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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토스, 제2형 당뇨환자 뇌졸중 재발 감소"경구용 혈당강하제가 제2형 당뇨병 환자의 뇌졸중 재발 위험을 현저히 감소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세계심장학회에서 발표된 'PROactive' 분석결과에 따르면 릴리의 경구용 혈당강하제 액토스(피오글리타존 HCI)가 과거 뇌졸중을 경험했던 제2형 당뇨병 환자들의 뇌졸중 재발 위험을 10.2%에서 5.6%로 절반 가까이 감소시켰다. 또 심혈관 질환으로 인한 사망률 및 심근경색, 뇌졸중 등 심혈관 질환 합병증도 28% 감소시켰다. 연구결과를 발표한 영국 퀸스메디컬센터 로버트 윌콕스 박사는 "액토스가 과거 뇌졸중을 경험한 고위험군 당뇨병 환자의 뇌졸중 재발 위험을 약 50% 감소시킬 수 있다는 사실은 당뇨환자의 심혈관질환 합병증 치료에 획기적인 전기"라고 강조했다. 한편 액토스는 인슐린 저항성을 개선하는 경구용 혈당 강하제로 1999년 미국에서 처음 출시됐으며 한국에서는 2003년 발매됐다. |PROactive?| 유럽 19개국 5,238명의 제2형 당뇨병 환자들을 대상으로 4년간 진행된 대규모 임상으로 먹는 혈당강하제의 당뇨병 환자의 심혈관질환 감소효과를 입증한 최초 연구다. 지난해 9월 발표된 1차 결과에 따르면, 먹는 혈당강하제인 액토스가 제 2형 당뇨병 환자의 주요한 사망원인인 뇌졸중, 심근경색 등 심혈관질환 합병증 발병과 사망률을 대조군 대비 16%까지 감소시키는 것으로 밝혀졌다.2006-09-06 14:21:32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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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인 참가하는 글로벌임상 확대 필요"제14차 세계제약의학회(ICPM 2006)가 세계제약의학연맹과 한국제약의학회 주최로 서울 쉐라톤그랜드워커힐 3일부터 500여명(국외참가 200여명)개최되고 있다. 이일섭 한국제약의학회 회장(한국GSK 부사장)은 "유럽이나 미국 외 지역에서 최초로 개최된 세계제약의학회가 성공적이라는 평을 들어 기쁘다"며 "이번 학회가 한국이 아시아의 새 리더로 자리매김 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제약의학의 중심을 아시아-태평양 지역으로 확대하자는 의미의 'Beyond the Horizon'을 주제로 열린 이번 제14차 학회는 12개 중간주제와 43개 세부주제 하에 진행됐다. '아시아에서의 임상시험-기회와 도전'을 주제로 열린 두번째 세션에서 모리 박사는 글로벌 임상시험에서 아시아인에 관한 효과와 안전성 정보를 얻기 위해서는 아시아인이 많이 참여하는 글로벌 임상시험이 초기부터 많이 진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보이노프 박사는 아시아 지역의 성장 가능성에 대해 언급하면서도 GCP나 ICH 준수 측면에서 다소 부족한 면이 있다고 지적했으며 판 박사는 양질의 임상시험을 위해 교육과 훈련이 절대적이라고 설명했다.2006-09-06 14:07:22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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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제약 "로디엔정도 노바스크와 동일가"한림제약의 암로디핀 카이랄(Chiral) 개량신약인 '로디엔정2.5mg'이 오리지널인 노바스크와 동일가(524원)를 받을 전망이라고 회사측은 6일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로디엔정이 노바스크와 동일가를 받음으로써 가격경쟁이 아닌 효능 경쟁을 벌이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로디엔정은 암로디핀 중 부작용을 나타내는 R-암로디핀을 제거하고 효능이 있는 S-암로디핀에 '니코티네이트염'을 적용한 이성질체 의약품. 현재 같은 방식으로 개발된 안국약품의 레보텐션정도 노바스크와 동일가를 받은 바 있다.2006-09-06 13:55:04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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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당직의료기관·당번약국 운영"복지부는 6일 다음달 추석연휴를 맞아 당직 의료기관과 당번약국을 지정, 운영하는 등 비상진료체계를 가동키로 했다고 밝혔다. 