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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약, 약사회관 매각-이전 본궤도대전시약사회가 회관매각 이전을 우해 실무위원회를 구성했다. 또 대전소비자시민모임이 주관하는 불법의료행위 감시단에 참가한다. 대전시약사회(회장 홍종오)는 28일 2차 상임이사회를 갖고 회부된 안건을 심의, 의결했다. 약사회는 먼저 회관매각 이전을 위해 회장과 부회장, 자문위원, 의장단, 분회장 등 18명이 참여하는 실무위워회를 구성, 오는 12일 열리는 초도이사회에 승인을 요청키로 했다. 또 대전소비자시민모임이 주관하는 불법의료감시활동에 의사회, 치과의사회, 한의사회, 간호사회 등과 함께 참여한다. 발대식은 내달 19일 오후 12시. 약사회는 이와 함께 다음달 6일 오후 2시 대전서구보건소에서 열리는 불법·부정의료해위 예방교육에 참가하고, 대전·대구·광주약사회와의 자매결연 친교행사도 계속 추진키로 했다. 아울러 약국과 제약·도매상, 의료기관 등에서 근무하고 있는 약사와 개설약사를 대상으로 하는 약사연수교육을 오는 5월 23일 오후 6시30분부터 평송 청소년수련원에서 가질 예정이다. 한편 상임이사회는 고충처리실장에 둔산드림팜약국 김학수 약수를 새로 임명했다.2006-03-29 15:36:37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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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드팜, 258억 매출...전기 대비 9% 성장리드팜은 지난해 258억원의 매출을 기록, 전기 대비 8.82% 성장했다. 29일 금감원에 제출한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작년 매출액은 258억원으로 전기 237억원보다 8.82% 증가했다. 영업이익도 전기 7억원에서 당기 11억원으로 41.14% 늘었으며, 당기순익은 4억원으로 전년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안정성 지표는 유동비율 188.08%, 부채비율 118.08%로 매우 안정적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수익성 지표는 매출액영업이익률 4.34%, 매출액순이익률 1.72%로 높지 않았다. 한편 리드팜은 지난 97년 설립됐으며, 현재 서울 서초동에 소재하고 있다. 지난해 12월28일 에쎌텍이 지분 59.8%를 취득해 최대주주가 변경됐고, 나머지는 케어캠프 8.1%, 기타 32.1%로 나눠져 있다.2006-03-29 15:25:14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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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권 도매상, KGSP교육 내실화 ‘눈길’부산·울산·경남지역 도매상들이 KGSP 교육의 내실화를 위해 정기교육 외에 권역별 교육을 실시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부산울산경남도협(회장 김동권)은 부산 기장·남구·동구·부산진·북구·사상구·사하·서구·수영·연제 소재 회원사 관리약사 등 120여명을 대상으로 KGSP 28일 2차 KGSP 권역별 교육을 가졌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교육에서는 부산식약청 의약품팀 권대근 약사와 협회 신순식 사무국장이 강사로 나서, KGSP 사후관리방안, KGSP 지정업소 지정업무의 실제 등을 안내했다. 부산식약청 김진수 청장은 이와 관련 “도매상들이 자발적으로 KGSP 업무 이행능력을 높이기 위해 권역별 교육을 갖는데 대해 높이 평가한다”면서 “교육을 통해 나타난 애로사항은 향후 사후관리시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부산울산경남도협은 앞서 지난 20일 세화약품 대회의실에서 1차 권역별 교육을 실시한 바 있으며, 내달 4일과 25일에도 각각 백제약품 창원지점과 복산약품 울산지점에서 잇따라 교육을 실시한다.2006-03-29 14:58:52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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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 등 10대 소녀 외모주의 인식 바꾼다복지부는 10대 소녀들의 외모 지상주의 인식을 개선하기 위한 사업에 착수한다. 복지부는 29일 10대 소녀들이 건강을 해치는 다이어트, 성형 등 외모주의에서 벗어나 자존감을 회복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외모주의 인식개선 프로그램’을 보급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복지부는 이를 위해 이날부터 다음달 10일까지 사업자를 공모하고, 총 6,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신청대상은 중앙정부 및 지방자치단체로부터 법인설립 허가를 받은 단체로서 10대소녀의 외모주의 인식개선사업과 건강증진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법인단체여야 한다. 