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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 임대가 평균 526만원...물량 6016곳서울 등 수도권 신도시와 광역시 지역 의원용 매물 임대시세는 평당 526만원인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월대비 0.69%하락한 수준이다. 30일 의료 컨설팅 전문업체인 플러스클리닉이 공개한 지난해 12월 병의원용 임대매물 동향에 따르면 평당 임대가는 전원대비 4만원 하락한 526만원에 임대물량은 6,016개로 나타났다. 평형별로는 전반적으로 보합 내지 소폭 하락한 가운데 전월 큰폭 상승했던 100평 이상의 대형평형이 48%의 물량증가가 이뤄졌다. 지역별 동향은 전월 가격 조정이 많이 된 탓으로 전반적 안정세 유지했고 전월 가격하락폭이 높았던 대구지역은 오히려 6.7% 가격상승세를 보였다. 반면 큰폭 상승이 이루어졌던 대전지역 가격은 6.21% 하락했다. 신도시 지역의 경우 전반적으로 약보합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부천권역의 경우 괴안-범박동 지역의 가격 견인으로 6.52% 상승했다. 특히 1,140세대가 신규 입주하는 SK-View 아파트 주변의 근생상가의 경우 맞은편 1,400세대 삼익아파트를 비롯해 약 7,000여 배후세대를 확보한 우수한 입지환경을 바탕으로 약 700~800만원의 고가의 임대가격이 형성됐다. 서울 시내 지역은 전월과 비교해 큰 변화 요인이 없는 가운데 강남, 서초, 송파권역의 공실증가가 이슈였다. 강남, 서초, 송파권역의 경우 고가의 임대가격와 겨울철 비수기를 맞아 지속적으로 30~40%의 공실증가가 발생하고 있지만 임대가격은 평상수준을 유지했다. 강남권 신규 매물공급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주상복합상가는 지가 상승→ 분양가, 기대 수익률 상승→임대가 상승이라는 순환 고리를 형성하고 있어 가격하락이 쉽지 않을 전망이다. 또한 자금 여력이 큰 임대인의 임대료 수준 고수 및 신규 리모델링에 따른 임대관리 등 공급적 요인과, 전통적 강남선호경향, 시설투자비 회수를 위한 영업유지, 이전에 따른 영업손실 불안감 등 수요자의 심리적 요인의 영향으로 일반 및 의료경기 불황 침체속에 임대료 하락이 쉽게 이뤄지지 않고 있다는 분석이다.2006-01-30 20:32:33강신국 -
생명연, 과학적 부정행위 검증시스템 마련한국생명공학연구원(원장 이상기)이 연구원의 부정행위를 방지하기 위해 연구진실성위원회를 설치, 가동한다. 연구원은 소속 연구원의 과학적 부정행위를 예방하고 연구결과 검증을 위한 연구진실성위원회(KORI·KRIBB Office of Research Integrity)를 설치키로 하고 근거 규정인 '건전한 연구 정직성 보호지침(이하 보호지침)'을 제정 내달 1일부터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연구원이 운영할 보호지침에는 과학적 부정행위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개별 연구자가 연구 활동에 있어 반드시 지켜야 할 행동원칙을 제시하고 있다. 특히 과학적 부정행위 의혹이 제기된 경우 예비조사를 거쳐 내부위원 3인, 외부위원 2인 등 5인의 ‘연구진실성위원회’가 관련 의혹을 규명하게 된다. 연구진실성위원회는 연구수행 과정에 있어서 조작, 위조, 표절 등의 부정행위가 발생했는지 조사하며 조사결과 부정행위로 판명된 경우에는 원장에게 관련자에 대한 징계조치를 권고하게 된다. 이상기 원장은 “보호지침 제정으로 연구 성과에 대한 자체검증시스템이 마련됐다”며 “이를 계기로 정직성에 기반을 둔 우리나라 과학계의 연구풍토가 더욱 공고해 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2006-01-30 20:15:17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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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케어, 지난해 매출 200억원 최대실적이수유비케어(대표 김진태)가 매출 200억원, 당기순이익 21억을 기록해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30일 회사가 공개한 2005년 실적발표 공시에 따르면 매출은 전년대비 약 11% 성장해 사상 처음 200억원대에 근접했고 영업이익& 183;경상이익& 183;당기순이익은 모두 전년대비 180%이상 증가, 2000년 이후 최대의 흑자전환을 이뤄냈다. 회사는 지난해 재무구조 개선과 경영합리화를 위한 다양한 혁신활동, 차입금 상환, 사업 구조조정 등의 내실경영으로 회사의 불확실성을 제거했다고 전했다. 특히 회사는 최근 의약품 B2B 마켓 '메디온몰'(www.medion.co.kr) 인수를 통해 의약품 전자상거래 사업에 진출을 선언하는 등 의료유통사업을 본격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김진태 대표이사는 "올해는 지난해 선포한 '비전2010-triple 1000'을 달성을 위한 첫 해로 '성장기반의 확충'을 경영목표로 삼았다"며 "의료산업의 리더로서 의료정보화 사업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 대표는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혁신적인 의료유통사업을 확대하는 한편 모바일 헬스케어 등 U-Healthcare 사업을 구체적으로 진행, 사업의 기반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2006-01-30 20:08:45강신국 -
한국머크 의약사업부, 이진아 이사 영입한국머크가 의약사업부 마케팅 담당으로 이진아 이사(사진)를 영입했다. 30일 다국적제약업계에 따르면 2월1일자로 영입된 이진아 이사는 한국머크의 당뇨·심혈관계 약물의 마케팅을 총괄하게 된다. 이진아 이사(덕성여대 약대졸)는 지난 94년 한국로슈입사후 2001년 제니칼 PM, 2002년 제니칼 팀리더, 2003년 제니칼 그룹PM에 이어 2004년 제니칼 BU(Business Unit)Manager로 근무해 왔다.2006-01-30 19:21:36송대웅 -
