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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펠, 피지오겔 출시 2주년 기념 이벤트한국스티펠은 클리닉 전용 보습제 피지오겔 출시 2주년을 맞아 내달부터 홈페이지(www.physiogel.co.kr)를 개편하고 ‘하늘이시여, 저에게 피지오겔을 주세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홈페이지에 ‘피지오겔, 제가 써야 합니다’라는 제목으로 필요한 사연을 올린 네티즌 1,030명을 선발해 피지오겔 체험 기회를 주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회사는 무작위로 선정된 1,000명에게는 피지오겔 크린 6ml와 바디로션 10ml 샘플 세트를, 심사를 통해 선정된 30명에게는 피지오겔 75ml 정품을 제공할 계획이다. 사연접수는 내달 한 달 동안 진행되고 결과는 오는 10월 중에 피지오겔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스티펠 성진희 대리는 “소비자들은 분명히 제품을 써봐야 신뢰한다”며 “이번 이벤트와 샘플 코너 운영을 통해 보다 많은 분들이 피지오겔을 체험해볼 수 있는 기회를 가졌으면 한다”고 말했다.2006-08-31 10:37:59정현용 -
식약청, 약무사무관 6명 등 대거 승진·전보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문창진)은 31일 직제개편에 발맞춰 팀장급 인사에 이어 사무관, 연구관에 대한 대대적인 승진과 전보인사를 단행했다. 특히 이번 사무관 및 연구관 승진 인사발령에서는 의약품본부 의약품안전정책팀 약무사무관 오창현 씨를 비롯해 의약품본부 의약품관리팀 행정사무관 옥기석(전 부산청), GMP평가 T/F팀 업무지원 약무사무관 김명호 등이 포함됐다. 또 생물의약품본부 생물의약품관리팀 약무사무관 김정근(전, 의료기기안전정책팀), 광주지방청 의약품팀장 약무사무관 박종필(전, 광주청), 대전지방청 의약품팀장 약무사무관 최승진(전, 대전청) 등 약무직의 승진이 눈에 띈다. 이와 함께 의료기기본부 행정사무관 박문선, 의료기기본부 행정사무관 박주환, 부산청 김경수, 경인청 신형수, 경인청 김상록, 경인청 홍영표, 경인청 정의한, 식품본부 보건연구관 최현철, 식품본부 박성국, 정혜윤, 영양기능식품본부 오일웅, 김종욱 씨 등도 승진 대상에 올랐다. 승진자 중 의약품본부 의약품평가부에서는 의약외품팀 보건연구관 최선희 (전, 항생항암의약품팀), 의약품평가부 의약외품팀 보건연구관 김소희(전, 기관계용의약품팀), 의약품본부 생약평가부 한약평가팀 보건연구관 강인호 (전, 생약규격팀) 등이며, 생물의약품본부 재조합의약품팀 보건연구관 민경일 씨도 포함됐다. 식약청은 또 사무관 및 연구관 전보 인사발령을 통해 의약품본부 의약품관리팀 통상협력팀 업무지원에 약무사무관 이남희(전, 광주청), 생물의약품본부 약무사무관 안영진(전 의약품안전정책팀) 등을 발령했다. 또 광주지방청 운영지원팀장 행정사무관 김명호(전, 재정기획팀), 의약품본부 의약품평가부 마약신경계의약품팀 보건연구관 김미정(전, 식약청), 시험검사관리팀 행정사무관 김유일(전, 행정법무팀), 운영지원팀 행정사무관 김장식(전, 의약품안전정책팀) 등도 대상에 올랐다. 식약청은 이와 함께 사무관 및 연구관 신규임용 인사발령을 통해 정책홍보관리본부 행정법무팀 행정사무관시보 김유미 씨 등 10명을 발표했다. 이중 식품본부 4명, 생물의약품본부 3명, 독성연구원 3명 등으로 분포됐다.2006-08-31 10:18:29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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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장 포함 보험사기단 42명 '쇠고랑'병원장 및 보험설계사, 차량 수리업자와 결탁한 보험사기단 42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송파경찰서는 30일 고의로 교통사고를 낸 뒤 허위 진단서와 견적서를 작성해 4억원대의 