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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광-아남, 나란히 640억원 매출 기록백광의약품과 아남약품은 지난해 나란히 640억원대 매출을 기록했다. 10일 금감원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백광의약품은 지난해 640억원의 매출을 기록, 21.62% 성장했다. 영업이익은 14억원으로 6.06% 증가했고, 당기순익은 9억원으로 5,000만원(5.54%) 가량 늘었다. 아남약품도 같은 기간 520억원에서 640억원으로 23.02% 성장했다. 그러나 영업이익은 6억2,000만원에서 2억8,000만원으로 54.59% 감소했고, 당기순익은 7억원에서 2억4,000만원으로 64.52% 줄었다.2006-04-10 18:08:14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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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의료원 워크숍 "내부고객 먼저 섬겨라"연세의료원은 7·8일 '서비스 혁신을 통한 고객만족'을 주제로 '2006년도 행정부서장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에는 지훈상의료원장, 박창일 세브란스병원장, 김광문 영동세브란스병원장을 비롯 일반직 부서장 110여명 등 총 120여명이 참석했으며 △조우현 기획조정실장의 2005년 경영성과 및 2006년 사업계획 △연세대 최선미 교수(경영학과)의 '고객서비스혁신' △신규호 사무처장의 '인사평가 제도' △연세대 이지만 교수(경영학과)의 '관리자 역할과 리더십' 등 강의가 진행됐다. 지훈상 의료원장은 인사말에서 "부서장 모두가 섬김의 리더가 되어달라"며 "내부고객을 먼저 섬길 수 있는 리더가 돼야한다"고 말했다.2006-04-10 18:02:02박찬하 -
'나병' 용어, '한센병'으로 명칭 바뀐다'나병'이란 용어가 '한센병'으로 순화될 전망이다. 한나라당 안명옥 의원은 지난 7일 ‘나병’이란 용어를 ‘한센병’으로 개칭하는 내용의 약사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 이 개정안에 따르면 약사법(제21조 제5항8호)에 명시된 ‘나병’이란 용어를 ‘한센병’으로 대체하고 있다. 안 의원은 “한센병은 의학의 발달과 함께 예방과 치료가 가능한 질병중 하나”라며 “그런데도 여전히 전염력이 강한 불치병이라는 선입견을 갖고 있고, 이로 인해 많은 한센병 환자들이 질병의 고통과 사회적 편견의 이중고를 겪고 있다”고 지적했다. 안 의원은 특히 “한센병은 나병, 문둥병, 천형병 등의 용어로 불리면서 인격 모독적인 표현으로 사용돼 왔다”면서 “그러나, 약사법에서 나병이라는 용어가 사용되고 있어 한센병 환자들에 대한 편견과 오해를 심화시킬 소가 있다”고 강조했다. 따라서 안 의원은 “나병이라는 용어를 한센병으로 개칭함으로써 일반인의 편견을 불식하고 한센병 환자들의 인권을 보호하기 위해 법안을 발의했다”고 밝혔다.2006-04-10 17:32:00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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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장배 축구대회 '가천길병원' 우승심평원장배 축구대회에서 가천의대길병원 축구팀이 우승기를 거머줬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신언항)은 '심평원장배 보건의약기관 한마음축구대회'를 개최한 결과, 가천길병원팀이 우승을 차지했다고 10일 밝혔다. 또 준우승은 심평원 축구팀, 공동 3위는 수원아주대병원과 서울보훈병원팀에 돌아갔으며, 페어플레이상은 동아제약팀이 차지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특히 작년도 우승팀인 동아제약팀이 4강에서 탈락하고 첫 출전한 가천길병원이 우승을 차지, 파란을 일으켰다. 보건의약기관 한마음축구대회는 매년 주최기관을 순번제로 운영 ‘기관장배’ 타이틀로 정했으나, 지난해부터 심평원장배로 치러졌으며, 올해로 5회째를 맞이했다.2006-04-10 16:49:40최은택 -
강릉약품, 작년 18.11% 마이너스 성장강릉약품은 지난해 200억원에서 100억원대로 매출이 하락했다. 10일 금감원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강릉약품은 186억원의 매출을 기록, 전기 대비 18.11% 마이너스 성장했다. 영업이익은 5억1,600만원에서 3억4,500만원으로 33% 급감했고, 당기순이익은 2억5,000만원에서 2억3,000만원으로 10% 줄었다. 부채비율은 513%에서 373%로 축소된 반면, 매출액순이익률은 2.45%에서 1.2%로 떨어져 안정성과 수익성 지표의 호전세가 엇갈렸다.2006-04-10 16:30:35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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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링거, 지난해 매출 95억유로 23% 성장베링거인겔하임이 지난해 두자리수 매출 성장을 유지했다. 한국베링거인겔하임(대표 군터 라인케)은 10일 본사 ‘2005년 연례보고서’를 인용해 지난해 글로벌 매출이 전년에 비해 23% 성장한 95억유로(11조3000억원)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 회사의 영업이익은 전년보다 40% 증가한 19억 유로(2조3000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주요 매출 성장 요인으로 분석된 제품은 만성폐쇄성 폐질환(COPD) 치료제 ‘ 스피리바’와 관절염 치료제 ‘ 모빅’. 연례보고서에 따르면 스피리바의 매출은 지난해 9억5000만유로(1조1300억원)으로 전년에 비해 80% 증가했고, 모빅은 전년에 비해 30% 증가한 8억5000만유로(1조100억원)를 기록했다. 