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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 암연구 지원 마라톤 대회 후원한국화이자제약(대표 아멧 괵선)은 암 연구 기금 마련을 위해 오는 17일 한강시민공원에서 열리는 ‘2006 테리폭스 마라톤 대회’를 후원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아멧 괵선 사장을 포함한 한국화이자 임직원 40여명이 직접 참가해 완주에 도전할 예정이다. 한국화이자 대외협력부 이 진 이사는 “연구 기금을 마련하기 위해 암 투병 속에서도 마라톤을 감행했던 청년 테리 폭스의 정신은 인류 건강을 최우선 하는 제약사의 사명감을 되새기게 한다”고 행사 의의를 설명했다. 한편 테리폭스 마라톤 대회는 암 연구기금 모금을 위해 캐나다 횡단 마라톤을 감행하다 사망한 암 환자 테리폭스(22)의 이름을 딴 행사로 올해로 16회째다.2006-09-14 11:41:31정현용 -
인천시약, 도매상과 '비밀준수약정서' 협의인천시약사회(회장 김사연)는 13일 인천지역 4개 도매상과 의약품 거래정보 유출방지를 위한 '비밀준수약정서'에 대해 논의하고 약사회 요구사항을 전달했다. 김사연 회장은 이 자리에서 "약국에서 서명한 약정서를 도매상에 보낸 후 영업사원들 통해 되돌려 받는 번거로움을 해소하기 위해 각 도매상의 대표자 서명, 상호와 주소가 인쇄된 약정서를 준비해 즉석에서 체결토록 협조해 달라"고 도매상측에 당부했다. 김 회장은 "이 같은 조치는 일부 제약회사의 횡포에 약국과 도매상이 함께 대처하기 위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4개 도매상측은 "(약정서에)문제점도 없지 않지만 약사회 요청에 적극 협조 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회의에는 김사연 회장과 장덕수 약국이사를 비롯해 지오영 김종배 상무, 인천약품 현소일 사장, 신영약업 우만종 사장, 백제약품 김동찬 지점장이 참석했다.2006-09-14 11:31:51강신국 -
국내 개발 알츠하이머성 치매치료제 전임상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경호)은 지난 2002년부터 복지부 약효군별 신약개발특성화센터로 지정돼 치매치료제를 개발하고 있는 디지탈바이오텍이 알츠하이머성 치매치료제 후보물질을 개발, 이달 초 전임상 독성시험에 들어갔다고 14일 밝혔다. 알츠하이머성 치매는 베타아밀로이드 단백질이 뇌 속에서 생성돼 응집되거나 침착되면서 발생되는 독성이 뇌세포를 파괴하면서 나타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에 개발된 치료제(DBTAI-1339)는 독성 단백질인 베타아밀로이드의 응집을 막고, 응집된 단백질의 독성을 해소하는 것으로 이런 방식의 치매치료제는 국내외에서 출시된 적이 없다고 진흥원은 설명했다. 앞디지탈바이오텍은 치료제(DBTAI-1339)의 독성 및 약리 시험인 전임상시험을 내년 중에 완료하고, 오는 2008년에는 사람을 대상으로 하는 본 임상시험에 들어갈 예정이다. 디지탈바이오텍의 묵현상 사장은 “현재 시장에 나와 있는 치매약물들은 6개월에서 1년 정도 치매 진행을 지연시키는 수준이지만, 새로 개발된 치료제는 치매발병의 근본 원인을 제거하는 약물로, 기존 치매약물과는 차별화된 치료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밝혔다. 한편 디지탈바이오텍은 신약개발 전문 바이오 벤처기업으로 지난해에는 국내 최초로 비마약성 강력 진통제에 대해 다국적 제약회사인 독일의 그루넨탈에 기술료 480억원과 러닝 로열티를 받는 기술수출계약(라이센스 아웃)을 성사시킨 바 있다. 또 올해 초에는 주식교환을 통해 코스닥 상장사인 메디프론 디비티의 ‘완전자회사’로 편입됐다. ※ 자료문의 : (주)디지탈바이오텍 장수홍 부장 (031-493-1862)2006-09-14 11:16:49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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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성약대 총동문회, 11월 3일 정기총회덕성여대 약대 총동문회(회장 성수자)는 최근 강화도 마니산에서 등반대회 겸 임원·이사회 전지 단합대회를 열고 하반기 동문회 사업일정을 확정했다. 동문회는 먼저 덕성 약대 50년사 출판 기념회를 겸한 정기총회를 오는 11월3일 조선호텔에서 개최키로 했다. 동문회는 또한 약국 경영 활성화를 위한 학술 토론회를 겸한 최종 이사회를 내달 열기로 하고 일시와 장소 결정은 성수자 회장에게 일임키로 했다. 동문회는 다양한 동아리 사업도 진행키로 했다. 이를 위해 동문회는 덕성 약대 합창단과 산악회를 신설, 회원간 친목도모 및 유대강화에 나서기로 했다. 성수자 회장은 "오늘 등산대회 및 단합대회가 동문과 모교 발전의 계기가 됐으면 한다"며 참석 임원들을 격려했다.2006-09-14 11:13:20강신국 -
