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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세상 "의료산업화 저지 총력 투쟁""의료 영리법인 허용과 민간보험 활성화를 반대하며, 공공의료 확립에 총력을 기울인다."건강세상네트워크는 22일 서울대학병원 함춘회관에서 제4차 회원총회를 개최해 이같이 결의하고, '의료산업화저지'와 '의료양극화해소'를 올해 중점 사업으로 선정했다.건강세상은 이 날 결의문에서 "한미 FTA협상이나 영리법인 허용 그리고 민간보험의 도입은 공공의료를 무너뜨리고 시민과 환자들을 거대 자본의 돈벌이에 이용되는 상품으로 전락시키는 것"이라 비판했다.이어 "건강불평등을 개선하고, 건강권을 확보하기 위해서 연대와 네트워크를 강화해 총력 투쟁에 돌입할 것"이라 선언했다. 조경애 공동대표는 총회 인사말을 통해 "정부의 의료산업화 구체화 방안은 정부의 양극화 해소방안과 완전히 모순되는 것"이라며 "올해는 의료양극화와 건강불평등 해소를 위한 제도개선 활동과 새로운 프로그램 개발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더불어 "의료산업화와 민간보험 활성화 저지를 위해 연대활동을 강화하고 '민간의보 바로 알기 운동'을 전개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총회에서는 올해 중점 추진 과제로 △의료수급자 건강권 확보 △'건강한 마을 만들기' 주민공동체 건설 △환자권리 제도화 △의료의용자 주권의식 제고 모니터링 △국민요양보장제도 쟁취 등을 선정했다. 환자권리 보장을 위한 제도개선에 힘쓴 사람에게 수여하는 '환자권리상'은 원폭2세 환자의 권리를 주장하고 특별법 제정을 추구하는 활동을 펴다 세상을 떠난 故김형률씨가 수상했다. 이밖에도 총회에서는 전년도 예산 심의와 함께 금년도 예산 2억 3,200만원을 심의·의결했다. 한편, 건강세상은 이날 정관을 개정하고 신임 감사로 정영훈·이문섭씨를, 신임 운영위원으로는 황민호씨를, 신임 자문위원으로 전경자·유인술·유원섭씨를 각각 위촉했다.2006-02-22 22:04:31신화준 -
간호협회 신임회장에 김조자씨 당선간호협회 김조자 후보(기호 1번)가 제 31대 회장으로 당선됐다.간호협회는 22일 오후 쉐라톤워커힐호텔에서 제 73대 정기 대의원 총회를 열고 신임회장 및 임원진 투표를 실시한 결과 김 후보가 재적인원 과반수를 넘긴 142표를 획득했다. 이날 전체 대의원 249명 가운데 214명이 투표에 참여했으며 기호 2번 윤순영 후보의 득표수는 공개하지 않았다. 제 1부회장에는 이애주씨가, 제 2부회장에는 신경림씨가 각각 선출됐다. 또 이사에는 곽월희·김귀분·박광옥·유성자·조갑출·이상미·이광자·김명애씨 등 8명이 당선됐으며 감사에는 박혜자·이향련씨가 선출됐다. 신임 김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간호사 사회의 위상 강화와 간호사 보건의료정책을 강화하는데 주력하겠다"면서 "언제 어디서든 여러분과 함께 하겠다"고 강조했다.2006-02-22 21:39:21홍대업 -
J&J, 가장 존경받는 미국내 제약기업 선정한국얀센이 속해 있는 존슨앤드존슨이 가장 존경받는 미국내 제약 기업으로 선정됐다. 미국의 대표적 경제잡지인 포춘誌는 22일 존슨앤드존슨이 제약부문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포춘이 조사전문기관이 Hay Group과 함께 미국내 경영자, 중간관리자 등 경제인 1만명을 대상으로 Fortune 1,000에 속한 1천개 기업중 가장 존경할만한 기업을 선정해 달라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조사결과 존슨앤드존슨은 제약부문에서 1위에 올랐다. 특히 존슨앤드존슨은 8가지 평가영역중 ▲사회적 책임을 위한 기여활동 ▲경영의 질 ▲재정 건전성 ▲미래 투자 ▲회사 자산 활용 등 5개 영역에서 1위를 기록했다. 얀센 관계자는 "이는 자회사가 있는 모든 국가에서 기업신조(credo)에 따라 의무적으로 사회사업을 펼치고 있는데 따른 것"이라며 수상배경을 설명했다. 그 관계자는 이어 "매출액의 11%이상을 R&D에 투자함으써 미래 성장 동력을 꾸준히 확보해 나가는 노력에 대한 평가 결과이기도 하다"고 밝혓다. 뒤를 이은 기업은 Genentech, Amgen, Eli Lilly, Abbott Laboratories, Wyeth, Pfizer, Bristol-Myers Squibb, Merck, Schering-Plough 순이었다. 한편 전체순위에서는 존슨앤드존슨은 6위를 차지했으며 1위는 General Electric이었으며 FedEx, Southwest Airlines, Procter & Gamble, Starbucks가 뒤를 이었다. 