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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붙은 약사회 선거에 바란다직선제 제2기 대한약사회장 선거가 몇 개월 앞으로 다가오면서 선거전의 열기가 서서히 달아올라 일각에서는 벌써부터 특정 이슈에 대한 여론이 분분하게 엇갈린다. 선거전이 조기 점화된 것 같아 우려가 되는 일이다. 하지만 직선제로 치러지는 선거이니 만큼 전국 약사들의 다양한 여론을 담아내는 시기 또한 충분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 앞으로 남은 4개월이 그렇게 길지만은 않다는 것이다. 이 기간 동안 전국 약사들은 후보들의 자질을 면밀하고 세세하게 검증해야 한다. 현재 예상후보는 3~4명이다. 아울러 막판 대회전에 이르러야 가려지겠지만 최종 결전은 2~3파전이 유력시된다. 그런데 출마 예상자들의 성향이 각기 다르다. 정책 스타일이나 인성 그리고 리더십 등이 유별나게 구분이 된다는 점이다. 그런 점에서 회원들이 후보를 선택할 폭은 넓어 졌지만 후보 자질에 대한 검증작업은 더 어려울 듯하다. 따라서 이번 선거는 후보들의 자질을 검증할 다양한 장이 마련되지 않으면 안 되고 후보들도 그런 장을 스스로 많이 만들어 가는 노력이 중요하다. 약사회 선거는 오래전부터 정치판 못지않은 선거로 치러졌다. 이번에는 그 폐단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라도 후보들의 면면을 제대로 볼 수 있는 정책토론회가 많이 열려야 하고, 후보들은 앞장서서 약국 현장을 더 많이 돌아다녀야 한다. 아울러 약사사회에 당면한 주요 이슈들에 대한 확고한 소신을 엿볼 수 있도록 주요 공약들에 대한 세부 실행계획들을 내놔야 한다. 일종의 ‘후보 프레젠테이션’ 같은 행보들이 있어 줬으면 하는 주문이다. 그래서 우리는 이런 후보를 원한다. 우선 말이 앞서는 후보 보다는 행동으로 실천하는 후보다. 어차피 전국을 순회할 것이라면 약국현실을 제대로 파악하는 민생현장 학습의 기회로 삼아주길 간곡히 당부한다. 통상적인 행보는 불가피하게 선거에 영향을 주는 사람들을 접촉하는 것이 우선일 것이 분명하다. 하지만 회원들에게 봉사할 각오가 되어 있다면 당락을 떠난 행보를 해보라는 것이다. 지금 대한약사회는 그 어느 때보다 과감한 지도력을 필요로 한다. 외부 현안이든 내부 현안이든 강력한 추진력이 필요한 때다. 그만큼 약사회 주변 여건이나 상황이 빠르고 복잡하게 돌아간다. 특히 내부 현안을 먼저 정비하는 것이 급하다. 이는 일부 회원들의 저항과 비판을 감수하는 것이기에 쉽지 않다. 담합이나 면대 그리고 카운터 문제가 대표적인 케이스다. 이들 현안을 근원적으로 해결하기 위해서는 밑바닥 여론을 정확하게 짚어 내는 일이기에 그런 여론을 파악하는 행보가 급선무다. 대외적으로도 결단력이 분명한 후보가 차기 대한약사회장 자격요건이다. 이런 저런 눈치를 보면서 정치적인 흐름을 타는 행보는 대과 없는 회무를 가능하게 하겠지만 되는 것도 없고 안 되는 것도 없는 소위 맹탕의 결과만을 보여줄 뿐이다. 그런 점에서 회원들에게 욕먹기를 주저하지 않는 과감성이 필요하다. 그래서 대외정책을 보다 투명하게 하고 드러내는 용기를 갖는 후보들이 돼야 한다. 결과만 좋으면 된다는 식의 비밀스러운 행보의 대외정책을 우선시하는 후보는 리더십의 부족이라고 판단하겠다. 대한약사회장은 또 조직과 그 조직의 힘을 끌고 가는 ‘맏형’ 같은 사람이 올라야 한다. 자신의 판단보다는 강력한 조직을 만들고 그 창의성에서 나오는 판단을 존중하는 사람이 돼야 한다는 뜻이다. 역대 약사회 조직을 보면 자리를 위한 자리가 많았고 형식적으로 운영된 기구들이 없지 않았다. 그런 있으나 마나한 자리나 조직들을 과감히 혁파하고 실제로 기민하게 움직이는 단단한 조직을 만들고 끌고 가는 리더십이 더없이 요구된다. 대한약사회 회장 자리는 정치적 징검다리도 아니고 명예를 위한 자리는 더더욱 아니다. 약사사회 내부의 문제조차 해결을 하지 못하면서 외부현안에 많은 공약을 줄줄이 내거는 후보는 그래서 자질이 떨어지는 인물이다. 개국가에서는 지금도 담합이나 입지문제로 낯 뜨거울 정도의 각종 시비가 끊이질 않는다. 특히 카운터 문제는 최근 개국가의 최대 당면현안으로 떠올랐다. 이 같은 현안들을 ‘비켜가기’ 하면서 거창한 구호들로 가득한 행보가 난무하지 않는 선거가 되기를 기대하겠다.2006-08-31 14:05:12데일리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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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피부형 연구 임상시험 참가자 모집고대 안산병원 피부과(담당교수 김일환)가 ‘한국인의 피부형 연구’를 위해 임상시험 참가자를 모집한다. 