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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진료기록부 허위작성시 면허취소"의사가 진료기록부를 허위작성할 경우 형사처벌뿐만 아니라 면허취소까지 가능해 보인다. 한나라당 김애실 의원(재경위)이 지난달 30일 발의한 의료법 개정안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우선 김 의원의 법안에 따르면 ‘진료기록부 허위작성시 3년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 벌금형’에 처하도록 하고, 1년 이내 자격정지 처분까지 가능토록 하고 있다. 그동안 진료기록부 등의 허위작성시 형법상 사기죄의 적용을 받아왔고, 지난해 11월 대법원의 판결에서는 진료기록부 허위작성이 형사처벌 대상이 아닌 ‘자격정지’ 대상이라고 밝힌 바 있다. 그러나, 김 의원의 법안이 국회를 통과할 경우 진료기록부 허위작성을 한 의사는 의료법에 적용을 받게 된다. 따라서 의사가 개정 의료법에 의해 금고이상의 형을 선고받게 되면, 면허정지가 아닌 ‘면허취소’ 처분에 이를 수 있다. 복지부와 건보공단은 법안의 부수 효과로 현행 행위별수가제 하에서 진료기록 허위작성으로 인한 부당청구를 어느 정도 감소시킬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김 의원측 관계자는 3일 “법안을 준비하면서 형량을 강화하는 쪽에 무게를 뒀다”면서 “법안이 국회를 통과할 경우 진료기록부 허위작성 등으로 인한 부당청구도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복지부 관계자는 “의료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하면, 향후 진료기록부 허위작성으로 인해 금고 이상의 형이 확정될 경우 면허취소까지 이어질 수 있다”면서 “의사가 진료기록을 허위로 작성하는 것은 부당청구를 전제로 한 것인 만큼 이를 줄이는 효과도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반면 의료계측은 진료기록부 허위작성 행위가 형사처벌에 자격정지까지 받는 것이 이중처벌의 성격이 있다며 강한 거부감을 드러내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김 의원측은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에서 법안이 상정, 심의되는 과정에서 특정단체의 압력으로 법안이 논의조차 되지 않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며 우려감을 나타내기도 했다.2006-04-03 12:15:32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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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지역 약사들, 우리당 강원도당 집중포진윤별길 강원도약사회장이 열린우리당 강원도당 국민건강특별위원장에 임명됐다. 우리당 강원도당은 2일 최근 입당한 주요 인사와 후보자에게 당직을 부여하고 국민건강특위위원장에는 윤병길 회장을 의약산업특위위원장에는 김경숙 여약사회장을 각각 임명해 약사들을 의약·건강분야에 집중 포진시켰다. 또 박효경 전 중앙위원은 육아교육특위위원장에, 유연경 전 춘천교동장은 행정발전특위 부위원장에 선임됐다.2006-04-03 11:51:38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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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불 사기범, 약국 6곳 돌며 32만원 챙겨약국가를 전전하며 훔친약 환불받기 수법을 사용한 50대 여성이 결국 입건됐다.3일 도봉경찰서는 총 6차례에 걸쳐 훔친약을 환불, 32만원을 챙긴 Y씨(여·53)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Y씨는 지난 1일 도봉구 방학동 소재 B약국에서 훔친약 환불을 시도하다 이를 이상하게 여긴 L약사 신고로 적발됐다. 즉 이전한지 1주일도 안된 약국에서 훔친약을 2주전 구입했다고 주장하다 덜미를 잡힌 것. 특히 Y씨는 경찰이 약국에 도착을 했을 당시에도 발뺌을 한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경찰은 피해약국 약사를 소환해 진술서를 작성하고 절도죄를 적용, Y씨를 불구속 입건할 방침 이다. 한편 피해약국이 가장 많아 비상이 걸렸던 동대문구약사회는 관할 경찰서인 동대문경찰서에 피해 약사들이 출두, 진술서를 작성하고 있다고 말했다. 구약사회 김형근 회장은 "SMS서비스와 사기범 사진을 공개한 것이 큰 효과를 거둔 것 같다"며 "지금까지 4개 약국이 사기범에 피해를 입은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말했다. 한편 사기범은 동대문구, 도봉, 중랑구 지역 약국을 표적으로 활동해 왔고, 지역약사회는 CCTV 촬영물을 공개한 바 있다.2006-04-03 11:26:54강신국 -
덕성약대 권순경 교수,'야생화 사진展' 열어봄의 정취를 맘껏 느낄 수 있는 야생화의 모습을 담은 사진전시회가 열린다. 덕성여자대학교는 약학대학 권순경 교수의 '야생화 사진전시회'가 오는 5일부터 10일까지 5일간 서울 충무로 갤러리랜드 전시장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덕성여대 약대에서 28년간 봉직하고 지난 달 28일 퇴임한 권순경 교수의 정년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권 교수가 촬영한 야생화 작품들로 꾸며질 예정이다. 전시회 작품을 통해 주변의 일상적인 모습들과 더불어 우리 산하에 아름답게 핀 야생화들을 사진으로 쉽게 감상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편, 권 교수는 덕성여자대학교 학생처장, 교무처장, 기획실장, 도서관장, 약학대학장, 부총장, 총장직무대리 등을 역임했으며 한국약학대학 협의회 회장, 복지부 중앙약사심의회 위원, 대한약학회 학술위원장, 국방과학연구소 합성실장 등의 직을 맡고있다.2006-04-03 10:57:18신화준 -
