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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약사 2611명-의원급 근무약사 60명병원급 이상에서 근무하는 약사의 수는 2,611명으로 의약분업 직후 급감했다가 서서히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복지부가 16일 펴낸 보건복지통계연보에 따르면 병원약사는 지난 1999년 2,904명에서 분업이 시작된 2000년 2,250명으로 29.1%가 급감했다. 그 이듬해에는 2001년 2,487명으로 10.5%가 늘어났고, 2002년에는 2,524명(1.5%), 2003년에는 2,541명(0.7%), 2004년에는 2,611명(2.8%)으로 서서히 점증 양상을 나타냈다. 2004년 기준으로 종별 근무약사 현황을 살펴보면, 종합병원이 1,793명, 병원 688명, 정신병원 91명, 한방병원 21명, 결핵병원 11명, 치과병원 5명, 한센병원 2명 등으로 집계됐다. 또, 의원급 의료기관에서 근무하는 약사는 1999년 216명에서 2000년 분업 직후 62명으로 71.3%나 줄었다. 그러나, 2001년에는 120명(93.5%), 2002년에는 180명(50%)으로 다시 증가양상을 보이다가, 2003년에는 17명, 2004년에는 60명으로 나타났다. 60명 가운데 일반의원에서는 41명이, 한의원에서는 16명, 부속의원에서는 3명의 약사가 각각 근무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와 관련 약업계 전문가는 병·의원 근무 약사의 증감폭이 심한 이유에 대해 분업 영향으로 한때 처방조제를 위주로 하는 문전약국으로 쏠리거나 개국하는 경우가 많았던 때문으로 분석했다. 한편 보건소 근무하는 약사는 2004년 167명이었으며, 보건지소에 근무하는 약사는 단 2명이었다.2006-05-16 20:40:17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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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청, '한미FTA와 지재권 세미나' 개최특허청 FTA 지재권 연구회는 18일 오후 2시 한국지식재산센터 19층 국제회의실에서 '한미FTA와 지식재산권'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FTA 협상동향 및 특허분야(최규완 국제협력팀장) ▲한미간 지재권 협상의 연혁과 공과(임근영 지재권연구원 부연구위원) ▲집행분야 쟁점 및 대응방안(박덕영 숙명여대 교수) ▲의약품 분야 쟁점 및 대응방안 등이 발표된다. 또 발표 후 아주대 나종갑 교수, 정윤택 건일제약 차장, 특허청 변상현·임해영 사무관이 참여하는 지정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이번 행사는 제약협회가 후원한다.2006-05-16 20:40:10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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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표 조선무약 자살예방 캠페인 광고 실시솔표 조선무약(대표 박대규)이 자살예방 라디오 광고 캠페인을 펼친다. '생명은 소중한 것이여~'라는 멘트가 마지막을 장식하는 라디오 광고를 내보낸 것. 죽을 만큼 힘들어도 절대 나쁜 마음 먹지 말고 힘 내자는 격려의 메시지를 굵직한 목소리로 전달한다. 또 고 박동진 명장의 '우리 것은 소중한 것이여~'라는 멘트를 기억하는 소비자가 많아 이 형식을 차용했다고 덧붙였다. 오한택 마케팅본부장은 자살예방 캠페인을 실시한 배경에 대해 "OECD 국가 중 자살사망률 1위라는 국가적 불명예를 & 50492;는데 우황청심원 원조 회사인 조선무약이 나서야 한다는 생각"이라며 "생명존중 캠페인을 꾸준히 시행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2006-05-16 20:30:17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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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 전임직원 참여 '대원이웃사랑회' 발족대원제약(대표 백승호)는 13일 전 임직원이 참여하는 사회봉사단 '대원 이웃사랑회'를 발족했다. 