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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 김원배 사장, 국민훈장 석류장 수훈동아제약 김원배 사장이 7일 제34회 보건의 날 기념식 석상에서 국민훈장 석류장을 수여 받았다. 김원배 사장은 지난 74년 동아제약 입사 이후부터 줄곧 연구개발업무에 전념한 결과 위염치료제 스티렌과 발기부전치료제 자이데나를 개발하는데 기여한 바 있다.2006-04-07 20:23:56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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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형간염약 텔미부딘 "라미부딘보다 우수"텔비부딘(telbivudine)이 라미부딘(lamivudine)에 비해 B형간염 치료효과가 더 우수하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노바티스가 개발중인 1일 1회 경구용 뉴클레오시드(nucleoside) 유사체인 텔비부딘(telbivudine)으로 중국의 만성 B형 간염환자를 1년간 치료한 결과 B형간염의 일반적 치료제인 라미부딘(lamivudine)에 비해 더 우수한 항바이러스 및 임상효과를 보였다. 연구결과는 최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국제 간 학술대회 (International Liver Congress)에서 중국 난팡병원의 간질환 책임자인 진린 호우(Jinlin Hou) 교수가 발표했다. 중국 성인환자 332명을 대상으로 텔비부딘과 라미부딘 투여 1년후 결과를 보면 텔미부딘의 바이러스 수치 감소효과가 6.22 log10로 5.4 log10인 라미부딘에 비해 우수했다. 또 간효소(ALT) 수치 정상화와 HBeAg 소실, 혈청전환비율 등 측면에서도 텔미부딘이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이번에 발표된 자료는 중국 보건당국에 신약허가 신청용으로 제출됐다. 텔비부딘의 신약허가 신청은 현재 미국과 유럽에서 완료됐고 중국과 한국은 최근 신청서를 제출한 바 있다.2006-04-07 20:19:38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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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림실업, 작년 375억 매출...5%대 저성장지난해 동원약품에 인수된 경림실업은 5% 대의 낮은 성장률을 기록했다. 또 순익도 2억3,000만원에서 9,000여 만원으로 감소했다. 7일 금감원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경림실업은 지난해 375억원의 매출을 기록, 전기 대비 5.41% 성장했다. 영업이익은 3억2,000만원에서 1억7,000만원으로 감소했고, 경상이익도 2억3,000만원에서 9,000만원으로 줄었다. 당기순이익은 9,405만원의 흑자를 냈다. 유동비율 90.50%, 부채배율 1,403.40%로 안정성 지표가 매우 불안정했고, 매출액영업이익률 0.48%, 매출액순이익률 0.25%로 수익성 지표도 전기보다 더 악화됐다.2006-04-07 19:15:59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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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제약, 250억 투입 화성에 신공장 기공하나제약은 6일 경기도 화성시 소재 발안지방산업단지에서 KGMP 공장을 기공식을 개최했다. 대지 6000평, 연건평 3000평 규모로 총 250억원의 자금이 투여되며 EU GMP 기준에 맞춰 시공된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2007년 4월 완공 예정이며 내용고형제 주사제 패취제 등을 생산하는 최첨단 제조동, 일반관리 및 실험동, 공무동, 연구동으로 구성된다. 회사 관계자는 "공장신축을 계기로 우수의약품 제조와 R&D 능력을 최대한 발휘 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됐다"고 강조했다.2006-04-07 19:13:42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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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 고혈압약 파인디핀 출시...약가 243원동화약품이 고혈압 치료제 '파인디핀정'을 발매했다. 칼슘채널차단제(CCB)인 파인디핀은 1정당 말레인산암로디핀 6.42mg(암로디핀으로서 5mg)을 함유하며 심장 근육세포 및 혈관 평활근 세포 로의 칼슘 유입을 억제해 혈압을 하강시킨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또 소동맥의 확장 및 사구체 모세혈관압을 증가시켜 염분의 배설을 촉진함으로써 장기적으로는 혈관비대를 막아 동맥경화증을 예방한다고 덧붙였다. 보험약가는 243원이고 보험코드는 A05753631이다. |문의전화| (080) 023-18972006-04-07 19:08:05박찬하 -