이번조사에서 전체순위 20위 안에 진입한 제약기업은 존슨앤드존슨 뿐이었다.2006-02-22 20:45:39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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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외 '글루패스트정 5mg, 10mg' 품목허가식약청은 22일 의약품 제품 품목허가 공고를 통해 중외제약의 글루패스트정 두 품목에 대해 제조품목 허가했다고 밝혔다. 제품명은 글루패스트정5밀리그람(미티글리니드칼슘수화물)과 글루패스트정10밀리그람(미티글리니드칼슘수화물) 등이다. 이에 따라 이들 두 품목은 식약청의 신약, 재심사대상 품목에 등재됐다.2006-02-22 19:17:47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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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토톱, 3년 연속 '퍼스트브랜드대상' 수상태평양제약(사장 이우영)은 자사의 관절염 치료제 ' 케토톱'이 '붙이는 관절염 치료제'부문 '2006 퍼스트 브랜드 대상'에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회사에 따르면 케토톱은 2003년부터 올해까지 같은 부문에서 3년간 연속으로 수상했으며, 같은 기록을 가진 13개 제품과 함께 '골든 클래스(Golden Class)'로 선정됐다고 전했다. 태평양 관계자는 "퍼스트 브랜드 선정 조사 방법은 83만여명 소비자의 직접 투표로 선호도와 만족도를 직접 선택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올해는 참가한 소비자들이 기대하는 브랜드를 적극적으로 찾아가는 성향을 보였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번에 퍼스트 브랜드로 선정된 케토톱은 세계 15개국 특허로 그 효과를 인정받았으며, 아시아를 비롯 세계5개국으로 수출하는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2006 퍼스트 브랜드 대상'은 한국경제신문사와 한국소비자포럼에서 소비자를 대상으로 조사했으며, 부문별로 52개 제품이 선정됐다.2006-02-22 17:17:09신화준 -
수도약품, "올해 매출액 800억 달성한다"수도약품이 올해 매출목표를 전년 대비 148% 증가한 800억원으로 설정했다. 또 적절한 절차를 밟아 닥터즈메디코아와의 합병을 추진, 성장기반을 다진다는 방침이다. 수도약품공업(대표 김수경)은 22일 2006년도 사업계획을 발표하고, 이 같은 내용의 비전과 성장목표를 제시했다. 회사 측은 먼저 작년에 2004년 대비 82% 성장한 322억원의 매출을 달성한데 힘있어, 올해에는 매출액을 800억원대로 높여 성장속도를 더욱 가속화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업계획에는 특히 이미 공시된 자회사 ㈜닥터즈메디코아와의 합병과 관련해 합병비율의 적정성 평가 및 평가의견서 작성을 위한 평가 용역계약을 우리회계법인과 체결했다는 내용이 포함됐다. ㈜닥터즈메디코아는 메디컬 디바이스 및 생명공학사업을 영위하는 업체로써 2004년에 매출 283억원, 경상이익 28억원, 당기순이익 20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다. 회사 관계자는 이와 관련 "구체적인 일정은 정해지지 않았으며, 회계법인의 평가가 나오는 대로 적법한 절차를 거쳐 합병을 결정하겠다”고 설명했다. 김수경 대표이사도 “자회사 인수 후 2년간은 타제약업체와 동일한 출발선상에 다시 서기 위해 임직원이 합심해 최대한 역량을 발휘했다면, 올해부터는 지금까지 준비해 온 성장전략의 내용을 구체화하는데 힘을 쏟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회사의 내실강화, 핵심 인재의 지속적인 영입 및 국내외 전문업체와 제휴를 통한 역량 강화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 강조했다. 회사 측은 이외에도 자회사 수도정밀화학을 통한 우수한 원료의 저렴한 공급과 위수탁 생산 전문 제약업체, 연구개발 전문 회사 또는 외부 연구소, 병·의원 전문 마케팅 업체와 제휴를 통해 제약부문의 매출액을 대폭 신장시킬 계획이라 밝혔다.2006-02-22 17:16:26신화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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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십자, 금연보조치료제 '니코패취' 출시녹십자(대표 허일섭)는 기존 패치형 금연보조제의 단점을 보완한 '니코패취'를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회사측에 따르면 니코패취는 기존의 제품과 달리 24시간 동안 일정하게 혈중 니코틴 농도를 유지시켜 하루 1회 부착으로 흡연욕구를 극복하게 해준다. 