봉사단 단장인 백승호 사장은 "그동안 해왔던 기부와 봉사활동을 대원이웃사랑회 이름으로 일원화해 체계적이고 지속적으로 시행함으로써 나눔과 사랑을 진정으로 실천하는 기업을 만들어 가자"고 밝혔다. 대원은 올초 봉사단 발족을 계획해 자체 활동계획을 수립했으며 6월 17일부터 장애인 자활시설 등에서 매월 1회씩 본격적인 봉사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또 연말 '나눔데이'를 기획해 전 임직원이 자선행사에 참여하는 이벤트도 기획하고 있다.2006-05-16 20:19:27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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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링크 무상제공 약국 2곳 또 실명공개서울 성북구약사회(회장 조찬휘)가 드링크 무상제공 운동에 참여하지 않는 약국 2곳의 명단을 전격 공개했다. 구약사회는 홈페이지 게시판에 드링크를 무상으로 제공한 약국 2곳과 드링크를 무상으로 제공하지 않는 약국 18곳을 실명으로 발표했다. 구약사회는 이번 2차 사업도 아르바이트생을 고용해 진행했다. 조찬휘 회장은 "지역에서 드링크 무상제공이 근절될 때 까지 약국 점검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2006-05-16 19:46:18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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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마퇴본부, 마약예방 포스터 공모전경북마약퇴치운동본부가 청소년을 대상으로 마약류 계몽 포스터를 공모한다. 포스터는 내달 14일까지 경북마퇴본부에 접수하면 된다. 심사기준은 주제 및 창의성, 내용성, 작품성 등이다. 포스터 주제는 마약류 없는 건강한 사회를 지향하는 내용과 마약류 피해와 경각심을 효과적으로 전달할수 있는 내용이면 된다. *문의: 053-742-51652006-05-16 19:31:16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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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산제약 '송산갈근'·'용안육' 행정처분송산제약의 '송산갈근'과 '송산용안육'에 행정처분이 내려졌다. 광주식약청은 최근 송산제약의 송산갈근(제품번호 601-9·제조일자 2005.11.24)과 송산용안육(제조번호 601-59·제조일자 2005.11.24)에 성상시험 부적합 판정을 내렸다. 광주식약청은 이애 해당 업체에 오는 23일까지 제품 자진회수를 지시하는 한편 일선 약국에도 해당 제품이 유통, 판매 되지 않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2006-05-16 19:24:24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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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감·헌옷...필요한 물건 다 있어요"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신언항)이 오는 20일 ‘아름다운가게’(서울강남 논현점) 1일 판매원으로 나선다.재사용이 가능한 물건들만 3,000여 종이 진열되는 이번 행사에는 신언항 원장도 애장품인 도자기를 손수 내놨다. 16일 심평원에 따르면 직원들의 집에서 사용하지 않고 방치돼 있는 물건들을 모아 ‘아름다운가게’에 기탁, 수익금으로 불우이웃을 돕기로 하고 후원물품을 수집한 결과, 본원과 서울지원에서만 무려 3,000여 종이 모아졌다. 이삿짐센터 포장박스로 세어도 30개 분량은 족히 될 것이라는 게 심평원 관계자의 설명. 같은 날 ‘심평원과 함께 하는 아름다운 토요일’ 행사를 동시에 갖는 부산 등 7개 지원에서 모은 것까지 합하면 4,000여종이 훌쩍 넘는다. 모아진 물품들은 장난감 등 아동용품과 의류, 잡화 등이 대부분이며, 거의 사용하지 않은 물건들도 상당수 포함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신언항 원장이 기증한 도자기 같은 귀중품은 아름다운재단이 별도로 경매도 한다고. 한편 심평원은 행사당일인 20일 오전 ‘아름다운가게’ 개문에 앞서 사단법인 아름다운재단과 협약식을 갖기로 했다. 앞으로 매년 1~2회씩 정기적으로 ‘아름다운 토요일’ 행사를 추진하겠다는 약속. 또 심평원 직원들은 이날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1일 판매 도우미로도 활약할 예정이다.2006-05-16 18:36:13최은택 -
