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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의약전문신문 '메디파나뉴스' 창간의약전문 기자로 활약해온 중견기자 4명이 인터넷의약전문신문 ‘메디파나뉴스(www.medipananews.com)’를 창간했다. 다음달 2일 오픈하는 메디파나뉴스는 의약분야를 주 취재대상으로 하며 의약분업 이후 깊어진 양측의 갈등을 해소하는 촉매제 역할을 하겠다고 선언했다. 메디파나뉴스는 뉴스 서비스 외에도 온라인쇼핑몰과 홍보대행사업, 의약전문 이벤트, 전시박람사업, 의약도서출판사업, 사이버학회 사이트 구축 등 보건의료 관련 종합헬스케어 인터넷사이트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김재열 사장(약사공론 전 편집국장), 조현철 편집국장 겸 상무이사(일간보사 전 편집부국장), 최봉선 편집부국장 겸 이사(데일리팜 편집국장), 강승현 편집부국장 겸 이사(일간보사 전 의료취재팀장) 등 4명이 창간에 참여했다.2006-02-24 11:22:03박찬하 -
보령수앤수, 가정용 의료기기사업 진출보령그룹 방문판매전문기업인 보령수앤수가 휴대 배터리가 장착된 가정용 레이저 조사기 '가정안의 병원LT(LT; Laser Therapy)'를 출시했다. 건강기능식품과 기능성화장품을 발매해 온 보령수앤수는 가정용 의료기기 사업 진출을 3년전부터 준비해왔다. 첫 제품인 ‘가정안의 병원LT’는 650nm 반도체 레이저를 이용한 통증완화 효과를 발휘하는 레이저 조사기기로 생체 구성물질 활성화와 면역계를 자극해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하고 면역력을 높여줌으로써 중이염, 비염, 청혈 등에 효과적이라고 회사측은 밝혔다. 특히 피부 위에 직접 레이저를 조사해 혈관까지 빛을 전달하는 강력한 출력을 가졌다고 강조했다. 보령수앤수는 ‘가정안의 병원’을 의료기기 통합브랜드로 내세워 연말까지 전위치료기, 비만치료기, 골관절재생기, 요실금 치료기 등을 잇따라 선보일 계획이며 올해 300억원을 매출목표로 잡고 있다. 문의전화는 080-708-8070~1.2006-02-24 11:04:14박찬하 -
유시민 장관, 의약계 등 12개 단체장 접견복지부 유시민 장관은 24일 오후 의약계 단체장들과 만나 정부 정책에 대한 협조를 당부할 계획이다. 유 장관은 이날 오후 3시 장관실에서 의사협회 김재정 회장과 약사회 원희목 회장 등 보건의료계 12개 단체장과 접견하고, 향후 복지부 정책에 대한 의견을 교환한다. 유 장관은 이 자리에서 "우리나라가 나름대로 건강한 보건의료체계를 갖게 된 것은 보건의료계 현장에서 맡은 바 책임을 다해준 분들이 있어 가능하게 된 것"이라고 보건의료계 관계자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유 장관은 이어 "보건의료계가 직면하고 있는 다양한 국민들의 요구와 국내외 여건변화에 대응해 나가야 한다"면서 "이를 위해 정부와 보건의료단체가 서로 교감하고 정책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해나가는 성숙한 파트너십을 가져야 할 때"라고 강조할 방침이다. 유 장관은 특히 "보건의료단체도 직능단체의 역할을 넘어 보건의료계의 여론주도층으로 정책사안을 국민 입장에서 봐주기를 부탁한다"고 강조했다.2006-02-24 11:03:55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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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난 비관한 60대 개국약사 음독 자살약국 경영난을 비관한 한 개국약사 독극물을 먹고 스스로 목숨을 끊어 주위를 안타깝게 하고 있다. 24일 부산지역 약국가와 경찰에 따르면 23일 저녁 부산 남구에서 D약국을 경영하던 K약사(63)가 약국에 숨져있는 것을 아내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사건 현장에서 “많은 빛을 남겨 미안하다. 