보험금 및 합의금을 챙긴 J씨 등 8명을 구속하고 이 같은 사기극에 가담한 D병원장 K씨 등 34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초·중학교 선후배 34명으로 이뤄진 보험사기단은 승용차 옆면을 오토바이로 들이박은 뒤 입원, 합의금 등을 뜯어내는 수법으로 2002년부터 지금까지 64회에 걸쳐 총 4억5,000여만원을 챙긴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김 원장 등 병원 관계자 6명은 정씨 등이 병원서 피검사와 엑스레이 검사만 받았지만 입원비와 식대 등에 대한 보험금 2000여만원을 부당 청구한 혐의다.2006-08-31 10:11:45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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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제약, 신임사장에 안형준 기획실장 선임최근 섬유 및 지류 전문업체인 ACTS에 인수된 정우제약 신임사장에 ACTS 안형준 기획조정실장(43세)이 임명됐다. 신임 안 사장은 고려대 경제학과를 졸업했으며 1991년 ACTS에 입사해 15년간 기획업무를 맡아왔다. 안 사장은 "모 기업인 ACTS의 경영철학과 노하우를 접목시켜 사업구조 고도화와 연구개발역량강화, 제품경쟁력강화, 기업문화혁신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와함께 김태순 전무를 총괄본부장에, 김정하 인천지점장을 영업본부장에 각각 임명하고 영업조직도 3부 16개처로 간소화하는 조치도 단행했다. 한편 정우제약은 서울 금천구 가산동 60-11 스타밸리빌딩 12층 1205호로 사옥을 이전했다. |연락처| 02-835-6500, 838-6515.2006-08-31 10:05:32박찬하 -
약국 골칫거리 '원천징수' 해결 실마리의약분업 이후 약사회가 줄기차게 요구한 약국의 원천징수 문제가 조만간 해결의 실마리를 찾을 것으로 보인다. 주무 부처인 재정경제부에 대해 복지부가 소득세법 시행령 개선을 건의했기 때문이다. 31일 대한약사회와 복지부에 따르면, 지난 28일 유시민 복지부장관이 재경부장관 앞으로 약국 원천징수 개선을 건의하는 공문을 보낸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지난 7월 원희목 회장과 가진 간담회에서 유시민 장관이 제도개선을 위한 실태조사와 협조를 약속한데 대한 후속조치로 이루어졌다. 복지부는 재경부에 보낸 공문에서 "과도한 환급사태가 발생하고 있는 약국 원천징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관련 법령 개선이 필요하다"며 시행령 개정을 건의했다. 복지부는 실거래가상환제로 약국에서 약품비의 추가 이익이 발생하지 않은데도 불구하고 약품비까지 포함해 원천징수하는 것은 약국 운영자금 압박 및 이지기회 비용상실을 초래한다는 점을 개선 건의 배경으로 설명했다. 복지부와 재경부간 사전 협의가 어느정도 이루어진 상황인 것으로 알려져 이른 시일내에 이 같은 시행령 개정이 이루어질 것으로 보인다. 한편 원천징수 업무를 맡고 있는 국민건강보험공단도 이 문제에 대해 협조의사를 밝혔었다. 공단측은 "약국 청구자료가 이미 약가와 조제료로 구분되어 있어 문제될 것이 없다"는 입장을 약사회에 이미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약사회 관계자는 "부처간 건의는 충분한 사전협의 없이는 통상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점에서 이번 복지부 건의는 의미가 있다"며 "분업 이후 6년만에 약국의 골칫거리였던 원천징수 문제가 해결의 실마리를 찾게 됐다"고 말했다. 그 동안 국세청은 약국 실소득이 아닌 약품비까지 포함하는 총약제비(약국매출)에 3.3%의 원천징수세율을 적용해 와 약국의 불만을 초래했었다.2006-08-31 10:01:08정웅종 -