모집대상은 18~40세 이하 남녀로, 내달 12일까지 선착순 30명이다. 임상시험 참가자는 주1회 피부과 연구실을 방문, 정밀 피부특성 분석 장비로 피부분석을 무료로 제공 받는다. (문의: 고려대 안산병원 피부과 031-412-5985)2006-08-31 12:37:49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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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 도매면대-유통일원화 연계전략 후퇴대한약사회가 도매업체 직영약국 척결과 유통일원화를 연계시키겠다는 입장에서 한 걸음 물러나, 도매협회의 실태조사 협조와 자정을 촉구하는 쪽으로 방향을 선회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약사회 차원의 강도 높은 조사와 척결노력은 별도로 진행될 예정이어서 논란의 불씨는 여전이 남아 있다. 31일 관련 단체에 따르면 약사회와 도매협회 실무진들은 최근 비공식 모임을 갖고, 도매 직영약국에 대한 대책을 논의했다. 약사회는 이에 앞서 지난 25일 보도자료를 통해 직영약국 문제를 유통일원화와 연계시키겠다고 발표, 도매협회를 압박 했었다. 그러나 이날 모임에서는 유통일원화 연계문제는 향후 가능성을 언급한 것이라고 한 걸음 물러났으며, 대신 도매협회 차원에서의 실태파악과 자정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양 단체는 특히 유통질서를 해치고 위법한 사안을 바로잡자는 사업을 두고 양측이 대립각을 세울 이유가 없다는 데 공감했다. 도매협회 관계자는 이에 대해 “이 사안은 의약품 유통구조의 제자리 찾기 차원에서 접근해야 할 부분”이라면서 “양측이 충분히 입장을 공감하고 협조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향후 견해차가 심하게 발생한다면 조정해야 할 부분이 있을 것”이라고 밝혀, 사업진행과정에서 마찰이 불거질 수 있음을 시사했다. 한편 약사회가 직영약국 조사를 별도로 진행, 대상 약국을 선정하는 과정에서 논란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무엇보다 약사출신인 도매업체 대표나 임원이 개설한 약국, 도매업체 관리약사 명의로 개설된 약국 등을 과연 위장 직영약국으로 볼 수 있느냐는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현행법상 도매업체가 약국을 개설할 수는 없지만, 약사의 겸업금지 조항이 없기 때문에 약사출신 도매업체 대표나 관리약사 등은 약국을 개설했어도 법을 위반한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2006-08-31 12:35:49최은택 -
첩부제, 플라스타 늘고 카타플라스마 준다케토톱, 트라스트 등 플라스타제는 매출이 확대되는 반면 쿨파프, 제놀쿨 등 카타플라스마제는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첩부제 시장분석 자료에 따르면 플라스타제는 2004년(03.4~04.3) 648억원에서 2005년(04.4~05.3) 738억원, 2006년(05.4~06.3) 870억원으로 두자릿수 이상의 지속적 증가율을 보인 것으로 집계됐다. 반면 카타플라스마제는 2004년 572억원, 2005년 541억원, 2006년 521억원으로 시장축소 경향을 보였다. 제품별로는 플라스타 중 SK케미칼 트라스트가 35% 성장률을 보이며 1위인 태평양제약 케토톱과의 격차를 줄였고 제일약품 케펜텍-엘도 정체현상을 보인 케페텍의 공백을 대체하며 급격히 성장했다. 또 일동제약 케노펜과 종근당 류마스탑도 20% 안팎의 성장률을 보였고 SK 트라스트와 법정분쟁을 겪은 무르페도 12억원의 매출을 기록해 순조롭게 출발했다. 카타플라스마는 성장 감소세를 보인 제품이 많은 가운데 1위인 제일약품 쿨파프가 18%대 성장률을 보이고 하락세를 접었고 한미약품 루마도 같은 경향을 보였다. 녹십자 비펜은 2년 연속 두자릿수 성장률을 기록하며 가능성을 보여줬고 발매 첫 해인 녹십자 제놀탑은 12억원대로 집계돼 카타플라스마 제품군에서 녹십자의 강세가 눈에 띄었다. 그러나 플라스타제 제품군들은 대중광고에 집중하는 초대형품목들 위주의 성장 경향을 보인 것으로 분석됐다. 또 카타플라스마제는 한방과 결합시켜 냉·온 찜질 효과를 강조하면서 40∼50대 이상 소비자들에게 심리적 치료효과로 어필하는 것으로 업계는 판단했다. 하지만 첩부제 시장에 참여하는 제약사가 이미 포화상태인데다 OEM 위수탁을 통한 한방첩부제 출시가 늘어나 유통질서상 문제가 걸림돌로 작용할 것이란 지적도 나오고 있다.2006-08-31 12:33:52박찬하 -