복지부는 이날 추석 연휴기간(10월5일∼8일) 중 대다수 의료기관과 약국이 문을 닫은 상태에서 응급환자 발생을 대비, 응급의료기관 및 종합병원을 중심으로 비상진료체계를 가동한다고 발표했다. 또, 응급환자 및 일반 환자들의 1차 의료의 공백을 방지하기 위해 당직의료기관 및 당번약국을 지정, 운영함으로써 국민들의 진료 및 의약품 구입의 불편을 최소화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시군구에서 지정기준에 맞추기 위해 임의로 당직 의료기관과 당번약국을 명단에 포함시켰다가 연휴기간 중 미운영을 묵인해주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조치를 당부했다. 특히 지정된 의료기관이 제 날짜에 운영을 하지 않을 경우 1차 위반에 대해서는 경고조치를 하고, 최근 1년간 두차례 이상 적발된 경우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시행규칙 제45조(행정처분의 기준) 규정의 1∼3차 위반시 행정처분기준을 적용해 조치할 방침이다. 복지부 관계자는 “당직 의료기관이나 당번약국은 그동안 잘 운영돼 왔다”면서 “의료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올해 추석연휴에도 당직 의료기관과 당번약국을 지정, 운영할 방침”이라고 말했다.2006-09-06 13:52:35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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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포스트, 임산부용 건기식 5종 발매제대혈은행 전문업체 메디포스트(대표 양윤선·황동진)가 임산부용 건강기능식품 '셀트리 모(母)비타'를 출시했다. 셀트리 모비타는 기형아 예방의 필수 영양소인 엽산을 함유한 '엽산플러스'와 철분보충제 '아이언24', 종합영양제 '마더스밸런스 I·II', '오메가맘' 등 총 5종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마더스밸런스 I·II는 임신 시기에 따라 달라지는 비타민과 미네랄의 필요량을 고려, 영양의 균형을 잡아준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또 오메가-3 지방산에 풍부한 DHA를 함유한 '셀트리 모비타 오메가맘'은 일반적인 오메가-3 지방산 제품과 달리 혈행개선 효과가 있는 EPA 함유량을 제한하고 두뇌영양공급에 도움이 되는 DHA 함유율을 25% 이상 높인 일본 타마 바이오케미컬(TAMA Biochemical)의 분자증류법으로 정제된 생선오일을 사용했다고 설명했다. |문의| 080-333-9460.2006-09-06 13:47:18박찬하 -
생동조작 품목 '즉시 허가취소' 법제화 추진앞으로 생동조작으로 판명이 난 품목에 대해 즉시 허가를 취소할 수 있는 법적 규정이 신설될 전망이다. 식약청은 생동파문과 관련 행정처분의 법적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12월중 약사법 및 약사법 시행규칙 개정안을 입안예고할 방침이다. 식약청의 이같은 방침은 생동조작품목 허가취소와 관련 그동안 약사법(제26조)에 의해 '행정행위 성립상 하자로 인한 직권취소'를 해왔으나, ‘무리한 행정권 남용’이라는 일각의 지적이 있어 이에 대한 법적 근거를 명확히 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식약청이 준비중인 약사법 개정안에 따르면 엄격한 인적·물적 요건 확인을 거쳐 시험기관을 지정하고, 지정기관에 대한 행정처분 근거를 신설했다. 신설될 행정처분 규정을 살펴보면 ▲시험검사성적서를 허위를 작성하는 등 시험검사기관으로서의 업무수행이 적절하지 못한 때 ▲복지부령이 정하는 시험검사관련 장부를 보관하지 아니하거나 허위로 기재한 때 ▲기타 복지부령이 정하는 시험검사업무에 관한 준수사항을 위반해 검사한 때 시험기관 지정을 취소하거나 6개월 이내에서 검사업무의 정지를 명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관련 식약청은 생동성시험기관 지정제도 도입을 위한 고시 개정안을 이달 30일 입안예고한 뒤 내년 1월1일부터 시행할 계획이다. 또, 약사법 시행규칙에서 시험기관의 인적·물적 요건에 관한 생동성 시험기관의 세부적인 사항은 식약청이 따로 정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의약품 등의 제조업자가 허가 또는 신고를 받기 위해 제출한 자료가 허가 또는 신고 후 요건불비로 판명된 경우 곧바로 해당 품목을 허가취소를 할 수 있도록 했다. 