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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100세 이상 노인 2만8천여명 신기록일본에서 100세 이상인 노인의 수는 9월 말 기준으로 무려 2만8,395명을 기록, 10년간 4배나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일본 후생성이 경로의 날을 맞아 발표했다. 100세 이상 노인 인구수가 가장 많은 지역은 도쿄(2,562명)였으며 100세 이상 노인 인구밀도가 가장 높은 지역은 최남단 섬인 오키나와(10만명당 54명)였다. 100세 이상 노인의 85%는 여성이었으며 최장수 여성의 연령은 113세, 최장수 남성의 나이는 110세였다. 일본에서 노인 인구수 증가는 1971년부터 시작, 1996년 이후 가속화되어왔다. 일본은 출산율이 최저수준인 국가 중의 하나인 반면 노인 인구는 점점 증가해 노인인구 부양이 정부에게 상당한 부담이 되고 있다.2006-09-18 01:29:49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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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 공무원 특채 합격자 임명장 수여식약청은 18일 오전 8시 질병관리본부 대강당에서 2006년도 제7회 제한경쟁특별채용시험 합격자를 대상으로 임명장을 수여한다. 이에 따라 공개채용을 통해 합격한 일반직 및 연구직 공무원들은 임명 후 곧바로 채용돼 보직에 임하게 된다. 식약청은 이와 함께 연구직공무원 제한경쟁특별채용시험 추가 합격자 명단을 공개하고 보건연구사 신승정, 손상혁, 조우진 씨 등 3명이 최종 합격됐다고 공고했다.2006-09-17 23:29:02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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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암센터, 젊은 의학자상 논문 공모가톨릭암센터(소장 홍용길)는 내달 9일까지 암에 대한 기초, 임상 연구를 활성화하기 위해 젊은 의학자상 수상자를 공모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가톨릭중앙의료원 산하 조교수 이하 교원들이 2005년 발표한 논문 중 암 관련 우수한 논문을 선정해 주어지며 시상은 11월 3일 개최되는 가톨릭 암센터 20주년 기념 심포지엄에서 거행된다. 공모 대상은 2005년 1월부터 2005년 12월까지 국내외에서 발표된 암에 관한 기초 및 임상논문 발표에 한해 지원자격이 주어지며 상금은 100만원이다.2006-09-17 23:26:02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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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익 회장 불신임안, 임시총회 상정키로의협 장동익 회장 취임후 불거진 각종 의혹들에 대한 감사결과를 바탕으로 회장 불신임안을 임시총회를 열어 논의키로 했다. 의협 대의원회는 지난 16일 오후 유희탁 의장 주재로 운영위원 23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운영위원회를 열고 임시총회 개최를 결정했다. 이날 운영위원들은 감사단으로부터 감사보고를 받고 임시총회를 통해 감사보고와 의협회장 불신임을 상정키로 하고, 대의원들에게 감사결과를 서면 보고 후 안건에 대한 찬반 의견을 묻기로 했다. 이에 따라 재적 대의원 3분의 1이상의 찬성이 있을 경우 회장 불신임안이 상정이 가능하다. 운영위원회는 또 의협신문과 의협 홈페이지 플라자에 감사결과를 공개할 것으로 알려졌다. 임시총회 개최 시기는 현재 미정이지만, 추석 연휴를 전후해 개최될 가능성이 높게 점쳐진다.2006-09-17 22:53:11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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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품 허가 신청서, 한글프로그램 '안돼'의약품 및 의약외품 수입·제조 허가 신청서는 앞으로 식약청의 민원신청 전용프로그램(민원서식작성기)으로 작성해야 한다. 식약청은 기존 한글프로그램으로 작성하도록 명시한 '의약품·의약외품의제조·수입품목허가신청(신고)서검토에관한규정'을 이같이 개정했다. 식약청의 이번 조치는 이번달 30일 완료예정인 식·의약품종합정보서비스 구축 2단계 시스템인 민원신청 전용프로그램(민원서식작성기) 도입에 따른 것이다. 이 개정안은 입안예고 기간을 거쳐 10월 2일부터 시행된다.2006-09-17 21:14:09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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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련, 22일 대인도투자 설명회 개최전국경제인연합회가 22일 오전 10시 전경련회관 3층 대회의실에서 '대인도 투자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치담바람 인도 재무장관의 기조연설(인도 경제현황 및 외국인 투자유치 정책)과 인도정부와 경제계 대표의 부문별·지역별 투자환경 설명이 이어질 예정이다. 질의·응답 시간도 주어지며 한영 동시통역 서비스가 제공된다. 