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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훔친 약 환불요구' 50대 여성범 붙잡았다서울 강북 일대에서 약국을 대상으로 훔친 약을 환불받는 수법으로 사기를 일삼아오던 5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1일 동대문구약사회에 따르면 데일리팜의 보도로 이 여성의 인상착의를 알고 있던 방학동 소재 B약국 L약사(51)의 제보로 경찰이 출동했고, 이 여성을 현장에서 체포했다는 것.이 여성은 이날 오전 11시40분경 B약국을 방문, 다른 약국에서처럼 L약사가 조제실에 들어간 사이 “약이 쓸모없다”며 환불을 요구했다. L약사는 고개를 갸웃거리며 “언제 구입했느냐”고 되물었고, 이 여성은 “2주전에 샀다”고 답변했다. 그러나, L약사가 B약국을 개설한 것은 지난 3월29일이며, 본격적인 영업을 한 날짜는 30일부터였다는 것. L약사는 데일리팜의 보도내용과 지역약사회 홈페이지를 통해 본 여성의 인상착의를 떠올리고 곧바로 경찰에 신고, 결국 이 사기범은 11시50분경 체포됐다. 현재 도봉경찰서는 현재 이 여성에 대한 조서를 꾸미고 있으며, 훔친 약 환불사기로 피해를 입은 약국을 대상으로 진술서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앞서 동대문구약사회는 지난달 30일 지역 약국 피해가 잇따르자 피해약국 CCTV에 촬영된 사기범을 공개하고 약국에 주의를 당부한 바 있다.2006-04-01 14:41:58홍대업 -
층약국 입점 위해 '위장 점포' 개설 의혹[대구=강신국]상가 동일 층에 문이 잠겨있는 부동산 점포가 개설, 의원-약국간 담합 논란이 또 시작됐다.데일리팜이 대구 대곡지구 A상가를 현장 취재한 결과 부동산 중개업소는 간판만 붙여 놓은 채 운영을 하지 않고 같은 상가 1층에 위치한 약국만 울상을 짓고 있었다.A상가는 2층에 이비인후과, 가정의학과, 치과 의원과 약국, 부동산이 엘리베이터 통로를 사이에 두고 서로 밀집돼 있는 구조다. 하지만 문제는 부동산 중개업소다. 복도에 부동산 업소 간판은 붙어있었지만 부동산이 어디에 있는지 확인할 길이 없었다. 지역에 거주하는 P씨는 "상가 2층에 부동산 업소가 있었냐"며 "한번도 운영되는 것을 본적이 없다"고 말했다. 당초 이 상가 2층 약국자리에는 산부인과가 개설돼 있었다. 하지만 상가주인이 산부인과를 내보내고 약국을 입점시키면서 의원-약국간 전용통로 문제가 발생한 것. 지역 약국의 약사는 "이같은 구조에서 어떻게 약국이 개설됐는지 모르겠다"면서 "하지만 해당 보건소도 달리 방법이 없다는 입장으로 일관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 약사는 "부동산 중개업소도 영업을 하지 않은 지 꽤 된 것 같다"며 "상가 관리비도 내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해당 보건소측에서는 담합이라고 문제제기를 할 개연성은 충분하지만 법적으로 하자가 없다는 입장이다. 달서구보건소 관계자는 "해당 업소가 부동산 중개소기 때문에 다중이용시설로 봐야 한다"며 "심증만 가지고 행정처분을 할 수는 없다"고 설명했다. 한편 해당 부동산 중개 업소 개설자는 직업상 외부로 돌아다녀야 하는 상황이라 내근을 하기가 힘들어 사무실을 비워두고 있다는 주장을 하고 있다.2006-04-01 07:07:49강신국 -
"의약품 49종 싣고 다니면서 슈퍼에 공급"|서산보건소, 일반약 불법판매한 슈퍼 70곳 적발| 충남 서산지역 슈퍼에 ‘박카스’, ‘활명수’ 등을 공급하다 적발된 불법 유통업자가 가짜 ‘비아그라’ 등 의약품 49종을 취급해 온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따라 경찰은 의약품을 불법 유통한 업자와 무허가 판매자 등 2명을 형사입건하고, 특히 가짜 ‘비아그라’의 구입 및 유통경로에 초점을 맞춰 수사를 벌이기로 했다. 31일 서산보건소와 서산경찰서에 따르면 서산보건소는 이달부터 관내 슈퍼마켓을 대상으로 의약품 취급여부를 조사한 결과, ‘박카스’, ‘활명수’ 등 드링크제 일반의약품을 불법 판매한 70여 곳을 적발했다. 보건소는 이 과정에서 음료판매업자와 무허가 판매업자 등 2명이 서산지역 슈퍼마켓에 일반의약품을 불법 공급한 사실을 확인하고, 이들을 경찰에 고발했다. 음료판매업자의 경우 슈퍼에 음료를 공급하면서 드링크제 일반의약품을 끼워서 소량씩 유통시켜 온 것으로 조사결과 드러났다. 또 무허가 판매업자는 일정한 보관 장소도 없이 자신의 그레이스 봉고차량에 드링크제 등을 싣고 다니면서 의약품을 전문적으로 불법 유통시킨 혐의를 받고 있다. 