죽어서라도 행복을 빌겠다”는 내용의 유서가 발견된 점을 미뤄 약국 경영난으로 보고 정확한 사건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지역에서 30년간 약국을 운영한 K약사는 약 5억원의 제약사의 채무와 약국 매출 하락에 고민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지역의 한 약사는 “평소 말이 없고 내성적인 성격이었다”며 “차분하게 약국을 잘 운영해 왔는데 정말 안타깝다”고 말했다. 한편 K약사에게는 약대에 재학 중인 딸을 두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2006-02-24 10:46:26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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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게이트뉴스, 의협회장후보 합동토론회의료전문 인터넷신문인 메디게이트뉴스(www.medigatenews.com)가 제34대 대한의사협회 회장 선거를 앞두고 전체 입후보자 8명을 초청해 합동토론회를 개최한다. 메디게이트뉴스는 오는 28일 오후 3시 서울 목동에 위치한 한국방송영상산업진흥원(방송회관 5층)에서 의협 회장 출마 후보자들이 전원 참석한 가운데 합동토론회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합동토론회는 ‘시골의사’ 박경철(신세계연합클리닉) 원장의 사회로 진행되며, 메디게이트뉴스 홈페이지를 통해 생중계된다. 토론회 참석자로는 제34대 의협 회장 선거에 출마한 주수호, 김대헌, 장동익, 김세곤, 변영우, 김방철, 윤철수, 박한성(기호순) 등 8명이며, △후보자별 기조연설 △사회자 질의 △후보자 1대1 토론 △후보자 상호토론 △마무리 발언 △찬스 발언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메디게이트뉴스는 “이번 토론회를 통해 의사 회원은 후보자의 자질을 검증하고, 후보자들은 자신의 공약과 의협 회무 방향, 주요 현안 타개책, 미래 비전 등을 제시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합동토론회에 관한 사항은 한국방송영상산업진흥원(02-3219-5592)이나 메디게이트뉴스(박진규 부장, 018-243-5696)로 문의하면 된다.2006-02-24 10:21:52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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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집주인 집단폭행한 의사 긴급체포술집에서 행패를 부린다는 이유로 업주와 시비가 붙은 의사가 집단폭행을 행사하다 경찰에 긴급체포됐다. 충북 진천경찰서는 23일 술집 주인 등을 집단폭행한 혐의로 의사 H(41)씨를 긴급체포해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H씨는 21일 오후 11시 10분께 진천읍 모 술집에서 동료의사 등과 술을 마시던 중 업주와 시비가 붙었다. 