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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감·헌옷...필요한 물건 다 있어요"

  • 최은택
  • 2006-05-16 18:36:13
  • 심평원, ‘아름다운가게’에 기탁...1일 판매 도우미도

수거된 재사용 물품을 옮기고 있는 심평원 홍보실 직원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신언항)이 오는 20일 ‘아름다운가게’(서울강남 논현점) 1일 판매원으로 나선다.재사용이 가능한 물건들만 3,000여 종이 진열되는 이번 행사에는 신언항 원장도 애장품인 도자기를 손수 내놨다.

16일 심평원에 따르면 직원들의 집에서 사용하지 않고 방치돼 있는 물건들을 모아 ‘아름다운가게’에 기탁, 수익금으로 불우이웃을 돕기로 하고 후원물품을 수집한 결과, 본원과 서울지원에서만 무려 3,000여 종이 모아졌다.

이삿짐센터 포장박스로 세어도 30개 분량은 족히 될 것이라는 게 심평원 관계자의 설명.

같은 날 ‘심평원과 함께 하는 아름다운 토요일’ 행사를 동시에 갖는 부산 등 7개 지원에서 모은 것까지 합하면 4,000여종이 훌쩍 넘는다.

모아진 물품들은 장난감 등 아동용품과 의류, 잡화 등이 대부분이며, 거의 사용하지 않은 물건들도 상당수 포함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신언항 원장이 기증한 도자기 같은 귀중품은 아름다운재단이 별도로 경매도 한다고.

한편 심평원은 행사당일인 20일 오전 ‘아름다운가게’ 개문에 앞서 사단법인 아름다운재단과 협약식을 갖기로 했다. 앞으로 매년 1~2회씩 정기적으로 ‘아름다운 토요일’ 행사를 추진하겠다는 약속.

또 심평원 직원들은 이날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1일 판매 도우미로도 활약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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