식약청은 법안 개정 세부작업을 위해 현재 생동성시험기관 지정에 대한 인적& 8228;물적 세부기준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식약청은 5일 국회 보고를 통해 “생동기관에 대한 행정처분 근거를 마련하고 위반사항에 대해 처분을 강화하기 위해 관련법 및 시행규칙의 개정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생동성시험연구회 등은 식약청으로부터 생동성을 입증받아 허가, 시판되고 있는 의약품에 대해 지침이나 기준도 제시돼 있지 않은 컴퓨터 자료가 불일치한다고 해서 시험결과 자체를 부정하고 허가를 취소하는 것은 행정권의 남용하는 처사라고 주장하고 있다.2006-09-06 12:37:31홍대업 -
의약분업 부적응 약사들 예외지역 떠돈다"서울 관악구에 A약사인데요. 혹시 의약분업 예외지역 자료 좀 얻을 수 있습니까?" "신문사에 별도로 준비된 자료는 없습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홈페이지에서 지역별 자료를 찾을 수 있습니다. 근데 왜 그러시죠?" "예외지역에 약국을 개설하려고 합니다." 5일 신문사로 걸려온 한 통의 전화 내용이다. 약국을 옮기려는 이유에 대해 A약사는 "경제적인 이유보다는 약사로서 힘들어서"라는 알쏭달쏭한 대답을 내놓았다. 사정을 들어보니 의약분업 전 약사로서의 자긍심을 잊을 수 없기 때문이라고. 이유야 제각각이지만 공통적으로 의약분업 후 적응에 실패해 어쩔 수 없이 분업예외 지역에서 약국 자리를 찾는 약사들이 있는 것 만은 사실이다. 이들 약사들은 처방조제 위주의 분업 상황에서 약국경영이 그리 쉽지 않다보니 임의조제 등 불법의 사선을 넘나들기도 한다. 경남 김해지역 의약분업 예외지역에서 약국을 운영하고 있는 B약사. 그는 의약분업 전 부산에서 잘 나가던 개국약사였다. 몇 년만에 자가 건물까지 구입할 정도로 경제적으로 풍요로웠다. 하지만 분업 직후 B약사는 병의원 인근 약국으로 자리이동을 제때 못해 고전했다. 몇년간 이래저래 번 돈마저 까먹은 그는 결국 뒤늦게 새로운 약국자리를 찾아 나섰지만 이 마저도 쉽지 않았다. 그는 올해 초 3개 의원과목이 들어선다는 말만 믿고 덜썩 1억5천만원의 보증금을 주고 문전약국 자리를 계약했다가 돈까지 떼이는 낭패를 봤다. B약사는 "당장 입에 풀칠이라도 할 생각에 인근 분업예외 지역에 약국자리를 얻었다"며 "의약분업 변화를 ?아가지 못했던 스스로가 한심하다"고 말했다. 얼마전 의약분업 예외지역 약국의 불법사례로 언론에 크게 보도된 경기도 화성의 한 약국. 유명약대를 졸업한 C약사는 거주지인 서울에서 약국까지 매일 출퇴근을 반복한 것으로 밝혀졌다. 그가 매일 몇시간씩 걸리는 이곳까지 출퇴근 한 이유는 다름 아닌 분업적응 실패. 서울에서 한때 약국을 했던 C약사는 평소 지역약사들과 교류가 없었다고 지역약사회는 전했다. 과거 몇차례 임의조제로 약사법을 위반한 전력이 있던 이 약국은 또 다시 법을 위반, 결국 폐업조치되고 C약사는 또 다른 지역으로 떠났다. 김정호 화성시약사회장은 "도시에서 의약분업에 적응 못하는 약사들이 분업예외 지역을 찾아 몰려온 경우가 대부분"이라며 "이들 약사들만 탓할 것이 아니라 분업시대에 적응하도록 하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2006-09-06 12:35:55정웅종 -
"유형별 계약 미수용시 수가인하 불가피""기존 상대가치 전제, 유형별 계약" 가닥 건강보험공단 재정운영위원회가 의약단체가 내년도 수가협상에서 유형별 계약 대신 단일 환산지수 계약을 고집할 경우, 내년도 수가는 인하될 수밖에 없다는 쪽으로 가닥을 잡은 것으로 알려졌다. 또 새로 개발된 상대가치 점수를 내년 상반기부터 적용하는 것은 물론, ‘위험도 상대가치’(risk fee)로 인해 상대가치 전체 총점이 늘어나는 데 대해서도 부정적인 시각을 갖고 있는 것으로 전해져 논란이 예상된다. 건강보험공단 재정운영위원회는 6일 오전 건보공단에서 회의를 갖고, 현행 상대가치점수를 전제조건으로 ‘특성에 따른 유형별’ 수가계약을 체결키로 잠정 결론지었다. 새로 개발된 상대가치점수를 내년 상반기에 적용하기 어렵다는 유보 안을 전제로 한 것. 이날 회의에서는 재정운영위 T/F팀에서 의뢰한 ‘특성에 따른 유형별’ 분류방식에 대한 연구결과가 보고된 것으로 알려졌다. 공단과의 수가협상 당사자는 현행대로 병협, 의협, 치협, 한의협, 약사회 5개 단체로 하되, 환산지수 계약은 종합전문·요양병원·병원·의원·치과병원·치과의원·한방병원·한의원·약국으로 세분화하는 방안이 제시됐다. 공단-의약5단체 협상, 계약은 9개 유형 세분 공단 재정운영위는 이와 관련 의약단체가 올해 유형별 협상을 수용하지 않을 경우, 내년도 수가는 인하될 수밖에 없다는 쪽으로 가닥을 잡았다. 