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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신약 '자누비아' 멕시코서 세계최초 승인머크의 새로운 2형 당뇨병 치료제 '자누비아(Januvia)'가 멕시코에서 세계 최초로 승인됐다. 시타글립틴(sitagliptin)을 성분으로 하는 자누비아는 DPP-4 억제제로 분류되는 새로운 계열약. 경구로 1일 1회 투여하는데 혈당 증가시 인체가 자체적으로 혈당을 내리는 능력을 증강시키는 작용을 하는 것이 특징이다. 자누비아는 미국에서 이미 FDA에 신약접수, 오는 10월 중순경에 최종승인 여부가 결정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2006-08-10 03:33:33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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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DA, 사후피임약 OTC전환 돌연 다시 고려미국 FDA가 사후피임약인 '플랜 B'의 OTC 전환 문제에 대해 기존의 입장을 바꿔 신속하게 결정하겠다는 의사를 바 제약회사게게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플랜 B의 제조사인 바(Barr) 제약회사는 3년 전부터 플랜 B의 OTC 전환을 추진해왔으나 미국 보수강경파의 정치적 공세에 밀려 OTC 전환 계획이 미궁에 빠져왔던 것이 사실. 그러나 이번에 최종결정일을 계속 지연시켜오던 FDA는 돌연 18세 이상의 여성에게 처방전 없이 판매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면서 구입연령 제한을 실행할 방법을 모색해 자료를 제시할 것을 바 제약회사에게 알려왔다. 바 제약회사는 향후 2주 이내에 플랜 B 접수자료를 수정해 신속하게 FDA의 요구에 응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경구피임제 성분을 고용량 함유한 플랜 B는 피임을 하지 않은 성교 후 72시간 이내에 복용하면 임신을 89% 방지할 수 있는데 처방전 발급절차가 신속한 사용에 장애가 되어왔다. .2006-08-10 03:17:58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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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포텍스 '플라빅스' 제네릭 미국시판 강행캐나다 제약회사인 애포텍스(Apotex)가 세계 제2의 처방약인 '플라빅스(Plavix)' 제네릭 제품의 시판을 강행함에 따라 플라빅스는 계획보다 5년 일찍 제네릭 제품에 직면하게 됐다. 원래 애포텍스와 플라빅스의 개발판매사인 사노피-아벤티스와 브리스톨-마이어스 스퀴브(BMS)는 플라빅스의 특허가 만료되는 2011년까지 애포텍스가 플라빅스 제네릭 제품을 시판하지 않기로 합의하면서 그 대가로 사노피-아벤티스와 BMS는 애포텍스에게 4천만불을 지급하기로 했었다. 그러나 미국 주 검찰이 양사 간의 거래를 인정하지 않음에 따라 양사 간의 문제는 다시 원점으로 돌아간 것. 원래 플라빅스 특허침해소송 결과는 오는 6월 나올 예정이었으나 삼사가 합의에 도달하면서 소송이 취하됐는데 아직 새로운 소송의 공판일은 잡히지 않았다. 삼사 간의 계약에 의하면 사노피-아벤티스와 BMS는 특허침해소송 결과가 나올 때까지 플라빅스 시판 중단이 강제되기 위한 소송을 제기하기 위해서는 8월 15일까지 기다려야 하기 때문에 그 사이에 애포텍스가 시판을 강행하는 것을 양사가 막을 방법은 없다. 증권가에서는 애포텍스가 법원을 판결을 기다리지 않고 시판했다가 이후 사노피-아벤티스와 BMS가 승소하는 경우 피해액의 3배 이상으로 배상해야하므로 상당한 위험 부담을 안고 있다고 내다봤다. 반면 애포텍스는 플라빅스의 분자구조가 2003년 만료되는 특허에서 이미 공개됐기 때문에 플라빅스의 특허는 무효이며 사노피-아벤티스가 미국 특허청에 플라빅스의 특허를 등록하는 과정에서 거짓 정보를 제시하는 등 불공정한 행위를 했다면서 승소를 자신하고 있다. 만약 플라빅스 제네릭 제품 시판에 애포텍스가 최종적으로 성공하는 경우 첫 제네릭 시판회사로서 6개월간 독점판매권이 인정되어 애포텍스의 플라빅스 제네릭 제품은 소위 "대박"이 될 전망이다. 