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식약청, 약사 등 연구직·일반직 32명 특채식약청은 12일 2006년도 제10회 일반직 및 연구직공무원 제한경쟁 특별채용시험 시행계획을 공고하고 일반직과 연구직 공무원 32명을 채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모집대상은 건축주사보 1명, 전산주사보 1명, 기계서기보 1명 등 일반직 3명과 보건연구사(공중보건) 14명, 화학분야 15명 등이다. 시험은 서류전형, 구술시험, 면접시험 순으로 진행되며 국가공무원법(결격사유)에 해당되지 않고 공무원임용시험령 등 관계법령에 의해 응시자격을 정지당하지 않은 자로서 임용예정분야별 자격요건을 갖춘 자만 응시 가능하다. 응시원서는 식약청 홈페이지(www.kfda.go.kr) 공고시 게재한 원서양식을 출력해 사용하면 되고 접수기간은 10.19(목)∼20(금)까지다.2006-10-12 18:43:38정시욱
-
"핑크빛 물건으로 유방암 환우 도우세요"한국아스트라제네카는(대표 이승우)는 12일 유방암 인식의 달을 맞아 직원과 일반인들이 핑크색 소지품을 기부하면 개당 만원씩 적립해 한국유방암환우회연합회에 전달하는 '핑크 기부 이벤트'를 서울 명동 일대에서 펼쳤다. 이번에 모아진 핑크색 기부품들은 캠페인을 상징하는 2.5m 높이의 대형 조형물을 만드는데 사용됐다. 또 참가자들에게는 유방암 자가진단 팜플렛과 핑크리본 메모지가 무료로 배포됐다. 완성된 조형물은 오는 24일 서울 명일동 월드글로리아센터에서 유방암 환자 1,000여명이 참여하는 가운데 진행되는 '핑크리본, 희망애락 이야기 콘서트' 현장에 전시될 예정이다. 한편 콘서트를 후원하고 있는 아스트라제네카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핑크색 소지품 1,000여개 기부를 목표로 하고 있다.2006-10-12 18:12:35정현용 -
약사회, 오더메이드 조장한 제약 20곳 청문특정 도매에만 의약품을 공급하는 오더메이드 영업행위를 일삼거나 직거래를 강요한 제약사에 대해 약사회가 옥죄기에 돌입했다. 대한약사회는 지난 11일 의약품 공급제한 사례를 근거로 이 같은 영업행위 의혹이 있는 제약사 20곳을 불러 강력히 항의했다. 약사회는 "이들 20개사는 담합을 조장하거나 약국의 의약품 구입을 어렵게 해 유통질서를 훼손한 정황이 포착된 제약사들"이라고 밝혔다. 청문회에 참석한 제약사는 1~2곳을 제외하고 대부분 국내 제약사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 상위 제약사보다는 중소형 제약사들이다. 약사회는 실제로 의약품 유통경로를 제한한 업체는 사실확인서인 '유통정책 개선 서약서'를, 공급제한을 인정하지 않는 업체는 소명서를 제출하라고 요구했다고 밝혔다. 약사회 관계자는 "제출한 자료를 확인해 리베이트 영업 등의 불법행위가 사실로 밝혀질 경우 당국에 실거래가 조사나 수사를 의뢰하는 등 강력 조치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약사회는 제약사에 이어 도매업체에 대해서도 조만간 동일한 청문회를 열 계획이다.2006-10-12 18:05:39정웅종
-
지역암센터, 보건소 지원 활성화 방안 모색경북대병원(원장 이상흔)과 대구·경북지역암센터(소장 조영래)가 대구·경북지역 보건관계자 100여명을 대상으로 ‘대구·경북지역암센터의 보건소 지원을 위한 간담회’를 13일 개최한다. 경북대병원은 이번 간담회에서 대구·경북지역암센터와 암관리사업에 대해 소개하고 지역암센터의 보건소 지원방안을 발표한다. 이어 국립암센터 및 대구·경북 암관리사업 관계자들이 지정토론자로 나서 효율적인 암관리사업에 대해 의견을 교환한다. 이상흔 원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대구시, 경상북도 및 지역보건소와 유기적인 협조체계가 이루어져 지역 주민과 암환자들의 암예방과 치료가 더욱 향상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경북대병원은 지난 2005년 10월 대구·경북지역암센터 사업자로 지정돼 지역 암관리사업을 수행하고 있다.2006-10-12 18:01:33최은택
