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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실사 대비 명세표 보관 주의하세요"복지부 실사를 대비해 약국 거래명세표 보관에 신경써야 할 것 같다. 각급 약사회는 최근 복지부의 건강보험 청구관련 서류실사와 관련,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약사회는 "청구관련 거래명세표 및 관련 서류를 실사하고 있으니 자료 준비에 철저를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건강보험 요양급여기준 규칙에 따르면, 약제 및 치료재료 기타 요양급여의 서류와 요양급여비용 명세서를 5년간 보관해야 한다. 약사회는 "약품 거래명세표가 없는 약국은 거래 제약회사나 도매상에서 다시 받아 보관해야 한다"고 밝혔다.2006-09-28 16:55:09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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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원용 교수, 인공관절 국제학회 유치 총력고려대 구로병원 정형외과 손원용 교수가 인공관절 국제학회인 'ISTA 2006(The 19st Annual Syposium of the International Society for Technology in Arthroplasty)'에 참석하기 위해 지난 27일 출국했다. 내달 1일부터 4일까지 나흘간 뉴욕에서 진행되는 이번 국제학회에서 손 교수는 '인공관절 재수술', '인공관절 네비게이션' 등 인공관절 치료에 대한 최신지견을 발표할 예정이다. 특히 학회기간동안 인공관절 국제학회 국내유치를 위해 총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지난 1년간 2008년 학회 국내유치를 주도하고 있는 그는 "인공관절분야에서 세계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국제학회 국내유치는 한국의 인공관절치료역량이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계기는 물론 우리의 술기를 한 단계 높일 수 있는 업그레이드시킬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2006-09-28 15:52:22최은택 -
유명병원, 환자 5~6명 겹치기 진료 '심각'"서울대병원 산부인과 진료실. 교수와 면담중인 환자, 레지던트에게 예진 보는 환자, 진찰대에 누워있는 환자, 진료 대기하는 환자들로 북새통...” 이는 한 병원노조가 병원이 외래환자를 더 많이 보기 위해 같은 진료실 내에 많게는 5명까지 환자를 밀어넣고 진료하는 이른바 ‘공개진료’(겹치기 진료) 실태를 적나라하게 묘사한 글. 민주노총 공공연맹 의료연대노동조합은 28일 서울대병원 등 유명 병원들의 ‘겹치기 진료’ 실태를 폭로하고, 환자의 인권을 침해하는 ‘공개진료’를 중단하라고 촉구하고 나섰다. 의료연대노조에 따르면 서울대병원은 지난해 대비 외래환자 수가 일평균 5,800명에서 7,400명으로 27%나 급증했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서울대병원 본원은 20여개 진료과목 중 4개과(정형외과·비뇨기과·마취과·신경정신과)를 제외하고 이른바 ‘겹치기 진료’를 하고 있다는 것. 노조는 특히 교수와 면담환자, 레지던트, 예진환자, 진찰대에 누워있는 환자, 대기환자 등 7~8명이 한 진료실 내에서 북새통을 이루고 있는 산부인과 사례를 제시, 서울대병원의 ‘겹치기 진료’ 실태를 꼬집었다. 경북대병원도 산부인과와 소아과, 안과, 정형외과, 비뇨기과, 가정의학과, 류머티스내과, 호흡기 내과, 내분비 내과, 순화기 내과, 알레르기 내과 등에서 전체 또는 일부 ‘겹치기 진료’가 만연돼 있다고 주장했다. 노조는 이와 관련 한 진료실에서 다른 환자와 보호자가 함께 있으면 타인이 자신의 병력을 알게 돼 사생활 침해가 될 수 밖에 없다면서, 서울대병원 환자보호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에서도 응답자의 77%가 ‘환자 프라이버시를 침해하는 공개진료는 없어지고 진료시간이 충분하게 확보돼야 한다’고 응답했다고 밝혔다. 