무허가 판매업자의 차량에는 ‘박카스’, ‘활명수’ 등 드링크제 외에도 가짜 ‘비아그라’, ‘콘작’, ‘독시사이클린하이클레이드’ 등 처방약 3종과 ‘우루사’, ‘비코그린’, ‘쓸기담’, ‘후시딘’ 등 무려 49품목의 의약품이 보관돼 있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 관계자는 “당사자들을 일단 형사입건하고 의약품의 구입경위와 유통경로를 조사하고 있다”면서 “특히 가짜 ‘비아그라’에 초점을 맞춰 수사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서산보건소는 드링크제 일반의약품을 판매해 온 슈퍼마켓에 1차 경고조치를 내리고, 집중 조사기간이 끝난 뒤에도 사후관리를 철저히 하기로 했다.2006-04-01 06:58:16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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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님도 '건기식 쇼핑몰' 운영해 보세요"온라인을 통해 약사가 직접 운영하는 건강기능식품 인터넷쇼핑몰이 지속적으로 높은 성장세를 나타내며 약국경영활성화 방안으로 떠오르고 있다.이는 처방전에서 벗어나기 위한 활로 개설의 필요와 함께, 간편해진 쇼핑몰 구축서비스의 대중화로 인터넷쇼핑몰 진입이 수월해졌기 때문으로 분석된다.또, 비교적 저렴한 초기 비용과 간편한 운영으로 인해 인터넷쇼핑몰의 인기가 매년 높아지는 것도 한 요인이다. 건기식 인터넷쇼핑몰은 일반약·전문약을 인터넷에 진열하거나 판매하는 것을 규제하고 있는 약사법과도 무관하다. 아직 약사들이 직접 개설한 쇼핑몰들은 적은 숫자이지만 건강에 있어 '전문가'라는 무기를 가지고 치열한 온라인 건강기능식품 시장에서 선전하고 있다. 데일리비타(www.dailyvita.co.kr)와 약국을 동시에 운영하고 있는 이지현 약사(건강약국)는 인터넷쇼핑몰을 약국경영과 병행해 새로운 수익원을 창출하고 있다. 이 약사는 "아직 개설한지 1년밖에 되지 않아 현재는 자리를 잡는 단계다"라며 "앞으로 게시판 상담 등을 집중해 더욱 매출을 늘려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쇼핑몰을 개설하려는 약사들에게 "쇼핑몰 운영에는 손이 많이 간다"며 "운영비를 최소화하기 위해선 약사가 직접 제품 촬영과 포토& 49406;을 이용한 편집 기술 등 PC활용에 대한 지식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는 당부의 말을 전했다. 이 약사는 인터넷쇼핑몰에 올릴 물품을 직접 촬영해 올리고 주문과 배송을 처리하는 등 직접 모든 일을 도맡아하며 쇼핑몰을 운영하고 있다. 최진경 약사(최약국)는 비타팜(www.vitapharm.co.kr)을 운영하며 '전문가 상담 게시판'을 주무기로 약국외 수익창출에 나서고 있다. 최 약사는 "일반인들은 홈쇼핑 등의 과대광고 등으로 인해 건강기능식품에 관한 불신을 갖고 있다"며 "전문가인 약사가 직접 권하는 제품에 대한 신뢰도는 상당히 높다"는 상담의 장점을 내세웠다. 그는 이어 "쇼핑몰 운영에는 많은 시간이 들어간다"며 쇼핑몰을 개설하려는 약사들을 위해 △건강기능식품 관련 광고법 △운송업체와의 계약 △세금 계산방법 △카드수수료 부분 등 여러 가지 사전준비를 철저히 해야한다는 충고를 전했다. 또 "건기식 시장은 경쟁이 치열하기 때문에 광고비로 최소 월평균 300~400만원이 소요된다"면서 "초기에는 수익보단 홈페이지를 알리는데 노력을 기울여야한다"고 덧붙였다. 최 약사가 쇼핑몰을 개설한지는 반년정도가 지났으며 현재는 한 명의 전담직원과 함께 쇼핑몰을 운영해나가고 있다. 약국과 쇼핑몰을 동시에 운영하는 사례와는 다른 방식으로 인터넷쇼핑몰을 꾸려나가는 약사도 있다. 애플트리 김약사네(www.i-appletree.com)를 운영하고 있는 김선용 약사는 약국 도매를 중심으로 하는 B2B(Business to Business) 전자상거래로 쇼핑몰을 운영하고 있다. 김 약사는 "일반인 대상 판매에 치중하지 않고 약국의 입지별, 상권별 소비자 성향에 맞추는 건강식품을 취급해 공급하는 것도 효과적인 방법"이라고 말한다. 소아과·내과 인근 약국은 혈액순환제, 아토피, 천연비타민, 눈영양제 등이 적합하고 산부인과나 비뇨·대장 등 남성클리닉에 가깝다면 갱년기, 장운동, 칼슘제 등이 잘 나갈 만한 품목들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애플트리는 이러한 품목들을 구분해 선택하고 약국에 공급하는 도매의 역할에 집중하는 인터넷쇼핑몰이다. 김 약사는 "약사들은 수없이 쏟아져 나오는 건강식품 중 우수 제품을 선별할 수 있는 능력이 그 어떤 직종보다 뛰어나다"며 "건기식 인터넷쇼핑몰은 시장성이 풍부해 철저한 준비가 바탕이 된다면 약사들이 충분히 도전할만한 분야"라고 전했다.2006-04-01 06:56:18신화준 -