작년 수가인상률을 3.5%로 ‘높게’ 잡은 것은 올해 ‘특성에 따른 유형별 계약’을 전제로 한 합의였기 때문에 의약단체가 부속합의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작년도 상황까지 고려해 수가를 인하할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공단 재정운영위는 이와 함께 신상대가치점수와 함께 새로 개발된 ‘위험도 상대가치’에 별도 재정을 투입하는 것에 대해서도 부정적인 인식을 갖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위험도 상대가치’ 총점은 총 38억9,455만6,339점으로 이를 신상대가치에 반영할 경우 총점은 1.5%, 2003년 환산지수(55.4점)에 적용하면 2,157억원의 재정이 추가 소요된다. 공단 재정운영위는 이에 따라 상대가치 총점 내에서 ‘위험도 상대가치’를 논의하는 것은 수용할 수 있지만, 이를 별도 산정해 상대가치 총점과 재정이 늘어나는 것은 받아들이기 어렵다는 데 공감을 이룬 것으로 알려졌다.2006-09-06 12:33:50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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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구슬 찾겠다" 조제실서 고가약 싹쓸이쇠구슬을 조제실에 굴려 넣은 뒤 쇠구슬을 찾겠다며 조제실에 침입, 고가약을 훔쳐가는 좀도둑이 또 나타났다. 5일 대전지역 약국가에 따르면 지역 A약국에 경운기용 베어링 쇠구슬을 이용해 리피토, 뉴로틴 등 조제실에 진열된 전문약을 훔쳐간 좀도둑이 출몰했다. 좀도둑은 쇠구슬을 고의로 조제실에 굴려 넣은 후 조제실 안쪽으로 들어와 소란을 피우며 약사 시선 피해 전문약을 훔쳐가는 수법을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범인의 인상착의는 50대 중년남자로 보통 체격에 새치가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관련 지난 6월 경기도 용인에서는 쇠구슬을 이용한 좀도둑이 비아그라를 훔쳐간 바 있다. 또한 지난해 10월에는 서울 동대문지역 약국에서도 쇠구슬을 이용해 100만원 상당의 전문약을 훔쳐간 사건이 발생해 전국 약국가를 순회하며 고가 전문약을 훔치는 동일범의 소행일 것이라는 추측도 나오고 있다. 따라서 약국가는 베어링용 쇠구슬을 조제실에서 찾아야 한다는 손님이 있다면 일단 조심해야 한다며 특히 개폐문 시간에 주의를 해야 할 것 같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2006-09-06 12:32:33강신국 -
"김과장! 차마루서 차 한잔 어때?"제약회사들의 카페식 휴게공간 설치가 붐을 이루고 있다. 중외제약은 165평 규모의 본사옥상에 나무와 잔디를 심어 공원화했다. 내부 직원공모를 거쳐 붙여진 옥상공원의 이름은 '차마루'. 산책로와 벤치 등도 설치해 직원들의 휴게공간으로 꾸며 지난달 말 오픈했다. 차마루는 꼭대기, 하늘을 뜻하는 순우리말 '마루'와 '차(茶)'의 합성어. 차 한잔 마시며 휴식할 수 있는 옥상공원 의미를 그대로 풀어낸 말이다. 직원들의 반응도 좋다. 마케팅본부는 가을철 공식 업무회의를 차마루에서 치르기로 했고 신입사원들의 야외수업 공간으로도 활용되고 있다. 오픈 초기부터 활용도가 높아지자 회사측은 독서공간과 내방객을 위한 야외 까페 형태의 고객전용코너도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 한미약품은 지난달 17일 본사 20층에 직원들을 위한 휴게공간 '더 라운지(the Lounge)'를 오픈했다. 더 라운지는 올림픽공원이 한 눈에 내려다 보이는 전망과 함께 세련된 인테리어, 은은한 조명이 어우러져 전망 좋은 카페 분위기를 낸다. 음료와 커피, 다과 등이 구비돼 있으며 직원의 휴식공간 뿐만 아니라 외부손님을 맞을 수 있는 공간으로도 활용될 예정이다. 민경윤 사장은 "더 라운지가 한미인들의 편안한 휴식공간으로 자리잡아 한미 임직원들의 사기를 높이는데 큰 역할을 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동아제약도 지난달 8일 본관 1층에 문화공간 '쉼터'를 마련했다. 쉼터는 부서간 정보공유와 직원들의 휴식, 방문객 면회 등 문화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회의실 3개와 좌석 68개를 갖춘 쉼터에는 커피전문점도 입점시켜 50여종의 먹거리가 저렴한 가격에 제공된다. 오후 6시 이후에는 맥주와 안주까지 즐길 수 있어 직원들이 즐겨 찾는다고 회사 관계자는 귀뜸했다.2006-09-06 12:30:59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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