술에 취해 행패를 부린다는 이유로 업주 L(48)씨가 주먹으로 때리자 22일 오전 2시께 자신의 병원 직원 등 5명을 불러 폭행한 혐의다.2006-02-24 10:20:19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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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 도매상에 경품제공은 불공정 행위"제약사가 일반약 판매촉진을 위해 약국에 경품류를 제공했던 인센티브 정책에 제동이 걸릴 전망이다. 도매협회(회장 황치엽)가 불공정행위 근절의 일환으로 이 문제를 거론하고 나섰기 때문. 황치엽 회장은 “제약사가 약국이나 도매상 영업사원에게 지급하는 경품제공 행위도 불공정 행위에 가깝다”면서 “복지부에 유권해석을 의뢰한 뒤, 대처해 나갈 계획”이라고 23일 밝혔다. 이에 따라 제약사들이 판매 장려책으로 약국이나 도매상 영업사원에게 제공하고 있는 쌀, 약사가운, 주유권, 화장품세트 등의 현상품 지급에 제동이 걸리게 됐다. 도매협회의 이 같은 움직임은 불공정거래 행위와 과당경쟁을 자제하면서 유통질서를 확립하기 위한 의지로 풀이된다. 실제 약국 거래량이 많은 도매상들의 경우 매월 제약사들의 판매촉진책이 빼곡히 벽면에 나붙어 있다. 정책의 대부분은 A제품을 몇 박스 팔면 수 kg들이 쌀을 제공한다는 식이다. 복지부 관계자는 이에 대해 “판매촉진 목적으로 현상품을 제공하는 것도 본질적으로 리베이트 성격에 가깝다”면서 “약사법도 이 때문에 금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실제 해당 약사법 조항을 근거로 단속이나 처벌이 이뤄진 사례는 거의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제약사의 경품류 제공금지 규정은 약사법 38조(의약품등의 판매질서)와 약사법시행규칙 57조(의약품등의 유통체계확립 및 판매질서유지를 위한 준수사항) 5호에 마련돼 있다. 적발될 경우 1차 당해품목 판매중지 1월, 2차 3월, 3차 6월, 4차 품목허가 취소 처분을 받게 된다.2006-02-24 09:57:44최은택 -
고덕동 경희병원 문전약국 황금입지 되나|기획탐방|신흥 문전약국가를 가다 의약분업 이후 문전약국의 성공가도는 끝이 없어 보였다. 분업 최대수혜자는 '문전'이라는 공식이 약국가에 그대로 적용되어 왔던 게 사실이다. 그러나 문전도 이제 위기를 맞고 있다. 과도한 입지경쟁 후유증이 가장 큰 이유다. 여전히 대박자리로 부상할 지역이 있는가 하면 우려가 현실로 나타난 지역도 있다. 대표적인 신흥 문전약국가 4개 지역의 가능성과 이면을 심층취재했다. ---------------------- ①흑석동 시대, 기대반 우려반 현실로 ②건국대병원, 그래도 틈새는 있다 ③입지가 성공좌우, 동국대일산병원 ④경희대부속 협진병원 "문전대박 꿈꾼다" ----------------------------------- 강동구 상일동 경희대학교 부속 동서신의학병원이 3월 중 개원을 앞두고 있다. 강동구 최대 규모의 대학병원이 들어서는 기대감으로 부동산 시장은 들썩이고 있다. 문전약국은 현재 2곳만이 들어온 가운데 아직도 최고의 약국자리는 주인을 기다리고 있다. 병원특수로 부동산 시장은 '들썩' 약국 자리는 입지 경쟁 이제부터 시작 3월 개원 준비로 분주한 경희대부속 동서신의학병원은 연면적 24,000여 평 800병상 규모의 대형 종합병원 규모를 갖추고 있다. '최첨단 양& 183;한방협진병원'을 표방하는 만큼 뇌& 183;암& 183;관절& 183;척추질환 등을 중심으로 한 10여 개의 양& 183;한방협진센터 뿐 만 아니라 부속병원 특화센터, 한방병원, 치과병원 등을 갖춰 전문화된 인프라를 확보했다. 대형병원이 입점함에 따라 이에 대한 기대감으로 강동구 고덕ㆍ명일동 일대 상가 부동산 시장은 들썩이고 있다. 특히, 기대감이 높은 곳은 병원까지 걸어서 출퇴근이 가능한 명일동 일대 아파트 단지 및 오피스텔 등이다. 