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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 복약지도 지침마련, 수가 반영해야"고령사회 진입을 앞둔 상황에서 노인 복약지도 지침을 마련하고 이에 대한 약국수가를 반영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숙명여대 이의경 교수는 오는 16일 전국여약사대표자대회 때 밝힐 '고령사회와 e-헬스에 대비하는 약사의 역할'이라는 발표문에서 이 같이 주장했다. 이 교수는 65세 이상 노인환자의 1인당 약제비가 52만7,028원으로 65세 이하 약제비의 4.6배에 달한다며 이 같은 약제비 증가가 매년 가파르게 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 교수는 "복약 순응도 향상을 위한 노인 대상 복약지도의 강화가 필요하다"며 "일본처럼 의약품 수첩제도 및 관련 수가를 개발할 때"라고 밝혔다. 또 "노인대상 복약지도 지침을 개발, 약국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노인 약물치료학, 약물관련 특수성 등 약사의 전문성을 높일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를 위해 이 교수는 외국의 노인전문약사제도, 재택의료 약사 참여 등을 그 대안으로 제시했다. 이 교수는 "미국의 senior care pharmacist 제도와 현재 우리나라에서 시행하는 가정간호사 제도를 벤치마킹해야 한다"고 밝혔다. 복지부 맹호영 서기관도 "급격한 고령사회 진입에 따라 약국의 패러다임 변화를 초래할 것"이라며 약사역할 변화의 필요성을 언급했다. 그는 약국방문 고객들의 욕구가 다양해지고 고급화될 것이라고 내다보고 "약사의 조제투약, 복약서비스의 고품질화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맹 서기관은 '똑똑한 환자'(Smart Patient) 요구에 따라 인터넷을 통한 양방향 커뮤니케이션 확대, 조제투약 후 환자 약물복용 후 상태 평가 등 인터넷 공간을 활용한 새로운 투약서비스 시스템 욕구 증대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또 "이 같은 패러다임 변화에 대해 약사 개인이 준비하기에는 한계가 있다"고 지적하고 "약사회의 전문적 정책개발 기능을 통해 약사 개인에게 전달 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2006-09-14 06:38:23정웅종 -
"항진균제 니즈 창출은 내가 적임자"전문약을 중심으로 한 다국적제약사에는 그만큼 일반약 마케터들이 설 자리가 그리 많지 않다. 하지만 주변을 잘 살펴보면 묵묵히 땀흘리며 ‘일반약 지킴이’를 자처하는 마케터를 찾아볼 수 있다. 무좀치료제 ‘라미실’의 마케팅을 담당하는 노바티스 컨슈머헬스팀 유은하 PM(37). 그는 부서에 뒤늦게 합류한 막내뻘 임에도 소비재 분야에서는 베테랑 경력을 가진 독특한 마케터다. 일반의약품을 어렵게 생각하는 이가 많지만 그는 이 분야가 자신의 적성에 꼭 맞다고 말한다. 최근 침체된 일반의약품 시장 분위기와 정반대로 그는 환자들과 직접 교감할 수 있는 일반약 PM이 성장할 수 있는 길은 얼마든지 열려있다는 입장이다. “제약 PM들은 전문약이나 일반약 분야 모두 소비자 마인드를 갖고 있습니다. 항상 환자들의 건강을 향상시키는데 목적을 갖고 있죠. 일반약 마케터는 환자들을 더 가깝게 대하고 그들의 니즈를 직접 유도할 수 있기 때문에 훨씬 더 많은 시장을 창출할 수 있습니다.” 그는 이화여대에서 마케팅 분야 석사 학위를 받은 뒤 미국 썬더버드 MBA 과정을 이수하고 식품, 가전제품, 화장품 등 소비재 마케팅 경험을 두루 쌓은 정통파다. 경험의 폭이 넓은 그이기에 시장 1위 제품인 라미실을 맡은 후 긴장보다 기쁜 마음이 앞섰다고 한다. 그러나 1등 제품은 언제나 수성이 문제다. 제품을 1위로 끌어올리는 것이 어려운 만큼 그 위치를 유지하는 것도 만만치 않은 노력을 요구한다. 그는 여느 PM들이 그러하듯 교육과 업무를 병행하며 무좀약 전문 마케터가 되기 위해 시간과 사투를 벌였다. 제품 포지션을 구상하고 더 많은 환자들에게 제품을 접하도록 유도하려면 스스로를 채찍질해야 될 터였다. 우선 그는 피부관리하듯 꾸준하게 무좀을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과 라미실의 임상적 효능을 1차 구매자들에게 각인시키기 위해 유통사 관계자들을 집중적으로 교육했다. 환자들에게는 호소력있게 다가가기 위해 ‘무좀도 일주일이면 완치가 가능합니다’, ‘무좀은 질병입니다’라는 카피를 바탕으로 치열하게 광고전략을 구상했다. 환자들의 니즈를 파악하고 임상 데이터와 연계해 이를 마케팅과 광고에 적용하는 일에 몰두하다 보니 입사 후부터 10~11시 이전에 퇴근하는 경우가 드물 정도였다. 이같이 힘겨운 업무가 반복됨에도 불구하고 그의 얼굴에는 생기와 여유가 가득하다. 