경동사, 작년 894억원 매출...18% 성장경동사는 전년에 이어 두 자리 수 매출 신장세를 이어갔다. 7일 금감원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경동사는 지난해 894억원의 매출을 기록, 전기 대비 18.70% 성장했다. 영업이익은 6억원에서 15억원으로 두 배 이상 급증했고, 경상이익도 5억에서 11억원으로 6억원 이상 증가했다. 당기순익은 7억원으로 전기 대비 127.15% 급증했다. 유동비율 150.64%, 부채비율 493.73%로 전년과 유사한 지표를 유지했으며, 수익성 지표는 소폭 개선됐다. 경동사는 지난 86년 7월 설립됐으며, 당기말 현재 대주주 및 특수관계자 소유 지분은 약 63%다.2006-04-07 19:07:36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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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1일 1회 복용 다이아벡스XR 발매대웅제약이 1일 1회 복용으로 편리성이 강화된 서방형 혈당강하제 다이아벡스XR(성분명 염산메트포르민)을 발매한다. 다이아벡스XR은 혈당감소와 심혈관계 위험도 감소효과는 동일하면서 위장관계 부작용을 개선하고 복약 편리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이중층의 겔막확산계 시스템으로 개발돼 메트포르민이 즉시 방출되지 않고 위장관에서 천천히 흡수되므로 즉시 방출되는 약물에 비해 위장관계 부작용이 감소됐다. 특히 체내에서 천천히 방출되는 서방형으로 개발돼 1일 1회 복용으로 복약 편리성이 강화됐다. 한편 대웅은 다이아벡스XR의 런칭 심포지엄을 6일 부산, 11일 서울, 17일 대구에서 각각 진행한다.2006-04-07 18:59:47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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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언항 심평원장, 수원 의약단체장과 간담건강보험심사평가원 신언항 원장은 7일 수원지원 ‘업무추진 전략보고회’에 참석해 김영창 수원지원장과 직원들을 치하했다.신 원장은 이날 전략보고회 인사말을 통해 심평원의 New비전 수립 및 성과관리체계 구축에 따른 경영방침을 전달하고, 지원장과 각 팀장의 책임역할론을 강조했다. 신 원장은 이어 수원지원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면서 “심평원의 모든 직원은 끊임없는 학습과 혁신적 사고로 변화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신 원장은 지원순시 일정을 마친 뒤에는 아주대학교병원을 방문해 시설을 둘러보고 소의영 병원장과 환담을 나눴다. 또 정복희 경기도의사회장 등 의약단체장과의 간담회에서는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국민이 보다 효과적이고 안전한 의료서비스를 누리도록 하기 위해 의약계와 심평원이 상호 신뢰 속에서 맡은바 책임을 다하자”고 강조했다.2006-04-07 18:54:08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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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지대병원-백제종합병원 협력병원 조인을지대학병원(원장 박주승)과 논산 백제종합병원(원장 이재성)이 7일 오후 4시 30분 을지대학병원 5층 회의실에서 협력병원 조인식을 가졌다.이날 조인식에서 양 기관은 협력 교류를 통해 상호간의 발전과 국민보건향상을 도모하는 데 공동 노력키로 합의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의료 정보 공유 ▲공통 연구분야 협력과 지원 ▲진료의뢰를 통한 각종시설 및 장비의 상호이용 ▲환자의뢰 및 환자회송 ▲의학도서관 이용 및 업무수행교육 지원 ▲양 기관 직원 및 직계가족 감면혜택 등이다.2006-04-07 18:41:37최은택 -
장동익 "한의사 CT사용 등 월권하고 있다"의협과 한의협 새 수장들이 CT사용과 한의대 교과과정 등 현안에 대해 대담을 가졌다. 의협 장동익 회장과 한의협 엄종희 회장은 7일 중앙일보가 주최한 대담을 통해 한의학과 양의학에 대한 입장차를 분명히 했다. 이 자리에서 장 회장은 "한약은 부작용이 없다고 국민이 맹신하고 있다"며 "한의협에서 만든 감기약 포스터에 '임산부도 안전한 한약'이라는 표현이 들어 있어 그걸 보고 의사들은 흥분했다"고 전했다. 이에 엄 회장은 "임신부는 감기에 걸려도 병원에서 약을 처방받지 못해 고통이 크다"며 "한방엔 임신 중에 써도 아주 좋은 감기약이 있고 그걸 강조했을 뿐이며 한약은 수천 년간 검증을 받아 왔다"고 맞받았다. 엄 회장은 이어 "국내 한약의 유통구조는 부실하다. 한의원보다 개소줏집 등을 통해 유통되는 한약이 더 많을 정도"라며 "한의사의 정확한 진단과 처방에 따르면 부작용은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장 회장은 "의사 70% 이상이 '한약 피해 환자를 진료해 봤다'고 답했다"며 "주로 위장 출혈과 간염 등이었다. 시중에 유통되는 한약재를 조사해 봤더니 중금속 성분이 많이 검출됐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엄 회장은 "한의학에서는 '수치' '법치'라 해서 독을 순화시켜 인체에 투여했을 때 가장 효율성을 내는 법을 끊임없이 연구한다. 그게 한의사의 전문 영역"이라고 답했다. 특히 장동익 회장은 "한의사가 자기 영역만 지키면 괜찮다. 하지만 월권하고 있다"며 "한의사가 컴퓨터단층촬영(CT)장치 같은 현대 의료기기를 다루겠다니 말이 되나"고 토로했다. 엄 회장은 이에 대해 "의료기기는 환자의 병을 낫게 하기 위한 수단으로 의료인이라면 누구나 쓸 수 있는 게 당연하다"며 "한의사니까 첨단 의료장비를 사용하지 말라는 건 받아들이기 어렵다"고 했다. CT사용 한의사들을 묻는 질문에 장 회장은 "여러 명의 한의사가 CT를 사용하는 걸로 안다"고 답한 반면, 엄 회장은 "CT를 사용한 한의사는 단 한 명뿐이다. 일부 한의사를 일반화해 매도하지 마라"고 답했다. 이날 대담에서는 또 의사의 IMS 사용, 국립대 내 한의대 설치문제, 정부의 한의학 육성방안, 의료시장 개방 등에 대한 논의를 지속했다. 장동익 회장은 마지막으로 "한방을 무조건 부정하는 건 아니며 하지만 내 주머니에서 10만원을 뺏어간 상대방과 어떻게 상생이 가능하겠나"며 "CT 관련 2심 판결 등을 기다리고 있다. 그런 문제만 해결되면 공조하겠다"고 말했다.2006-04-07 18:03:51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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