케이엠에이치, 8월 한달간 PACS 83억 매출의료기기 전문업체 케이엠에이치(대표 김기준) 헬스케어 사업본부는 8월 한달간 웰라이프병원(구 추성병원)외 6개 중소규모 병원과 총 83억원 규모의 PACS(의료영상전달시스템) 및 의료진단기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헬스케어 부문 연간 매출 196억원을 감안한다면 연매출의 42%에 달하는 수치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PACS는 의학영상, 특히 방사선학적 진단영상을 디지털 상태로 저장하고 이를 데이터 베이스로 관리, 의료기관 내 설치된 초고속 통신망을 통해 전송하는 시스템으로 전국 100여개 중소병원에 설치돼 있다. 한편 케이엠에이치 헬스케어사업본부는 바이오 진단센서와 메디칼네트워크 사업부문으로 구성돼 있으며 이 가운데 메디칼네트워크사업은 PACS 및 의료진단기기 판매와 의료소모품 판매사업을 담당하고 있다.2006-08-31 09:26:14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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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조합, 바이오 기술마케팅 전략 세미나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사장 조의환)은 9월 20일 오후 2시 서울대학교 호암교수회관 목련룸에서 12차년도 제3회 의약품중간체 및 원료의약품 개발 연구회를 개최한다. 이번 연구회에서는 바이오기업 글로벌화를 위한 기술마케팅 전략에 대한 전문가 세미나와 간담회를 가질 예정이다. 세미나 순서는 ▲정밀화학제품의 연구개발 경험 및 향후 발전방향(화학연구원 김대황 박사) ▲벤처캐피탈과 한국 바이오기업의 글로벌화(스틱아이티투자 박민식 부장) ▲Polymorphism 최근 연구개발 동향(덕성약대 손영택 교수) 등이다.2006-08-31 09:22:25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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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해 100억 리바로, 내년엔 넘버투 자신"중외제약의 고지혈증약 ' 리바로정(성분명 피타바스타틴 칼슘)'이 발매 1년차에 100억원을 넘기는 통칭 '블록버스터' 대열 합류에 바짝 다가섰다. 리바로정을 포함한 순환기계 제품 마케팅을 총괄하는 이준호 차장은 "7월에 월매출 10억원을 돌파했고 누적매출은 60억원을 달성했다"며 "이대로가면 올해 최소 130억원, 최대 150억원까지는 무난할 것 같다"고 말했다. 막내둥이 리바로의 급성장으로 전열을 가다듬은 중외제약 순환기 라인은 2001년 한국MSD가 계약종료와 동시에 메바코(고지혈증)와 레니텍(고혈압)의 판매권을 거둬들인 충격파를 받은 경험이 있어 감회가 남다를 수 밖에 없다. 이 차장은 "당시까지만 해도 순환기 분야에서 중외가 안방주인 역할을 했었다"며 "대기만성형 제품인 시그마트(협심증)와 급성장 중인 리바로가 중외의 순환기 전열 정비에 가교역할을 했다"고 설명했다. 작년 10월 런칭한 리바로의 성공비결을 이 차장은 충분한 임상데이터 확보와 의사들을 통한 구전효과에 있다고 진단했다. 3차 의료기관급 병원 40곳에서 650례의 임상 데이터를 확보했고 전국적인 심포지엄을 통해 제품 포지셔닝을 제대로 갖출 수 있었다는 것. 대전과 전주지역 투어(?)만 끝내면 리바로 심포지엄은 사실상 전국일주를 마치는 셈이 된다. 93년 중외제약 영업사원으로 사회생활을 시작했다는 이 차장은 94년부터 마케팅 업무를 맡아 2003년까지 항생제와 항암제를 맡았고, 순환기 분야는 2004년 들어 첫 입문했다. "잘 모르는 분야에 도전한 탓에 활력이 생겼고 배우겠다는 자세를 가지다보니 이전에 가졌던 매너리즘도 깨끗이 날려버릴 수 있었다"는 이 차장은 "리바로 탓인지 아침이면 회사에 나오고 싶어질 정도로 동기부여가 된다"고 말했다. '2010년 1,000억원대 제품육성' 리바로로 달성하고 싶은 이 차장의 꿈이다. "한일약품 메바로친은 이미 가시권에 들어왔고 내년에는 넘버투 그룹인 아스트라제네카 크레스토나 MSD 조코까지 넘볼 수 있을 것 같다"고 이 차장은 자신했다. 물론 선두품목인 화이자 리피토를 제치는 순간도 "이대로라면 머지 않았다"는 계산이다.2006-08-31 07:55:53박찬하 -
