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식약청, '과체중과 비만' 간행물 발간 배포식약청 기관계용의약품팀은 4일 비만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간행물 '과체중과 비만'을 발간했다. 이 책자는 소득수준이 향상되고 식생활습관이 서구화되면서 갈수록 증가하고 있는 비만에 대해 원인, 합병증, 치료제 등의 정보를 담고 있으며, 누구나 알기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재미있는 그림 등으로 구성했다. 식약청은 이 책자의 원문파일을 첨부물로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제공하기로 했다. 앞서 식약청은 폐경기, 피임법에 대한 책자를 발간해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2006-07-04 21:31:02정시욱
-
경기도약, 9월 약국경영 활성화 토론회지역약사회가 일반약 활성화를 위한 토론회를 기획해 눈길을 끌고 있다. 경기도약사회(회장 김경옥) 약국경영활성화TF팀은 오는 9월 10일 일반약 부흥과 약국경영 활성화를 위한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도약사회는 보건의료 환경 변화에 따른 약국가 대처 방안, 의약분업에 따른 약사 경영 마인드 전환 등을 토론회 주제로 잠정 확정했다. 또한 도약사회는 4~5명의 연자를 선정해 일반의약품 활성화에 대한 사례 발표 등도 마련키로 했다. 박기배 약국경영활성화TF 팀장은 "최근 일반의약품의 매출 급락을 비롯해 약국 경영환경이 급격히 나빠지고 있다"며 "현재 약국가의 문제점에 대해 보다 깊이 있게 토의할 수 있는 자리를 만들기 위해 토론회를 기획했다"고 말했다.2006-07-04 21:16:50강신국 -
약사회, 담배파는 약국 실태조사 착수대한약사회가 담배를 판매하는 약국 조사에 나섰다. 4일 지역약사회에 따르면 대한약사회는 보건복지부 및 보건의료단체 금연사업 관련 회의 참고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담배를 취급하는 약국 실태조사에 착수했다. 이에 각 지역약사회는 담배를 취급하는 약국 명단을 이달 중순까지 취합할 예정이다. 한편 대한약사회는 지난해부터 보건복지부, 한국금연운동협의회 등 관련단체와 금연사업을 진행해 오고 있다.2006-07-04 21:05:47강신국
-
"공단 이사장 임명지연, 업무공백과 무관"복지부가 건강보험공단 이사장의 임명으로 인한 장기 업무공백이 발생할 우려가 있다는 일부 언론의 지적에 대해 적극 해명하고 나섰다. 복지부는 4일 해명자료를 통해 “건강보험법에 따르면 공단의 이사장이 직무를 수행할 수 없는 때에는 기획상임이사, 총무상임이사의 순서를 직무를 대행토록 규정하고 있다”면서 “이에 따라 지난달 30일 이사장 직무대행을 즉시 지정, 업무수행과 건강보험 가입장에 대한 서비스 제공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공단에 권고했다”고 밝혔다. 이같은 권고에 따라 이달 1일부터 공단 강암구 기획상무가 이사장직을 대행하고 있는 만큼 이사장의 임명지연이 반드시 공단의 업무공백과 직결되지는 않는다고 복지부는 설명했다. 이사장 추천위원회라는 요식절차를 거쳐 공단을 완전 장악하겠다는 복지부의 음모가 있다는 지적에 대해서도 3일 주앙인사위원회가 추천한 민간위원 5명과 비민간위원 4인 등 총 9명의 이사장 추천위원회를 구성했으며, 민주적이고 투명한 운용을 통해 조속히 공단 이사장이 결정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2006-07-04 20:05:06홍대업
-
6월 현재 의료급여비 미지급금 1680억원지난달 말 현재 요양기관에 지급되지 않은 의료급여비가 1,680억에 달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4일 건보공단의 ‘2006년 의료급여비용 예탁 및 지급 현황’에 따르면 지날달 말 현재 의료급여비 지급대상 금액은 총 2조3,897억원으로 이중 2조2,184억원이 지급돼 1,680억원이 미지급 상태로 남아있다. 시도별로는 경기지역이 262억원으로 미지급금이 가장 많았고, 서울 199억원, 충남 171억원, 전북 154억원, 강원 128억원, 전남 119억원, 경북 101억원, 대구 100억원 순으로 뒤를 이었다. 부산 82억원, 인천 55억원, 광주 81억원, 대전 35억원, 울산 30억원, 충북 53억원, 경남 76억원, 제주 26억원으로 다른 시도에 비해 상대적으로 미지급금이 적었다.2006-07-04 18:51:23최은택
-
