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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지대병원, 출산준비 부모교실 운영 눈길을지대학병원(원장 박주승)이 임신 28주 이상 임산부와 보호자를 대상으로 ‘출산준비 부모교실(부부분만교실)’을 15일 병원 운동의학센터 교육실에서 가졌다.출산준비 부모교실은 을지대병원이 출산을 앞둔 예비부모들의 육아와 출산준비를 돕기 위해 마련한 프로그램으로 매주 토요일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 주요 교육내용은 라마즈 분만법과 르봐이예 분만, 임산부 체조, 영양관리, 고위험 임신과 대처방법, 산후관리 및 모유수요, 신생아 관리 등. 교육은 산부인과 교수진과 병동 및 외래 간호사, 분만·신생아실 간호사가 직접 실시한다.2006-04-16 16:15:07최은택 -
부산의약단체, 협의회 구성..공동발전 모색부산지역 의약단체가 지역협의회를 구성하고 협력관계를 돈독키하기로 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 신언항 원장은 최근 부산시 의약단체장들과 간담회를 갖고 의료현장의 목소리와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신 원장은 “심평원과 의약단체와 파트너십을 구축, 사회보장제의 선진화를 모색하고 협력적인 동반자 관계를 유지하자”고 강조했다. 특히 의약5개 단체장들은 이날 부산시 의약단체협의회를 구성키로 합의, 앞으로 건강보험과 의료체계의 발전, 의료의 질 향상 등을 위해 공동 노력키로 했다. 협의회에는 부산시의사회(회장 박희두), 부산시약사회(회장 박진엽), 부산시치과의사회(회장 신성호), 부산시한의사회(회장 박태숙), 부산시병협부산지회장(회장 구정회) 등이 참여하며, 간사단체는 부산시한의사회다. 신 원장은 이에 앞서 심평원 부산지원을 방문, 업무추진 전략 보고를 듣고 직원들을 격려했다.2006-04-16 16:06:36최은택 -
두루 매출 200억 급증...한가람, 제자리두루약품은 지난해 77%의 높은 매출 신장세를 보인 반면, 한가람약품은 전기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16일 금감원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두루약품은 466억원의 매출을 올려 전기 261억원 대비 77.94% 급성장했다. 영업이익도 5억4,000만원에서 13억원으로 두 배 이상 늘었으며, 당기순이익은 1억5,800만원에서 4억원으로 급증했다. 한가람약품은 전기 366억5,000만원에서 당기 366억8,000만원으로 2,000만원(0.09%) 증가하는 데 그쳤다. 영업이익은 2억9,000만원에서 3억6,000만원으로 21%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4,000만원 증가한 1억9,000만원으로 나타났다.2006-04-16 15:39:04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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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얀센, 중고생 115명에 장학증서 전달한국얀센(대표 박제화)은 지난 15일 서울 삼성동 본사에서 ‘장학증서 수여식’을 갖고 전국 중고생 115명에게 장학증서를 전달했다. 이들 장학생은 올해 총 1억7917만원의 장학금을 지원받게 된다. 한국얀센은 지난 1989년부터 2005년까지 중고생 1900명에게 약 25억원의 장학금을 제공했다. 박제화 사장은 “이익을 반드시 사회에 환원토록 한 기업신조에 따라 장학사업을 펼쳐오고 있다”며 “장학생들이 미래를 짊어질 동량으로 성장하리라 믿는다”고 말했다.2006-04-16 15:35:52정현용 -
