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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고약 1인 시위, 주말엔 쉰다?▶재고약 문제 해결을 위한 약사들의 1인 시위가 연일 국회에서 이어지고 있다. ▶이번 시위는 일선 약사의 동참을 이끌어내는 등 약사 사회의 큰 공감대를 형성했다. ▶그러나 정작 '국민건강'을 위한 투쟁이라는 대의명분이 무색하리만치 대국민 홍보에는 무관심하다. ▶8일부터 여의도에서는 벚꽃 축제가 시작돼 인파들이 넘쳐났지만, 재고약 문제를 홍보하기 위해 시위에 나선 모습은 찾아볼 수 없었다. ▶사활이 걸린 문제라면서 주말에 쉰다는 것은 그다지 진심이 느껴지지 않는다. ▶1인 시위가 굳이 주5일제를 따를 필요는 없지 않을까?2006-04-10 06:24:06신화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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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량약 문제, 제약협회가 나서라지난 한해동안 대한약사회가 운영하는 불량의약품신고센터에 접수된 총 61건 중 의약품 품질과 관련된 건수가 무려 48건에 이른다는 것은 충격적인 일이다. 이 48건 중에는 변질이나 변색, 악취, 부유물이나 이물질 발견 등 의약품이라는 관점에서는 도저히 용납할 수 없는 문제들이 포함돼 있다. 파손이나 수량부족, 유통기한 경과분, 포장불량 등 문제는 십분 이해한다치더라도 품질과 직결된 이같은 현상들은 도저히 묵과할 수 없는 부분이다. 이미 데일리팜 보도를 통해서도 벌레나 머리카락, 철사 등 이물질이 포함된 의약품 사례들을 접한 바 있다. 제약업계가 이런 문제들을 방치한 채 각종 규제에 대한 자율권 보장을 외치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다. 포지티브 리스트 도입을 통해 보험약을 대폭 줄이겠다는 의지나 GMP 차등평가로 의약품 제조환경을 선진국 수준까지 끌어올리겠다는 정부의 발상에 현실을 감안한 단계적 적용을 주장했던 제약업계의 입지는 좁을대로 좁아져있다. 시럽제 색깔이 변하고 벌레나 머리카락 등 이물질이 발견되더라도 제약사들의 체질이 강화되는 그날까지 기다려달라는 주장의 설득력은 바닥 상태일 수 밖에 없다. 이물질 문제는 최상의 요구조건이 아니기 때문이다. 최소한의 기준도 준수하지 못한 상태에서 이런저런 주장을 한들 먹혀들리 없다. 식약청이나 약사회가 나서 불량약을 가려내는 것도 의미있지만 제약업계 스스로 불량약 문제에 좀 더 냉정하고 공개적인 방식으로 접근할 필요가 있다. 소나기가 그치기를 기다리는 심정으로 웅크리기보다 불량약을 최소화할 수 있는 방안을 제약업계가 마련하고 서로를 감시하는 일에 발벗고 나서야 한다. 불량약 신고센터가 왜 제약협회에는 없고 약사회에만 있는지 되짚어볼 필요가 있다. 협회는 회원사들을 감쌀 의무도 있지만 계도할 책임도 함께 지니고 있다. 덮고 감출수 밖에 없는 개별회사의 선별적 대응에만 맡겨놓을 일은 아닌 것 같다.2006-04-10 06:22:03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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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발위험으로 유방절제한 여성, 후회없어한쪽 유방에서 암이 발생했으나 이후 재발 위험을 막기 위해 다른 쪽 유방도 제거한 여성의 대부분은 자신의 선택에 대해 수술 후 20여년이 지나도 만족한다는 조사결과가 Journal of Clinical Oncology에 발표됐다. 미국 웨이크 포레스트 의대의 앤 M. 가이거 박사와 연구진은 암 재발을 막기 위해 암이 없는 다른 쪽 유방을 제거한 유방암 환자 519명과 다른 쪽 유방은 제거하지 않은 61명을 대상으로 정신적, 감정적 문제에 대해 조사했다. 그 결과 두 군 모두 약 75% 가량은 자신의 삶의 질에 상당히 만족했으며 예방목적으로 유방절제술을 받은 여성의 87%는 자신의 선택에 후회없이 만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두 군 모두 재발 위험에 대해 우려했으나 양쪽 모두 제거한 여성에서 이런 걱정은 덜한 경향이 있었다. 가이거 박사는 이번 연구 결과에도 불구하고 유방암 여성 대다수가 예방적 유방절제술을 받아서는 안된다면서 소수의 여성에서만 예방적 유방절제술이 적합하다고 강조했다. 반면 재발 위험이 높은 유방암 여성 환자는 절제수술을 고려하면서 장기간 감정적 영향에 대해 너무 걱정해서는 안된다고 덧붙였다.2006-04-10 01:35:33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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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기부전약 '레비트라', 남녀모두 만족시켜발기부전증 치료제 '레비트라(Levitra)'가 남성 뿐 아니라 파트너인 여성에서도 만족도를 높인다는 연구결과가 유럽비뇨기과학회에서 발표됐다. 영국의 데이빗 에드워즈 박사와 연구진은 12주간 임상기간 동안 레비트라 또는 위약이 투여된 260명의 남성과 이들의 파트너를 대상으로 4주간격으로 유효성 및 치료만족도에 대해 조사했다. 그 결과 레비트라를 사용한 남성에서 발기기능이 개선됐다고 응답한 비율은 81%, 위약은 30%인 것으로 나타났다. 남성과 이들의 파트너를 대상으로 오르가즘 만족도, 자신감, 쾌락, 발기 용이성, 발기 만족도, 약물에 대한 만족도에 대해서 조사했을 때 남성은 60-67%, 파트너는 56-64%가 만족해 남녀 모두에게 도움이 됐다. 반면 위약대조군의 만족도는 27-44%선이었다. 