노조 관계자는 “병원이 수익에 눈 멀어 사실상 환자들의 인권을 유린하고 있다”면서 “겹치기 진료를 중단하고 환자의 진료권을 보장해야 한다”고 주장했다.2006-09-28 15:50:32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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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흥원 연구사업 '원스톱' 지원 강화한다"한국보건산업진흥원 안용호 신임 연구사업지원본부장이 “연구 전반을 지원·관리할 수 있는 ‘ONE STOP' 시스템을 갖출 것”이라고 밝혀 향후 R&D사업의 적잖은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 29일 한국보건산업진흥원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안용호 본부장은 “미래산업을 책임질 고부가가치 연구는 사업계획부터 과제관리까지 전문성을 강화할 수 있는 ‘ONE STOP' 시스템이 필요하다”면서, 이 같이 말했다. 안 본부장은 이를 위해 성과목표 지표를 명확히 설정한 성과중심의 평가와 연구자간 선의의 경쟁을 유도하기 위한 상대평가제를 도입하기로 했다. 또한 연구개발 성과분석 및 평가를 통한 피드백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다. 무엇보다 안 본부장 스스로 연구자 입장임을 감안, 연구자 중심의 제도개선이 필요하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경험이 없는 행정 업무는 확실한 역할분담과 열린 자세로 극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우수연구성과에 대한 홍보를 강화하겠다는 계획도 이목을 끌었다. 안 본부장은 “능력은 있지만 알려지지 않은 젊은 과학자를 지원하는 것이 진흥원의 본래 취지인 만큼 R&D투자에 대한 성과 홍보 및 대국민 인지도 향상을 위한 연구 홍보를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개방형 직위 공개모집 절차를 통해 임용된 안용호 신임 본부장은 2009년 9월까지 3년간의 임기로 활동하게 된다. 안 본부장은 현재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만성대사성질환연구센터소장,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보건의료기술평가위원, 연세대 의과대학대학원 의학과위원장, 교학부학장, 주임교수 등을 지낸바 있다.2006-09-28 15:46:49한승우 -
"약국, 생동조작 195품목 이렇게 대처를"3차 생동성 시험기관 조사 결과 허가 취소 및 생동인정 공고가 삭제된 195품목에 대한 처방·조제 및 대체조제가 29일 조제분부터 전면 중단될 것으로 보인다. 28일 식약청과 대한약사회에 따르면 허가취소 56품목·위탁제조 100품목 등 총 156품목은 급여가 정지된다. 또한 생동성인정공고가 삭제된 18품목·위탁제조 20품목 등 총 38품목은 대체조제가 전면 금지된다. 이를 위해 식약청은 허가 취소품목에 한해 요양급여 청구 프로그램의 처방·조제 중지 안내 팝업창을 만들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식약청은 보험급여 중단을 복지부에 요청하고 허가취소 품목의 시중 유통 및 처방·투약되지 않도록 점거도 실시할 계획이다. 이에 식약청은 내달부터(4/4분기) 지방청 및 시·도 합동 점검을 통해 시중 유통여부를 점검한다는 복안. 약사회는 생동성 시험 자료 불일치 추가 품목(195개)에 대한 급여정지 및 대체조제금지에 대한 정부조치가 아직 시달되질 않았다며 과거 두 차례에 걸친 생동 조작품목에 대한 조치결과를 준용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과거 식약청이 제시한 의원과 약국 대응요령을 보면 의사는 환자가 문제 의약품을 처방 받아 복용하고 있는 것이 확인되면 진료비를 추가로 받지 말고 다른 약으로 처방을 변경, 수정하면 된다. 약사는 환자가 변경(수정)된 처방전을 제시하면 약값은 받지 말고 변경된 의약품으로 바꿔주면 된다. 약국은 환자로부터 반납 받은 약은 해당제약사나 또는 도매상에 반품하고 필요시 대체가능 의약품으로 교환하면 된다.2006-09-28 14:32:15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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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지대병원, 28일 '사랑나눔바자회' 개시을지대학병원 노사협의회(공동의장 박주승·이상호)가 ‘독거노인 및 불우이웃돕기 사랑나눔 바자회’를 28일부터 29일까지 실시한다. 사랑나눔바자회는 지난 84년 간호부 주최로 처음 시작됐고, 지난 2000년부터는 노사협의회가 바통을 이어받아 매년 진행하고 있는 전통있는 행사. 이번 바자회에는 전 교직원이 기증한 물품과 의류, 양말, 란제리, 화장품, 생필품, 건강식품 등 다양한 물품들이 판매된다. 또 바자회장 인근에는 자원봉사자들이 김밥, 파전, 순대, 떡볶이, 죽 등 갖가지 먹거리도 판매한다. 병원 측은 “바자회 수익금은 전액 독거노인과 사회복지시설 수용자들을 돕는 데 사용한다”고 밝혔다.2006-09-28 14:09:43최은택 -