화이자 "그림으로 사랑의 병원 만들어요"한국화이자(대표 아멧 괵선)는 내달 7일부터 세브란스병원 등 3개 대학병원에서 ‘제5회 화이자 사랑의 병원 그림축제’를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순서대로 세브란스병원(7~8일), 분당서울대병원(11~12일), 경상대병원(14~15일)에서 열리며 환자 가족과 의료진, 화이자 직원 뿐만 아니라 존 훼이트 미국 병원예술재단장과 자원봉사자 10여명도 함께할 예정이다. 행사는 환자들에게 그림작업을 수행할 수 있도록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성취감과 회복 의지를 북돋워주고, 완성된 그림 작품을 전시해 희망과 행복을 공유할 수 있도록 돕자는 취지에서 지난 2002년부터 매년 시행돼왔다. 화이자 직원들은 이번 행사에서 거동이 불편한 환우를 위해 마술사와 함께 마술쇼 등을 공연할 계획이다. 한국화이자 의학부 이재원 부장은 “오랜 투병생활은 환자들에게 신체적 고통뿐 아니라 사회적으로도 격리돼 소외감과 좌절감을 가져오기 쉽다”며 “그림치료는 작업과정에서의 커뮤니케이션으로 사회성을 강화하고, 심리적으로 안정감과 성취감을 줄 수 있는 좋은 방법”이라고 말했다.2006-08-31 11:48:57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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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성 AMD 치료제 '루센티스' 유럽 상륙노바티스는 바이오기업 제넨테크와 공동으로 개발한 습성 노인황반변성(AMD) 치료제 ‘ 루센티스’(성분명 라니비주맙)가 유럽에서는 처음으로 스위스에서 시판승인됐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승인은 지난 6월 미국 FDA의 시판 승인에 이어 이뤄진 것으로 회사는 현재 유럽연합(EU)과 호주에도 승인 신청서를 제출한 상태다. 루센티스는 습성 황반변성으로 인해 시력이 소실되는 주요 원인인 신생혈관의 생성 및 삼출물 누출을 차단하도록 고안된 약물로, 판권은 제넨테크(미국)와 노바티스(미국 외 지역)가 공동 보유하고 있다. 스위스 보건당국은은 MARINA, ANCHOR 등 2건의 3상 임상시험 결과를 근거로 루센티스를 승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 연구결과에 따르면 습성 황반변성 치료 1년째에 루센티스로 치료받은 환자의 90% 이상이 시력을 유지했고 약 40%는 시력이 개선되는 효과가 나타났다. 한국노바티스 안드린 오스왈드 사장은 “유럽의 신속한 승인은 현격한 시력저하로 인해 독립적인 삶을 유지할 수 없는 습성 황반변성 환자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주고 있다”며 “국내에서는 규제 환경의 변화로 승인이 예상보다 지연될 가능성이 있지만 신속한 공급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것”이라고 말했다.2006-08-31 11:35:57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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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방률 공개 후 항생제 처방 '급감'복지부가 병·의원의 항생제 처방률을 공개한 이후 처방률이 높은 기관을 중심으로 사용량이 급감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따라 정부는 주사제처방률, 제왕절개분만율 등의 변화추이를 지속적으로 공개, 요양기관의 적정진료를 유도해 나가기로 했다. 보건복지부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항생제 처방률 공개이후 지난 3개월 동안 감기환자에게 항생제를 처방한 요양기관 9,086곳의 처방률 변화추이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2.4% 포인트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31일 밝혔다. 연도별 항생제 처방률 변화추이(2~4월)를 보면 2004년 62.3%, 2005년 63.8%, 2006년 51.4% 등으로 집계됐다. 종별로는 의원(8,761곳)이 같은 기간 전년 64.2%에서 올해 51.7%로 12.5% 포인트 감소해 가장 높은 감소율을 보였다. 또 종합전문병원(38곳)은 -8.3%(46%→37.7%), 종합병원 -7.9%(50.4%→42.5%), 병원(167곳) -9%( 50.2%→41.2%) 등이 줄었다. 이 같은 감소세는 항생제 처방률이 80% 이상인 기관에서 뚜렷하게 나타나났다. 