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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개발, '맞춤' 트랜드로 전환해야 성공개개인에 따라 각기 치료법을 달리하는 맞춤의학 시대를 맞아 신약개발도 맞춤형으로 진화해야 한다는 주장이 학계를 통해 제기되고 있다. 아시아태평양 국제약물학회(ISSX, 위원장 심창구)는 25일 제주컨벤션센터에서 국내외 약학계 인사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약개발에 있어 약물대사와 약물전달체 연구의 중요성'을 주제로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특히 이날 학회에서는 아시아 10개국의 약학자들이 대거 참여해 고비용의 신약개발시 리스크를 줄이는 방법에 대한 세션 발표에 높은 관심을 드러냈다. 이날 심창구 위원장은 신약개발의 리스크를 최소화하기 위한 방안을 설명하면서 신약도 맞춤의학 시대를 맞아 맞춤형으로 성장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심 위원장은 "약효와 독성, 체내동태 측면에서 인종차와 개인차를 반영한 개별 신약(individualized medicine)을 개발하려는 노력을 해야 할 때"라고 역설했다. 그는 이어 "유전적 특성에 있어 인종차와 개인차를 무시하고 모든 환자의 질병을 한가지 약물로 치료하려 했던 종래의 시도는 매우 무모했다는 반성을 하게 된다"고 덧붙였다. 따라서 특수한 유전적 특성을 갖는 특정 질환의 환자들에게 특화된 약을 개발, 모든 인종을 대상으로 삼는 신약개발을 시도할 경우 겪어야 할 실패의 리스크를 줄일 수 있다고 그는 강조했다. 이와 함께 약효, 독성, 체내동태 면에서 가능성이 높은 물질을 신속히 선택하고 가능성이 낮은 물질을 신속 과감하게 버리는 방법론을 확립해야 한다고 밝혔다. 심 위원장은 또 "신약개발의 전 과정은 철저하게 법규에 의해 규제된다"면서 "개발과정의 모든 안전성과 유효성시험을 허가 관청이 정한 가이드라인에 따라 수행하는 것이 지름길"이라고 말했다.2006-05-25 19:30:02정시욱 -
공단, 복지부 감사 비판 '괴문건' 소동 당혹건강보험공단이 ‘보건복지부 감사, 그 실체’라는 제목의 ‘괴문건’이 24일 기자들에게 배포된 데 대해 당혹감을 감추지 않고 있다. 공단이 직·간접적으로 ‘괴문건’과 관련이 있거나, ‘괴문건’이 돌고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고도 후속대책 없이 방치한 것이 아니냐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기 때문. 공단 관계자는 이와 관련 “24일 오후 2시30분께 모일간지 기자로부터 문제의 문건을 이메일로 받았다는 얘기를 듣고 문건이 돌고 있다는 사실을 처음 접했다”고 밝혀왔다. 이 관계자는 이어 “내부 확인과 협의를 거쳐, 곧바로 ‘해당 문건은 공단과 아무런 관련이 없으며, 출처를 조사 중이다’는 해명자료를 일간지 기자들에게 배포했다”고 덧붙였다.2006-05-25 19:09:31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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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동제약 사장에 홍성한씨..."3년내 400억"아주약품 전 부사장 홍성한씨가 극동제약 대표이사 사장에 6월 1일자로 취임한다. 서울약대를 졸업한 신임 홍 사장은 동화약품 개발부장과 아주약품 부사장으로 재직하는 등 연구개발과 마케팅 전문가로 활동해왔다. 홍 사장은 앞으로 ▲전문의약품 및 한방제제 등 기존제품의 특화 ▲건강기능식품·의료기기 등 사업 강화 ▲해외 우수 제약회사와의 라이센싱 ▲국내외 우수 연구기관과의 협조 ▲벤처기업과의 전략적 제휴 등를 통해 회사의 성장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3년내 매출 400억 달성과 코스닥 상장을 통해 일반 주주들에게도 회사의 진정한 가치를 평가받겠다"며 "10년내 1000억 매출을 달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2006-05-25 19:04:07박찬하 -
태평양제약 신뢰기업 대상 3년 연속 수상태평양제약(사장 이우영)은 25일 한국소비자포럼과 한국경제신문이 주최하는 2006년 '한국소비자의 신뢰기업대상'을 3년 연속 수상했다. 한국경제와 소비자포럼은 매출규모, 품질인증 등을 기준으로 1차 390개 기업을 선정한 후 지난 4월12일부터 10일간 소비자 설문조사를 실시해 수상기업을 선정했다. 태평양제약은 ▲제품 또는 서비스 품질에 대한 신뢰도 ▲소비자 보호에 대한 신뢰도 ▲투명한 정보제공에 대한 신뢰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 수행에 대한 신뢰도 ▲경영자와 경영진에 대한 신뢰도 등에서 우수한 점수를 받았다.2006-05-25 18:54:00박찬하 -