한국베링거인겔하임 군터 라인케 사장은 “베링거인겔하임은 지난해 매출 뿐만 아니라 수익면에서 명실공히 선두 글로벌 제약 회사의 위치에 올라섰다”며 “올해도 지속적인 혁신과 우수한 제품을 바탕으로 역동적인 성장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2006-04-10 16:25:53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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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 1178억-삼원 1308억 매출액 기록남양약품은 지난해 1천 억원대 매출로 진입했고, 삼원약품은 10% 내외의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갔다. 10일 금감원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남양약품은 지난해 1,178억원의 매출을 기록, 전기 대비 23.2% 성장했다. 영업이익은 20억원에서 26억원으로 29.2% 급증했고, 당기순이익도 10억원에서 17억원으로 7억원이나 늘었다. 삼원약품도 같은 기간 1,194억원에서 1,308억원으로 9.62% 성장했다. 영업이익은 18억9,000만원으로 4.82% 증가한 반면, 당기순이익은 8억6,000만원에서 6억6,000만원으로 2억원 가량 줄어들었다.2006-04-10 16:22:58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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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마퇴본부, 부여서 마약퇴치 가두 행진충남마약퇴치운동본부(본부장 노숙희)는 불법마약퇴치운동의 일환으로 충남 부여시 내에서 가두행진을 갖고 시민들에게 마약류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웠다.충남약사회 노숙희 회장과 이상구 부회장, 이덕순 총무위원장, 장순필 연수교육위원장 등은 지난 8일 부여군민체육관에서 열린 ‘제34회 보건의 날’ 행사에 참석한 뒤, 불법마약퇴치 가두 캠페인을 벌였다. 이날 캠페인은 충남약사회와 충남마퇴본부가 공공 주관했으며, 이희영 부여군분회장과 약사회원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현수막과 어깨띠, 피켓 등을 들고 부여시내를 행진했다. 또 한찬휘 부여군 부군수와 김양태 부여군보건소장, 부여군의약단체장, 보건소공무원 등도 이번 캠페인에 동참했다. 앞서 부여군약사회 이근희 약국위원장은 보건의 날을 맞아 ‘부여군수표창’을 수여하기도 했다.2006-04-10 15:51:25최은택 -
시알리스, 전립선 환자 '삶의 질' 개선발기부전 치료제 시알리스가 전립선 비대증 환자의 삶의 질 개선에 효과적이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한국릴리는 10일 유럽비뇨기과학회(EAU European Association of Urology)에서 발표된 임상결과를 근거로 이같이 밝혔다. 이번 임상은 총 281명의 남성 전립선 비대증 환자를 대상으로 138명에게는 1일 1회 12주간 시알리스 5~20mg을, 나머지 143명은 위약을 투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임상 결과 시알리스 복용군은 전립선 증상의 정도를 점수화한 'IPSS(국제전립선증상점수)'가 12주 시점에서 3.8포인트(위약군 1.7포인트) 개선됐다. 또한 'BII(전립선비대증 효과지수)'은 같은 기간 1.3포인트(위약군 0.6포인트), 전립선비대증 환자의 삶의 질을 묻는 'IPSS QOL(Quality of Life)'은 0.7포인트(위약군 0.3포인트)씩 각각 개선된 것으로 확인됐다. 중앙의대 비뇨기과 김세철 교수는 “시알리스가 전립선 증상 개선에 효과적이라는 연구결과는 전립선 치료 방법에 있어 선택의 폭이 넓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전립선 비대증과 이로 인한 하부요로 증상을 가진 환자의 경우 발기부전 발병률도 높기 때문에 의료진이나 환자 모두에게 희소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2006-04-10 15:28:34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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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I 진료비 확인요청 1,840여 건 폭증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신언항)은 MRI 진료비 확인요청이 폭증함에 따라 신속한 민원처리를 위해 심사실과 업무협조체제를 구축키로 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MRI 부당청구로 인해 환자들이 ‘바가지’ 요금을 부담하고 있다는 모 방송국의 보도이후 급여대상 여부 확인요청 민원이 폭증한 데 따른 조치. 실제로 최근 2개월 동안 작년도 급여대상여부 확인요청 건의 40%에 해당되는 1,840여건(종합병원 이상)의 MRI 관련 민원이 접수돼 민원상담실 업무에 상당한 지장을 초래했다. 심평원은 이에 따라 심사 2~4부와 연계해 관련 민원을 신속히 처리할 수 있도록 업무협조 체제를 구축키로 했다. 또한 MRI를 보유한 전국 524개 의료기관에 홍보 리플렛을 배포, 올바른 사용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심평원 측은 이에 대해 “지난해부터 실시하고 있는 성과관리로 부서별 경쟁이 심한 가운데서도 전사적 차원의 업무협조체제를 보여주는 아름다운 선례를 남겼다”고 자평했다.2006-04-10 14:30:40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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