상위제약, 20억 이상 중대형 품목 '우수수'|분석| 3차 생동조작 업체·품목별 영향 2005년 원외처방 EDI 청구액을 기준으로 20억원 이상 매출볼륨을 갖고 있는 품목들도 3차 생동조작 명단에 포함된 것으로 확인됐다. 데일리팜이 2005년 원외처방 청구자료와 28일자 식약청 생동조작 발표명단을 확인한 결과 총 6개 품목이 20억원 이상 청구액을 기록한 중대형 품목인 것으로 밝혀졌다. 청구규모가 가장 큰 품목은 유한양행의 당뇨병치료제인 '글라디엠정2mg'으로 49억2,900여만원이었으며 종근당의 항생제 '종근당세파클러캅셀'이 39억7,700여만원으로 뒤를 이었다. 이밖에 20억원대 이상 품목으로는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의 한국유나이티드염산메트포르민(당뇨, 33억) ▲국제약품의 푸코졸캡슐(항진균제, 30억) ▲한미약품의 란소졸정(소화성궤양, 24억) ▲태평양제약의 레프록신정(항생제, 21억) 등이 포함됐다. 이중 글라디엠정2mg과 푸코졸캅셀, 란소졸정 등 허가용 생동품목은 허가취소 조치가 예정돼 있어 사실상의 매출타격을 고스란히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반면 종근당세파클러캅셀, 레프록신정, 한국유나이티드염산메트포르민 등 대체용 품목은 생동인정 공고에서 삭제되지만 대체조제가 금지되는데다 의료현장에서의 처방거부 경향이 나타날 수 있어 매출타격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같은 매출수치는 원외처방 금액만을 산정한 것으로 원내조제분과 올해 매출신장을 감안할 때 타격규모는 더 커질 공산이 크다. 품목수로는 유한양행이 5개로 가장 많았고 한미약품·한국유나이티드제약· 메디카코리아 각 4개, 종근당·신일제약·대우약품·구주제약 각 3개, 동아제약·유영제약·뉴젠팜·일동제약·서울제약 영풍제약 삼일제약 동화약품 한국알리코팜 각 2개인 것으로 집계됐다. 성분별로는 항진균제인 플루코나졸과 전립선비대증 치료제인 피나스테리드, 당뇨치료제인 글리메피리드 품목들이 대거 포함됨으로써 관련 시장의 지각변동이 예상된다. 특히 MSD와 특허분쟁을 벌이고 있는 동아제약의 탈모치료제 '알로피아정'이 생동조작 명단에 포함됨으로써 소송 자체에도 일정부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2006-09-28 12:37:08박찬하 -
시판중인 벌꿀제품 13종, 항생제 다량검출식용동물에 사용이 금지된 항생제가 검출되는 등 시판 중인 벌꿀제품 13종에서 항생제 성분이 다량 검출돼 소비자 단체가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소비자시민모임(소시모)은 홍콩소비자협회와 지난5월부터 이달 중순까지 시판 중인 23개 벌꿀제품을 대상으로 항생제 검출 및 품질 검사를 실시한 결과 13개 제품에서 항생제가 검출됐고, 8개 제품은 품질 기준에 미달됐다고 28일 밝혔다. 또 항생제가 검출된 벌꿀 중 5개 제품은 4가지 이상, 4개 제품은 3가지 이상, 1개 제품은 2가지 이상의 항생제가 잔류한 것으로 나타났다. 항생제가 검출된 제품을 보면, ‘클로버 허니’와 ‘Natural Uncooked HONEY’는 ‘매크로라이드계’ 항상제가, ‘청토 신지식인 토종꿀’과 ‘Natural Uncooked HONEY’, ‘진꿀 동서벌굴 아카시아꿀’, ‘꽃샘벌꿀 아카시아꿀’, ‘프리미엄 벌꿀 아카시아꿀’, ‘선유아카시아꿀’, ‘진꿀 동서벌꿀 잡화꿀’, ‘아르헨티나산 벌꿀’, ‘프리미엄 토종꿀’, ‘프리미엄 벌꿀 잡화꿀’ 등에서는 ‘설파계’ 항생제가 각각 검출됐다. 또 ‘꽃샘벌꿀 아카시아꿀’, ‘프리미엄벌꿀 아카시아꿀’, ‘부연토종단지 토종꿀’, ‘진꿀 동서벌꿀 잡화꿀’, ‘아르헨티나산 벌꿀’, ‘프리미엄 토종꿀’, ‘프리미엄벌꿀 잡화꿀’ 등은 ‘퀴놀론계’ 항생제가 검출됐다. 특히 ‘진꿀 동서벌꿀 아카시아꿀’ 등 8개 제품은 식품에 잔류해서는 안되는 ‘클로람페니콜’이 검출됐다. 이는 국내에서도 동물의약품으로 사용이 금지됐고, 유럽연합에서는 양봉에 사용을 금하고 있다는 게 소시모 측의 설명. 