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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가 면대약국이야?▶온라인 동호회 약사미래를 준비하는 모임이 면대, 무자격자 고용 약국 제보를 실명을 받는다는 보도가 나가자 오히려 제약사들이 바빠졌다. ▶거래처 약국이 혹시 면대가 아닐지 의심하면서, 모 제약사 직원 왈 "면대약국 실명확인 어디서 할 수 있나요?" ▶하지만 약국이 면대인지 아닌지는 제약·도매 영업사원들이 가장 잘 안다는 얘기도 있는데 왜 이리 부산을 떠는지 알다가도 모를 일이다.2006-05-08 06:23:09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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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 심의, 식약청 6만원 Vs FDA 67만불식약청의 핵심 인력을 확보하고 제대로 된 허가와 심사를 위해서는 제약사가 비용을 지불하는 유저피(User Fee)제도를 적극 도입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미FDA와 식약청 근무 경력을 가진 카톨릭의대 임동석 부교수는 '의약품 허가, 어떻게 개선할 것인가' 주제발표를 통해 "제약사가 신약 한 품목의 허가 심의를 위해 미국FDA는 67만달러를 지불하지만, 식약청의 경우 인지대 6만원이 전부"라고 주장했다. 또 식약청의 박사학위 소지자는 정부기관 중 으뜸이지만 허가를 위한 핵심 인력은 태부족이라며 현재 공보의를 제외한 전문의 자격을 가진 의사가 한명도 없다고 꼬집었다. 특히 의약품 허가심의가 단순 행정서비스가 아니라 임상의학, 통계학, 임상약리학, 수의독성학, 화학 등 다양한 전문가들이 협력하는 과학이라며 적정인원 수급을 통한 허가심의의 질 향상을 촉구했다. 임 교수는 "미국, 일본 등에서는 이같은 문제점을 숙지하고 유저피 제도를 통해 약 허가를 원하는 제약사가 자신들의 자료를 심의기관에 제출시 상당 약수의 수수료를 지불토록 의무화했다"고 전했다. 이어 "67만달러와 6만원의 차이는 신약개발에서의 한국의 국가 경쟁력 추락이라는 부메랑으로 돌아오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정부기관이 돈을 받아 식약청 인원을 뽑는 것에 대해 반대 의견이 많지만, 특허청의 선례를 들며 특허출원인 사용자비를 통해 심사기간 단축과 민원 만족의 사례가 있다고 제시했다. 임 교수는 "식약청은 특정 직능이나 관료집단을 위해 존재하는 기관이 아니다"라며 "(유저피 제도를)특허청은 하는데 식약청이 못한다는 것은 납득이 어려운 논리"라고 피력했다. 한편 임동석 교수는 식약청 출범 당시 3년간 공보의로, 이후 미국FDA에서 5개월을 근무한 바 있다. 임 교수는 "식약청은 미FDA 직원에 비해 두배 이상 고생한다"면서 "그러나 외국과 비교할 때 심의 수준은 일본, 대만보다 뒤떨어져 있다"고 말했다. 이에 허가에 불필요한 자료요구, 제출된 허가자료 의미를 이해하지 못해 민원인과 줄다리기 하는 것, 제출자료의 과도한 국문번역 요구, 담당자의 잦은 부서이동 등을 고질적 문제로 지적했다.2006-05-08 06:19:02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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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보다 독한 대용품 의약외품 전환 추진궐연형 금연보조제는 의약외품으로 관리되는 반면 쑥, 허브 등을 첨가한 담배대용품은 일반 상품으로 관리되고 있어 식약청이 개선 작업에 돌입했다. 그러나 시중 7개 제품에 이르는 담배대용품의 경우 지금까지 재정경제부가 담배사업법으로 관리중인 실정이어서 식약청과 관리 주체를 놓고 논란이 한창이다. 7일 식약청 관계자에 따르면 금연보조제보다 위험성이 더 있을 수 있는 담배대용품의 철저한 관리를 위해서는 현재 일반 상품으로 분류된 이들 품목을 의약외품으로 전환, 약사법으로 엄격 관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특히 품목별로 안전성 유효성을 심사해 허가하기 때문에 식약청 관리를 통해 사전 위해요소를 제거할 수 있고 품목허가 후 사후관리가 가능하다는 장점을 강조했다. 이와함께 궐연형 금연보조제 등에 대한 타르 및 일산화탄소 함량 규제와 표시 의무화를 추진하기로 내부 방침을 정한 것으로 나타났다. 식약청은 또 국민들이 궐연형 금연보조제나 담배대용품을 단지 금연보조제로 인식하고 있다며, 의약외품으로 철저히 관리해야 한다는 점을 재차 강조했다. 