세포건강 지켜주는 샤워용품 3종셋트 발매핵산전문기업 한국펌(대표 안태현)은 샤워용품 3종(바디클렌저, 샴푸, 린스)와 치약 등 신제품을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들 제품에는 세계적인 유전학 권위자 마츠나가 박사가 특허출원한 '수용성연어이리단백'이 함유돼 있어 세포의 영양과 건강을 고려한 것이 특징이다. 한국펌측은 "2006년도 사업목표로 '화장품 토탈시스템 구축'이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걸었다"며 "그 첫단계로서 기초바디용품인 치약과 목욕용춤 3종을 1월에 선보인 것"이라고 밝혔다.2006-01-30 19:00:47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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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기능식품 개발자위한 '모둠 토의' 운영식품의약품안전청 영양기능식품본부 건강기능식품규격팀은 매월 첫째주 월요일, 건강기능식품 연구 개발자를 위한 토의를 정례화해 '건강기능식품 모둠토의'를 운영한다. 이번 모둠토의는 2005년도 건강기능식품규격팀에서 '건강기능식품원료또는성분인정에관한규정‘의 개정작업을 위해 운영했던 안전성기능성 커뮤니티의 발전형태. 모임은 식약청 담당자들과 식약청 외부의 연구 개발자들간의 효율적인 의견교환을 목적으로 매월 첫째주 목요일에 식약청에서 진행되며, 신청은 외부의 10인 이상 건강기능식품 연구개발자 모임이면 가능하다. 청 관계자는 "건강기능식품 신소재 신제품 연구 개발이 활성화되고 있지만 원료 또는 성분 인정에 관한 절차나 안전성 기능성 관련 규정 등 연구 개발자들이 이해하고 궁금해 하는 사항에 대한 설명과 토론 및 현재 진행되고 있는 연구내용에 관한 의견교환으로 진행하려 한다"고 말했다.2006-01-30 18:58:53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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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 어린이를 위한 식품위생교실 진행식품의약품안전청 HACCP 기술지원센터는 내달 6일 또는 20일 중 어린이들에게 쉽고 재미있게 식품 위생에 대해 이해할 수 있도록 '어린이 식품위생교실'을 개최한다. 이날 위생교실에서는 식중독 예방, 손의 미생물, 해썹 제도, 미생물 실험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모집대상은 초등학교 3~6학년, 1회 약 30인이며 접수방법은 전화 접수 또는 팩스접수(☎ 388-5816~8, FAX 355-3363) 가능하다. 아울러 식약청은 어린이 식품위생교실 운영을 도와줄 학부모 자원봉사자(1회당 3명)를 모집한다. 위생교실은 농심 군포공장, 동원F&B 진천공장 등을 방문할 예정이다.2006-01-30 18:54:56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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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병원, 탈모증 치료제 임상환자 모집중앙대학교병원(병원장 장세경) 탈모클리닉은 탈모증 치료제의 임상연구에 참여할 탈모증 환자를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모집대상은 남성형 및 여성형 탈모 환자로, 대상자로 선정되는 환자는 전문의의 진료 하에 4개월간 탈모증 치료를 위한 각종 검사와 치료제를 무상으로 제공받게 된다. (문의전화: 02-6299-1532, 1536)2006-01-30 18:48:36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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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 신규채용 석박사급 대거 지원 눈길식품의약품안전청은 최근 수입식품 등 사전사후 관리 강화를 위해 실시하는 검사 및 유해물질분석 전문인력채용시험에서 154명 모집에 1,461명이 몰려 9.5: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채용에서는 박사 135명, 석사 1,326명 등 고학력 연구직들이 대거 지원해 눈길을 끌었다. 채용분야는 식품위생직 7급 64명, 미생물분야 연구직 15명, 화학분야 연구직 75명이며, 시험방식은 1차 서류심사, 2차 필기시험(영어 객관식, 전공분야 논술시험), 3차 면접시험으로 이루어진다. 이번 응시생 중에는 여성 988명, 남성 473명(2:1)이고, 분야별 경쟁률은 식품위생직 7급이 653명 지원으로 10:1, 연구직은 808명 지원으로 9:1(화학분야 6:1, 미생물분야 24: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이번에 채용된 인력은 식품의약품안전청에 신설되는 유해물질관리단과 부산·경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에 배정되어 유해물질 분석 및 수입식품 검사등을 담당하게 되어 식품안전관리 업무가 더욱 강화된다. 식약청 관계자는 "능력있고 책임감이 강한 우수한 인력을 확보하여 과학적이고 선진화된 식품의약품 행정을 함으로써 더 이상 국민들이 식품과 의약품으로부터 불안해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2006-01-30 18:44:05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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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효찬 사무관 등 의약품본부내 보직인사식약청이 새해를 맞아 일부 공무원들의 보직 인사를 단행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김정숙)은 최근 의약품본부 의약품관리팀 설효찬 약무사무관을 의약품안전정책팀 근무로 명하는 등 인사를 단행했다. 또 의약품안전정책팀에는 전 광주청의 김기만 약무사무관이 발령을 받아 근무하게 됐다. 또 의약품관리팀에 행정사무관 류정열, 마약관리팀에 행정사무관 안수호 등이 인사발령을 받았다. 반면 정명훈(전 의약품안전정책팀) 사무관이 감사관실로 보직이동됐고, 이남희 사무관도 광주청 의약품팀장으로 발령돼 조직개편 이후 자리가 변경됐다. 마약관리팀의 경우 최성출 행정사무관이 혁신기획관실로 발령받았다.2006-01-30 18:36:46정시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