참가 희망자는 20일까지 신청서를 작성, 전경련 국제협력실(Fax 02-3771-0110)로 신청하면 된다.2006-09-17 21:08:39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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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피나스테라이드 새 제법특허 획득한미약품이 전립선비대증 치료제 및 탈모방지제로 사용되는 피나스테라이드(Finasteride) 핵심 중간체인 안드로스탄 화합물의 새 제조방법에 대한 특허를 8월 1일 획득했다. 이번 특허는 기존의 폭발성 강한 수소 및 고가촉매를 사용법과 달리 새로운 시약인 아연·포름산을 이용해 수소화 시키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한미는 이 특허를 활용 원료제조품목허가를 취득했으며 2005년 9월부터 상품명 '피나트라정'으로 국내시장에 발매하고 있다. 또 탈모방지제는 2006년 4분기 '피나테드정'을 상품명으로 발매할 예정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2006-09-17 20:59:31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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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델리티, 한미약품 주식 9만여주 매각룩셈부르크 국적의 투자법인인 '피델리티 펀드(FIDELITY FUNDS)'가 8월 한달여간 한미약품 주식 총 9만4,008주를 장내매도해 지분율을 5.11%에서 3.93%로 낮췄다. 피델리티 펀드의 주식 처분단가는 10만원 안팎에서 이루어져 총 94억여원 규모의 투자금이 회사된 것으로 추정된다.2006-09-17 20:52:13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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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제약, WBC 후원으로 185억 홍보효과광동제약은 8월 11~15일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비타500 월드바스켓볼 챌린지 2006대회' 공식 타이틀 후원으로 약 185억원의 홍보효과를 창출했다고 밝혔다. 광동 홍보실에 따르면 총 6경기 중 3경기가 SBS 지상파에, 이중 2경기가 ESPN을 통해 미국 및 전세계 일부 지역에 방송되면서 총 30여분 노출됐다고 강조했다. 또 국내 지상파와 스포츠채널 중계로 약 50억원, 국내 언론사 지면 노출로 약 90억원, 해외홍보 약 50억원의 홍보효과를 거뒀다고 덧붙였다.2006-09-17 20:44:44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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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외래·입원환자 척추수술 무차별 남발입원환자는 물론 외래환자에 대해서도 척추수술이 무차별 남발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열린우리당 김춘진 의원은 17일 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2004년도 척추수술을 50건 이상 시술한 의료기관 219곳을 대상으로 다빈도 순위 상하위 20개 기관별 척추수술 현황 자료에 따르면 평균 22.1%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대전 S병원의 경우 실수진자(3,576명) 대비 수술건(734건)의 비율이 20.5%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나 100명의 척추질환자가 진료를 받은 이 가운데 20건 이상이 수술을 받는 것으로 집계됐다. 또, 입원환자(773명) 대비 수술건의 비율도 95.0%로 나타나 전국에서 2위를 차지했다. 이와 함께 대전에 소재한 W병원은 입원환자(1,648명) 대비 수술건(1,601건) 비율이 97.1%로 평균 입원환자 대비 수술건수 비율(20.5%)에 비해 4배 이상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반면 전남 목포의 M병원은 실수진자(3,914명) 대비 수술건(50건)의 비율은 1.3%로 나타났으며, 입원환자(527명) 대비 수술건은 10.5%로 집계돼 대조를 이뤘다. 척추수술 다빈도 상위 20개 기관 가운데 실수진자 대비 수술건수의 비율이 10%를 넘는 의료기관은 모두 9곳이며, 입원환자 대비 수술건수의 비율이 70% 이상인 기관은 7곳, 이 가운데 90% 이상은 3곳으로 집계됐다. 김 의원은 “이같은 현상은 의료인과 의료기관 입장에서는 수가가 낮은 물리치료나 약물요법보다는 수가가 높은 수술요법을 택하는 유혹에 빠질 수 있기 때문”이라며 “정부와 건보공단, 심평원 등은 척추수술에 관한 가이드라인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한편 김 의원은 척추질환을 포함, 근골격계 질환에 대한 대체요법인 카이로프랙틱을 양성화하는 의료법개정안을 정기국회에서 발의할 방침이라고 전했다.2006-09-17 20:00:55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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