법원 "김재정 前 회장 의사면허 취소정당"2000년 의약분업 당시 의사 집단행동을 주도한 혐의로 기소돼 징역형이 확정된 김재정 전의사협회장과 한광수 전부회장이 면허취소 처분에 불복해 소송을 냈지만 패소했다. 서울행정법원 행정6부(재판장 박상훈 부장판사)는 14일 김재정 전의협회장과 한광수 전부회장이 보건복지부 장관을 상대로 낸 의사면허취소처분 취소소송에서 원고 패소했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법원이 법익 침해정도 등 여러 사정을 참작해 적정한 형을 선택해 징역형을 택한 것이므로 원고의 벌금형 주장은 받아들일 수 없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또 "원고들이 의약분업 저지투쟁 등 불법 집단행동을 주도한 점, 이로 인해 국민의 생명과 건강이 위협받는 등 국민이 엄청난 고통을 겪은 점 등을 비춰보면 의료법 위반은 물론 나머지 죄도 책임이 더 무겁다고 봐여 한다"며 기각 사유를 밝혔다. 재판부는 이번 판결은 그 동안 원고들이 의료법 위반죄에 징역형을 선고한 것은 법 형평성에 맞지 않다는 주장을 반박한 것이어서 주목된다. 의료법의 경우 금고 이상의 형이 확정되면 의사면허가 취소된다. 원고들은 대법원으로부터 2000년 의약분업 당시 불법집단 행동을 주도한 혐의로 김 전회장이 징역 1년에 집유 2년, 한 전부회장이 징역 10월에 집유 2년을 각각 선고 받았다. 이들은 복지부가 대법원 확정판결을 근거로 올초 의사면허를 취소하자 소송을 제기했다. 이번 판결에 따라 복지부는 면허취소 처분의 효력을 회복, 조만간 처분을 내릴 것으로 보인다.2006-09-14 11:11:47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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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세대 약물방출 스텐트 심질환 억제 우수"보스톤사이언티픽코리아(대표 제임스 라인스타인)는 지난 2~6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2006 유럽심장학회에서 2세대 약물방출스텐트 ‘택서스리버테’의 임상 연구결과를 발표했다고 14일 밝혔다. ‘택서스 올림피아(TAXUS OLYMPIA)’로 명명된 이번 임상연구는 6개월 기간동안 7개국 529명의 심혈관 질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연구 결과, 참여 환자중 2.3%만이 심장질환 합병증이 나타났고 혈전증 발병률은 시술 후 30일 사이가 1.1%, 30~180일 사이가 0.4%로 나타나 지속적으로 낮게 유지시켜준 것으로 확인됐다. 261명의 당뇨환자군에서는 1.5%만이 심장질환 합병증(심근경색 0.8%, 심장사 0.4%)이 나타났다. 목표혈관재중재시술과 스텐트혈전증 발병률 역시 각각 1.1%로, 다른 금속스텐트에 비해 고위험군 환자군의 합병증 발병률을 낮춘 것으로 조사됐다. 신촌세브란스병원 장양수 교수(심장내과)는 "이번 택서스 올림피아 임상결과는 한국인에게도 적용될 수 있는 자료로, 현재 합병증이 걱정되는 당뇨 등 고위험군 환자에게 희소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2006-09-14 11:07:48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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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스넷, '팜스진' 창간1주년 특집호 발간팜스넷(대표 김병진)이 격월간 회원 정보지 '팜스진' 창간 1주년을 맞아 특집호를 발행한다. 지난해 9월 창간, 총 7호째를 맞은 팜스진은 약국경영에 관한 고급정보를 모은 'Pharmacy Theme', '팜스넷家사람들' 회원약국을 방문기를 담은 '특별한 만남' 등의 콘텐츠를 담고 있다. 고연균 팜스진 편집장은 "대회원 서비스를 위해 만든 팜스진은 회원약국이 아지만 구독을 원하는 경우도 많다"며 "앞으로 약국가 전체에 꼭 필요한 정보를 제공, 상호 소통의 공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향후 지속적인 컨텐츠 발굴과 회원 커뮤니티 활성화에 집중, 차별화된 고유의 서비스로 팜스진을 특화 시켜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2006-09-14 10:41:28강신국 -