-
경성 약대생 부산식약청서 실무교육 받는다경성대학교 약학대학(학장 이정규)은 12일 부산식약청과 교육 및 연구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경성대 약대 재학생들은 식약청에서 약 2주간 식품 및 의약품 분석업무 등의 이론과 실무를 배울 수 있게 됐다. 또한 교육 외에 각종 연구 활동이나 연구 장비의 공동이용 및 각종 식의약품과 관련된 연구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고 상호 지원과 협력을 강화할 수 있는 제도적 기틀을 마련하게 됐다. 이정규 학장은 "실무교육 강화 사업의 일환으로 이번에 부산식약청과 교육협약을 체결했다"며 "약대생들에게 식약청의 실질적 업무를 익힐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2006-10-12 17:41:29강신국 -
부산시약, 22일 한마음체육대회 개최부산지역 약사들이 가을을 맞아 부산대 운동장에 모인다. 부산시약사회(회장 박진엽)는 오는 22일 오전 9시부터 부산대 대운동장에서 회원 한음 체육대회를 개최한다. 시약사회 관계자는 "체육대회를 통해 약국을 벗어나 약사는 하나라는 공동체 의식을 가질 수 있을 것"이라며 "약사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에 시약사회는 체육대회 참여인원을 2,000여명으로 잡고 행사 준비에 만전을 기해 나가기로 했다.2006-10-12 17:20:51강신국
-
심평원, 새생명센터에 헌혈증 700매 전달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창엽)이 헌혈증서 700매를 사회복지협의회 새생명지원센터에 12일 기증했다. 이번에 기탁한 헌혈증서는 백혈병으로 투병했던 김모(19세)군의 어머니가 친구들과 주위 사람들이 모아준 헌혈증서을 심평원에 전달한 것. 고인이 된 김 군의 어머니는 아들이 백혈병 치료를 받아오다 사망하자, 심평원에 ‘요양급여대상여부 확인’ 신청으로 900여만원의 진료비 환급을 받은 인연으로 보관 중이던 헌혈증서를 심평원에 보내왔다. 심평원 신현수 관리상임이사는 새생명지원센터 류영수 부장에게 헌혈증서를 기탁하면서 “그분의 뜻을 깊이 헤아려 백혈병 환자와 고통 받고 있는 어려운 환자를 위해 소중하게 써 달라”고 말했다.2006-10-12 15:32:11최은택 -
기등재약 포지티브 첫 적용 "빨라도 2009년"기등재 의약품에 대한 포지티브 리스트 시스템 적용이 빨라도 2009년경부터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작성한 '기등재의약품 목록정비 방안'에 따르면 2007년 일부 약효군을 대상으로 한 시범평가가 실시되고 본 평가는 2008년부터 2011년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따라서 약효군별 본 평가에 1년 정도의 시간이 소요된다는 점을 감안할때 기등재 의약품에 대한 포지티브 첫 적용은 빨라도 2009년경에 이루어질 것으로 보인다. 또 기등재의약품 2만1,745품목 중 미생산, 미청구 품목, 생동성미확보 품목 등을 제외한 나머지 품목을 대상으로 약효군별 우선순위에 따라 5년여에 걸쳐 목록정비가 이루어진다. 특히 보험재정에 미치는 영향과 오남용 여지가 큰 약효군을 우선 평가대상으로 선정하며 시범평가는 영향력이 낮은 약효군을 대상으로 먼저 실시, 향후 평가방법이나 절차를 보완한다고 심평원은 밝혔다. 이와함께 심평원에 제출하는 자료는 별도의 임상시험이나 경제성평가 수행을 요구하는 것이 아니라 현재까지 알려진 지식을 정리한 수준이라고 덧붙였다. 심평원은 제출받은 자료에 대한 1차 평가를 실시해 ▲효과가 미비하거나 근거가 없는 의약품 ▲부작용이 큰 의약품 ▲시장점유율 적고 재정에 미치는 영향이 크지 않은 의약품 등 경제성 평가가 필요없는 의약품을 선별한 후 나머지 의약품을 대상으로 경제성 평가를 실시하게 되며 이를 통해 최종 급여결정 여부가 확정된다. 한편 심평원은 약효군 분류와 기등재약 평가지침, 자료양식 개발을 올 12월까지 마칠 계획이다.2006-10-12 15:21:10박찬하