이번 사업은 주요 내용은 △10대 소녀 외모주의 인식개선 프로그램 보급 및 교육& 8228;홍보사업 △10대 청소녀 건강수준 감시체계 구축& 8228;활동 △대중매체를 통한 외모주의 인식개선 홍보활동분야 △다른 공익단체등과의 연계활동을 통한 인식개선추진 등 사업분야 등이다.2006-03-29 14:19:36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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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식약청, 4월부터 서비스콜 제도 시행대구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임기섭)이 4월부터 고객만족도 모니터링의 일종인 '서비스콜(SERVICE CALL)' 제도를 시행한다. 이 제도는 한주간 행정서비스를 제공받은 고객을 대상으로 매주 월요일 전화연결을 통해 서비스 내용의 만족도, 업무처리 공정성, 개선사항을 확인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대구식약청은 "그간 표면화되지 못한 분야의 서비스 개선을 통한 고객감동과 업무처리 과정에서의 투명행정 확보를 위해 이 제도를 시행하게 됐다"고 배경을 설명했다.2006-03-29 14:10:35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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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안전관리 일원화, 식약청 중심으로"한나라당 문 희 의원이 정부의 식품안전처 설립으로 인한 식약청 해체에 대해 급제동을 걸고 나섰다. 문 의원은 29일 “식품안전관리 일원화는 식약청 중심으로 이뤄져야 하고, 그 관리도 복지부 산하에 둬야 한다”고 주장했다. 문 의원은 복지부에서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정부 방침에 따라 설립을 추진중인 식품안전처는 복지부 6명, 식약청 654명, 농림부 177명, 해수부 147명 등 총 978명의 인력으로 구성될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식약청 인력이 전체의 67%나 차지하는 만큼 별도의 식품안전처 설립보다는 식약청을 중심으로 식품안전관리를 일원화하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문 의원은 강조했다. 문 의원은 또 미국의 경우 FDA가 식품과 의약품을 모두 관리하는 완전 통합형이며, 영국과 프랑스, 호주는 보건부 등 단일부에서 관리하고 있다고 부연했다. 문 의원은 “식품안전처 직원의 67%가 식약청직원이으로 식약청을 중심으로 통합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면서 “관리부서 역시 미국과 영국, 중국처럼 복지부에서 관리하는 것이 세계적 추세”라고 밝혔다. 문 의원은 특히 “동양권에서는 식품과 약품을 동일시하고 있어 분리해서는 안된다”면서 “식품안전처 신설은 작은 정부를 지향하는 세계적 추세에도 역행하는 것”이라고 거듭 역설했다.2006-03-29 13:40:44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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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의료비 청구심사시스템 일본 진출일본 아이치현 치과의사회와 도요타자동차 건강보험 조합이 국내 진료비 전자청구심사시스템을 도입키로 해 주목된다. 29일 심평원에 따르면 일본 아이치현 치과의사회와 도요타자동차보험조합으로부터 청구심사시스템 발주를 받은 일본 메디온사가 심평원에 전자청구심사에 대한 컨설팅을 요청해왔다. 심평원은 이에 따라 지난달 16일 메디온사와 컨설팅계약을 체결, 지난 1일 일본에 컨설팅 지원인력 4명을 파견했다. 이어 지난 23일 일본 아이치현치과의사회와 메디온, 심평원이 협정을 체결, 국내 진료비 전자청구심사시스템을 일본에 보급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이번 협정은 보험자 민영화 입법조치가 완료되면서 심사기구를 설립한 도요타자동차건강보험조합이 아이치현치과의사회와 함께 심사의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해 추진한 것. 심평원은 아이치현치과의사회, 메디온 등과의 협정이 체결됨에 따라 컨설팅비용으로 11억원 상당의 외화을 획득함은 물론, 향후 해외시장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하게 됐다고 평가했다. 최유천 정보통신실장은 이에 대해 “일본의 향후 500억엔(한화 4,150억원)을 투입해 전자청구심사시스템을 갖출 예정”이라면서 “이번 프로젝트가 성과를 나타낼 경우 일본 전역으로 확대될 가능성이 높다”고 기대했다. 한편 심평원의 진료비 전자청구시스템은 지난해 국제표준화기구로부터 ISO9001 인증을 획득한 바 있다.2006-03-29 13:25:46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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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요양병원, 같은 건물에 개설 못한다병원과 요양병원을 같은 건물에서 개설될 수 없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복지부는 최근 동일한 건물내에 병원과 요양병원이 함께 있는 경우 입원실을 공동이용이 가능한지에 대한 민원질의에 대해 이같이 답변했다. 