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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급여비 점유 10% 병원·약국 특별실사6월부터 의료급여비가 전체 진료비의 10% 이상인 병원과 약국에 대한 특별실사가 진행된다. 특히 이번 실사에 적발된 의료급여기관에 대해서는 언론에 공개될 예정이어서 의료기관과 약국가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복지부는 26일 올해 복지부와 건보공단, 심평원, 지자체로 특별실사대책반을 구성, 실사기관수를 기존 50곳에서 250곳으로 대폭 확대하는 등 특별실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실사 대상에는 1인당 진료비가 높은 40개 보장기관(시군구)의 의료기관과 약국이 포함되며, 이 가운데 월평균 심사결정건수가 50건 이상 되는 곳과 허위·부정청구가 의심되는 기관 등에 타깃을 맞출 방침이다. 특히 전체 진료비중 의료급여비 점유율이 10% 이상인 의료급여기관의 경우 특별감사 대상으로 우선 선정된다. 실사내용에는 진료내역 뿐만 아리나 1,000일 이상 장기 의료이용자, 여러 의료기관 이용자의 수급권자 조회 등 수급권자 관리부분에 대해서도 집중 조사도 병행된다. 아울러 복지부는 해당 시군구청의 의료급여업무에 대한 지도점검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복지부는 이에 앞서 특별실사를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복지부와 산하기관 직원으로 특별대실사책반을 구성, 운영한다. 특별실사 추진상황에 대해서는 수시로 공개하고, 실사가 마무리 되는대로 종합특별실사 결과를 발표할 방침이다. 복지부는 이날 브리핑을 통해 “이번 실사는 최근 의료기관의 진료비 청구와 수급권자의 진료일수가 급증하고 있어 의료기관의 적정진료를 유도하기 위한 것”이라며 “심평원 인력을 대거 투입해 정밀실사에 착수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복지부는 실사과정에서 적발된 의료급여기관에 대해서는 언론에 공개하는 한편 현지 진료비 심사와 연계할 예정이다.2006-05-26 12:31:07홍대업 -
MSD-동아, 탈모약 특허분쟁 본소송 비화경구용 탈모약 피나스테리드 1mg의 특허권 침해 문제를 놓고 벌어졌던 한국MSD(제품명 프로페시아)와 동아제약의 법정공방이 본격화됐다. 동아제약 ' 알로피아정'에 대해 제기했던 판매금지 가처분 신청(담당재판부 서울중앙지방법원)의 최종판결 직전일인 지난 2월17일 한국MSD가 가처분 신청을 전격 취하하면서 동아에 유리한 국면이 조성된 것 아니냐는 분석이 나왔었다. 당시 동아를 비롯한 업계 전문가들은 "가처분에서 승소하지 못할 것을 우려한 MSD가 최종판결 지연을 목적으로 취한 전략적 포석"이라는 공통된 해석을 내놓은 바 있다. 그러나 한국MSD는 담당재판부를 서울중앙지법에서 북부지법으로 옮겨 곧바로 1심 본안소송을 제기한 것으로 확인돼 양측의 법정심리가 본격적으로 진행될 전망이다. MSD 관계자는 "가처분 신청을 취하한 것은 동아가 이미 제품을 유통시켰기 때문에 특허침해 뿐만 아니라 그로 인해 발생한 손해배상청구까지 하나의 절차로 해결하기 위한 조치였다"며 "피나스테리드 특허는 2014년까지며 지난 2004년에 특허청으로부터 이의 유효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고 강조했다. 이와관련 동아 관계자는 "가처분으로 제품판매를 막을 수 있는데 담당재판부를 옮기는 편법을 써가며 먼 길로 돌아가는 것은 최대한 시간을 끌어 독점권을 유지하려는 속셈"이라고 반박했다. 따라서 MSD와 동아간 1심 판결은 작년 12월 동아제약과 한미약품이 각각 제기한 프로페시아 특허권 무효소송의 최종 판결이 얼마나 빨리 나오느냐에 따라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동아와 한미에 따르면 현재 무효소송과 관련한 대부분의 절차가 마무리 된 상황이며 최종판결 시점 역시 임박한 것으로 알려져 있어 1심 본안소송 역시 빠르게 진행될 가능성이 있다. 특허 무효소송에 참가한 한미약품 관계자는 "MSD가 특허청으로부터 유효성을 인정받았다고 말하는 2004년 이의결정 당시에 제출됐던 근거자료와 현재 제시된 자료는 다르다"며 "피나스테리드 관련 특허는 기존 선행문헌들을 활용하면 용이하게 얻어낼 수 있는 것이라는 점에서 무효판결이 날 가능성이 높다"고 못박았다. 