에드워즈 박사는 이번 임상에서 레비트라는 남성과 이들의 파트너가 모두 만족한 성공적인 발기부전증 치료제였다고 평가했다.2006-04-10 00:35:58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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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약 '제니칼' OTC로 조건부 FDA 승인미국 FDA는 비만치료제 '제니칼(Xenical)'의 OTC 전환에 대해 조건부로 승인, 최종 승인에 한발짝 다가갔다. 그러나 최종승인에 앞서 해결될 문제가 무엇인지에 대해서는 정확히 밝혀지지 않았다. 올리스태트(orlistat) 성분의 제니칼은 로슈가 처방약으로 시판하고 있으나 OTC 제품에 대한 미국판권은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에게 넘겨 GSK는 저용량 올리스태트를 '앨라이(Alli)'라는 OTC 비만약으로 시판할 계획이다. 올리스태트는 위장관에서 지방흡수를 저해해 체중을 감량시키는 약물로 부작용으로는 과도한 방귀와 지용성 대변이 보고되어있다. 일부 전문가들은 의사와 상담없이 OTC로 올리스태트를 사용하다가 이후 체중이 재반동하거나 기타 안전성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고 우려하기도 했다.2006-04-10 00:10:17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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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성약대 동문회, 50주년 기념사업 '박차'덕성여대 약학대학 '50주년 기념 사업'이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갈 전망이다. 덕성여자대학교 약학대학 총동문회(회장 성수자)는 지난 8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초도이사회를 갖고 50년사 발간과 함께 총동문회 명단 발행을 위한 준비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결의했다. 성수자 총동문회장은 "50년의 세월 동안 발전한 학교의 모습이 자랑스럽다"면서 "1년여 남은 임기동안 50년사와 총동문회 명단 발행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이어 "동문간의 관계를 더욱 끈끈하게 이어가는 교두보를 만들기 위한 일이므로 동문들의 관심과 협조가 필요하다"며 동문들의 적극적인 지원을 호소했다. 이 날 초도이사회에서는 회무보고를 통해 권순경 교수 정년퇴임식의 성공적인 개최 등 지난 성과를 되돌아보고 동문회활성화 방안을 위한 논의가 진행됐다. 또 김흥순 박사의 '한방 과립제 활성화 방안'이라는 주제로 강좌가 열려 약국 경영활성화를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2006-04-09 23:03:29신화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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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 코큐텐에센스마스크 홈쇼핑 판매 시작영진약품은 5일부터 농수산홈쇼핑을 통해 '코엔자임Q10 에센스 마스크' 판매를 시작했다. 코엔자임Q10에센스 마스크는 작년 7월 발매된 이후 약국, 마트, 인터넷 등을 통해 판매돼 왔다. 첫 방송은 지난 5일 오전 9시50분부터 50분간 진행됐다.2006-04-09 22:30:24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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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십자, 2∼5년차 ETC 경력사원 모집녹십자가 ETC 제약MR 경력직원을 모집한다. 응시마감은 11일까지며 4년제 정규대학 학사학위 이상 소지자로 제약MR 경력 2~5년차를 대상으로 한다. 희망자는 녹십자 홈페이지(www.greencross.com)에 접속해 온라인으로 지원하면 된다.2006-04-09 22:23:11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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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진, 매출 11% 는 182억...순익은 4% 감소일진제약은 지난해 전년대비 11.9% 늘어난 182억9015만여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20.5% 늘어난 9억6615만여원이었으나 순이익은 오히려 4.6% 감소한 4억2647만여원으로 집계됐다.2006-04-09 22:13:59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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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링푸라우, 매출감소...영업손실도 14억원쉐링푸라우코리아는 지난해 4.4% 감소한 149억5905만여원의 매출실적을 기록했다. 또 14억여원의 영업손실을 나타냈으나 순이익은 25억여원으로 집계됐다. 순이익 역시 전년대비 65.6% 줄어진 수치다.2006-04-09 22:08:11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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