인 ‘가바펜틴 300mg'은 제일 ‘뉴론틴캅셀’, 동아 ‘동아가바펜틴캡슐’, 한미 ‘가바페닌캡슐’이 경쟁한다. 또 고지혈증치료제 ‘심바스타틴 20mg'은 MSD ‘조코정’, 종근당 ‘심바로드정’, 한미 '심바스트정', CJ '심바스타정'이, 골다공증치료제 ‘알렌드로네이트 10mg'은 환인 ‘아렌드정’과 MSD '포사맥스정'이 경합한다. 아울러 진통제 ‘아세트아미노펜 650mg'은 한미 ‘써스펜이알서방정’, 부광 ‘타세놀이알서방정’, 얀센 ‘타이레놀이알서방정’이, 소염진통제 ‘멜록시캄 7.5mg'은 베링거 ‘모빅캅셀’과 동아 ‘메로콕스캡슐’, 유한 ‘멜로캄캡슐’, 종근당 ‘멜락스캡슐’, 한미 ‘메록스캄캡슐’ 등 5개 품목이 경쟁한다. 소염진통제인 '아세클로페낙 100mg'은 대웅 '에어탈정'과 동아 '아크로펜정', 한미 '아섹정'이, 고혈압약인 '아테놀올 50mg'은 현대 '테놀민정'과 대웅 '아테놀올정', 한미 '아테놀올정'이 경합한다. 또 항생제 계열인 '세파클러 250mg'는 종근당 '세파클러캅셀'과 유한 '세파클러캅셀', 일동 '세파클러캅셀', 한미 '크로세프캅셀'이, '아목시실린 500mg'은 영진 '아모넥스캅셀'과 대웅 '곰실린캅셀', 유한 '키목신캅셀', 종근당 '아목시실린캅셀', 중외 '아목시실린캅셀'이 경쟁한다. 이밖에 전립선비대증약 ‘피나스레리드 5mg'은 MSD ‘프로스카정’과 중외 ‘피나스타정’이, 항진균제 ‘플루코나졸 50mg'은 대웅 ‘푸루나졸캅셀’과 참제약 ‘유니코나졸캅셀’, 화이자 ‘디푸루칸캅셀’, 한미 ‘후나졸캅셀’이 각각 경합에 붙여진다. 한편 삼성서울병원은 지난 2004년 원외처방 목록에 오른 고혈압치료제 한미 ‘아모디핀정’과 종근당 ‘애니디핀정’을 대상으로 조만간 평가를 실시, 1개 품목으로 정리할 것으로 알려졌다.2006-01-21 06:51:57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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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익 "한의사·약사는 가짜 의료인" 독설내과의사회 장동익 회장이 한의사와 약사, 간호사 등을 향해 ‘패러메디컬(준의료인)’이라고 독설을 퍼부었다. 3월 의협회장 선거를 앞두고 7용(龍)중 한 사람으로 거론되고 있는 장 회장은 최근 펴낸 자서전(의사 할 만 하세요?)에서 “진정한 의료가 아니면서 자꾸 스스로를 ‘의료’라고 부르는 4대 패러메디컬이 있다”며 이들을 지칭했다.장 회장은 특히 약사를 겨냥, “약대 6년제를 통해 스스로 의료인이 되고자 하는 시도를 멈추지 않고 있다”고 포문을 열었다. 그는 “약대가 6년으로 늘어나면 임상실습을 추가할 것으로 보이고, 이는 향후 ‘임상약사’라는 이름으로 진료행위를 승인받으려고 하는 의도임을 의심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장 회장은 “약사가 이런 방법을 통해 입법청원을 하게 되면 속수무책으로 당할 수밖에 없다”면서 “이렇게 해서 ‘간단한 질병’은 약사가 진료를 하게 되고 이를 통해 본격적인 의료인의 역할을 하려고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약에 의존하는 의료행위는 국민건강에 심각한 위해”라며 “아무리 안전성이 검증된 약이라고 해도 오랜기간 동안 복용하게 되면 부작용이나 내성이 생기게 되고 결국 면역력을 떨어뜨리는 결과를 가져오게 된다”고 지적했다. 장 회장은 또 “의사가 퇴근하는 6시 이후 불법적인 진료를 일삼는 일부 약국들이 있다”면서 “약사의 문진행위는 불법의 시작”이라고 목소리를 키웠다. 약사가 환자에게 ‘어떻게 오셨어요’라고 묻는 행위는 ‘어디가 아파서 왔느냐’는 이중적인 언어이며, 이는 곧 문진이 시작됐다는 것을 의미한다는 것이다. 그는 “약사가 의약분업을 통해 조제료와 의약품관리료, 약국 관리료가 신설되는 등 가장 많은 혜택을 봤다”면서 “그런데도 최근에는 전문약을 일반약으로 전환시키고, 대체조제 가능품목을 증가시켜 점차 영역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고 경계심을 내비치기도 했다. 아울러 장 회장은 지난해 초부터 한방감기 포스터를 둘러싸고 첨예하게 대립각을 세워온 한의사와 단독개원을 추진하고 있는 간호사, 의원과 경쟁(?)관계에 있는 보건소를 패러메디컬이라고 규정했다. 한편 장 회장의 이같은 발언은 3월 의협선거를 겨냥, 후보간 선명성 경쟁 차원이라는 시각이 지배적이다.2006-01-21 06:42:23홍대업 -
