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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 올 상반기 매출 225억...32% 성장휴온스(대표이사 윤성태)는 2006년 상반기 매출 225억원과 경상이익 56억원, 당기순이익 42억원을 달성했다고 21일 밝혔다. 휴온스는 2005년 39% 매출성장에 이어 2006년 상반기에도 전년동기대비 매출 32.7%, 경상이익 119% 증가했다. 회사 관계자는 "웰빙제품의 매출증가와 조직개편을 통한 안정화 성과로 매출이 증가"했으며 "사내 혁신활동과 원가절감을 통한 생산성 향상으로 경상이익이 크게 늘었다"고 설명했다. 한편 휴온스는 2006년 매출 515억원과 하반기 코스닥 등록을 추진하고 있다.2006-08-21 22:37:08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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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화특구는 의료기관 돈벌이 보전 용도"민주노동당 현애자 의원이 복지부 유시민 장관의 보건복지정책 비전을 실랄하게 비판하고 나섰다. 현 의원은 21일 논평을 통해 유 장관이 발표한 ‘미래지향적 보건복지정책 비전 및 역점과제’에 대해 “이같은 시장주의적 복지정책은 약극화 해소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을뿐더러 서민의 삶을 오히려 악화시킬 가능성이 높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현 의원은 또 “민자유치에 의해 건설된 ‘특구’는 대도시 부유층 노인들의 실버타운이 될 것”이라며 “자산이 있는 노인만 서비스 이용이 가능할 것”이라고 꼬집었다. 현 의원은 “노후의 삶조차 양극화의 극단으로 치닫게 할 것이 자명한 ‘특구’ 지정이 아니라 저소득층 노인을 위한 정책을 먼저 내놔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현 의원은 특히 “의료법 등에 의한 규제완화 특례로 의료 및 요양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병원 부대사업 제한을 완화해 의료기구 판매와 노인 스포츠 센터 운영 허용을 예로 들고 있다”고 지적한 뒤 “이는 의료기관의 돈벌이를 보전해주기 위해 복지부가 ‘고령화 특구’의 이름을 빌린 것일 뿐”이라고 맹공을 퍼부었다. 현 의원은 이어 “어떠한 시도로도 의료기관의 영리화는 성공하지 못할 것”이라고 경고하기도 했다. 이에 따라 현 의원은 “복지부 장관 취임 6개월을 맞은 유 장관은 진정 미래지향적 보건복지 정책의 비전을 전향적으로 고민해 보길 바란다”고 충고하기도 했다.2006-08-21 20:59:22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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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 대리인 요청 있어도 처방전 발급불가"수감자의 보호자가 내원, 대리진료상담을 받는 경우 처방전 발급은 불가능하다. 복지부는 최근 개인의원의 원무과에서 근무하는 L씨의 민원에 대해 이같이 답변했다. 복지부는 의료법(제18조 제1항)에 따라 환자를 진찰한 의사가 아니면 처방전을 환자에게 발급하지 못한다고 유권해석을 내렸다. 따라서 복지부는 환자가 처방전을 교부받기 위해서는 의료기관에 내원, 해당 의사의 진찰을 받은 이후에만 가능하며, 환자의 보호자 등이 내원해 대리진료상담을 받더라도 처방전을 교부받을 수 없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민원인 L씨는 이달초 “본원에서 진료를 받던 환자가 개인 사정으로 현재 구치소에 수감중이며, 이 환자의 친동생이 내원해 과거와 동일증상으로 처방전을 요구하고 있다”면서 “이런 경우 병원측은 환자 보호자의 요청에 따라 처방전을 발행해야 하는지 여부를 알고 싶다”고 질의한 바 있다.2006-08-21 20:29:31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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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혈액공급 비상, 국민 헌혈동참 호소복지부가 여름철 혈액부족 사태와 관련 국민들의 헌혈 참여를 호소하고 나섰다. 복지부는 21일 대한적십사 혈액관리본부와 함께 여름철 휴가와 수해, 폭염 등으로 헌혈자수가 감소해 수혈용 혈액공급이 어려워짐에 따라 이같이 국민들의 동참을 요청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올해 들어 6월말까지는 약 147만여명이 헌혈에 참여, 작년보다는 헌혈자수가 4.9% 늘어난 상태. 특히 ‘헌혈의 집’을 통한 개인헌혈자가 20% 정도 증가해 혈액수급이 원활히 이뤄졌다. 