복지부는 “의료법 3조에서 규정하고 있는 의료기관의 종별에서 병원과 요양병원은 별개”라며 “병원과 요양병원이 함께 개설될 수 없다”고 밝혔다. 복지부는 또 “다른 요양기관에서 보유하고 있는 시설이나 장비, 인력을 공동 활용할 수는 있지만, 공동이용 기관임을 확인할 수 있는 공동계약서 사본 등의 서류를 심사평가원에 제출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민원인은 지난달 28일 2층은 일반병동, 3층은 노인병동, 4층은 정신과 전문병동이 있는 건물에 별도로 50병상을 건축했고, 요양병원까지 위탁, 운영하게 됐다며, 이에 대한 의료법 위반여부를 복지부에 질의한 바 있다.2006-03-29 13:23:05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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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원환자 식대 건강보험 적용 합의 '불발'입원환자 식대의 건강보험 적용방안을 놓고 복지부와 의료계가 합의점을 찾지 못하고 있다. 복지부는 29일 오전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를 열고, 식대 급여화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으나 식대 수가에 대한 접점을 찾지 못했다. 복지부는 일반식 수가는 3,390원, 치료식은 4,030원을 제안하고, 영양사의 수와 선택메뉴, 식당 직영여부, 병원규모 등에 대해 가산항목을 적용하는 방안을 내놨다. 정부가 제안한 일반식의 경우 기본식은 가격의 20%를 본인이 부담하되 가산액에 대해선 50%를 부담하게 된다. 암 등 중증질환자는 기본식 가격의 10%만 부담하면 되고, 자연분만하는 산모는 6세 미만 아동은 기본식 전액을 보험에서 지급한다. 가산액에 대해선 모두 50%를 부담해야 한다. 그러나, 병원협회는 정부안대로 합의될 경우 의료기관들의 피해가 불가하다고 판단, 수용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최근 병원협회는 복지부 유시민 장관과의 면담 과정에서 일반식은 5,700원, 치료식은 6,960원을 각각 기준가격으로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복지부는 조속한 식대의 건강보험 적용을 위해 이날 다음주중 재차 건정심을 개최할 방침이다.2006-03-29 13:13:06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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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 초고속인터넷 요금 "거기서 거기네"초고속인터넷 이용요금이 기존업체 해지로 무는 위약금과 하나로텔레콤으로 변경했을 때 받는 할인혜택이 별 차이가 없어 약국들의 불만이 늘고 있다. 대한약사회는 지난 2월 28일 의약5단체 공동사업으로 '보건의료분야 초고속인터넷서비스 상호협력 협정'을 맺고 이달 13일부터 전용청약센터를 통해 가입신청을 받고 있다. 5년 약정으로 하나로텔레콤에 가입신청할 경우 월 이용료는 XDSL 라이트가 기존 2만8000원에서 2만1672원으로 6328원 싸진다. CABLE(라이트, 프로)과 광랜도 각각 7684원씩 저렴해진다. 기존요금에 비해 협정서비스 요금이 22.6% 인하되는 셈이다. 청약센터 상담원은 "협정서비스 요금으로 전환하면 이용요금 할인과 장비임대료 지원을 받을 수 있다"고 홍보하고 있다. 하지만 이 같은 할인효과에도 불구하고 약국들의 신청은 지지부진하다. 보건의료단체 전용청약센터에 확인한 결과, 가입을 문의하는 약국은 많지만 실제 가입까지 이어지는 경우가 드문 것으로 나타났다. 충남 당진 D약국 P약사는 "단체협약임에도 불구하고 별로 저렴하지도 않고 그렇다고 특별한 혜택이 있는 것도 아니다"고 불만을 제기했다. 경기 안양 D약국 H약사도 "시내전화 공짜 말고는 다른 특& 48331;한 혜택이 없다"며 "정확하게 협정내용이 무엇인지 알고 싶다"고 말했다. 이 같은 불만의 주된 요인은 서비스 협정 할인폭이 기존업체 변경으로 물어야 하는 위약금과 별반 차이가 없기 때문이다. 타 업체인 KT에 무약정 1년 5%, 2년 10%, 3년 15%씩 할인혜택을 받아온 약국이 해지할 경우 할인율만큼 위약금을 물어야 한다. 기존약국을 많이 확보하고 있는 KT측은 가입변경이 많지 않을 것으로 보고 당장 특별한 요금인하 계획을 갖고 있지 않다. KT 관계자는 "해약하고 타 업체로 옮길 경우 약정 가입연도 만큼 할인요금을 반납해야 하기 때문에 가입변경은 많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약사회측은 "이번 상품은 전체 회원약국, 자택, 약국근무자도 청약이 가능하다"며 "기존 타사 서비스를 장기간 이용한 약국의 경우 요금차이가 크지 않을 수 있다"고 밝혔다.2006-03-29 12:23:37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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