동아 관계자도 "작년에 MSD는 피나스테리드 0.2∼3mg까지 광범위하게 지정됐던 특허범위를 경구용 탈모제에 국한된 함량인 1mg으로 좁히는 정정청구를 신청했는데 현재까지 판결나지 않았다"며 "판금취하나 재판부 변경, 특허범위 축소 등 MSD의 행보로 볼때 특허방어를 스스로도 자신하는 것 같지는 않다"고 진단했다.2006-05-26 12:29:48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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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십자, 학술지 '녹십자의보' 200호 돌파녹십자(대표이사 허일섭)의 순수 학술연구지 ' 녹십자의보' 200호가 발간됐다. 녹십자의보는 1973년 2월 창간 이후 격월간으로 발행됐으며 내과와 병리학 등 전 의학 분야를 망라하는 깊이 있는 최신 의학정보를 제공했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또 임상병리인들에게 기초의학과 임상학을 연결시키는 가교역할을 했다고 강조했다. 의학박사들로 구성된 편집위원 및 필진들이 참여하며 매호 특정주제를 선정, 의학정보를 집중 제공한다. 이와함께 임상 및 증례보고, 의사의 자율적인 학습과 평가를 위한 지상연수강좌 등으로 구성됐다. 매호 7500여명에게 배포되며 녹십자 홈페이지(www.greencross.com)에서도 다운받을 수 있다.2006-05-26 12:27:59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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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케어 정보 한눈에 쏙" 팜엑스포 개막"유수 제약사들의 양질의 의약품 정보를 한눈에."셀프케어의 중심인 약사와 약국을 위한 의약품 박람회가 개막됐다.대한약사회가 주최하는 '건강을 가꾸는 사람들, 건강을 지키는 의약품 박람회, 팜엑스포 2006' 행사가 26일 양재동 aT센터에서 성대한 막을 열었다.원희목 대한약사회장은 축사에서 "건강을 지키기 위한 국민들의 노력은 제대로 된 선택보다는 일단 취하고 보자는 식의 방어본능에 집중되고 있는 현실"이라며 "국민건강증진이라는 대전제로 출발한 팜엑스포는 바로 이러한 문제를 고민하기 위해 기획되었다"고 이번 박람회의 의미를 설명했다. 원 회장은 이어 "행사장에는 유수 제약사들의 양질의 의약품이 선을 보이고 있고, 전시회와 병행 진행되는 컨퍼런스에는 국민과 약사, 약대생을 위한 유익한 강의가 마련되어 있다"며 "건강을 지키는데 필요한 유익한 정보를 얻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팜엑스포 준비위원장인 이영민 대한약사회 부회장은 "의약분업 이후 일반약 침체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약국에게 이번 행사는 새로운 활로를 개척할 수 있는 의미있는 행사가 될 것"이라고 적극적인 행사참여를 당부했다. 이날 원희목 회장을 비롯한 내외귀빈들은 개막식에 이어 행사장을 둘러보고 여러가지 의약품 정보를 질문하는 등 남다른 관심을 보였다.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약사 강의도 진행됐다. 이날 박덕순 약사는 현대인의 비만과 그에 따른 각종 합병증을 소개하고 약사와 더불어 체중을 조절할 수 있는 셀프케어를 소재로 강연을 벌였다. 이번 박람회는 26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28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약대생과 약사들을 위한 컨퍼런스도 동시진행된다. 27일 약사와 약국의 사회적 역할을 주제로 신용문 약사가 강의한다. 이어 식약청 입문안내(최보경 식약청 과장), 보건소 및 지방약사공무원 입문(김혜영 서북병원 약제부장), 공직약사의 영역확대(이재현 김&장법률사무소 전문위원), 공직약사 진출(맹호영 복지부 서기관), 행정고시 및 사법시험 통과 노하우 등 약대생을 위한 컨퍼런스도 준비돼 있다. 또 28일에는 약국에서의 약사법 적용 실례, 한방제제의 새로운 해석 및 응용(박영근 약사), 탈모방지(허근희 약사), 의료시장 개방과 약국의 생존전략(김좌진 약사), 약국에서의 비만관리(박덕순 약사) 강연 등이 예정돼 있다. 이영민 준비위원장은 "제대로 된 의약품 선택과 적절하고 안전한 복용이 중요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이 시점에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약국과 일반인들에게 중요한 의약품 정보마당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2006-05-26 12:23:51정웅종·박유나 -
