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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본부, 희귀난치질환 국제 심포지움질병관리본부(본부장 오대규) 국립보건연구원 희귀난치성질환센터가 오는 9월 1일 세브란스병원 은명대강당에서 '희귀난치성질환 정책 및 연구'를 주제로 국제 심포지움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움에서는 미국 희귀질환단체의 Mary Dunkle 부회장을 비롯하여, 국내외 17명의 연자들이 희귀난치성질환 정책 및 현황, 그리고 관련 연구의 지원 방향 및 최신 동향에 대해서 일반인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소개할 예정이다. 희귀난치성질환은 대부분 심각한 중증장애를 초래하여 개인적, 사회적 손실이 큰 질환이다. 희귀난치성질환은 6000종 이상이 알려져 있으나, 개별 질환의 발생률이 희소하여 민간분야의 지원 및 연구가 부진한 분야로,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국가주도의 관리 및 연구지원 방안을 모색한다.2006-08-29 17:08:23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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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병원, 광주·전남 재활의학 학술포럼전남대학교병원 재활의학과·화순전남대학교병원 재활센터가 공동주최하는 '2006 다이나믹! 광주·전남 재활의학 포럼'이 내달 1일 오후 6시 프라도호텔에서 열린다. '건강, 환경 그리고 장수'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학술포럼에서는 김재형 교수의 '신경인성 방광 치료와 관리'를 비롯 노화 메커니즘과 최근 연구동향, VDT 증후군 등 재활의학과 관련된 최신지견이 다루어진다.2006-08-29 17:05:35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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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국, 전문약 소화제 '그랑파제-에프' 발매안국약품(사장 어진)이 전문 소화제 '그랑파제-에프'를 발매했다. 안국은 연간 85억 규모인 애니탈삼중정의 비급여 전환 공백을 대체하기 위해 전문약인 '그랑파제-에프'를 발매했다고 밝혔다. 또 이를 통해 비급여 전환으로 발생하는 소화제 시장 공백도 공략하겠다고 덧붙였다. 그랑파제-에프는 말레인산 트리메부틴, 시메치콘, 브로멜라인, 판크레아틴, 데히드로콜린산을 주성분으로 기존 소화제의 소화촉진 기능 뿐만 아니라 가스제거효과, 항궤양효과, 이담효과 등 복합효과를 갖고 있으며 소화불량증 외 IBS, 설사, 변비 등 적응증이 폭넓다. 회사 관계자는 "전문약 그랑파제-에프를 주축으로, 공격적 마케팅을 통해 종전보다 소화제 시장을 더 확대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2006-08-29 15:19:37박찬하 -
일화, 전직원 대상 온라인 교육 2차례 실시일화가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사내 인트라넷을 통한 온라인 교육을 실시한다. 온라인 기업교육 전문업체인 휴넷(www.hunet.co.kr)이 제공하는 '사이버 연수원'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실시되는 이번 교육은 9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2차에 걸쳐 진행된다. 9월 1차 교육은 역량교육을 중점 실시하며 11월 2차 교육은 직급별·직무별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온라인 교육은 퇴근 이후 수강이 가능하며 단계별 진도율과 과제 제출 및 최종 평가 등을 바탕으로 교육 수료 결과를 현업에 철저히 반영할 계획이다. 일화 인사 담당자는 "전사적 온라인 교육을 통해 직원들의 개인능력 개발은 물론 인적자원의 효율성을 확보하는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라며 "올해 성과를 토대로 내년부터는 학점제를 도입해 사내대학 제도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2006-08-29 15:16:14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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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부터 형질전환식물유래 의약품 세미나식품의약품안전청은 형질전환식물유래 의약품을 다양한 각도에서 조명하기 위해 내달부터 전문가 초청 세미나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식약청은 우선 국립환경과학원 최경화 박사의 ‘유전자 변형생물의 환경영향평가’, 농우바이오 한지학 박사의 ‘형질전환식물유래 의약품의 최신 연구동향’ 등 2개 세미나를 내달 중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또 오는 10월에는 한국생명공학연구원 김기철 팀장의 ‘형질전환식물유래 의약품 관련 법령 및 관리체계’에 대한 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다. 