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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로슈, 이익구조 300% 이상 급성장한국로슈는 지난해 36.7% 성장한 1250억여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7일 공시에 따르면 로슈는 1250억7259만여원의 매출실적을 기록했으며 영업이익은 307% 늘어난 276억6161만여원, 순이익은 322% 성장한 183억9271만여원으로 각각 집계됐다.2006-04-09 22:02:54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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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왓슨스, 일산 6호점 개설...약국도 임대다국적 드럭스토어 업체 GS왓슨스는 7일 일산 장항동 라페스타 쇼핑몰 1층에 직영 6호점을 개설했다. 이번 일산 6호점은 GS왓슨스의 첫 탈서울 직영점으로 5평 규모의 임대약국도 들어섰다. 이에 따라 GS왓슨스의 6개 직영점 중 4곳의 매장(명동·이대·신림·일산)에 약국이 입점하게 됐다. 약 71여평의 규모의 일산점에는 약 1만 4,000여 품목의 건강, 미용 관련 용품과 생활필수품 등이 취급되며 왓슨스 PB제품도 약 100여종이 유통된다. GS왓슨스는 내달 서울 종로지역에 7호점 오픈을 준비 중으로 임대약국 입점 가능성이 큰 것으로 알려졌다.2006-04-09 21:55:03강신국 -
포항 김기열 약사, 복지부장관 표창 받아제34회 보건의 날을 맞아 포항에서 신세계약국을 운영하는 김기열 약사가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받았다. 지난 7일 영천시민회관에서 열린 34회 보건의 날 기념식에서 김기열 약사 외에 서미현(현대약국), 전일오(우당약국), 채홍주(건강약국) 약사가 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경북약사회 이택관 회장이 참석, 약사 수상자를 격려했다.2006-04-09 21:31:45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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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약, 이주노동자에 약손사랑 펼쳐인천시약사회(회장 김사연)가 이주 노동자 대상 무료투약봉사 약국인 '무지개약국'을 운영, 훈훈한 약손 사랑을 전했다. 시약사회 여약사위원회는 9일 외국인 인권센터에 2차 이주 노동자 무료투약을 실시하고 외국인 30여명을 돌봤다. 이날 행사에는 감사연 회장을 비롯해 김선주 이사, 이정민 총무, 이영희, 이후란, 고안나, 박월순, 김동미 약사, 강봉윤 감사와 자녀, 유상현 연수분회장과 자녀가 참석해 약국 운영을 거들었다. 또한 서미경 약사(태성약국)가 환자 대기용 철제 의자를 기증했고 김동미 약사(다사랑약국)는 자발적으로 봉사약국에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시약사회 봉사약국인 '무지개약국'은 매달 둘째 일요일마다 개설된다.2006-04-09 21:22:11강신국 -
'식약청장배 테니스'...식약인 우호 다진다식품, 의약품, 화장품, 의료기기 등을 담당하는 국가기관과 관련업계가 테니스를 통해 우호를 다진다. 식약청은 오는 21일부터 양일간 양천구 목동테니스장에서 '제7회 식약청장기 테니스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회는 단체전과 개인전으로 진행되며 단체전의 경우 1,2부로 나눠지며 2부는 A,B리그로 구분해 경기가 치러진다. 개인전은 만 55세 장년부와 그 이하 청년부로 구분, 출전해야 하며 2개 기관의 연합팀이 가능한 복식과 달리 개인전은 연합이 불가하다. 이번 대회는 식약청이 주관하고 식품공업협회, 제약협회, 대한약사회, 화장품협회, 다국적의약산업협회, 일간보사가 후원한다.2006-04-09 21:20:54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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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계, 김재정·한광수 면허취소 구명나서내달 의사면허가 박탈되는 김재정 의협회장과 한광수 전 서울시의사회장에 대한 의료계 구명운동이 본격화되고 있다. 대한개원의협의회는 최근 서울행정법원에 탄원서를 접수하고 김재정, 한광수 두 명에 대한 의사면허 취소 행정처분을 철회해 줄 것을 촉구했다. 탄원서에서는 "김재정 한광수 두 회장은 의쟁투 결정을 이행했을 뿐 특별히 파업을 주도했다거나 파업에 동참하지 않는 회원을 배척 또는 처벌한 사실이 전혀 없다"며 "오히려 의료계 파업 당시 불특정 다수의 선량한 국민에게 끼치는 피해에 대한 사죄의 단식을 실천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의약분업이 자리잡아 가는 시점에 사형선고나 다름이 없는 의사면허 취소 처분이 내려진 것은 너무나도 가혹한 처벌"이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대한전공의협의회도 성명을 통해 의사면허 취소 처분은 개인의 사회정치적 생명을 끊는 것이며 의사로서 수십년간 활동해온 두 회장의 업적을 인정치 않겠다는 법원의 의지라고 주장했다. 