"고지혈증 환자, 38%만 치료목표치 도달"고지혈증 환자 중 심혈관계 질환 치료목표치에 도달하는 환자는 10명 중 4명 수준에 불과하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한국지질동맥경화학회(이사장 박영배 교수)는 전국 5대 도시에서 스타틴 제제를 복용하고 있는 고지혈증 환자 1,945명의 진료 기록 카드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14일 밝혔다. 조사결과 고지혈증 환자의 78%가 고혈압, 당뇨병 등 심혈관계 관련 질환을 동반하고 있었으며 전체 환자의 38% 만이 각 심혈관계 위험 요인에 따라 정해진 치료 목표치에 도달한 것으로 파악됐다. 학회는 환자들이 콜레스테롤 조절에 실패하고 있는 가장 주된 이유로 현 고지혈증 약물치료 급여지침이 의사들의 적극적인 고지혈증 치료를 막고있기 때문이라고 풀이했다. 국내 보험기준은 심혈관 질환이나 당뇨병 등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LDL 콜레스테롤’이 아니라 ‘총 콜레스테롤’ 수치를 기준으로 하고 있으며 위험요인에 따른 각각의 치료목표치도 제시되지 않은 상황. 급여 기준에는 심혈관 질환 위험 요인에 대한 정의를 심근경색증의 기왕력, 허혈성 심질환, 고혈압, 당뇨병 등으로 제한하고 있어 고 위험군에만 한정돼 있다는 것이 학회의 지적이다. 반면 미국 국립 콜레스테롤 교육 프로그램 (NCEP ATP-III)은 흡연, 낮은 혈중 HDL 콜레스테롤, 가족력, 연령 등을 위험기준으로 제시하고 이중 2개 이상의 위험요인이 있을 때부터 적극적인 치료를 권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환자들의 생활 습관 역시 고지혈증 관리의 실패 요인으로 지적됐다.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기 위해서는 약물치료와 함께 적절한 생활요법이 병행돼야 하지만 조사에 참여한 고지혈증 환자의 53%가 운동 부족이었으며 43%는 비만, 남성 환자의 경우 50%가 흡연을 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성균관의대 제일병원 신현호 교수(순환기 내과)는 “콜레스테롤 수치가 1mg/dl 올라갈 때마다 심장병의 발생위험은 2∼3% 증가한다”며 “고위험군의 환자들이 고지혈증 치료를 위해 약물을 복용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치료 목표치에 도달하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은 여전히 환자들이 심각한 심혈관계 질환 위험에 노출돼 있는 것”이라고 설명했다.2006-09-14 10:36:14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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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벤처協, 동남아 로드쇼 참가사 모집바이오벤처협회가 바이오산업의 투자유치 및 기술이전을 위한 동남아(싱가포르·말레이시아) 로드쇼 참가업체를 모집한다. 행사는 오는 11월13일부터 17일까지 5일간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프르에서 진행된다. 행사 프로그램은 IR 설명회, 참가업체와 투자자간 1:1 미팅, 국낸 바이오 기업 홍보를 위한 리셉션 등이다. 행사에 참가를 원하는 업체는 오는 22일까지 소정의 서류를 작성, 바이오벤처협회에 제출하면 된다. 협회 관계자는 "최근 싱가포르, 말레이시아의 VC 및 투자자들은 우수한 한국, 일본 지역 바이오기업의 기술적 성과에 대한 투자 및 기술이전에 대한 관심이 늘고 있다"며 행사 추진 배경을 설명했다. *문의: 협회 교류협력팀 손인숙·신현호(전화02-552-4749 / 팩스 02-552-4840)2006-09-14 10:28:51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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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장관 "이번 일요일, 함께 걸을까요?"“이번 주말 별다른 계획이 없으시다면 여러분도 백조, 오리, 물총새, 고라니가 돌아온 서울 숲을 걸으며, 청명한 가을하늘을 만끽해 보는 것이 어떨지요?” 유시민 복지부장관이 13일 ‘생생정책’이라는 블로그에 ‘이번 일요일, 우리 함께 걸을까요?’라는 제하의 칼럼 일부이다. 유 장관은 오는 17일 오전 9시 ‘서울숲 가족마당’에서 개최되는 ‘국민건강걷기의 날’ 행사에서 시민들과 함께 걷기행사에 참여하게 된다. 유 장관은 칼럼에서 “WHO는 ‘1주일에 5일 이상 30분 이상 걷기운동을 하면 웬만한 질병은 예방할 수 있다’고 권고하고 있다”면서 “걷기는 달리기보다 오히려 더 건강효과가 높은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유 장관은 이어 “단시간 달리기보다는 장시간 걷는 것이 오히려 고혈압, 심장병, 당뇨병, 뇌졸중, 암 등 질병예방에 좋다는 것”이라며 “환자들이 걷기를 통해 지병을 극복했던 무수한 사례를 내세우며, ‘걷기는 예방이 아니라 치료’라고 주장하는 전문가도 많다”고 말했다. 유 장관은 끝으로 “사무실 내에서는 되도록 엘리베이터 대신 걸어서 계단을 오르내리는 등 이제 걷기는 선택이 아니라 우리 삶의 필수습관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2006-09-14 10:12:18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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