국회·의협, 의료사고분쟁 해법 놓고 격돌열린우리당과 의협이 의료사고 분쟁의 해법을 놓고 TV토론에서 맞붙었다. 열린우리당 이기우 의원(보건복지위)와 의사협회 권용진 대변인은 20일 밤 SBS-TV프로그램인 '시시비비'에 패널로 출연, 의료사고피해구제법에 대해 감정섞인 표현까지 섞어가며 설전을 벌였다. 이 의원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의료분쟁의 합리적 해결을 위해 현재 국회에 자신이 발의한 의료사고피해구제법 제정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 의원은 이날 직접 도표를 들고나와 △의료사고 피해구제위원회의 설치 △입증책임의 전환(의사) △무과실의료사고 보장제 도입 △경미한 과실, 특례적용 △임의적 조정전치주의 등 법안의 주요내용을 설명했다. 이 의원은 "환자는 의사에 비해 약자"라며 "앞으로는 환자가 아닌 의사에게 입증책임을 전환, 의사가 과실여부를 증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의원은 또 "진료비를 지불하는 환자가 의사에게 문제를 제기하는 것은 너무나 당연하다"면서 "상설적인 의료사고피해구제위원회를 설치, 고통받는 환자가 분쟁을 쉽게 해결할 수 있도록 도와줘야 한다"고 역설했다. 특히 이 의원은 의료계의 반발에도 불구, 2월 임시국회에서 의료사고피해구제법안을 상정, 논의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권 대변인은 "입증책임의 전환은 기본적으로 의사의 행위가 과실인 것을 전제로 하고 있다"고 비판한 뒤 "대한민국 의사가 모두 의료사고를 낼 수 있다는 가능성이 있다는 말"이라고 다소 감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그는 "현재 의료법이나 소비자보호원 등에도 의료분쟁을 해결할 수 있는 제도가 있다"면서 "굳이 새로운 제도를 만드는 것보다 실효성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거듭 강조했다. 그는 환자의 선택에 따라 조정이나 소송으로 갈 수 있도록 한 임의적 조정전치주의 채택과 관련해서도 "환자가 돈이 없어 소송을 못한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라며 "이 제도를 도입하고 과실책임을 의사에게 증명하라는 것은 너무 가혹하다"고 강변했다. 이날 패널로 참석한 이인재 변호사는 권 대변인이 '의사와 환자의 신뢰관계'를 누차 언급하자, 의협이 진료기록부를 위·변조해 의료사고피해자를 울리는 의사를 얼마나 자체 징계했는지를 묻기도 했다. 이에 맞서 권 대변인은 "변호사협회는 어떠냐"고 반문한 뒤 "의사집단 너희가 얼마나 잘 하느냐고 따지는 것은 문제가 있다"며 얼굴을 붉히기도 했다.2006-01-21 06:34:54홍대업 -
파마-영남약대, 삼백초 가죽나무 효능 규명한국파마(대표이사 박재돈)는 자생식물인 삼백초와 가죽나무가 난치성 면역질환인 천식과 알러지에 효과가 있다는 사실을 대한과의 공동연구를 통해 규명했다고 20일 밝혔다. 회사측은 삼백초 및 가죽나무 추출물이 염증성 질환의 주된 세포인 비만세포(mast cell)를 자극했을 때 생성되는 prostaglandin D2(PGD2)의 생성을 억제하며 기관지 천식의 원인물질인 leukotriene C4(LTC4) 생성도 억제한다고 설명했다. 또 탈과립 반응도 강하게 억제하며 대표적인 제1형 알러지 동물모델과 기관지 천식 동물모델에서 각각 그 효능을 확인했다고 강조했다. 이 연구는 과학기술부가 주관한 21세기 뉴프론티어사업의 일환인 자생이용기술개발사업과제로 추진됐으며 영남약대 장현욱 교수를 비롯해 서울대 강삼식 교수, 충남대 배기환 교수, 강원대 김현표 교수, 안동대 손건호 교수 등이 연구에 참여했다. 기술이전계약을 체결한 한국파마 박재돈 대표이사는 "이번 연구결과를 이용해 천연물 신약을 개발하는데 주력해 수천억에 이르는 천식, 알러지시장에서의 매출 증대를 꾀하겠다"고 말했다.2006-01-20 22:12:45박찬하 -
숙명약대 동문회, 올해도 모교발전에 앞장숙명여대 약대 동문회(회장 조은자)는 19일 로얄호텔에서 신년하례식을 열고 모교 및 동문회 발전을 다짐했다. 조은자 회장은 "올해로 모교가 창학 100주년을 맞는다"며 "동문들의 적극적인 협조로 모교 사랑을 실천할 수 있는 한 해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안근 약대학장도 "지난해 모교에 보여준 동문들의 애정에 감사하다"며 "올해도 숙명약대가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성원을 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우명식·이종희·정형숙 자문위원과 동문회 임원 40여명이 참석했다.2006-01-20 20:44:53강신국 -