민생회무전략팀, 지역약사회와 공조키로개별약국의 민원해결을 위해 구성된 약사회 민생회무전략팀(간사 민병림 대외협력이사)이 25일 첫 회의를 갖고 향후 운영계획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대한약사회 홈페이지에 민생 관련 민원접수메뉴를 신설하고, 접수된 민원에 대해 해법을 모색하는 등의 처리 결과를 개인에게 통보'키로 한 기본 운영방침을 재확인했다. 또한, 빠르고 효과적인 민생고 해결을 위해 지역약사회와 유기적으로 공조키로 의견을 모았다. 민생회무전략팀의 구체적인 운영계획과 방안에 대해선 추후 논의키로 했다.2006-05-25 18:36:02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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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 오창공장 준공식·80주년 행사 개최유한양행은 24일 충북 오창공장에서 창립 80주년 기념식을 가졌다. 차중근 사장은 기념사에서 "정직과 성실이라는 유한의 핵심가치를 보존하면서 급변하는 환경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함으로써 유한을 업계 선도기업이자 세계적 기업으로 만들어가자"고 당부했다. 특히 이날 기념식에서는 1300억원을 투입해 cGMP급 시설을 갖춘 오창공장 준공식도 함께 열렸다. 또 30년 장기근속자인 김윤섭 약품사업본부장(전무이사) 등 근속자 표창도 진행됐다.2006-05-25 18:15:32박찬하 -
일동제약 소비자 신뢰기업 대상 2년째 수상일동제약(대표 이금기)은 25일 한국경제신문과 한국소비자포럼이 공동 주최하는 '2006 한국 소비자의 신뢰기업 대상'을 2년 연속 수상했다. 18만여명의 소비자 참여한 이번 조사에서 일동은 종합점수 3.74점을 받았으며 특히 '제품 또는 서비스에 대한 신뢰도' 항목에서는 평점 4점을 받았다. 일동제약 전략기획 담당 이현도 상무는 "고객이 직접 주는 상이기 때문에 더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 고객 최우선 경영을 통해 더욱 신뢰받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2006-05-25 18:06:51박찬하 -
신신제약, 공사비 73억 투입 제2공장 준공신신제약(대표이사 김한기)은 25일 제2공장 준공식을 개최했다. 공사비 73억원이 투입된 제2공장은 1공장 옆에 자리하고 있으며 1층 861㎡, 2층 859㎡ 등 총 1,720㎡(520평)로 1층에는 로비 및 회의실, 포장실 등 제조시설과 세탁실을 포함한 복지시설이 배치됐다. 또 2층에는 KGMP 기준을 최적화한 공조시설과 최첨단 자동화 도포시설이 도입됐고 신형 도포기도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 이와함께 2층에는 중앙연구소도 확장·배치했다. 한편 제2공장은 지난해 9월 9일 기공식을 갖고 착공해 8개월만에 준공됐으며 내수영업 활성화 및 수출물량 증가에 대비하는 차원에서 진행됐다.2006-05-25 18:00:27박찬하 -
한국BMS 바라크루정 등 3품목 수입허가식약청은 25일 한국비엠에스제약의 의약품 수입 3품목에 대해 허가하고 신약 재심사 대상에 포함시킨다고 밝혔다. 비엠에스제약이 수입품목 허가받은 품목은 바라크루드시럽(엔테카비어), 바라크루드정0.5밀리그람(엔테카비어), 바라크루드정1.0밀리그람(엔테카비어) 등 3품목이다. 허가내용은 의약품정보관리시스템(DIMS)를 참조하면 된다.2006-05-25 17:35:02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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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식품 등 수입품목 개정 관리방안 소개서울지방식약청은 25일 수입식품의 지속적인 증가와 새로운 위해요인의 확대 등에 따른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관내 수입식품 관련 영업자를 대상으로 민원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식품수입업소 약 130곳이 참여한 가운데 식품위생법, 건강기능식품에관한법 및 관계법령 개정사항 등에 따른 관리방안에 대한 내용을 소개했다. 또 최초 수입자의 수입신고 관리요령과 식품위해정보사항 등에 대한 현장에서 일어날 수 있는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을 실시했다. 이와 함께 서울청은 그동안 수입식품 관련 검사현황, 식품군별 체크포인트, 검사 부적합 현황, 수입금지 현황, 최근 수입식품 위해정보 등의 자료를 모아 '수입식품 위해정보모음집'을 발간 배포했다. 청 관계자는 "수입식품 대부분이 최초 서울청을 통해 통관되고 있는 특성을 감안해 수입자를 위한 절차, 검사, 통관방법 등 전문적인 상담 및 처리를 목표로 하는 3S운동(Smile, Speed, Smart)을 실천하고 있다"고 밝혔다.2006-05-25 17:29:35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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