성동구약, 재고약 폐해 대국민 홍보 '앞장'서울 성동구약사회(회장 김영식)는 2일 (주)그래미 철원 본사에서 초도이사회를 열고 불용 재고약의 심각성에 대한 대국민 홍보에 앞장서기로 했다. 김영식 회장은 “재고부담 해소, 무료강좌 실시 등 안정된 약업 환경에서 약국을 경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불용 재고의약품의 심각성이 집중 논의하고 재고약으로 인한 경제적 손실에 대해 적극 홍보키로 했다. 또한 구약사회는 처방전 보관기간 변경에 따른 폐기 사업과 내달 성동보건소와 협의해 유효기간 경과 향정의약품을 일괄 폐기키로 결정했다. 한편 여약사위원회는 오는 25일 ‘사랑나눔 다과회’를 개최하기로 했다.2006-04-03 10:49:43강신국 -
심평원, 4월부터 직원 평생학습체계 운영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신언항)은 한국노동연구원부설 뉴패러다임센터와 함께 평생학습체계를 구축, 4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3일 밝혔다. 주요내용은 연간의무학습시간 이수제(06년 80시간-10년 120시간), 현업부서별 자체교육 활성화, Facilitator 양성, COP 및 학습의 날 운영 등. 심사평가원은 “심사평가원 교육의 역할강화기조는 조직과 직원의 균형적인 성과창출을 동인할 수 있는 경영패러다임의 핵심 축으로써 선진형 조직문화를 형성할 수 있는 전향적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2006-04-03 10:21:38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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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 이연제약과 제휴...항암제 사업 강화대웅제약은 이연제약과 항암제 및 면역억제제 사업에 대한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항암제 사업을 강화한다고 3일 밝혔다. 대웅은 합성 및 발효기술이 우수한 이연제약과의 제휴를 통해 항암제 공동사업과 면역억제제 공동개발을 진행할 계획이다. 특히 순수 국내기술로 개발한 이연제약의 원료를 사용함으로써 인도나 중국 원료를 사용하는 국내 항암제와의 품질 차별화를 노린다는 전략이다. 소용순 대웅 마케팅본부장은 "이번 제휴로 다양한 항암제 제품군을 보유하게 됐으며 국내 제약사의 진출이 부진한 면역억제제 사업에서도 선도적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유성락 이연제약 대표이사는 "대웅제약과의 제휴로 우수한 원료합성 기술력을 다시 한번 인정받게 됐다"며 "기술력 있는 중소기업과 대형 제약사의 전략적 제휴의 새 모델을 제시하는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한편 대웅은 올 상반기 중 직장·결장암·위암 치료제인 옥살리플라틴 성분 항암제를 시작으로 췌장암·비소세포성폐암·유방암 치료제인 젬시타빈 성분 항암제 등도 발매할 예정이다.2006-04-03 10:13:30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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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당제약, 이우영 이사 등 승진인사 단행삼천당제약(대표 김창한)은 1일 정기승진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에서는 중앙연구소 이우영 실장과 영업2본부 이명철 부장이 이사로 승진하는 등 직급별 승진이 단행됐다. |승진자 명단| △이사 : 이우영 실장(중앙연구소), 이명철 부장(영업2본부) △부장승진 8명(영업지원팀 김황휘 외) △차장승진 10명(마케팅팀 이기범 외) △과장승진 4명(개발부 왕조휘 외) △대리승진 7명(동부지점 오창복 외) △주임승진 14명(무역팀 김한승 외) △6급승진 3명(공무과 김동호 외) △7급승진 4명(재경팀 박미연 외)2006-04-03 10:03:07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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얀센, 마약성진통제 '듀로제식 12mcg/h'한국얀센이 패취형 마약성진통제 ' 듀로제식 디트랜스 12mcg/h(성분명 Fentanyl)'를 국내 시판됐다. 듀로제식 12mcg/h는 암성 또는 비암성 통증으로 인해 마약성진통제가 필요한 환자들이 처음 사용하는데 적합하며 치료성분이 균일하게 함유된 매트릭스(Matrix) 형태여서 1회 부착으로 3일간 지속적인 진통효과를 나타낸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얀센은 12mcg/h 발매로 기존 25mcg/h, 50mcg/h와 함께 마약성진통제의 선택 폭이 넓어졌다고 설명했다. 듀로제식은 암성통증 환자에게 제한없이 건강보험 적용을 받을 수 있으며 신경병성 통증(Neuropathic pain), 요통(Low back pain), 관절통(Arthritis) 등 비암성통증 환자도 하루 25mcg/h까지 보험적용을 받을 수 있다.2006-04-03 09:58:31박찬하 -
익명검사제 도입 등 AIDS예방법 입법예고복지부는 3일 후천성면역결핍증 감염자를 ‘감염인’으로 용어를 변경하는 등 감염인의 인권보호를 위해 ‘후천성면역결핍증예방법 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 이번 개정안에는 사회적 차별이나 편견해소를 위해 용어를 변경하고, 피검사자가 인간면역결핍바이러스의 감염여부와 관련한 검사에 대해 익명을 요구하는 경우 익명으로 검사해야 한다는 규정을 신설했다. 또, 후천성면역결핍증과 관련 국민, 국가·지방자치단체의 의무를 구체화하고, 감염인 지원시설기능에 자활을 추가했다. 아울러 WHO와 ILO에서 권장하고 있는 근로권에 대한 기본원칙의 반영 등 권익은 최대한 보장하되 적극적인 예방체계를 마련하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복지부는 오는 24일까지 관련단체로부터 입법예고 사항에 대한 항목별 찬반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2006-04-03 09:57:47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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