실제로 처방률이 80~90% 이하 구간에 있었던 기관 수는 지난해 1,660곳 18.3%에서 올해 867곳 9.5%로 793곳(8.8%)이 감소했다. 또 90~100% 이하 구간에서는 1,020곳 11.2%에서 361곳 659곳(65%)으로 줄어들었다. 처방률도 지난해 88.6%에서 올해 73.2%로 15.4% 포인트 낮아졌다. 이 같은 처방률 감소로 인해 3개월 기준 약 55억원의 보험재정 절감효과가 발생, 연간 220억원이 절감될 것으로 추정된다는 게 복지부의 설명. 복지부와 심평원은 이에 따라 주사제 처방률, 제왕절개분만율의 변화추이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질평가와 정보 공개를 통해 요양기관의 적정진료를 유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2006-08-31 11:30:31최은택 -
|신간|영화 속의 청소년서울대병원 신민섭 교수(소아정신과)는 청소년기의 우울증과 정체성 갈등, 가족 간의 갈등 문제를 영화를 통해 진단해보고 현실세계에서의 해결책을 제시하기 위해 ‘영화 속의 청소년’을 발간했다. 이 책은 그랑 블루, 죽은 시인의 사회, 말아톤 등 현 시대 청소년기의 삶을 다룬 유명 영화 10편을 골라 분석하고 있다. 저자는 각 영화 속에서 청소년기의 방황과 갈등문제를 다루며 우리사회가 청소년문제를 어떻게 접근해야 하는지 해법을 찾는다. 아울러 부모들이 청소년들의 심리적 갈등과 행동을 이해하고 도와줄 수 있는 길잡이로서의 역할도 제공한다. 신민섭 교수는 “청소년기의 자녀들은 부모로부터 겉으로는 독립하고 싶어 하지만 계속 아이로 남고 싶은 유아적인 욕구도 작용한다”며 “이 책을 통해 부모들이 청소년의 심리를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고, 우리 청소년들이 건강한 미소와 푸르름을 되찾는데 일조할 수 있었으면 한다”고 취지를 밝혔다. 문의: 서울대학교출판부(02-889-4424)2006-08-31 11:19:27정현용 -
제약업계, 하반기 채용 기상도 '흐림'올 하반기 제약업계 채용 규모가 전년보다 20% 이상 감소할 전망이다. 온라인 취업포털사이트 인크루트는 31일 1,600개 상장사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올 하반기 제약업계 채용 규모는 약 760여명으로 전년보다 21.7% 감소했다고 밝혔다. 하반기 채용 계획을 확정한 제약사 수도 전년에 비해 37.9% 줄어든 18개사로 파악됐다. 또한 ‘채용계획이 없다’고 밝힌 제약사는 6곳으로 전년에 비해 2곳이 늘어났고, 채용계획을 결정하지 못한 제약사도 4곳에서 9곳으로 5곳이 늘어났다. 그러나 예외적으로 일부 제약사는 하반기에 대규모 공채를 계획하고 있어 열띤 지원경쟁이 벌어질 것으로 보여진다. 한미약품은 오는 9월 영업, 연구, 제조, 관리 등 전 부문에서 공채로 100명을 채용하며 일성신약도 같은 달 50여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다국적제약사인 한국얀센은 오는 10월경 40여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인크루트 관계자는 조사 결과에 대해 “한미 FTA에서 의약품이 논란의 중심에 있는 것이 일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며 “불확실성이 걷히지 않은 상황에서 공격적으로 투자하거나 채용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2006-08-31 11:07:47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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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마퇴본부, 자원봉사자 양성교육 성료경북마약퇴치운동본부는 29일 교육생 30명을 대상으로 2006년 약물 오남용예방 전문자원봉사자 양성교육을 실시했다. 이택관 회장은 "이번교육을 통해 마약류 폐해에 대해 한 번더 되새겨 우리주위의 건강하고 선량한 이웃들이 마약류로부터 피해가 없도록 일선에서 예방교육을 많이 해 달라"고 말했다. 이날 교육에는 ▲마약류남용 및 치료재활(국립부곡병원 조성남 원장) ▲마약류 관리교육(경북도청 보건위생과 금기오 주사) ▲마약의 실제적 폐해(신용원 목사) ▲청소년 음주문제와 위험요인(대구가톨릭알코올상담센터 이유미 센터장) 등이 소개됐다. 양성교육에 참가한 교육은 "강사가 경험자인 만큼 이론 이외의 실질적 경험을 많이 이야기해 좋았다"고 평가했다.2006-08-31 10:46:27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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