전북도약-김춘진 의원 간담회 갖고 현안논의전라북도약사회(회장 백칠종)와 부안·고창 약사회는 23일, 25일 김춘진 의원(보건복지위, 열린우리당)과 간담회를 가졌다. 23일 부안, 25일 고창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김 의원은 의정활동 내용과 이와 관련한 애로점을 설명했고 약사회측은 약대6년제, 소포장생산, 처방전보관기간 단축 등 현안문제에 노력해 준 점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또 이날 참석한 약사들은 김 의원이 의정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후원회에 적극 참여하기로 했다.2006-05-26 12:15:04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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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 신경중재치료학회장에 변홍식 교수 선임삼성서울병원 변홍식 교수(영상의학과)가 5대 대한신경중재치료의학회 회장에 선임됐다. 삼성서울병원은 최근 을지대병원에서 열린 대한신경중재치료의학회 정기총회에서 이같이 결정됐다고 26일 밝혔다. 변 회장은 학회 창립회원으로 총무이사, 재무이사, 간행이사 등을 역임했으며 세계 중재적신경방사선의학회(WFITN) 학술위원장으로 활동해왔다.2006-05-26 11:56:09정현용 -
좋은강안병원 "당뇨환자 식단은 이렇게"부산 좋은강안병원 당뇨교실는 25일 지하4층 대강당에서 당뇨병 환자와 가족, 일반인을 대상으로 '당뇨뷔페'를 열고 당뇨환자를 위한 개별식단 관리 요령을 소개했다. 당뇨뷔페는 당뇨병의 올바른 관리를 위해 마련 됐고 내분비내과 이용규 과장, 당뇨전문 간호사, 영양사, 물리치료사가 나서 당뇨병 환자를 위한 개인별 맞춤 식단 관리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당뇨뷔페 참가자들은 직접 자신에게 맞는 칼로리에 맞춰 식사를 하는 시간을 가졌다.2006-05-26 11:53:42강신국 -
'희망·사랑의 고리' 가정위탁캠페인 개최복지부가 후원하고 중앙가정위탁지원센터(소장 김지선)가 주최하는 ‘희망의 고리, 사랑의 고리’ 가정위탁캠페인이 27일 오전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에서는 가정위탁활성화를 위해 위탁가족이 참여하는 문화공연과 위탁부모와 위탁아동, 일반 시민이 고리와 고리를 연결하는 ‘희망의 고리, 사랑의 고리’ 퍼포먼스가 진행된다. 또 가정위탁 설문조사, 위탁부모 이동상담, 가정위탁 '알리미' 서명 등 가정위탁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함께 실시된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위탁아동, 위탁부모, 일반시민 등 3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2006-05-26 11:48:16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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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약, 내달 11일 한마음체육대회 열기로서울 도봉·강북구약사회(회장 신상직)는 25일 감사단, 의장단, 자문위원단, 상임위원단 연석회의를 열고 약사회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날 구약사회는 내달 11일 제2회 한마음체육대회 열기로 결정했고 n-drug의 교품사업 설명회 등도 진행했다. 신상직 회장은 "약사회 현안 등에 대해 자문위원, 의장단, 감사단의 조언을 바탕으로 회원들의 목소리를 회무에 반영시켜 회원들을 위한 약사회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2006-05-26 11:44:20강신국 -
성동구약, 약국 대상 향정약 폐기사업 펼쳐서울 성동구약사회(회장 김영식)는 지난 24~25 양일간 약국관리 편의를 위해 성동보건소와 합동으로 유효기간 경과 향정의약품 폐기 사업을 펼쳤다. 성동보건소는 내달 중으로 일괄 처리된 향정 폐기의약품 관련 서류를 각 약국으로 우편발송 할 예정이다. 김영식 회장은 "향정약 관리에 회원들이 많은 부담을 가지고 있다"면서 "의료용 마약류 및 향정관리법이 일선 약국의 현실에 맞게 반드시 개정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향정약 폐기 사업에는 50여개 회원 약국이 참여했다.2006-05-26 11:37:52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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