식약청 관계자는 "현재 유통중인 쏙, 허브 등을 주원료로 하는 제품 일부분은 담배보다 독성이 더 강하다"며 "유사 제품이 난립될 경우 국민 건강을 해칠 수 있다"고 주장했다. 반면 재경부는 담배대용품의 경우 사용자들이 담배를 대신해 단지 끽연용으로 사용하고 있다는 점을 들어 식약청의 의약외품 관리에 대해 부정적 입장을 보이고 있다. 재경부는 현재 이들 담배대용품을 담배사업법으로 관리중이며 상품의 판매와 광고 등을 제한하고 있지만 효능 등에 대해서는 관리가 어려운 실정이다. 앞서 대통령 산하 규제개혁위원회도 '담배사업법 중 개정법률안'에 대한 심의 의결 결과 "시판되는 담배대용품 중 약효가 검증 안된 일부 상품의 연기 성분을 검사한 결과 타르 또는 일산화탄소 등 유해성분이 일반 담배보다 높게 측정됐다"고 밝힌 바 있다.2006-05-08 06:15:00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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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국회의원 차사고에 수면제 '앰비언' 악재미국 민주당의 패트릭 케네디 하원의원이 최근 워싱턴 D.C.에서 보안벽을 차로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한 당시 수면제 '앰비언(Ambien)'를 복용하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져 갑자기 앰비언의 부작용이 도마 위에 오르게 됐다. 1993년 미국에서 시판되기 시작한 앰비언을 불면증 치료제로 최근 경쟁약이 시장에 진입하기 전까지 수면제 시장을 거의 독점해온 제품. 앰비언의 부작용으로는 몽유병 증상과 과식이 있는데 일부 전문가는 앰비언의 이런 부작용이 제조개발사인 사노피-아벤티스가 보고한 것보다 더 흔할 수도 있다는 입장이다. 물론 앰비언 복용으로 인한 몽유병 증상으로 자다가 걸어나가 차사고를 냈다는 것을 극단적인 부작용 일례일 수 있으나 실제로 이런 부작용도 관찰된 적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져있다. 최근 불면증 치료제 사용은 급증하고 있는 상황. 불면증 치료제 사용과 관련있다고 주장되는 중증 부작용으로는 단기간 기억력 상실과 불면증 치료제 복용 후 졸음으로 인한 차사고가 보고되어 있다.2006-05-08 02:14:36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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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슈롬 보존액 사태 후 진균감염증 더 확인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턴(CDC)는 희귀 안과 진균감염증인 Fusarium 각막염이 5월 2일 기준 86건에서 늘어난 102건으로 확인했다고 밝혔다. Fusarium 각막염은 바슈롬의 렌즈 세척보존액인 리뉴 위드 모이스처록 사용자에서 발생빈도가 높은 것으로 발견되어 현재 유통이 중단되게 된 원인 감염증. Fusarium 각막염이 발생한 56명의 콘택트 렌즈 사용자 중 대부분은 바슈롬 제품을 사용하고 있었는데 32명은 리뉴 위드 모이스처록을, 15명은 리뉴 멀티플러스를, 7명은 확인되지 않은 리뉴 제품을 사용하고 있었다. 반면 3명은 알콘社의 제품을, 다른 3명은 어드밴스트 메디컬 옵틱스社의 제품을 사용했던 것으로 조사됐다. CDC는 리뉴 보존액만이 진균감염증의 원인이라고 확언하기에는 시기상조라면서 더 조사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리뉴 사태 이후 바슈롬의 추가는 약 40%로 하락했으며 사태가 악화되면서 바슈롬은 보다 적극적으로 방어에 나서고 있다. 어쨌든 이번 보고로 리뉴 위드 모이스처록 제품 뿐 아니라 리뉴 멀티플러스 제품까지 타격을 받을 것으로 보이며 바슈롬이 문제가 된 제품을 자진회수하라는 압력이 커질 전망이다.2006-05-08 02:02:15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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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기에도 비만될지 분기점은 만 11세만 11세 시점에서 비만이면 이후에도 계속 비만인 경향이 있다는 조사결과가 British Medical Journal에 실렸다. 영국 런던대학의 제인 와들 박사와 연구진은 영국에서 약 6천명의 소아을 대상으로 5년간 소아비만에 대해 전반적으로 조사했다. 