그러나 7월부터 학교 방학, 직장 하계휴가, 수해복구로 인한 군부대 헌혈감소, 계속되는 무더위 등으로 헌혈자가 감소하면서 수혈용 혈액 공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것. 21일 현재 적혈구농축액 재고량은 2.8일분으로 적정재고량 7일분에 훨씬 못 미치는 상화이며, 특히 O형 혈액은 1.2일분에 불과해 1일 재고량도 유지하기 어려운 실정이라고 복지부는 전했다. 또, 혈소판의 경우는 재고량이 1.3일분으로 적정재고량 3일분에 비해 역시 부족한 실정이다. 이에 따라 복지부는 국민의 헌혈참여를 적극 독려하는 한편 개인적으로 헌혈에 참여하고 싶은 경우는 전국 99곳의 ‘헌혈의 집’을 방문 헌혈이 가능하다고 밝혔다.2006-08-21 20:02:28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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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병원 총파업 비상진료대책 수립광주시는 보건의료노조 총파업을 앞두고 환자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비상진료대책을 마련했다고 21일 밝혔다. 시는 보건노조가 파업에 돌입하게 되면 5개반 26명으로 구성된 비상진료대책반을 가동하는 한편 파업병원을 응급실, 중환자 위주로 전환하도록 유도할 방침이다. 또 파업에 참여하지 않은 인근병원과 협력병원으로 환자 연계 체계를 구축해 응급환자에 대한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시는 보건소 등 공공보건기관의 진료기능을 강화하고 응급의료기관 비상진료체계를 확대 구축하는 동시에 당직의료기관을 운영해 공휴일과 야간에 발생하는 응급환자 진료에도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이밖에 파업의료기관의 일일 진료상황과 문제점등을 자치구를 통해 시에 신속히 보고할 수 있도록 상황관리체계를 구축하고 파업시 ‘1339 응급의료정보센터’를 가동해 실시간 파업상황을 전달한다는 목표다. 한편, 현재 광주시에서 총파업에 동참할 것으로 예상되는 의료기관은 전남대병원, 조선대병원, 기독교병원, 보훈병원등 4곳이다.2006-08-21 19:58:35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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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약, 동덕약대 김송이 양에 학비 지원서울 성북구약사회(회장 조찬휘) 여약사위원회(부회장 단온화·위원장 이성희)는 19일 구약사회관 소회의실에서 김송이 양(동덕약대 3년)에게 장학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또한 구약사회는 故박상환 사무국장 유족들에게 위로금 560만원을 전달, 훈훈한 온정을 나눴다. 조찬휘 회장은 "여약사위원회에서 매년 자선다과회를 통해 모아진 성금으로 자라나는 꿈나무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이어 故박상환 사무국장 위로금 전달식에서 조 회장은 "약사 회원들의 소중한 정성을 담았다. 고인의 가족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어려운 일이나 도움이 필요할 때는 언제든 연락해 달라"고 밝혔다. 한편 구약사회는 이날 장학금 전달식 외에 2006년도 하반기 각 위원회 사업 및 회계 현황에 대한 자체감사를 수감했다. 김태원 감사는 집행부에 대한 노고에 대한 격려와 함께 회무 대한 시정사항을 지도했다. 이날 장학금 전달식과 자체감사에는 조찬휘 회장을 비롯해 단온화·정남일·문경철·신연수·전영옥·오천권 부회장, 이성희·김은배·최명숙·김선환 위원장, 김태원 감사, 사무국 직원 등이 참석했다.2006-08-21 19:38:29강신국 -
화이자, 스타급 연구개발 사장단 9월 방한화이자가 국내 바이오 기술에 주목해 오는 9월 본사 연구개발 부문 사장단을 대거 파견할 계획이어서 이들의 행보에 관심이 집중될 전망이다. 한국화이자는 오는 9월 6일부터 2박3일 일정으로 화이자 최고의학책임자 조셉 훽즈코 선임부회장을 비롯한 본사 연구개발 부문 사장단 20여명이 방한할 계획이라고 21일 밝혔다. 이번에 방한하는 사장단은 훽즈코 부회장을 비롯, 데클란 두간 화이자 글로벌 연구개발그룹 선임부사장과 마이클 베레로위츠 화이자 글로벌 의학·성과 연구담당 선임부사장, B. J. 봄만 화이자 글로벌 연구개발그룹 부사장, 조지 부 뿌엔떼 화이자 일본·아시아지역 의학·허가 담당 부사장 등 연구개발분야 대표인사들로 구성됐다. 해외 연구개발 관련 참관단으로는 최대 규모인 방한 인사들은 오는 9월 6~8일 사이 서울 코엑스(COEX)에서 개최되는 ‘바이오 코리아 2006’ 주요 행사에 참여할 예정이다. 이들은 행사를 통해 국내 바이오 및 신약 개발 연구시설을 방문하고 관련 핵심인물들을 만나 바이오 신약 개발 파트너를 물색할 방침이다. 화이자는 이외에도 지난 4월 미국 시카고에서 개최된 ‘바이오 2006’ 행사와 동일한 8개의 대형 행사 부스를 마련하고 국내외 기업 및 연구소와 활발한 상담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심포지엄 참여는 물론 9월 7일 저녁에는 국내 제약사, 바이오, 정부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하는 ‘신약개발을 위한 R&D 투자 활성화 방안 토론회’ 행사도 가질 예정이다. 