이곳에는 한양, 현대, 우성, 신동아, 삼환 등 고층 아파트단지가 총 4000가구 규모로 들어서 있다. 오피스텔 시장도 병원 개원에 맞춰 3년전 신규 공급된 한화 '오벨리스크'의 경우 전세수요가 폭주하면서 물건을 구하기 힘들 정도이다. 고덕역 주변 상가 지역을 중심으로 임대 수요도 살아나고 있다. 병원 개원을 앞두고 환자 및 그 가족들, 문병객들의 부대 수요가 늘기 때문에 상가 임대시장이 더욱더 활기를 띠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가장 치열하리라 생각했던 약국가는 오히려 조용한 가운데 2곳의 약국만이 이 곳에 자리를 잡고있다. 경희대병원과 비슷한 규모의 하루 처방 1,600여건의 건국대학교병원(870병상) 문전약국 수는 2곳, 1,000여건 정도 발행하는 중앙대학교병원(554병상)은 12곳의 문전약국이 있다. 이들 병원과 비교할 때 경희대병원의 처방이 일정수준에 다다른다면 문전약국은 개설된 2곳 외에도 아직 3~4곳 정도의 약국이 생겨난다해도 충분히 수지타산을 맞출 수 있다. 경희대병원은 다른 병원과 달리, 처음부터 외부 인구의 유입보다는 강동구 지역 주민 흡수를 목적으로 설립되었기 때문이다. 즉, 외래처방 흡수가 다른 대형병원들과는 달리 병원 앞에서 대다수 이루어질 공산이 큰 상황이다. 성공을 꿈꾸는 약국개설자들에게는 주목해야할 또 하나의 황금 입지로 부상할 요건이 충분히 갖춰진 셈이다. 주목해야할 약국 입지는 2곳 권리금과 임대료의 거품없는 지금이 '호기' 경희대병원과 고덕역, 주거지역을 이어주는 횡단보도 앞에는 하나의 신축 건물이 완공된 상태이다. 이곳에는 최근 문을 연 30평형대의 약국이 있으며, 바로 옆 자리에 20평형대의 약국이 들어올 예정이다. 그리고 그 옆에는 병원에서 이어지는 횡단보도 바로 앞자리인 80평형대의 상가(사진 참조)가 주인을 기다리고 있다. 바로 옆에 두 곳의 약국이 있어 건물주가 약국 임대를 망설이고 있지만, 가장 높은 수익이 예상되는만큼 병원이 개원하면 바로 약국이 개설될 가능성이 높다. 이 건물 30평형대 약국의 보증금과 임대료는 각각 1억 5천에 500만원으로, 80평형대의 약국은 약 두 배 정도의 가격이 책정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다른 대학병원 앞의 같은 평형대 문전약국들과 비교했을 때 훨씬 낮은편이며, 아직 권리금이 책정되지 않아 충분히 투자대비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 이 건물에 30평형대로 새로 개국한 약국의 관리약사는 “임대분양을 받아 약국을 오픈했다”며 “경쟁이 치열할 것이라 예상했지만, 바로 옆 약국이 새로 들어오는 것 말고는 움직임이 없다”고 말했다. 이어 횡단보도 앞 80평형 약국자리에 대해서는 “이미 건물 1층에 2곳의 약국이 있어서 건물주가 약국보다는 이동통신점이나 프랜차이즈 업체를 염두해두고 있는 듯하지만, 약간의 프리미엄을 붙인다면 약국이 개설될 가능성이 있을 것”이라는 예측을 내놓았다. 또 다른 주목할만한 약국자리는 병원 정면 맞은편에 신축되고 있는 오피스텔 상가이다. 현재 병원에서 5호선 고덕역으로 가기위해서는 역과는 반대방향에 있는 횡단보도를 건너야하는 상황이다. 병원이 개원되고 환자들의 편의를 위하여 지하도나 횡단보도를 개설할 경우 이 오피스텔 앞자리는 가장 유력한 약국 입지로 거듭날 수 있다. 오피스텔과 고덕역과의 거리는 3분 정도이고, 이 사이에는 대형쇼핑몰인 이마트가 들어서있어 인구의 유동이 많은 곳이다. 아직 오피스텔 완공에 시간이 남아있으므로, 약국 개설을 고려하기에 최적의 상황이라 할 수 있다. 오피스텔 옆 주유소를 사이에 두고 이미 10년이 지난 토박이 약국이 있지만, 횡단보도 등과 같은 지하철역과의 연결고리가 개설된다면 오피스텔 자리는 '황금입지'로 부상할 가능성이 풍부하다. 인근 N부동산의 중개사는 “약국 개설에 관한 문의전화나 매물을 찾는 사람이 이상할 정도로 없다”면서 “아마도 대부분의 매수자들이 권리금이 높고, 경쟁이 치열할 것이라 예상해 기다리고 있는 상황일 것”이라는 짐작을 전했다. 4000여 세대의 인구 밀집 지역, 주변 아파트 단지내의 풍부한 클리닉 빌딩, 이마트와 같은 대형쇼핑몰, 역세권의 프리미엄 등 경희대병원의 가능성은 충분하다. 또한 입지경쟁이 덜한 편이고 바닥 권리금이나 과도한 임대료 등이 책정돼 있지 않아, 경희대병원은 새로운 성공을 꿈꾸는 약국개설자들에게 돌파구로 떠오를 여지가 살아있다.2006-02-24 07:21:22신화준 -