전주시약 "대체조제 사후통보 폐지해야"전북 전주시약사회(회장 길강섭)가 대체조제 사후 통보 조항 폐지를 상급회에 건의키로 했다. 시약사회는 19일 전주 리베라 관광호텔에서 제52차 정기총회를 열고 상급회 건의사항 및 올해 예산안을 확정했다. 시약사회는 전북약사회에 카드 수수료 인하 대체조제 사후통보 폐지 원천징수제의 불합리성 시정 등을 요구키로 했다. 이어 8,493만 8,740원을 올해 예산으로 확정, 집행키로 했다. 길강섭 회장은 "지난해 행정당국과의 유대강화, 어린이 지킴이 발대식, 불우이웃돕기 등 많은 일을 해왔다며"며 "올해에도 회원 모두 단합해 약사회의 발전을 도모하자"고 주문했다. ◆23회 약사대상 김기용(터미널큰사랑약국), 안경애(온누리화신약국) ◆전북약사회장 공로패 이한규(목원약품) ◆전주시약사회장 공로패 전해은(월드약국), 강규순(문화당약국) ◆전주시약사회장 표창패 최남열(영광약국), 정치상(왕약국), 박영진(신행복약국) ◆감사패 김홍환(공단 남부지사), 김한송(공단 북부지사), 이홍근(동화약품), 오영석(태전약품), 정우록(신풍제약 전주지점)2006-01-20 20:18:33강신국 -
화일약품, 코엔자임Q10 원료합성 성공화일약품이 코엔자임 Q10(비타민 Q) 원료의약품 개발을 완료했다고 20일 공시했다. 화일약품은 공시에서 코엔자임Q10 개발을 완료하고 샘플을 생산해 국내 일부 대형 제약사에 제공했다고 밝혔다. 또 우선적으로 국내 제약사에 공급할 예정이나 상반기 중에는 일본 등 해외 제약사에 수출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와함께 식품회사도 단일제제로서 캡슐, 정제형 건강기능식품과 드링크형의 음료 및 과자류에 코엔자임Q10을 사용할수 있게 됨에 따라 하반기에는 국내 대형 식품회사에도 공급할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국내에서는 대웅제약과 영진약품이 코엔자임Q10 원료합성에 성공한 바 있다.2006-01-20 20:12:13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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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정약 무차별 판매한 정신과 의사 적발식욕억제용으로 쓰이는 향정의약품 2,000여정을 처방한 정신과 의사가 경찰에 적발됐다. 부산 영도경찰서는 20일 퓨링 2,000여정을 우울증 환자 30여명에게 처방, 판매한 정신과 전문의 L씨를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L씨는 의약분업 이후 약사가 약을 조제·판매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자신이 직접 식욕억제제인 퓨링정을 환자에게 판매한 것으로 드러났다. 또 L씨는 산후비만 또는 거식증 등으로 우울증을 앓고 있는 환자들에게 정신적 불안 증세를 치료한다는 명목으로 약을 처방한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 관계자는 "환자 확보차원에서 향정약을 처방, 판매한 것 같다"며 "유사 사례에 대한 수사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경찰은 지난해 10월 실시한 부산식약청과 일선 보건소 합동단속에서 L씨의 혐의가 적발돼 수사에 나선 것으로 확인됐다.2006-01-20 19:55:53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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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팜, 홈페이지 개편...회원서비스 강화약국체인 메디팜이 홈페이지를 개편했다. 회사는 회원 참여도 증진과 온라인 쇼핑몰 '메디팜샵' 등을 통합시킨 홈페이지 개편을 완료했다고 20일 밝혔다. 개편 홈페이지에는 회원의 온라인 자치공간이 'M-zone'이 개설됐고 지역 체인 회원간의 정보 교류 채널도 추가됐다. 회사는 홈페이지 개편과 함께 '새해 선물, 福 많이 받으세요!' 라는 스페셜 이벤트를 내달 28일까지 진행하고 있다.2006-01-20 19:08:35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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