한국화이자 대외협력부 이 진 이사는 “이번 본사 연구개발 경영진들의 방한은 시카고 바이오 2006과 본사 연구개발 담당자가 사전에 방문한 한국의 연구개발 시설 등에서 강한 인상을 받아 이뤄지게 됐다”고 말했다.2006-08-21 17:52:31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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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품정책硏 '의약품정책연구' 창간 발간의약품정책연구소(소장 문창규)가 의약품정책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계간지 '의약품정책연구' 창간호를 발간했다. 창간호에서는 현재 한미FTA 협정과 관련해 논란이 일고 있는 약가산정제도(포지티브 제도)에 대해 특집으로 편성 수록했다. 또, 약학교육의 변화에 부응하는 정책연구의 방향, 제약산업의 발전 전략, 의약품 소포장 의무화의 의미, 병원약사 인력현황 개선방안, 한미FTA협상이 미치는 국내 약가정책 변화 등의 논단이 포함됐다. 연구소측은 "대내외적으로 의약품 정책과 관련한 관심도가 고조되는 등 여러 변화에 노출되어 있다"면서 "향후 의약품정책 정보통로의 역할을 기능할 수 있도록 내실을 기하겠다"고 밝혔다.2006-08-21 17:07:32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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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요양기관 정보통신 신기술 합동교육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창엽)이 요양기관 정보통신 신기술 합동교육을 오는 24일 실시한다. 교육대상은 종합병원과 종합전문병원 293개 의료기관 IT담당자들로, 한양대 강민수 교수가 RFID(전자태그)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와 시장전망을, 심평원 김진성 심사정보부장이 심평원의 정보화 관련 프로그램을 각각 강의한다. (문의: 심평원 평가정보부 02-705-6166~7)2006-08-21 16:40:40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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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분회 "유통일원화·업권침해 제약 규탄"병원주력 도매업체들의 모임인 병원분회가 유통일원화 폐지를 도모하고 불법·부당행위를 통해 도매 유통업을 침해하는 제약사들을 규탄하는 결의문을 채택했다. 또 분회 부회장에 남상호(아세아약품) 사장, 총무에 박노석(대일물산) 사장을 각각 임명하고, 분회의 집행력을 강화하기 위해 전임 분회장들을 운영위원으로 위촉했다. 서울시도매협회(회장 한상회) 산하 병원분회(회장 안윤창, 열린약품)는 서울 타워호텔에서 회원사 대표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회를 갖고, 이 같이 결정했다고 21일 밝혔다. 병원분회는 먼저 도매유통업 사수를 명분으로 긴급 결의문을 채택, 불법·부당행위를 일삼고 유통일원화 폐지를 도모하는 제약사를 규탄했다. 병원분회는 결의문에서 “중앙도협과 서울시도협은 회원사들의 뜻을 모아 제약사들의 불법·부당행위에 대한 시정을 요구함은 물론 강력한 응징대책을 강구해야 하며, 병원분회는 협회의 결정에 적극 동참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전통적인 제약과 도매의 상생적 우호관계 복원을 희망한다”는 소망도 함께 담았다. 병원분회는 이와 함께 신임 부회장에 아세아약품 남상호 사장, 총무에 대일물산 박노석 사장, 감사에 동우들 고용규 사장을 각각 임명했다. 또 전임 분회장들(김진문,남상규,김건승,황치엽,김행권)과 부림약품 이춘우 회장을 운영위원으로 위촉, 집행기구인 운영위원회에 참석토록 독려했다. 안윤창 회장은 이와 관련 “전임 분회장들은 임기가 끝나면 자문격으로 남아 있거나 모임에 참여하지 않는 것이 관례였다”면서 “그러나 전임 분회장들이 모두 현직에 남아있는 만큼 분회의 집행력을 강화하기 위해 운영위원으로 위촉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회의에는 신규 가입 회원사 대표 등 10명과 도매협회 황치엽 회장, 서울도협 한상회 회장 등 협회 회장단이 참여해 자리를 빛냈다. 또 병원분회는 분회 친목도매와 업권 수호를 타이틀로 내달 7~8일 이틀간 워크숍을 갖기로 잠정 확정했다.2006-08-21 16:23:10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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