-
도매협회, 21일부터 사무국 임직원 연수도매협회(황치엽) 중앙회 및 전국 시도 사무국 임직원 연수가 오는 21~22일 충주 그랜드관광호텔에서 열린다. 이번 연수는 도협 중앙회와 각 지부 사무국 임직원간 화합과 결속력을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워크숍을 통한 소양교육과 관광을 겸해 진행된다. 첫날 실시되는 워크숍에서는 협회 회원현황, 회비납부 현황, 신규회원 영입현황 등 전체 현황보고와 직무교양, 업무 토론 등이 이어진다. 또 저녁 이후에는 황치엽 회장이 직접 참석한 가운데 대화의 시간도 갖는다.2006-10-12 15:20:01최은택
-
약대·한의대 모방 유사학과 우후죽순 난립[사례1] 2004년 9월 충남 모대학 한약자원학과에서 불법 편입학 사례 적발. 대구 약전골목의 약재상 24명이 1인당 1,000만원씩 로비자금을 거둬 대학에 자금을 건내고 편입학해 학위를 취득했다. [사례2] 2005년 6월 순천대 한약자원학과 교수들과 학생들 폐과 신청서 제출. 보건의료 유사인력을 배출하는 전공과목이 우후죽순 난립하면서 대학이 불법 보건의료 행위를 조장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국회 보건복지위 이기우(열린우리당) 의원은 대구 약재상들의 불법 편입학 사례를 언급하며 "한약자원학과를 졸업하더라도 한약사 국가고시 응시가 원천적으로 불가능하다"며 "그만큼 유사 보건의료학과의 문제가 심각하다"고 지적했다. 유사 보건의료학과의 설치는 그 학과명만으로도 심각성이 드러났다. 학과설립은 교육부 신고사항으로 자유롭게 개설 가능하다보니 이 같은 문제가 발생한다. 이기우 의원은 전문대학의 유사 보건의료학과로 한약중의학부, 재활과, 메디칼스킨케어, 스포츠재활치료 등을 제시했다. 대체요법학과, 한방미술치료전공, 경협지압전공 등 4년제 대학교도 사정은 다르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이 의원은 덧붙였다. 이 의원은 "유사 보건의료학과에서 보건의료교육을 시키고, 졸업 후 자격증을 취득해 병의원에서 일할 수 있을 것처럼 홍보하고 있는 것이 문제"라며 "학생들의 피해와 민원제기에 아울러 무면허 의료행위 등 국민건강에 위협이 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 의원은 "복지부는 교육인적자원부의 협조 하에 유사 보건의료학과에 대한 실태조사를 실시해 시정조치에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2006-10-12 15:03:21정웅종
오늘의 TOP 10
- 1제네릭 약가 산정률 45%…혁신형·준혁신형·수급안정, 약가우대
- 2유상준 약학정보원장 직위해제…임명 1년 2개월 만
- 3[단독] 상비약 자판기 규제특례 재추진…"차기 회의서 결판"
- 4휴텍스제약, 제네릭 약가재평가 소송 최종 승소…"약가인하 부당"
- 5기등재 인하 1·2차 갈림길...'지각생동·복합제' 구제 관건
- 6린버크 물질특허 회피 심판 청구…우판권 물거품 가능성
- 7명인제약, 영업익 첫 1천억 돌파 보인다…CNS 1위 질주
- 8여름 비염, 오래가는 코막힘…'점막 염증 관리' 중요한 이유
- 9미래바이오 생산 7개 제품 품질 부적합 우려 전량 회수
- 10복지부 1차관에 현수엽 대변인…"현장경험과 전문성 겸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