그는 ‘무좀 시장은 무한하고 여전히 할 일(시장개척)은 많다’는 식으로 기자에게 화두를 던지며 당당하게 말을 이어갔다. “무좀이나 습진 환자 10명 중 5명은 증상이 있어도 치료를 하지 않죠. 심각하게 증상이 악화돼면 그제서야 약국과 병원을 찾는 경우가 많습니다. 무좀약은 성숙기가 없고 숨겨진 시장은 무궁무진합니다. 앞으로 라미실을 바디 로션처럼 꾸준히 우리 몸을 관리하는 제품으로 성장시킬 계획입니다.” 그는 “직급보다 나의 역량과 제품을 동시에 성장시키는데 욕심이 있다”고 했다. 항진균제 분야 신제품이 더 많이 개발되면 모든 라인업을 통솔해 국내 뿐만 아니라 아시아지역에서서 이들 제품의 영역을 확고한 위치에 올려놓는 것이 그의 꿈이다. 인터뷰 말미에 그는 “약사가 권해 주는 약이 효과를 발휘하고 환자가 믿고 다시 약국을 찾을 수 있도록 성능 좋은 브랜드를 제공하는 마케터가 될 자신이 있다”고 거듭 강조했다. ‘일반약 지킴이’라는 별명을 붙여도 손색이 없을 자신감이었다.2006-09-14 06:37:35정현용 -
"영리법인 약국 허용시 약화사고 대비해야"영리법인 약국이 허용돼야 하고, 이 경우 대형 약화사고에 대비하기 위해 별도의 의료사고 구제제도를 도입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인제대 이기효 교수는 복지부로부터 의뢰받은 ‘법인 약국의 법적형태에 따른 효과분석’이라는 연구용역보고서에서 이같이 강조했다. 이 교수의 보고서에 따르면 영리법인 약국을 허용하되 약국의 책임능력 범위를 벗어날 수 있는 대형 약화사고에 대비, 국민건강 보호에 만전을 기하기 위해 별도의 의료사고 구제제도를 서둘러 도입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보고서는 또 약국법인 개설시 일반인의 참여문제와 관련 약사만 약품의 조제와 판매 등을 할 수 있음을 명백히 하는 등 추가적인 입법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밝혔다. 보고서는 특히 일반인의 참여로 인한 보건상의 문제나 영리구추의 극대화 폐단 지적에 대해 ▲의사의 처방에 의한 의약품의 조제만 가능(약사법 제21조 제4항) ▲처방의 변경 및 수정 제한(약사법 제23조) ▲대체조제 제한(약사법 제23조의 2) 등의 규정으로 "한계가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에 앞서 이 교수는 영리법인 약국의 도입방안으로 소비자 보호를 위해 합명회사 형태로 영리법인 약국을 개설할 수 있도록 하고 일정한 기간 동안(5년) 소비자 피해 및 구제 등에 대한 추이를 분석한 뒤 별다른 문제점이 없을 경우 주식회사 등 물적회사 개설을 허용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또 다른 방안으로는 유한회사나 주식회사 등 물적회사 개설도 허용하되, 소비자 보호에 충실하도록 최저 자본금을 상법에 비해 상향 조정해 규정하는 방안도 함께 제안했다. 다만 자본금의 금액은 어떤 획일적인 기준이 있는 것이 아닌 만큼 평균적인 약국의 자본 등을 고려, 입법정책적으로 정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이 교수는 약국 영리법인에 대한 약사 사회의 수용성에 대한 문제가 있는 만큼 절충안을 제시하기도 했다. 절충안으로는 첫 번째는 약사들의 지분참여를 51% 이상으로 정해 약사들의 지배권을 보장하면서 약국의 대형화 및 조직화에 필요한 자본을 일반인들로부터 끌어들이는 방안이다. 두 번째는 일정한 유예기간(5년)을 둬 일반인의 약국법인 참여를 제한해 약사들로만 구성된 약국법인이 경쟁력을 키울 수 있는 시간적 여유를 제공하는 것이며, 세 번째는 앞의 두 가지 대안을 결합, 약사들의 지분참여를 과반으로 하되 일반인 참여를 일정기간 유예시키는 방안이다. 이 교수는 다만 대다수 동네약국 약사의 생존권이 문제되는 상황을 피하기 위해서는 일정한 유예기간을 설정, 동네약국의 생존권을 모색하기 위한 기회를 제공하는 방안도 함께 모색돼야 할 것이라고 부연했다. 한편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는 13일 법안심사소위를 개최했지만, 약국 법인을 골자로 하는 약사법 개정안을 심의하지는 못했으며, 오는 20일경 재논의될 것으로 보인다.2006-09-14 06:34:42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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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약, 경찰서에 200만원 상당 구급약전라북도 익산시약사회(회장 김창영)는 지난 12일 익산경찰서를 방문, 200여만원 상당의 구급의약품을 전달했다. 김창영 회장은 "가을 환절기를 맞아 고생하는 전의경이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회원들의 뜻을 모아 구급약을 전했다"고 말했다.2006-09-14 04:40:33박찬하 -
