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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에 동남권 원자력의학원 건립부산시 기장군에 1만 3,000평 규모의 동남권 원자력의학원이 건립된다. 과학기술부(부총리 감우식)는 22일 전문 암센터와 암예방검진센터, 방사선의학 연구센터, 국가방사선비상진료센터 등으로 이뤄진 동남권 원자력의학원 기공식을 갖고 본격 건립에 착수했다. 2009년 개원을 목표로 의학원 건립사업에는 총 사업비 1,223억원(국비 267억원·의학원 637억원·지자체 319억원)이 투입된다. 동남권 원자력의학원은 동남권 지역 주민들의 암 전문 진료 및 정기적인 암 예방 검진 프로그램 등 운영할 예정이다. 과기부 관계자는 "첨단 의료와 암연구의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할 연구센터와 국민의 안전을 보호하는 방사선비상진료센터도 설치돼 명실공히 국내 최고 수준의 연구와 의료를 동시에 수행하는 방사선 의학과 암 연구 중심기관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2006-03-22 11:51:42강신국 -
진흥원, 식품 검사업무 서비스 개선앞으로 보건산업진흥원에 식품 검사와 성분 분석을 의뢰하고 상담하는 절차가 한결 편리해질 전망이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경호)은 식품 검사업무의 만족도 향상을 위해 △무방문 서비스 △부적합 클리닉 운영 △1인 전담 상담제를 도입해 온& 8231;오프라인 종합서비스체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식품 제조업 종사자들은 식품 적합성 판정& 8231;성분 분석& 8231;수출 적합 여부 판정 등을 예전처럼 직접 방문하지 않고서도 손쉽게 진행 과정과 결과를 알 수 있게 됐다. '무방문 서비스'는 식품 검사 신청에서 완료까지의 과정을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상에서 실시간 이용이 가능하도록 실험실정보화관리시스템(Laboratory Information Management System : LIMS)을 도입한 것이다. 제조업자는 검사 의뢰시 식품을 택배로 송부하고 홈페이지을 통해서 검사를 신청하게되면 검사진행현황(접수-분석-완료) 및 결과조회 등을 방문을 통하지 않고도 알 수 있다. 접수시 선택사항에 따라 검사진행단계별 문자서비스나 e-mail 서비스도 제공받을 수 있다. '부적합 클리닉'은 제품검사결과 부적합 발생시, 발생 원인을 분석해 적합판정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이다. 지난해 10월부터 수행해 온 부적합 상담업무를 한 차원 업그레이드한 것으로, 제조시설 등의 작업환경이 열악한 중소업체의 식품 생산기술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1인 전담 상담제'는 오는 4월부터 진흥원에 분석 의뢰한 고객 전체를 대상으로 1명의 전담직원을 지정해, 검사진행 전단계 업무를 지원하는 서비스이다. 지난해 5월부터 운영해 온 '주거래고객 전담 상담제'를 확대 실시하는 것으로 불편사항을 최소화하여 불만을 사전에 예방하는 차원에서 도입된다. 진흥원 정명섭 식약산업단장은 서비스 개선에 대해 "다양한 고객의 요구사항 및 변화하는 시장에 대처하는 고객지향적인 문화를 정착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기대에 부응하는 고품격 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2006-03-22 11:33:28신화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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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 의사 '국제협력 특별공로상' 제정한국화이자제약(대표 아멧 괵선)은 22일 대한의사협회와 공동으로 ‘대한의사협회 화이자 국제협력특별공로상’을 신설 제정했다고 밝혔다. 이 상은 보건의료 분야에서 국제협력을 통해 국가의 이미지를 높이고 의료인의 권리신장에 이바지한 대한의사협회 회원을 발굴, 격려하기 위해 제정된 것으로 매년 1명의 수상자에게 2천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수상자격은 대한의사협회 회원으로 국제협력사업의 발전에 지대한 공헌을 한 인사, 보건의료분야에 있어 국제협력을 통해 국가 이미지를 제고한 인사 등이다. 또 국제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단체에서의 활동 또는 국제적으로 언론에 부각됨으로써 의료인의 권리를 신장시킨 인사, 국외재난시 의료지원 등 국제협력을 통해 국가 이미지를 제고한 인사, 기타 의학연구(임상) 부문의 국제적 공로가 인정되는 인사에게 주어진다. 추천을 희망하는 자는 추천서를 피추천자의 이력서와 국제협력활동 증빙자료와 함께 3월31일까지 대한의사협회 기획정책국 전략기획팀(794-2474, 내선 120-122)으로 제출하면 된다.2006-03-22 11:11:50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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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경연, '팜CEO클럽' 오픈...약국경영 지원약국경영연구소(소장 김동주)가 개국준비와 약국경영 활성화 지원을 목표로 하는 팜CEO클럽을 오픈한다. 팜클럽CEO는 ▲자기계발클럽활동 ▲지식정보 교환상설 ▲학술임상 경영교육 ▲마케팅서비스 제공 ▲상품 공동구매 ▲약국경영 상호협력 ▲회원개국경영지원 ▲회원기업 가치창출 등을 서비스한다. 김동주 소장은 팜CEO클럽 의미에 대해 "개국준비약사, 개국약사, 약업계 CEO을 회원으로 구성, 개국준비와 약국경영 활성화를 기술적이고 효과적으로 돕는데 있다"고 말했다. 연구소는 이외에도 약국관련 업체를 대상으로 회원사도 모집한다. 