식약청 관계자는 “세미나를 통해 형질전환식물유래의약품이 시장에 나오기까지 해결돼야 할 단계별 고려사항과 곧 발효될 유전자변형생물체 관련 법안에 대한 관리방안을 정리함으로써 체계적인 개발전략을 수립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2006-08-29 12:37:42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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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는 내부임원 먼저 면대약국 척결을"약사회가 도매상 운영 위장직영약국을 면대 척결 1순위로 둔 데 대해 일선약사들조차 "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식은 안된다"며 스스로의 자정이 우선이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29일 약국가에 따르면, 최근 약사회가 면대척결 대상으로 도매상을 지목한데 대해 "약사회 임원들중 약국을 2개이상 운영하는 사례가 비일비재"하다면서 "도매 면대 척결과 함께 임원들을 대상으로 철저한 조사를 실시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강원도 강릉에서 약국을 운영하고 있는 U모(37) 약사는 "지역약사회 임원부터 스스로 모범을 보이라"고 말했다. U약사는 "요즈음의 약사회장은 돈 있고 목 좋은데 있는 약사가 대부분 아니냐"며 "그런 사람이 면대를 잡는다는 것은 누워서 침뱉기식"이라고 비판했다. 경기도 S약국 L모(51) 약사도 "임원약국부터 반성하는 게 도매나 회원약사들에게 보다 설득력 있는 것 아니냐"고 반문했다. 면대약사에 대한 약사사회의 온정주의가 면대약국 양산의 원인이라는 지적도 제기됐다. 대구에서 약국을 운영하고 있는 S모(45) 약사는 "면대 시키는 사람보다 하는 사람의 원인이 많다"면서 "면대약사에 대한 처벌이 약하고 약사들 사이에 자정하려는 모습이 보이지 않는게 문제"라며 발본색원해 강력한 조치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S약사는 "지역에서 쫓아내면 또 옮겨 면대약사와 도매, 카운터가 약국을 차리는 악순환이 계속되고 있다"며 "스스로의 자정선언 없이는 면대척결은 요원할 뿐"이라고 말했다. 뒷짐지는 약사회의 구태의연한 자세에 대해 문제를 지적하는 약사도 많았다. 서울 금천구 시흥동에서 근무약사로 일하는 L모(31) 약사는 "고발당한 상황인데도 아직 버젓이 면대약사두고 운영하고 있다"며 "이를 뒷짐지고 지켜만보는 약사회는 뭐냐"고 목소리를 높였다. 최근 고양시약사회와 동대문구약사회의 면대퇴출 사례를 보면, 도매상 직영약국외에도 1약사 다수약국 운영 사례가 더 많은 것으로 드러났다. 이는 일선 약국에 피해를 입히는 면대약국을 약사 스스로가 만들고 있다는 반증인 셈이다.2006-08-29 12:29:44정웅종 -
비급여 전환 300억 현탁액시장 잡기 '혈투'올 11월 비급여 전환되는 300억원 규모의 제산제 현탁액 보험시장을 지키기 위한 제약업체들의 대체품 개발이 활기를 띠고 있다. 대웅제약은 원외처방 청구액 42억원 규모의 제산제 '뉴란타투액'을 대체하기 위해 전문약 '듀란타투액'을 9월 출시할 계획이다. 보령제약도 11억원 규모의 '포스겔지현탁액' 대체품을 10월 발매한다. 보령의 경우 포스겔지현탁액 대체품의 브랜드를 전통의 '겔포스'로 확정, 시장확대 전략을 구사할 방침이다. 따라서 겔포스는 처방용 '겔포스'와 약국용 '겔포스엠'으로 이원화된다. 일양약품은 아루포스플러스현탁액을 대체하기 위해 휴온스로부터 원료를 공급받아 '디안타현탁액'을 9월 중순경 발매한다. 또 기존 아루포스플러스현탁액은 9월 중순경 일정량 생산 후 11월 전까지 재고를 완전히 소진하고 판매를 중단할 계획이다. 대원제약은 뉴투겔현탁액 대체품으로 프리겔현탁액을 6월 발매, 시장대체 작업을 진행하는 등 발빠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이와함께 38억원 규모의 겔마현탁액을 보유한 삼진제약약, 제스겔-지현탁액이 비급여 전환된 종근당 등도 대체품 개발여부를 결정짓기 위한 내부 회의에 착수한 것으로 확인됐다. 업계 관계자는 "300억원 규모의 제산제 현탁액이 비급여 전환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시장공백을 노리는 업체들이 많다"며 "기존 제품을 얼마나 신속하게 대체해내느냐에 따라 업체별 손익계산에 희비가 엇갈릴 것"이라고 전망했다.2006-08-29 12:27:25박찬하 -