약사회, 약가인하 대처 약국행동지침 발령약가인하와 관련 약사회가 일선약국에 차액보상 행동지침을 발령했다. 보상에 비협조적인 제약 및 도매에 대해서는 "특단의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강경한 입장을 밝혔다.대한약사회는 23일 '보험약가 인하품목 차액보상 방법'이란 일종의 약국행동지침을 마련, 시도지부에 통보하고 약국 보상이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당부하고 나섰다. 일선 약국은 잔여량을 확인 후 해당 제약사 및 도매에 차액보상을 요구하고 비협조사에 대해서는 약사회에 통보해달라는 것이 이번 행동지침의 골자다. 약사회는 "개봉여부에 상관없이 거래 약국에 보상해줄 것을 187개 제약사 및 도매협회측에 촉구했다"면서 "각 약국은 보유 중인 잔여량을 확인후 주문 제약사 및 도매상으로부터 차액보상을 받기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비협조적인 회사에 대해서는 약사회에 보고해달라"고 덧붙였다. 하영환 약국이사는 "일종의 회원행동지침이라고 봐도 무방하다"며 "제약과 도매가 서로 떠넘기는 등 비협조사에 대해서는 강력한 대응을 통해 반드시 차액보상 하도록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약사회는 22일 187개 제약사에 협조공문을 보내 답변을 접수하고 있으며, '1대1' 대응을 통해 조금의 약국피해도 없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하 이사는 "회원서비스를 위해 존재하는 약사회로서는 회원피해를 결코 용납할 수 없다"며 "현 집행부가 강조한 민생회무의 첫 모범사례로 삼겠다"고 말했다.2006-02-24 07:04:32정웅종 -
국내 의약품시장 8조원 육박...14% 성장국내 연간 의약품시장 매출규모가 머지않아 8조원을 넘어 설 것으로 보인다. IMS헬스의 집계에 따르면 작년한해 국내 의약품시장 규모는 약 7조8,890억원으로 2004년 6조8,860억원에 비해 14.6% 성장했다. 이중 전문의약품 시장규모는 6조 860억원으로 전년도 비해 16% 성장했으며 일반의약품은 1조 8,000억원을 기록했다. 특히 작년 한해 일반의약품 시장은 7.6%의 성장을 기록해 전년도 성장률인 3.7%의 2배 가까운 높은 성장을 보였다. 반면 국내 전문약 시장 성장률은 2004년 성장률(17%)에 약간 못 미쳤다. 현재 전문의약품 제품군중에서는 고지혈증치료제(콜레스테롤 저하제)가 40%대의 최고 성장률을 보이며 급성장하고 있다. 고지혈증치료제는 2003년 26%, 2004년 33%에 이어 작년 한해 40%대 성장률을 보이며 시장규모가 폭발적으로 커지고 있다. 이어 플라빅스로 대표되는 항응고제 시장이 29%대의 높은 성장을 보였으며 ARB계열 고혈압 약물 또한 28%대 고성장을 기록했다. 그러나 노바스크 제네릭이 다수출시돼 관심을 모았던 칼슘채널차단제 시장은 2004년 성장률(14.7%)보다 오히려 감소한 12%대 성장을 나타냈다.2006-02-24 06:53:34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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