의·약무 지도 공무원, 보건의료정책 워크숍복지부가 일선에서 의약무 지도업무를 담당하는 공무원을 대상으로 보건의료정책 워크숍을 개최한다. 복지부는 13일 보건복지부와 지방자치단체 공무원간 정보교류를 통해 업무현장에 대한 상호 이해를 높이기 위해 오는 27∼28일 양일간 부산 해운대 한화리조트에서 워크숍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참석대상은 전국 16개 시도 보건위생과장 및 의약지도업무 담당자 269명이며, 복지부 보건의료정책본부 공무원 21명도 참석한다. 이번 워크숍에서 복지부는 ▲2006년도 의료정책방향 ▲의료법 개정사항(의료광고, 부대사업 등) ▲의료인& 8228;의료기관 행정처분사항 ▲약무지도업무 관련 사항 ▲공공보건의료 확충 관련사항 등 주요정책을 소개한다. 또, ▲보건의료정책의 나아갈 방향(정책, 제도, 민원 등) ▲ 의·약 지도업무 시 어려운 문제점(현실과 법령의 차이, 법령 미비사항 등) ▲현지에서 본 의료인 등의 위법사례(개설, 청구, 무면허의료, 명칭, 광고 등) ▲의료법인, 비영리법인 관리(의료기관 개설, 의료인, 변칙 운영 등) 등에 대한 사례발표도 예정돼 있다.2006-09-14 00:32:18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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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협 "PD수첩 녹용 보도는 왜곡·편파"한의협은 지난 12일 MBC ‘PD수첩’에서 방영한 ‘한의학 미스터리, 녹용’이라는 프로그램에 대해 “왜곡·편파보도”라며 즉각적인 사과와 정정보도를 요구했다. 대한한의사협회는 13일 이같은 내용의 성명서를 발표하고 일부 한의사의 부적절한 처신으로 인해 국민에게 실망과 심려를 끼친 것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시했다. 한의협은 PD수첩의 방송내용을 인용하면서 사슴 만성소모성질환이 발생한 캐나다산 녹용(elk)의 불법 유통 문제는 정부의 수입& 8228;유통관리 소홀에서 발생한 것이며, 이의 수입 유통관리 체계를 강화해야 하는 측면에서 다뤄져야 했다고 지적했다. 한의협은 “정부의 관리 소홀에 대한 언급은 한 마디도 없이 마치 불법유통의 원인이 한의사에게 있는 것처럼 매도하고 한의사가 유통과 감별 등 모든 것을 책임져야 한다는 내용으로 보도됐다”고 불만을 표시하기도 했다. 한의협은 또 러시아산 녹용(일명 원용)의 폭리 취득 문제도 한방의료기관에서 발생하는 것이 아닌 수입유통에 관여하는 제조& 8228;판매업소의 높은 가격 책정에 따른 것이라고 반박했다. 따라서 한의협은 “일반 소비자뿐만 아니라 한의사와 한방의료기관도 녹용에 대한 주요 소비자이며, 유통업자들의 과도한 마진으로 인한 피해자”라고 강조했다. 한의협은 이어 “PD수첩 제작팀은 녹용과 관련한 사태가 발생한 모든 종합적인 원인과 정확한 실태 등을 보다 신중하고 다각적인 측면으로 접근해 규명했어야 했다”고 비판했다.2006-09-14 00:16:19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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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약, 성분명처방 실시촉구 특위 설치서울시약사회(회장 권태정)가 성분명처방 실시촉구 특별위원회를 설치키로 했다. 서울시약은 지난 8일 서울시분회장협의회의 '성분명처방 시행과 대체조제 활성화 촉구 결의문' 발표와 관련해 13일 제4차 긴급회장단 회의를 열고 이 같이 결정했다. 서울시약은 14일 오후 8시에 특위 1차 회의를 열기로 했다. 특위는 서울시약 회장단과 서울시분회장협의회장단으로 구성되며, 성분명처방 시행과 대체조제 활성화에 대한 다각적인 논의를 펼칠 계획이라고 시약측은 설명했다.2006-09-13 22:10:21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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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의료원, 국산 인공고관절 첫 수술국립의료원(원장 강재규)이 국산 인공고관절을 이용한 첫 수술을 실시한다. 국립의료원은 오는 18일부터 이중명 정형외과 과장에 의해 처음으로 수술을 시작한다고 13일 밝혔다. 전량 수입에 의존하던 인공고관절은 이중명 정형외과 과장을 포함한 국내 정형외과 의료진들에 의해 개발 되어 2004년 임상시험 만료 후 식약청 허가가 났고, 보험 및 수가 작업이 완료됐다. 