'공부합시다' 일반약 캠페인 출발데일리팜은 약국경영 활성화의 일환으로 학술강좌 '공부합시다'를 기획, 개국약사를 대상으로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개국약사들에게 제품관련 질환 정보와 질환별 환자 케어 방안을 제시함으로써 일반약 판매촉진을 도모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캠페인 기간 중에 진행되는 각각의 학술강좌는 ▲제품에 대한 질환관련 전문정보 습득 ▲일반의약품 판매 촉진 ▲환자 케어를 통한 고객의 관리 효율성 도모 ▲온라인을 통한 수시 정보 접근 등의 이점을 제공하게 된다. 학술강좌는 데일리팜 홈페이지(www.dreamdrug.com)를 통해 진행되며 강의 내용은 물론 파워포인트 파일 형태로 세부 정보까지 다운받을 수 있다. 강사는 최병철 박사(팜아카데미 원장)가 맡아 음성강좌시스템(GVA)으로 진행한다. 약사는 누구든지 데일리팜 홈페이지 팝업창을 통해 무료로 교육받을 수 있으며, 강좌별 퀴즈에 응모하면 경품도 받을 수 있다. 희망하는 제약회사는 데일리팜 마케팅팀에 신청하면 된다.(문의전화 (02)3473-0833 오진아 차장) ['공부합시다.' 약국 활성화 강좌 바로가기]2006-08-29 12:26:26정현용 -
약국 월평균 의료급여 323만원...31% 늘어의료급여환자들의 의료이용이 크게 늘어나면서 약국의 의료급여 수입도 지난해보다 31.8% 가량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심평원에 따르면 지난 상반기 동안 약국의 총 의료급여비용은 3,986억3,400만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2,964억7,200만원보다 34.5%나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 6월말 약국 수를 대입한 약국당 월평균 의료급여 수입은 323만원으로, 지난해 245만원보다 78만원(31.8%)이 증가했다. 조제료 수입도 69만원에서 89만원으로 20만원(28.9%)이 늘었다. 건강보험 수입 13.7%와 비교하면, 2배 이상 높은 수치. 방문환자 수도 전년 같은 기간 1,251만5,000명에서 1,527만4,000명으로 275만9,000명(22%)이 증가했다. 지난 6월말 기준 의료급여 대상자 182만220명과 약국 방문환자 수를 단순비교하면, 1명당 8번 이상 약국을 이용한 셈이다. 또 환자 1명당 약국 의료급여비로 21만9,003원을 사용한 것으로 추계됐다. 한편 올해 상반기 총의료급여비용은 1조9,325억원으로 전년 대비 26.9%, 의료기관 입원비용은 8,992억원으로 23.7%, 외래는 6,347억원으로 27.1% 각각 증가했다. 약국과 의료기관간 의료급여비 비중은 의료기관 입원 46.5%, 외래 32.9%, 약국 20.6% 등으로 의료기관이 80%를 점유한 것으로 나타났다.2006-08-29 12:19:56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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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의원서도 전염병 백신 무료투여현애자 의원 대표발의 ‘전염병예방법개정안’ 본회의 상정 내년부터 동네의원에서도 6세 이하 아동들은 11종의 법정 전염병, 7종의 예방접종백신을 무료로 접종받게 된다. 국회 보건복지위 현애자(민노) 의원은 29일 국회 본회의에서 ‘전염병예방법개정안’이 가결될 예정이라면서, 만 6세 이하 아동의 무상예방접종을 통해 약 45만8,000원의 가계부담이 줄어들 것으로 예측된다고 밝혔다. 국가필수예방접종은 그동안 보건소에서는 무료로 접종을 받았지만, 일반 병·의원에서는 자비로 부담해야 했다. 그러나 이번 개정입법에서 시군구장이 정기예방접종을 의료기관에 위탁할 수 있다고 규정, 동네의원에서 손쉽게 무료 접종을 받을 수 있는 길이 열렸다. 현 의원 측은 이와 관련 국가필수예방접종의 도입으로 대상전염병 발생이 현저히 감소됐으나, 경제적부담으로 접종률이 70%에 불과해 전염병이 재유행할 가능성이 제기돼 왔다면서, 접종률 향상과 질병퇴치 기반강화라는 측면에서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무상예방접종 대상은 결핵(BCG(피내)), B형간염(HepB), 폴리오(IPV), 홍역/유행성이하선염/풍진(MMR), 디프테리아/파상풍/백일해(DTaP), 일본뇌염(사백신), 수도(Var) 등으로, 만6세 기준 연간소요 예산은 916억원으로 추산되고 있다. 현 의원은 “무상의료 실현을 위한 8개 법안 중 첫 법안이 어렵게 통과되게 됐다”면서 “무상의료 정책이 앞으로 빠르게 진척되기를 기대하고, 또한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2006-08-29 12:17:43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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