플라빅스의 전세계 연간 매출액은약 5.7조원 가량이다.2006-08-10 02:41:45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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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대생, 여름방학 반납 약국실습 '구슬땀'여름방학 기간, 약대 4학년생들이 일선 약국에서 현장실습을 받느라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9일 약국체인 옵티마케어에 따르면 성균관대 약대생들은 신사옵티마약국에서 조제실 실습, 투약 및 매약 실습, 복약지도, 한방과 약국경영, 건강기능식품 취급 등을 주제로 약국실무 교육을 받고 있다. 약대생들은 시럽제, 당뇨, 심장·순환계, 소화기계, 항생제, 연고제 등에 대해 효능 및 부작용 등을 정리해 보고서도 제출해야 한다. 현장실습에 참가중인 한 학생은 "생소하지만 재미있게 실습에 참여하고 있다"며 "하루에 한번 숙제도 해야 되고 교육도 받으려니 힘들긴 하지만 현장감 있는 교육을 통해 많이 배우고 있다"고 말했다. 회사 관계자는 "여름방학 기간 무더위 속에서도 학생들의 교육 열기는 매우 뜨겁다"며 "이번 실습이 미래 약업계를 짊어질 예비약사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2006-08-09 23:40:21강신국 -
약사 명예지도원, 마약감시기능 강화 다짐경인식약청은 9일 마약류 명예지도원 교육 및 간담회를 열고 마약 및 향정약과 관련된 현안에 대해 소개했다. 교육 참석자들은 명예 지도원의 목적인 마약의 오. 남용 방지, 홍보 및 계몽을 통해 마약류의 확산 방지와 감시기능을 보강해 국민적 경각심을 고양하자고 다짐했다. 이어진 간담회에서는 향정의약품 관리 및 단속의 문제점, 위반자의 양벌규정, 동물 마취제 남용, 마약과 알코올의 연관성, 비만 클리닉의 처방 등에 대해 논의됐다. 이날 교육에는 장정일 인천마약퇴치본부장, 신성묵 前마약퇴치본부장, 김수경 인천마퇴본부 감사, 김사연 인천시약사회장, 경기 허창언·김필녀 약사 등 20여명이 참석했다.2006-08-09 23:38:51강신국 -
'약값개혁, 한미FTA 협상대상인가' 토론회한미FTA 협상과 국내 약가정책의 연관성을 살펴보고, 향후 대응책을 마련하기 위한 ‘약값정책, FTA 협상 대상인가’라는 토론회가 국회에서 개최된다. 민주노동당 한미FTA 특별위원회가 주최하는 이번 토론회는 10일 오전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진행되며, 열린우리당 강기정 의원을 비롯 복지부 전만복 FTA국장이 참석, 각 정당의 입장과 9월 FTA 3차 협상에 임하는 정부의 대응방안에 대해 공개할 예정이다. 이날 토론회 발제는 민주노동당 현애자 의원(보건복지위)이 맡았으며, 같은당 심상정 의원의 사회로 진행된다. 지정토론자로는 강 의원과 전 국장 이외에 우석균 한미FTA 보건의료공동대책위 정책위원장과 이상이 건강보험공단 연구센터소장이 참석한다. 이에 앞서 민노당 권영길 대표가 토론회 개회사를, 김태홍 보건복지위원장이 축사를 할 예정이다.2006-08-09 20:47:22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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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출신 보건사무관 등 6명 특별채용복지부가 의사 출신 보건사무관 2명을 포함, 총 6명의 공무원을 특별 채용한다. 모집분야는 행정사무관(5급·3명)과 보건사무관(5급·2명), 행정주사(6급·1명)이다. 행정사무관 가운데 법무행정 분야는 변호사 자격증을 소지한 자여야 하며, 통계분야는 통계학 박사학위 소지자로 보건복지분야 3년 이상 유경험자여야 한다. 또, 교육 및 인력개발 분야는 교육학이나 경제학, 행정학 분야 박사학위 소지자여야 하며, HRD 분야 유경험자를 우대한다. 보건사무관 가운데 국민건강증진과 혈액안전관리 분야는 각각 의사면허 취득 후 관련분야 근무 및 연구경력이 2년 이상인 사람이어야 한다. 선발방법은 임용예정직급 및 분야별 경쟁에 의해 합격자를 선발하게 되며, 면접시험(2차)은 전문가적 능력과 혁신 및 창의성, 문제해결 능력, 의사전달 및 협상능력, 공무원으로서의 자세 등 5개 항목을 100점 만점으로 평가하게 된다. 