이중명 정형외과 과장은 "인공 고관절은 풍부한 수술경험을 가진 의사들이 직접 설계·개발했기 때문에 한국인을 비롯한 동양인의 골격에 맞도록 제작됐고, 체격에 따라 다양한 크기의 제품을 갖췄다는 게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또 수명이 긴 재질인 세라믹을 사용했으며 관절의 핵심기능인 운동 가능한 각도가 외국제품에 비해 15도 가량 넓다는 것도 장점이다. 인공고관절은 대퇴골 윗부분에 피가 공급되지 않아 썩어가는 대퇴골두 무혈성 괴사, 퇴행성·외상성·류머티즘 관절염, 결핵성 또는 화농성 관절염 후유증, 대퇴경부 골절 등 다양한 고관절 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에게 시술되는 수술 방법이다. 현재 국내에서는 해마다 1만5천여 명의 환자가 인공고관절 수술을 받는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2006-09-13 22:00:23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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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김성오 이사 "술값 400만원 계산했다"의료계 내부에서 전공의들과의 요정(오진암) 회동설로 인해 시끄러운 가운데 의협 김성오 대변인 겸 총무이사가 논란이 된 술값에 대해 처음 입을 열었다. 김 이사는 '술값 400만원에 대한 진실을 밝힙니다"는 글을 통해 "7월 4일 저녁 평소에 저를 따르는 전공의 몇 명과 식사와 술을 하게 되었다"며 "그런데 이날 이미 두군데나 선약이 돼 있는 상태여서 전공의들과 오랜 시간을 보낼 수가 없어 9시 좀 지난 시각에 먼저 그 자리를 떠나면서 주인에게 비용을 계산하라고 의협 법인카드를 주어 결제를 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당시 황급히 자리에서 나오느라 액수가 어느 정도인지 잘 알지 못했다"며 "그로부터 일주일 뒤...(중략)주인에게 확인해 본 결과 술값에 2차 추가 비용까지 포함되어 있다는 사실을 알았다"고 덧붙였다. 또 "그 사실을 알고 어찌해야 할까 망설였으나, 전공의들의 프라이버시 등의 문제를 고려할 때 밝히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겠다는 생각에 즉시 술집에서의 카드결제를 취소하고 당시 가지고 있던 현찰로 해당 금액을 지불했다"고 했다. 김 이사는 "이 일에 대해 회장과 상근부회장께 술을 마신 이틀 뒤 전공의들 문제로 인하여 술값을 계산하여 주었다는 사실만을 말씀드렸다"며 "이미 감사도 끝났고 결과도 마찬가지이겠지만, 결국 술값이 카드로 결제된 것이 아니고 제 개인 돈으로 결제가 된 것은 맞지만, 그래도 그 진위가 분명히 해야 만이 제 마음이 편할 것 같아서 감사 당시 솔직히 밝히지 못한 부분을 밝히고자 해서"라고 말했다. 그는 "이 순간 마음이 후련하다"면서 "이 모든 책임은 저 자신이 말할 수 없는 부분에 대해 감추려다 보니 그렇게 된 것으로 솔직히 고백하고 이 건과 관련하여 제가 책임질 부분이 있다면 그 책임은 제가 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2006-09-13 21:34:05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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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세계임상병리사 학술대회 서울 개최대한임상병리사협회(회장 송운흥)는 이달 15일부터 19일까지 5일간 서울 코엑스 컨벤션센터에서 ‘제27차 세계임상병리사연맹 총회 및 학술대회(IFBLS 2006-KAMT)’를 갖는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국내외 9,000여명의 임상병리사 및 BT 전문가, 보건의료 행정가 등이 참석해 관련 분야 최신 지견을 교류할 예정이다. 협회에 따르면 세계학회 사전등록 인원은 9월 현재 총 8,513명으로, 해외에서는 미국, 스웨덴, 독일, 일본, 대만, 이스라엘 등 37개국에서 326명이 방한할 예정이다. 학회 기간 동안에는 450여편의 초록이 발표되고 한& 8228;일 학생 포럼, 학술토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송운흥 협회장은 “협회의 숙원사업인 세계학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한국 임상병리사의 새로운 시대를 열겠다”며 “특히 이번 행사가 회원들의 해외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2006-09-13 20:22:09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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