비만 발생률은 성별로 나누었을 때 여아가 29%로 남아보다 비만인 경향이 있었고 특히 여아의 경우 성별에 따라 달라 흑인 여아는 38%, 아시아 여아는 20%로 인종별 차이가 있었다. 남아의 경우에는 인종별 차이가 없었으며 사회경제적 지위가 낮은 가정의 소아의 31%는 체중에 문제가 있었다. 특히 만 11세는 소아기 비만이 계속 이어질지에 대한 분기점으로 11세에 비만이었던 소아는 향후 5년간에도 계속 비만인 경향이 관찰됐다. 와들 박사는 이번 조사가 영국에만 국한됐으나 소아 비만의 경향은 다른 국가에서도 유사할 것으로 추정하고 체중에 대한 인종별, 성별 차이에 대해 추가적인 연구가 필요하다고 제안했다.2006-05-08 01:47:13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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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부터 병원약제부 관리자 연수교육한국병원약사회(회장 손인자)가 오는 17일부터 3일간 제주롯데호텔에서 2006년도 병원 약제부서 관리자 연수교육이 연다. 이번 연수교육에는 ▲리더쉽 강화 ▲병원약국과 원외약국의 협조를 통한 외래환자 약제서비스 질 향상 ▲Fun경영, 병원약사와 생활경제 등의 강연이 준비돼 있다. 또 메디케이션 에러, 약대6년제 준비 등의 현안토의와 화합의 마당 시간도 마련된다.2006-05-07 20:39:17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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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학대학 6년제 준비와 추진과제 워크숍한국약학대학협의회가 '약학대학 6년제 준비와 추진과제 워크숍'을 개최키로 했다. 약대6년제의 발전적 정착을 위한 이번 행사는 오는 11일 서울대학교 교수회관 강당에서 열린다. 이날 행사에는 ▲약학입문과정의 내용과 교육환경구축에 관한 연구의 필요성(신현택 약학입문분과위원장) ▲전공교육과정의 구성과 체계(박정일 전문교육분과위원장) ▲실무실습교육의 내용과 교육환경구축에 관한 연구의 필요성(정규혁 실무실습분과위원장) ▲약학대학 신입생 미충원 2년의 공백과 대책(이범진 제도분과위원장) ▲약학교육 6년제의 실행과 정책 방향(이기봉 교육인적자원부 대학학무과장) 등의 강연이 마련된다.2006-05-07 20:33:43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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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부터 동네약국 경영실태조사 실시대한약사회가 약국경영활성화를 위해 5월부터 8월까지 약국 경영실태를 조사키로 했다. 이번 조사는 약국의 경영실태를 면밀히 파악해 입지에 따른 동네약국의 역할과 모델을 수립한다는 취지를 담고 있다고 약사회는 설명했다. 약사회는 조사를 통해 약국의 운영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분석해 유형을 구분하고 각 유형별 경영합리화 모델을 제시할 계획이다. 또한, 변화된 약국가 환경과 보건의료수요 분석을 통해 이에 상응하는 약국서비스 내용도 개발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조사는 의약품정책연구소에서 용역을 맡을 것으로 알려졌다.2006-05-07 20:28:06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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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 마퇴본부 '마그미상' 1000만원 후원대한약사회(회장 원희목)가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주관으로 2003년도부터 수여하고 있는 '마그미상'을 올해도 후원키로 했다고 7일 밝혔다. 2003년도부터 '세계 마약의 날' 행사시 수여가 되고 있는 마그미상은 약사회가 후원을 맡고 있다. 시상식은 오는 6월 26일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다. 약사회는 대상(마그미상), 예방부문, 치료·재활·사회복귀 부문, 단속부문, 보도부문 등 5개 부문에 걸쳐 1000만원을 후원한다.2006-05-07 20:23:08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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