이어 “의사들이 국민을 버리고 파업했다는 조작된 여론과도 일맥상통하는 것으로 이번 사건의 이유와 근본적인 문제를 무시한 결과”라고 전했다. 성명에서는 "이번 판결은 대한의사협회장의 사회·정치적 활동 영역을 제한하겠다는 국가의 강한 의지라는 점에서 과잉된 의지 표출"이라고 설명했다.2006-04-09 21:16:11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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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경영, 화장품 전문강의로 해결하세요"대한약사회는 9일 "약국경영활성화특별위원회에서 약국용화장품 강사 요원을 양성하는 약국화장품 전문가 과정을 개설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설되는 교육과정은 오는 5월 9일부터 6월 13일(6월 6일 제외)까지 매주 화요일 총 6주 18시간에 걸쳐 진행된다. 약국화장품에 관심 있는 약사 100명을 대상으로 한다. 무료로 진행되는 이번교육과정은 대한약사회관 4층 동아홀에서 진행된다. 교육은 매주 3시간을 한 업체가 전담할 예정이며 △약국용화장품의 특징 △화장품시장에서 약국용화장품의 점유율과 성장 가능성 △자사에서 생산하는 제품의 현황과 특징 등이 소개될 예정이다. 교육이수자는 각급 약사회의 약국용화장품 교육 강사 요원으로 활동할 예정이다. 약사회는 이번 강의 전과정을 동영상으로 촬영해 인터넷 강의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2006-04-09 18:05:05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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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내기약사 대상, 병원약사 비전 강의새내기 약사를 대상으로 병원약사의 역할에 대한 강의가 예정돼 있다. 대한약사회 병원약사위원회와 한국병원약사회는 공동으로 오는 15일 서울대학교 병원 B강당 연수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연수교육 대상자는 병원 근무 경력 1년 미만의 약사 또는 2년 미만이나 주최의 연수교육을 받지 않은 약사들이다. 이번 연수교육은 새내기 약사를 대상으로 약제업무 전반을 이해시키고 병원약사로서의 비전을 제시한다는 취지를 담고 있다. 이날 교육에는 △병원약사회 소개 및 병원약사의 역할(김영주 병원약사회 총무이사) △새로운 개념의 조제업무(전수정 분당서울대 병원) △메디케이션 에러 방지(한현주 서울대 병원) 등의 강연이 마련된다.2006-04-09 18:03:39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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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요양급여 부당이득금 525억원 환수지난해 요양급여비용 부당이득금으로 환수 결정된 금액이 525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9일 건보공단에 따르면 자체 전산 발췌에 의한 조사와 복지부, 심평원 등으로부터 행정처분 또는 재심내역 등의 자료를 제공받아 환수 결정한 부당이득금은 41만 건 525억원에 달한다. 전산 발췌를 통해 나타나는 주요 부당청구 사례는 요양급여비용 지급 후 중복청구, 사망일 이후 진료, 무면허 진료, 약제비 과잉처방 등 허위·부당 및 착오청구가 대부분을 차지 했다. 건보공단은 이와 함께 데이터마이닝 및 통계지표를 활용, 부당 개연성이 높은 요양기관에 대해 전체 진료 건을 집중 통보하는 등의 방법으로 518만 건을 통보했으며, 이중 13만3,000건 7억900만원의 부당 청구건을 적발, 환수했다. 공단 인터넷 회원 410만명에게도 ‘인터넷을 이용한 진료내역 통보’를 실시, 월평균 311만건의 진료내역을 통보한 것으로 나타났다.2006-04-09 16:55:16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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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메디칼, 140억 매출...순익률 3.6%대구메디칼은 전년과 마찬가지로 10% 대의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갔다. 9일 금감원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대구메디칼은 지난해 140억원의 매출을 올려, 전기 대비 11.53% 성장했다. 영업이익은 6억7,000만원에서 7억1,000만원으로 5.21% 증가했고, 당기순이익도 4억6,000만원에서 5억원으로 8.84% 늘었다. 유동비율 171.08%, 부채비율 157.48%로 안정성 지표는 비교적 양호했으며, 매출액영업이익률 5.05%, 매출액순이익률 3.60%로 다른 도매상에 비해 수익성 지표도 매우 우수했다. 대구메디칼은 지난 94년 6월 설립됐으며, 당기말 현재 대표이사와 특수관계인이 지분의 28%를 소유하고 있다.2006-04-09 16:42:30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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