심창구 교수 "신약 안전성 평가능력 없다"식품의약품안전청 산하 독성연구원의 기능을 강화해 국제적으로 통용되는 안전성 평가 가이드라인이 마련돼야 신약개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심창구 전 식약청장(서울약대 교수)은 31일 국무조정실 의료산업발전기획단이 주관한 '의약품산업 7310 전략' 세미나 토론자로 참가해 이같이 주장했다. 10대 성장동력산업으로 선정된 BT를 예로 든 심 전 청장은 "제약회사가 세계 최초로 BT 의약품을 개발했다하더라도 우리 식약청은 이 약의 안전성 여부를 판정할 능력이 모자란다"며 "허가기준이 마련되지 않은 개량신약이나 BT의 경우 식약청은 자료를 제출받은 다음에야 가이드라인 설정연구에 착수한다"고 꼬집었다. 심 전 청장은 "마치 정답을 모르는 담임선생이 맡은 반이 1등하기를 바라는 것과 같다"며 "국제적으로 통용될 수 있는 안전성 평가 가이드라인 설정을 위해 식약청 산하 독성연구원의 기능을 강화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그는 또 열악한 연구인력으로 신약개발의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해서는 "신약개발 과정을 지휘할 수 있는 유능한 지휘자(decision maker)를 양성하는 작업이 필요하다"며 "신약개발연구원과 같은 국가차원의 총괄기구를 설치해 관련 전문가를 양성하고 이들이 대접받을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심 전 청장은 이와함께 "신약개발 패러다임을 현재의 '취하기'에서 '빨리 버리기'로 전환해야 한다"며 "선진 제약사처럼 개발초기부터 후보물질의 약효와 독성, 체내동태 특성 등을 신속히 평가해 성공확률이 없는 후보물질은 빨리 버리는 전략(parallel mixed approach)을 구사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밖에 미국, 일본, EU 등이 주도하는 국제의약품안전성기준(ICH)에 적극 참여해야 한다는 의견도 개진했다. 심 전 청장은 "일본이 쌀 수출을 위해 수은 잔류량에 대한 국제기준을 자국에 맞게 바꿔낸 것 처럼 우리도 인도 제약사가 국내에 들어올 것 까지 감안한 국제적 안전성 기준 확립에 뛰어들어야 한다"며 "만들어진 국제규정을 번역만 할 것이 아니라 규정을 창출하는 작업에 동참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제약산업의 큰 활로는 결국 혁신적 신약을 개발하는 것인데 정부의 산업육성 마인드가 제대로 갖춰졌는지 의심스럽다"며 "제약사 사장들도 인재를 소비재처럼 생각하는 구태를 버려야 신약개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다"고 말했다.2006-04-01 06:52:49박찬하 -
"의원 명칭, 항문과 유사한 '항운' 안된다"항문과 유사한 ‘항운’이라는 명칭을 의료기관에서는 사용할 수 없다. 복지부는 최근 일반외과전문의사로 개업한 S씨가 제기한 민원회원에서 이같이 밝혔다. S씨는 ‘00항운의원'으로 의원명을 정했는데, 해당 보건소에서 항운과 항문이 유사하다고 난색을 표했다며, 의원명에 ‘항운’이란 단어를 넣으면 의료법에 저촉되는지 여부를 질의했다. 이에 대해 복지부는 의료법(제35조) 및 동법 시행규칙(제29조)에서 의료기관의 명칭표시는 의료기관의 종별에 따르는 명칭 위에 고유명칭을 붙이되, 그 고유명칭은 종별명칭과 혼동할 우려가 있을 경우 사용이 어렵다고 밝혔다. 특히 특정진료과목 또는 질병명과 유사한 명칭 역시 사용이 불가하다고 설명했다. 따라서 복지부는 "S씨의 ‘00항운의원’의 경우 신체 또는 질병명과 유사한 ‘항문’과 유사한 만큼 바람직하지 않다"고 답변했다. 복지부는 이어 "글자표기를 정확히 ‘운’으로 표기할 경우에는 사용가능도 할 것으로 보인다"면서도 "‘문’자와 비슷한 고딕체 등으로 표기하면 ‘항문’으로 인식돼 행정처분을 받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2006-04-01 06:47:49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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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산, 작년 매출 601억...14.7% 하락신용산약품은 지난해 매출이 10% 이상 감소한 반면, 당기순익은 오히려 증가한 것을 나타났다. 31일 금감원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신용산약품의 작년도 매출액은 총 601억원으로 전년 705억원 대비 14.74% 하락했다. 