박근혜 대표 "의약간 불평등 법조항 개선"원희목 대한약사회장이 한나라당 박근혜 대표와의 면담을 통해 의료법과 약사법간 형평성 문제를 개선해줄 것을 공식 요청했다. 이에 대해 박 대표는 의약간 불평등 조항에 대해 개선하겠다는 입장을 밝혀, 향후 관련법 개정작업이 급물살을 탈 것으로 전망된다. 16일 오후 2시 국회 귀빈식당에서 열린 '한나라당 박근혜 대표 초청 정책간담회'에서 원 회장을 비롯한 부회장단과 16개 시도약사회장들은 이같은 약계 현안문제를 집중 건의했다. 약사회는 이날 보험의약품 등재제도 개선 협조, 의약사 불법리베이트 근절, 대체조제 제도 개선, 약사법과 의료법 형평성 확보, 향정약 관련법 제정 등을 한나라당에 건의했다. 특히 원 회장은 "대체조제, 사후통보 조항으로 인해 의약사간 갈등요인이 되고 있다"면서 "의료법상 벌칙조항이 없어 법의 적용에 있어 의약사간 형평성이 무너져 있다"고 말했다. 원 회장은 이어 "신규약국 및 도매업소 시설면적 규제가 완화되면서 분업이후 쪽방약국과 품목도매가 난립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이에 대한 개선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또 "분업 전 500개이던 의약품도매업소가 현재 1600개로 급증했고, 몇 품목으로 의약사에게 리베이트를 주며 유지하는 품목도매가 가장 큰 문제"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원 회장은 "최소한의 자율징계권이 없어 관련 협회의 구심력이 떨어지고 있다"면서 "보건의약계가 모두 합의한 내용에 대해 한나라당에서 힘을 실어줘야 한다"고 밝혔다. 16개 시도약사회장들도 약국가 불용재고약 문제, 성분명처방 등 약국가 현안에 대해 적극 의견을 개진했다. 이에 대해 박 대표는 "오늘 건의한 사항에 대해 꼼꼼히 살펴 문제가 있는 내용은 고치도록 하겠다"며 "여러분의 뜻이 성사되도록 제가 대표로서 뒷받침하겠다"고 답했다. 박 대표는 이에 앞서 인사말을 통해서도 "의약분업 6년째인데, 아직 시행착오가 있다"면서 "서로 머리를 맞대고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간담회에 배석한 박재완 의원(보건복지위 간사)도 "한나라당은 포지티브 시스템 등 약가제도 개선에 찬성하고 있고, 리베이트 척결에도 적극 동참할 것"이라며 "상대 단체간 조율이 필요한 사안에 대해서는 보다 신중하게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 의원은 이어 약사법과 의료법간 형평성 문제에 대해 개선해 나갈 뜻임을 강력 시사했다. 박 의원은 "약사법과 의료법간 형평성 문제 지적은 일리가 있다"며 "양측간 형평성이 확보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이날 정책간담회는 약사출신인 한나라당 문 희 의원이 주최했고, 김영선 최고의원, 이규택 최고의원, 이방호 정책위의장, 이계진 대변인, 허태열 사무총장, 전재희 의원 등이 배석했다. 한편 이번 정책간담회는 지난달 5일 원 회장이 이 정책위의장을 방문, 박 대표와의 면담을 공식 요청하면서 이뤄진 것이다.2006-05-16 18:34:06정웅종 -
경북도약, 자선음악회 통해 자발적 성금모금경북약사회(회장 이택관)가 자선음악회를 열고 소중한 약손 사랑을 전한다. 도약사회는 최근 열린 전국분회장 워크숍 행사장에서 회장단·분회장 회의를 열고 약사연수교육 및 자선음악회 세부사항을 확정했다. 도약사회는 행사장에 별도 식당이 없는 관계로 날씨가 좋으면 야외에 간이식당을 설치하고 우천 시에는 도시락을 준비키로 했다. 또한 도약사회는 자선음악회 기금마련을 위해 성금함을 설치하고 자발적인 모금을 유도키로 했다. 한편 행사는 오는 28일 김천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릴 예정이다.2006-05-16 18:04:06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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