의료기사에 침구사 포함...양성체계 마련의료기사의 종별 범위에 침구사를 포함, 양성화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법안이 발의됐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춘진 의원(열린우리당)은 지난달 30일 이같은 내용의 ‘의료기사 등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발의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개정안에 따르면 의료기사를 지도할 수 있는 자를 기존에 의사 또는 치과의사에서 ‘한의사’를 포함시키고, 침구사의 경우 한의사의 지도하에 침술을 행할 수 있도록 했다. 김 의원은 “ 향후 노인인구의 증가에 따른 의료비용의 증가추세와 의료시장의 개방에 따른 경쟁력 확보의 과제에 대응하기 위해 침구기술 인력의 저변확대와 기술력 증진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김 의원은 “의료기사의 종별에 침구사를 포함함으로써 침구사의 양성체계를 마련하고 전문 의료인의 감독을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법안을 발의했다”고 밝혔다.2006-07-04 18:30:48홍대업
-
내년도 수가계약 시동...이달 공동연구 착수내년도 수가계약을 위한 건보공단과 의약단체의 공동연구가 이달 말부터 본격 착수된다. 이번 연구는 공단 이사장과 의약5단체장이 사실상 종별계약에 해당하는 ‘요양기관의 특성을 고려한 유형별 계약’을 체결키로 지난해 합의함에 따라, 요양기관 종별구분과 환산지수의 동질성을 확보하는 문제가 관건이 될 것으로 보인다. 건강보험공단과 의약5단체가 참여하는 요양급여비용 연구기획단은 2007년 요양급여비용 계약을 위한 ‘요양기관의 특성을 고려한 유형분류 연구’ 용역 사업자를 오는 10일까지 모집한다고 4일 공고했다. 용역기간은 계약일로부터 3개월간으로, 일정대로라면 이달 말부터 연구에 들어가 오는 10월말이면 최종보고서가 제출될 것으로 관측된다. 모집공고에 따르면 이번 연구는 환산지수의 동질성을 반영할 수 있는 요양기관의 특성을 고려한 유형분류가 핵심이다. 세부 연구내용으로는 의약학적 측면에서의 행위의 특성, 기관의 운영형태 및 진료형태의 측면에서의 특징, 비용의 구성요소와 크기 측면에서의 차이분석, 기존의 종별 분류방법과 외국의 사례를 고려한 분류 등이 반영돼야 한다. 연구기획단 관계자는 이와 관련 “이번 공동연구는 지난해에 이어 공단과 의약5단체가 원만한 수가협상을 위해 공동으로 연구를 추진한다는 데 의의가 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이어 “그러나 지난해처럼 일방이 연구결과에 문제를 제기한다면 공동연구 무용론이 또다시 고개를 들 수밖에 없다”면서 “연구내용에 대한 각자의 입장이 충분히 반영된 사전논의가 충분히 진행돼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2006-07-04 18:30:14최은택
-
신약조합 RA전문위원회 홈페이지 개설‘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RA전문연구회(CoRAPs)’ 홈페이지(www.kdra.or.kr/CoRAPs/main.htm)가 개설됐다. 지난 2월 15일 발족한 RA전문연구회는 개량신약, 독창신약, 혁신신약 등 허가 관련 정책 및 제도에 대한 연구, 대정부 건의 및 제반 활동을 통해 국내 의약품 산업 발전에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현재 55개 회원사로 구성되어 있으며 정회원은 90여명, 준회원은 150여명이다.2006-07-04 17:55:42박찬하
-
경풍약품 정상만 전무, 부사장으로 승진경풍약품은 1일자로 임원 승진인사를 단행했다. 정상만 전무이사가 부사장으로 승진했고 김재수 총무이사는 상무이사로 각각 발령받았다.2006-07-04 17:52:48박찬하
-
신약조합, R&D-산학연협력 현황 실태조사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사장 조의환)은 21일까지 국내 제약회사들의 신약 R&D 및 산학연 협력 현황 실태조사를 과학기술정책연구원(STEPI, 연구책임자 김석관 부연구위원)과 공동으로 실시한다. 실태조사는 R&D 자원 및 현황 조사, 산학연 협력에 대한 설문조사, 의약품(신약, 개량신약) 연구개발 정부지원 수요에 대한 설문조사 등 4개 분야에 걸쳐 실시된다. 이 자료는 산학연의 효율적 역할 분담과 유기적 연계를 활성화하고 기업의 연구개발사업에 대한 정부지원 수요파악을 통해 신약개발 지원정책을 뒷받침하는 데이터로 활용될 예정이다.2006-07-04 17:49:50박찬하
오늘의 TOP 10
- 1외형보다 체력, 남는 장사 집중…달라진 중소형제약 생존법
- 2마운자로·위고비, 3개월 매출 4천억…상반된 고용량 점유율
- 3"같은 일반약인데 소비자 부담 5배"…비급여 처방 논란
- 4"약국 수가 3.7% 인상 이유는 낮은 행위료와 환자수 감소"
- 5"스타틴 부작용 과도한 우려...복용 혜택이 더 크다"
- 6삼진제약, 독감백신 완판…백신 개발로 보폭 넓힌다
- 7"매일 아침 피를 봅니다"…1형 당뇨와 28년 함께한 약사
- 8[데스크 시선] 휴온스 합병, 주주 소통의 정석
- 9"PDRN도 포지셔닝 싸움"…약사들이 말한 팜뷰티 생존 전략
- 10로슈 차세대 비만약 한국 임상3상 승인…노보·릴리에 도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