기존 금연보조 패취제는 약물저장층 및 약물보호막이 불안정해 기온 변화에 따른 니코틴의 과다방출이 단점으로 지적돼 왔다. 이는 기온이 올라가면 패취에 함유돼 있던 니코틴이 녹아내려 패취제의 점착도가 낮아지고, 짧은 시간 안에 과다한 니코틴이 체내에 흡수돼 구역 및 구토 등의 부작용을 일으키는 원인이 된다. 녹십자 관계자는 "니코틴이 녹아 흘러내리지 않는 향상된 점착력으로 여름철에도 끈적임 없이 산뜻하게 사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니코패취는 니코틴 함량에 따라 3가지 형태로 출시됐으며, 흡연량에 따라 단계별로 4주씩 12주에 걸쳐 금연을 억제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한편, 녹십자는 이번 니코패취 출시와 함께 직원들에게도 금연을 권유하는 등 사내 금연 분위기를 조성함으로써 금연에 모범을 보인다는 계획이다. 또한 체험 이벤트를 마련해 소비자들에게 직접 니코패취의 우수성을 평가받겠다는 방침이다.2006-02-22 17:06:02신화준 -
"신약개발 최종목표는 약이 없는 건강세상"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사장 조의환)은 2006년판 신약개발포스터 를 제작해 관련 기업, 대학, 연구기관, 정부기관 등에 배포한다고 22일 밝혔다.신약조합 관계자는 "이번 포스터는 신약개발이 추구하는 최종 목표는 궁극적으로 더 이상 약이 필요 없는 건강세상을 지향하고 있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신약개발이 갖는 과학철학적 관점에서 약이 필요 없던 태초의 순수 자연인(自然人)을 추구하기 위한 운명론적 대안으로써의 신약개발이라는 아이러니를 접목함으로써 신약개발의 중요성을 전달하고자 했다"고 덧붙였다. 연구조합은 신약연구개발 분위기 조성과 연구개발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격려를 이끌어 내는 것을 목적으로 지난 98년부터 포스터를 제작, 매년 관련 기관에 배포해 왔다.2006-02-22 17:01:58신화준 -
도협, 내달 2일 회장단 회의겸 초도이사회도매협회(회장 황치엽)가 회장단회의를 겸한 초도이사회를 내달 2일 오전 11시 서울 팔레스호텔 로얄볼룸에서 갖는다. 협회는 먼저 신임 회장단과 시도지부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날 11시 확대회장단 회의를 가질 예정이며, 이어 낮 12시 점심 직후 초도이사회가 같은 자리에서 이어진다.2006-02-22 15:58:43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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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근 "향정약 분리법안 꼭 통과시킬 터"마약류관리법에서 향정신성의약품 분리법안을 추진 중인 한나라당 정형근 의원(보건복지위)이 약사들의 융숭한 대접을 받았다.22일 대한약사회 52회 정기대의원총회장에 참석한 정 의원은 축사에서 최근 추진중인 향정약분리 법안문제를 거론, 참석자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정 의원은 "향정약 관리로 인해 사소한 부주의로 마약사범 취급받은 것은 고쳐야 한다"면서 "의료용향정약을 마약으로 취급하는 문제점을 입법공청회에서 짚고 넘어가겠다"고 말했다. 이같은 발언이 나오자 대의원총회에 참석한 약사들의 박수가 이어졌다. 정 의원은 자신이 부산지검에서 마약검사로 일할 당시를 소개한 뒤 "마구잡이 수사로 고충을 받았던 여러분의 애로를 잘 알고 있다"며 "법안 통과까지 많은 산이 남았지만 여러분의 성원을 업고 반드시 통과시키겠다"고 다짐했다. 약사출신인 같은 당 문 희 의원(보건복지위)도 축사에 나서자마자 "정 의원이 저를 특별히 챙겨주고 있다"면서 한 차례 박수를 유도하기도 했다. 열린우리당 장복심 의원(환경노동위)도 "우리가 어려워 하고 있는 일을 이렇게 대신해주는 사람이 바로 정형근 의원"이라며 한껏 치켜세웠다. 김명섭 자문위원도 "믿습니다", "정 의원에게 박수 한번 보내주세요"라고 거듭 정 의원을 치켜세웠다. 한편 정 의원은 오는 28일 국회에서 향정약 분리법안과 관련된 공청회를 열고 각계의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2006-02-22 15:50:39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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