소시모는 이와 관련 “식약청은 현재 마련 중인 벌꿀제품의 항생제 잔류기준을 항생제 불검침 원칙을 전제로 시급히 제정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농림부는 항생물질 등 유해잔류 물질이 들어 있는 벌꿀 제품의 생산, 유통을 방지할 수 있도록 축산물에 시행하고 있는 모니터링 검사를 실시해야 한다”고 촉구했다.2006-09-28 12:29:56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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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매, 5일부터 추석연휴 "선주문 하세요"징검다리 휴일이 끼면서 대부분의 기업들이 추석 연휴를 6일 이상 가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약국거래가 많은 서울지역 도매업체들도 내달 5~8일 나흘 동안 휴무에 들어가기로 했다. 다만, 서울동·북부 지역에 소재한 도매업체들은 5일 휴무는 각 업체 자율에 맡겨 당일 오전까지는 정상영업이 이뤄질 것으로 관측된다. 28일 유통가에 따르면 약국 주력 도매업체들이 주축이 된 서울도협 산하 동부·중부·남부분회 등 3개 분회는 최근 모임을 갖고, 추석연휴 휴무일을 결정했다. 동부분회(회장 김성규, 송암약품)와 중부분회(회장 이양재, 진웅약품)는 공식적인 휴무일을 6~8일 사흘간으로 잡고, 5일은 각 업체의 자율에 맡기기로 했다. 이에 따라 S약품 등은 5일부터 연휴에 들어가지만, 다른 도매업체들은 5일 오전까지는 정상영업 할 것으로 관측된다. 또 정기휴일로 잡은 매월 셋째 토요일 휴무는 10월에도 유지키로 했다. 남부분회(회장 이경희, 세신약품)는 이와는 달리 5~8일까지 나흘간 연휴를 갖고, 대신 셋째 토요일인 21일에는 정상 근무키로 했다. 한 분회장은 “대부분의 의료기관이 연휴에 들어갈 것이 예상돼 대형문전이나 로컬의료기관 인근 약국은 별 문제가 없지만, 동네약국의 경우 수급 차질이 발생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거래 도매업체의 연휴에 대비해 연휴기간 동안 필요한 물량을 미리 확보하기 바란다”고 말했다.2006-09-28 12:29:39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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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약 '린단', 일반약 표기로 유통중추신경계 부작용 위험성 때문에 일반의약품에서 전문의약품으로 전환된 머릿니 치료제 ‘린단’ 단일제가 일반의약품으로 표기된 채 유통되고 있어 약국가의 혼란을 야기하고 있다. 28일 약국가와 유통가에 따르면 지난달 5일부터 전문의약품으로 전환된 ‘린단’ 제제 신신제약 ‘라이센드액’과 태극약품 ‘감마린액/크림’ 등이 여전히 겉포장에 일반의약품으로 표기된 채 유통되고 있다. 이 때문에 해당 제품이 전문의약품으로 전환된 사실을 모르는 약국들은 다른 일반의약품과 혼합진열하거나, 처방전 없이 판매하는 사례도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로 서울 성북 소재 H약국 약사는 ‘라이센드액’에 일반의약품이라고 표기돼 있어 다른 일반의약품과 함께 최근까지 조제실 밖에 진열해 왔다. 이 약사는 “얼마 전에 처방전을 보고서야 전문의약품으로 전환된 사실을 알았다”면서 “제약사의 미온적인 대처로 자칫 약사들만 곤혹을 치르지 않을까 우려 된다”고 지적했다. 서울 강남소재 J약국을 운영하는 한 약사도 “겉포장에 일반의약품으로 표기돼 있는 린단 제제 재고를 보유하고 있다”면서 “이 제제가 전문약으로 전환된 사실을 모르는 약사들이 아직도 많은 상황에서 일반약으로 표기된 제품이 유통되면 혼란을 야기할 수 밖에 없다”고 말했다. 해당 제약사들은 이에 대해 새로 생산되는 제품들에 대해서는 전문의약품이라고 표기하고, 재고의약품도 출고 전에 스티커 작업을 마쳤다고 해명했다. 또 도매업체나 약국에 '전문의약품' 스티커를 배부, 보관 중인 재고의약품에 부착해 달라고 당부했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도매업체가 실제 ‘전문의약품’ 스티커를 부착해 출고하는 지는 재확인 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태극약품 ‘감마린액/크림’을 취급하는 서울의 한 약국주력 도매업체의 경우 재고의약품을 갖고 있지만 스티커 자체를 받지 않아, 일반약으로 표기된 제품이 그대로 출고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의 한 개국약사는 이와 관련 "제약사가 자사 품목의 변경사항에 대해 적극적으로 조치하지 않는 것은 잘못된 태도”라고 비난했다.2006-09-28 12:28:51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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