팜CEO클럽 회원가입에 대한 사항은 연구소 홈페이지에(www.kpmr.com)에 접속하면 알 수 있다.2006-03-22 10:07:06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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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대체 '토종브랜드 생쥐' 특허 9건 출원고부가가치 상품으로 각광받고 있는 인간대체모델동물을 국내에서 자체 개발해 제약사 등에 공급할 수 있게 됐다. 국립독성연구원은 토종 생쥐를 치매, 유방암 등 인간유전자가 발현되는 인간대체 토종브랜드 생쥐로 개발하기 위한 연구를 수행중이라고 밝혔다. 특히 이와 관련해 9건을 특허 출원해 이중 2건이 등록되었으며, 7건은 심사중이라고 밝히고 현재 유방암 유발 생쥐(유순이), 독성 평가용 생쥐(독돌이), 치매 유발 생쥐들(알돌이, 츠돌이, 하돌이, 이돌이, 머돌이), 당뇨 유발 생쥐(먹순이)등을 개발하고 있다. 독성연구원 측은 개발된 인간화 형질전환생쥐를 국내 신약개발연구소 및 평가기관에 제공해 치매, 유방암 등의 치료제 개발에 기여할 방침이다. 아울러 국내외 연구기관과 공동연구를 통해 해당분야 기술개발 등 연구력 향상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며 지속적으로 새로운 모델동물을 개발할 예정이다.2006-03-22 09:21:48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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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단 경인본부, 인천의약단체와 협력다짐국민건강보험공단 박태수 경인지역본부장은 21일 지역 의약단체와 간담회를 통해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상호 협력을 다짐했다. 박태수 본부장은 의료 보장 확대와 민간의료보험에 대해 설명했고 각 단체장들은 회원들이 피부로 느끼는 보험정책에 대해 알렸다. 이날 간담회에는 인천시 8개 지사장과 인천시의사회 최조영 부회장, 인천시약사회 김사연 회장, 인천시치과의사회 이근세 회장, 인천시한의사회 조영모 회장 등이 참석했다.2006-03-22 09:12:10강신국 -
아주대, 초대 간호대학장 김용순 교수 임명아주대학교는 지난 17일자로 초대 간호대학장에 간호학부 김용순 교수를 임명했다. 신임 김용순 간호대학장은 1971년 연세대 간호대학을 졸업한 후 연세대학교 간호대학 부교수를 거쳐 1993년부터 아주대 의과대학 간호학부 교수로 재직해 왔다. 김 학장은 아주대병원 의료지원부장 및 의과대학 간호학부장 등을 역임하며 임상에서의 경험을 토대로 아주대학교 의과대학 간호학부의 기틀을 잡아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 학장은 현재 경기도간호사회 회장을 맡고 있다.2006-03-22 09:00:47강신국 -
경인식약청, 평택항 수입식품 검사소 개소경인지방식약청(청장 이준근)은 최근 평택항으로 수입되는 식품의 안전하고 신속한 처리를 위해 평택수입식품검사소를 개소하고 업무를 시작했다. 이는 평택항을 이용한 수입신고 물량이 급증함에 따라 원거리에 위치한 의왕수입식품검사소를 이용하는 민원인의 비용과 시간을 절약하기 위해 평택항수입식품임시검사소를 설치, 경기남부지역의 수입식품 검사업무를 수행해왔다. 식품의약품안전청 직제신설에 따라 정식 개소한 평택수입식품검사소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평택항을 중심으로 하는 평택, 안성, 오산, 수원, 화성 및 안산 등 6개 관할지역의 수입식품 업무를 처리하게 된다. 청 관계자는 "물류비용 절감 효과와 처리 시간 단축으로 민원편의를 제공함에 따라 업무효율성을 높일 것"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2006-03-22 08:59:43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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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가업주, 약국유치 '노다지' 캔다▶한 인터넷 사이트 조사에 의하면 상가 업주가 가장 유치하고 싶은 업종 1위가 '약국'이란다. ▶안정적 임대료 수익을 내기위한 가장 적합한 업종이라고. ▶그러나 이면에는 바닥 권리금을 상회하는 약국만의 프리미엄을 챙기려는 의도가 숨어있다. ▶경희의료원 인근 제과점이 약국으로 업종을 전환하면서 시장에 나오자 권리금 10억원에 월 임대료 900만원이라고 하니 상가 주인들이 의약분업의 또 다른 수혜자라는 얘기가 거짓은 아닌 듯하다.2006-03-22 08:48:09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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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산업화 앞서 건보 보장성 강화 우선”건강보험공단 서울지역본부 정성수 본부장은 “의료시장 개방, 영리법인 의료기관 도입, 실손형 민간의료보험 활성화 등 의료부문의 산업화 정책에 대해 보다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면서 “의료산업화 추진에 앞서 건강보험 보장성을 강화하는 게 우선돼야 한다”고 밝혔다.정 본부장은 최근 서울지역과 강원도 춘천, 원주 등의 시민사회단체 관계자들과 면담한 자리에서 이같이 주장했다. 그는 “의료산업화 주장은 한마디로 기술 집약적인 의료산업을 집중 육성해 경제발전에 기여하고 경쟁을 통한 의료의 질 향상을 꾀하고자 하는 논리이나 자칫 의료이용의 양극화 등 많은 문제를 초래할 수 있기 때문에 신중하게 논의돼야 할 사안”이라고 말했다. 그는 특히 “건강보험은 국민의 건강을 지키는 가장 중요한 제도로써 현재 65%대에 머물고 있는 보장수준으로는 사회안전망으로서의 역할을 다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2006-03-22 08:41:08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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