명성약품 728억-태경메디칼 749억 매출명성약품은 지난해에도 두 자리 수 상승세를 이어간 반면, 태경메디칼은 10% 이하 저성장에 머물렀다. 16일 금감원의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명성약품은 728억원의 매출을 올려 전기 대비 26.6% 성장했다. 영업이익은 7억원에서 12억원으로 71% 급증했고, 당기순이익은 7억3,000만원을 기록했다. 태경메디칼은 같은 기간 688억원에서 749억원으로 8.8% 성장했다. 영업이익은 1억8,000만원에서 5억8,000만원으로 3배 이상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5,000만원 증가한 1억8,000만원으로 나타났다.2006-04-16 15:20:56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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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 임직원 뭉쳐 '사랑의 나눔 장터'한국화이자제약(대표 아멧 괵선)은 지난 15일 서울 뚝섬 유원지에서 ‘화이자 사랑의 나눔 장터’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화이자 직원들이 매달 기증한 재활용품을 ‘아름다운가게’가 주관하는 벼룩시장에서 판매한 후 수익금 전액을 기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터키산 은 수공예 식기를 내놓은 아멧 괵선 사장 등 세 명의 외국인 임원이 참석한 가운데 익숙치 않은 한국어로 가격 흥정에 나서 눈길을 끌었다. 화이자는 지난해 아름다운 가게로부터 ‘2005년 최대 기부자’로 선정됐으며 ‘이달의 베스트(3월)’, ‘베스트 참가자(5월)’의 영예를 안은 바 있다. 화이자 관계자는 “향후에도 한국사회에서 신뢰받는 동반자, 책임감 있는 기업 시민이 되고자 하는 회사의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2006-04-16 15:07:21정현용 -
대장암약 '아바스틴' 폐암 적응증 접수해로슈와 지넨테크(로슈가 최대주주)는 항암제 아바스틴(Avastin)을 가장 흔한 폐암인 비소세포 폐암에 대한 적응증 추가를 위해 미국 FDA에 추가 생물학적 면허접수를 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적응증 추가는 작년 미국임상종양학회에서 발표된 E4599 연구에 근거한 것으로 이 임상에서는 폐암 환자에서 아바스틴 투여시 생존율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었다. 베바시주맵(bevacizumab)을 성분으로 하는 아바스틴은 미국에서는 2004년 대장암 치료제로 승인됐으며 유럽에서는 2005년 초에 같은 적응증으로 승인된 생물학적 제제다. 로슈와 지넨테크는 비소세포 폐암 적응증 추가를 위해 유럽에서도 올해 안에 접수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2006-04-16 10:23:52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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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 한번 주사하는 알코올 중독증약 승인미국 FDA는 한달에 한번만 주사하는 제형의 알코올 중독증 치료제 바이비트롤(Vivitrol)을 승인했다. 바이트롤의 성분은 날트렉손(naltrexone). 기존 경구용제는 하루에 한번 투여하는 반면 이번에 개발된 신제형은 한달에 한번에 투여하기 때문에 알코올 중독증 환자의 복약순응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앨커메스(Alkermes)와 세팔론(Cephalon)이 공동개발한 바이비트롤은 미국에서는 늦어도 올해 6월말에는 전지역으로 공급될 예정이며 앨커메스가 제조하고 세팔론이 마케팅, 판매할 계획이다. 앨커메스는 자체적인 약물전달기술로 새로운 제형의 약물을 개발하는 회사로 대표적인 제품으로 리스페달 콘스타(Risperdal Consta)가 있으며 세팔론은 주로 중추신경계에 작용하는 약물을 개발, 시판해왔다.2006-04-16 03:34:15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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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슈롬, 미국서는 약국 판매중단 요청해바슈롬은 영구적 시력상실을 일으킬 수 있는 희귀 진균감염증에 대한 우려로 '리뉴 모이스처 록(ReNu with MoistureLoc)' 보존액의 배송을 중단한지 3일만에 주요 체인약국 및 소매업체에게 판매를 중단해줄 것을 요청했다. 그러나 바슈롬이 자진회수할 의사는 밝히지 않았다. 