응시원서 교부 및 접수기간은 10일부터 21일까지이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복지부 혁신인사기획팀(02-2110-6063~5)으로 문의하면 된다.2006-08-09 19:40:46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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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 수재의연금품 7,000여만원 KBS 기탁동화약품(대표 윤길준)은 9일 KBS를 통해 7,150만원 상당의 수재의연금품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품은 전체 임직원들이 기부한 3,170만원과 생활용품세트 1,000개(소비자가 기준 3,980만원) 등이다. 동화는 지난달에도 판콜그린, 에치콜 콜드, 비타젤리 등 2,120만원 상당의 의약품을 제약협회를 통해 수재민들에게 전달한 바 있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지원은 슬픔과 실의에 빠진 피해지역 주민들에게 희망을 안겨주고, 사회공헌의 참다운 의미를 실천하기 위해 진행됐다"고 말했다.2006-08-09 17:24:27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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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병원, 236억원 투입 암센터 착공작년 대전지역암센터를 유치한 충남대병원(원장 노흥태)이 본격적인 암센터 건립에 나선다. 충남대병원은 10일 오후 2시 병원내 암센터 건립부지에서 기공식을 갖는다고 9일 밝혔다. 국비 100억원 등 총사업비 236억원이 투입되는 대전지역암센터는 지하1층, 지상5층 연면적 6595㎡ 규모로 오는 2007년 8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암센터가 건립되면 연간 암검진자 1만명 이상을 소화하고, 향후 3만명 이상이 암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설계됐다고 병원측은 밝혔다.2006-08-09 17:10:37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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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케미칼, 계열사 동신제약 흡수합병 결정SK케미칼(대표이사 부회장 김창근)이 계열사인 동신제약을 합병한다. 9일 열린 양사 이사회는 SK케미칼·동신제약간 합병을 보통주 기준으로 1:0.61 수준에서 합병키로 결의하고 합병관련 후속절차를 11월 1일까지 마무리짓기로 했다. 양사의 합병 결정으로 SK케미칼이 보유한 순환기·소화기 분야 강점과 동신이 확보한 혈액제& 8208;백신제 분야의 마케팅 시너지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 연구개발 측면에서는 SK가 주력했던 합성, 천연물, 제제와 동신의 바이오 분야가 결합됨으로써 전방위적인 R&D 포트폴리오 구성이 가능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SK 관계자는 "이번 합병은 'SUPEX(Super Excellent) Company' 달성에 필요한 역량을 생명과학부문의 집중육성에서 찾겠다는 그룹차원의 결정으로 풀이된다"며 "양사 합병으로 연매출 2,800억원대의 국내 8위 생명과학기업으로 성장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SK는 87년 생명과학사업에 진출한 이후 국산신약 1호 선플라와 천연물신약 1호 조인스, 혈액순환개선제 기넥신F, 관절염치료제 트라스트 패취를 개발했으며 1970년 설립된 동신제약은 백신과 혈액제의 국산화에 기여했으며 2003년 SK 계열에 편입됐다.2006-08-09 17:10:36박찬하
오늘의 TOP 10
- 1[기자의 눈] 다시 본사로…R&D 자회사 합병 늘어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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