영업이익은 19억원에서 21억원으로 12.15% 증가했고, 경상이익도 2억8,000만원에서 3억1,000만원으로 3,000만원 가량 늘었다. 당기순이익도 같은 2억원에서 2억3,000만원으로 13.45% 상승했다. 유동비율 104.71%, 부채비율 847.23%, 차입금의존도 34.06%, 매출액영업이익률 3.54%, 매출액순이익률 0.38%로 안정성과 수익성 지표는 불안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신용산약품은 지난 2001년 1월 에스와이에스파마로 사명을 변경했다가 2004년 10월 원래 사명으로 재변경했다. 당기말 현재 자본금은 7억3,400만원으로, 지분은 조병기 58.93%, 성낙일 41.07%로 나눠져 있다.2006-03-31 20:54:09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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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병호 의원, 인천시장애인체육회장 취임열린우리당 문병호 의원(인천 부평갑)은 지난 30일 ‘제2회 인천광역시 장애인체육회장’에 취임했다. 문 의원은 이날 오후 부평구청 대회의실에서 가진 취임식에서 “장애인체육은 치료가 목적이 아니라 장애인의 사회참여의 통로이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사회통합을 이루는 것이 진정한 목적”이라고 강조했다. 문 의원 또 “9만명이 넘는 인천광역시 장애인들의 생활체육을 향상시키고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개발하는데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취임식에는 열린우리당 유필우 의원(인천 남구)과 한국사회복지협의회 김득린 회장 등 사회복지분야와 장애인단체에 약 500여명의 인사들이 참석했다.2006-03-31 19:42:00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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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Store, 약국연계 매장수 30곳 돌파코오롱 W-Store가 서울 신정동에 30호점을 오픈했다. 코오롱웰케어(대표 임정오)는 서울 양천구 신정동 열린약국에 30호점을 개장했다고 31일 밝혔다. 이에 따라 W-store는 이제 국내에서 가장 많은 드럭스토어 매장을 확보했다. 현재 올리브영은 27곳, GS왓슨스는 5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회사 개발팀 손승진 팀장은 "약사들이 현재의 약국형태에서 드럭스토어로의 변화를 결심하기는 쉬운 일은 아니지만 앞으로 W-store와 같은 약국 형태가 대세가 될 것이라는 점에 동의 하고 있다는 반증"이라고 말했다.2006-03-31 19:33:12강신국 -
한기훈 교수 "크레스토, 혈관나이 거꾸로"한국아스트라제네카는 30일 고지혈증치료제 크레스토를 대상으로 한 대규모 임상연구인 '갤럭시(GALAXY) 프로그램'과 관련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날 심포지엄에서는 크레스토의 죽상동맥경화증 감소효과가 최초로 입증된 아스테로이드(ASTEROID)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서울아산병원 심장내과 한기훈 교수는 "스타틴 제제인 크레스토가 동맥경화증을 감소시킨다는 사실이 최초로 밝혀짐으로써 동맥경화증 환자들의 혈관나이를 거꾸로 돌릴 수 있는 가능성이 열린 것"이라고 연구의의를 설명했다. 갤럭시 프로그램은 전 세계 50개 이상 국가에서 총 5만1000명 이상의 환자들이 참여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10개 연구가 완료됐으며 11개 연구가 진행 중이다. 한편 크레스토는 발매 2년차인 지난해 100억원의 국내 매출을 돌파했다.2006-03-31 19:28:36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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