"건물주가 의사라고 담합약국 내몰아서야"성남 중원구 약국개설신청거부처분소송의 직접적인 당사자이자 소송에서 승소한 임숙규 약사가 성남시약사회와 관할 보건소를 비난하고 나섰다. 임 약사는 30일 대한약사회관 3층 약사공론 사무실에서 이번 사태에 대한 자신의 심정을 밝혔다. 임 약사는 해당 건물의 건축물 대장을 보여주며 "의료기관의 용도변경을 통한 약국개설이 절대 아니다. 도로 길가의 일반적인 상가를 얻는 게 뭐가 문제냐"고 말했다. 임 약사는 "의사가 건물주로 있는 건물에 개국을 한 것이 담합이냐"며 "객관적 기준 없이 담합으로 몰고 가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 이어 임 약사는 성남시 소재 클리닉센터 4곳의 사진자료를 공개하며 뚜렷한 잣대 없이 이뤄지는 당국의 약국개설 허가실태에 대해서도 문제제기를 했다. 임 약사가 공개한 사진을 보면 2층부터 모든 층이 의료기관이지만 1층에 약국이 개설돼 있었고, 나머지 3장의 사진들도 유사한 사례였다. 이에 임 약사는 "이 약국들이 개설될 때 보건소는 왜 허가를 했느냐"며 "이 같은 보건소의 행태는 형평에 전혀 맞지 않는다"고 따졌다. 덧붙여 "수원지방법원 판사들이 바보는 아니다"며 "이번 약국개설을 담합이라고 호도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또한 임 약사는 "성남시약사회가 보여준 일련의 행동도 이해 할 수 없다"고 말해 시약사회에 서운함을 드러냈다. 임 약사는 "약사회는 약사사회 전체의 공익을 위해 일하는 단체"라며 "개인에 대한 감정을 가지고 공적인 일을 해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 임 약사는 "소송과정에서는 시약사회가 이번 사건에 이렇게 관심을 가지고 있는 줄 몰랐다"며 "약사회는 임원 몇 명의 의견을 시약사회의 공식입장 인 것처럼 호도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임 약사는 "과연 내가 이 자리에서 약국을 해야 하는 자괴감도 들지만 성남시청에서 항소를 하면 끝까지 싸우겠다"고 밝혔다. 한편 임숙규 약사는 과거 대한약사회 윤리위원과 성남시약사회서 임원으로도 활동한 바 있고 한약분쟁 당시에도 많은 사회참여 활동을 했다며 자신의 이력을 소개했다. 이번 사건은 수원지법이 임숙규 약사가 제기한 약국개설등록 신청거부청구소송에서 승소하자 성남시약은 임 약사 변호를 맡은 박정일 변호사에게 책임 추궁을 했고 결국 박 변호사가 모든 약사회 공직을 사퇴하는 상황까지 갔었다.2006-08-31 06:33:10강신국 -
도매 영업사원 거래명세표 조작 약국 피해도매업체 영업사원의 거래명서표 조작으로 인한 약국피해 사례가 발생, 지역약사회가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31일 서울 송파구약사회(회장 진희억)는 최근 某도매상에 영업사원이 거래명세서 두 장을 작성한 뒤 결제를 받아 지역약국이 금전적 피해를 당했다고 밝혔다. 영업사원은 약국에서 주문한 의약품 명세서 외에도 주문하지도 않은 의약품 명세서를 만들어 약국에서 결제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약사회 관계자는 "일반약이나 고가의 전문약을 이용, 거래명세서로 장난을 친 것 같다"며 "아마 영업사원이 실적을 채우기 위해 무리수를 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구약사회는 제약사, 도매상과 거래할 때 해당의약품의 거래명세서를 반드시 보관해 달라고 말했다. 구약사회는 또한 약국에서도 거래현황을 기록한 장부를 별도로 만들어 거래 원장부와 대조해 결제에 나서 줄 것을 약국에 당부했다. 한편 해당 도매상측은 해당사원이 백마진과 관련 차액을 메우기 위해 횡령을 시도한 것으로 보고 회사차원의 조치를 취할 방침인 것으로 전해졌다.2006-08-31 06:32:50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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