지난 주 미국 주요일간지에는 바슈롬의 최고경영자인 론 재렐라 회장이 보내는 편지 형식으로 성명서 형식의 광고가 등장, 바슈롬 모이스처 록 보존액과 진균 감염증에 대한 관련이 조사되는 동안 다른 제품을 사용하라고 제안됐다. 또한 지금까지 조사에서 아직 리뉴 모이스처 록와 진균 감염증 사이에 관련성은 발견되지 않았으나 만약 문제가 있다면 알아내어 고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리뉴 모이스처 록 보존액과 진균감염증 사이의 관련성은 두달전 홍콩과 싱가폴에서 먼저 제기됐는데 미국에서도 이런 우려가 제기되자 미국 FDA와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조사에 착수함으로서 사태가 확대됐다. 바슈롬 모이스처 록 사용자에서 주로 발생한 것으로 알려진 이 희귀 감염증은 Fusarium에 의한 각막염으로 심한 경우 영구적 시력상실까지 초래할 수 있다. 한편 소송의 천국이라는 미국에서 이번 사태로 역시나 제품책임소송이 제기된 것으로 알려졌는데 미국 뉴욕 연방법원에 제기된 이 소송에서는 바슈롬이 아시아에서 진균감염증 우려가 발생한 이후 이런 내용을 적합하게 알리지 않았다고 주장된 것으로 보도됐다.2006-04-16 03:25:10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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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구입시 재고약 비용 이미 지불한 셈"부천시약사회 이진희 회장 주장 약사법 상 "약사들은 불용 재고의약품에 대한 비용을 이미 제약사에 지불하고 있는 상황"이라는 이색적인 주장이 제기됐다. 부천시약사회 이진희 회장(경기도약 회원고충처리 TF팀장)은 14일 '0.174% 불용재고약품을 생각하며'라는 기고문을 통해 제약사의 처방의약품 생산원가에 이미 재고약 처리비용이 포함됐다며 불용재고 처리비용은 당연히 제약사의 몫이라고 꼬집었다. 특히 약사법 시행규칙(72조2항) 중 처방의약품의 생산원가에 이미 불용재고약 처리비용이 포함되어 있어 약사는 의약품을 구매할 때 불용재고약 반품에 대한 비용을 생산자인 제약사에 지불하고 있다고 밝혔다. 결국 약사들은 제약사에 재고약 비용을 지불하고도 제대로 반품 등의 사후조치를 받고 있지 못하다는 주장. 이진희 회장은 "약사법에는 의약품 첨부문서에 기재된 내용상 사용기한 또는 유효기한이 경과되었거나 변질 변패 오염되거나 손상된 의약품은 약국개설자 및 의약품판매업자에 한하여 바꾸어 준다"고 명시돼 있다고 덧붙였다. 이어 전문약 가격에는 원료의약품의 구입비용, 생산비용, 유통비용, 영업비용, 파손 변질 변패 유효기간 경과 등의 사유로 반품되는 의약품의 손실비용이 모두 포함됐다고 주장했다. 이 회장은 또 국내 불용재고 의약품의 실태보고를 통해 전국 약국에 산재해 있는 불용재고약은 약국당 평균 약 274만원이며, 전국의 2만개 약국으로 추산하면 약 550억 정도라고 기술했다. 이에 2004년 국내 의약품 총생산 10조 5000억원을 기준으로 의약품 총생산 대비 불용재고약의 비중은 약 0.174%로 추산된다며, 이같은 미미한 수치조차 제약사는 간과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진희 회장은 "성분명 처방의 제도화에 실패하고 동일 성분의 대체조제에 어려움을 겪게 되면서 동일성분 의약품의 재고가 늘게 된다"며 "세파클러 250mg캅셀은 보험에 등재된 약만 110종"이라고 근거를 제시했다. 이어 "일부 의사들의 잦은 처방변경이나 처방의약품 목록제출 거부, 일부 제약사의 소포장 공급 기피, 약국 관리소홀도 일부 작용할 수 있다"며 "약사 스스로 불용재고약을 줄이는 방법은 거의 불가능하다"고 덧붙였다. 이 회장은 이에 국내의약품 총생산액 대비 0.174% 불용 재고의 합리적인 처리방안에 대해 "생산자는 이미 불용재고 반품에 대비한 돈을 의약품 판매가격에 포함해 지불받았기에 이의를 제기할 사항이 아니다"라고 못박았다. 또 제약사들은 반품 비용도 받았고 실거래가제도의 도움도 받은만큼 반품을 거부할 명분이 없다고 피력했다. 기고문에 따르면 "판매한 모든 의약품의 첨부문서에 대한민국 모든 국민과 약사들에게 약속한 불용재고약 반품 수용에 대한 내용을 즉시 이행해야 한다"고 주장했다.2006-04-15 07:27:09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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