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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리, '시알리스' 개발사 아이코스 인수일라이 릴리는 발기부전증 치료제 시알리스(Cialis)의 개발 및 판매를 제휴해온 바이오테크회사 아이코스(Icos)를 21억불(약 2조원)에 인수하기로 했다. 일라이 릴리와 아이코스는 릴리 아이코스라는 조인트 벤처를 설립하여 시알리스를 공동개발, 판매해왔는데 이번에 아이코스를 아예 인수함에 따라 시알리스가 완전히 손에 들어오게 됐다. 2003년 시판된 시알리스의 올해 1사분기 매출액은 약 4.56억불(약4천4백억원)로 전년도 동일기간에 비해 34%나 성장했는데 릴리는 내년 연간매출액으로 10억불 가량을 기대하고 있다. 최근 대형 다국적제약사들은 매출증가 및 신약파이프라인 보강을 위해 바이오테크회사 및 여러 중소제약회사를 인수해왔으며 이번 릴리의 아이코스 인수도 이와 같은 맥락으로 평가된다.2006-10-20 03:09:51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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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궁경부암 백신 가다실, 유럽 본격시판미국 머크가 개발한 최초의 자궁경부암 백신 '가다실(Gardasil)'이 독일과 아일랜드에서도 시판, 최근 독일, 오스트리아, 핀란드, 스웨덴에 이어 유럽을 본격적으로 공략하게 됐다. 유럽에서는 머크와 사노피-아벤티스의 조인트 벤처인 사노피-파스퇴르 MSD가 가다실을 판매하며 3회 사용분의 소비자 가격은 국가별 유통구조에 따라 450-600유로 수준이 될 전망. 사노피 파스퇴르 MSD는 올해 말까지 스페인, 이태리, 그리스를 제외한 대부분의 유럽국가에서 가다실을 발매한다는 것이 목표다. 가다실은 9세 이상 26세 이하의 여성의 자궁경부암 및 성병성 사마귀 예방을 위해 사용하도록 미국에서도 승인됐는데 최근에는 저명 의학전문지인 Lancet지에 유럽의 모든 청소년기 소녀에게 가다실이 정기접종되어야한다고 권고되기도 했다.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도 가다실과 유사한 자궁경부암 백신인 '써배릭스(Cervarix)'의 최종승인을 기다리고 있어 향후 두 백신이 경쟁할 전망이다.2006-10-20 02:54:52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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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소티어' 진행성 두경부암에도 FDA 승인사노피-아벤티스의 항암제 '택소티어(Taxotere)'가 두경부암에도 사용하도록 FDA 승인됐다. 택소티어의 성분은 도세택셀(docetaxel). 1996년 첫 승인된 이래 유방암, 비소세포폐암, 전립선암에 사용되어왔다. 이번 승인으로 택소티어는 지엽적으로 진행된 수술불가능한 두경부의 편평세포종양 환자에게 방사선요법을 시행하기 전 시스플라틴(cisplatin)과 플루오로우라실(fluorouracil)과 병용하여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이전에 치료된 적이 없으면서 수술이 불가능한 358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한 임상결과에 의하면 택소티어 병용요법시 평균생존기간은 18.6개월로 시스플라틴과 플루오로우라실만 사용한 경우 14.2개월보다 더 긴 것으로 나타났다. 택소티어와 관련한 가장 흔한 부작용으로는 백혈구 감소증, 적혈구 감소증, 탈모, 오심, 구강 및 식도 염증이 보고됐다.2006-10-20 02:37:50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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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이티드 강덕영 사장, 글로벌 CEO 대상강덕영 한국유나이티드제약 사장은 18일 한국일보 본관 대강당에서 사단법인 아시아·유럽미래학회(회장 이건희)가 수여하는 제3회 글로벌 CEO 대상을 수상했다. 강덕영 사장은 수출증대 및 수입대체, 공정거래, 성실납세 등의 공적을 인정받아 국제 통상 부문에 선정돼 수상했다. 강 사장은 90년대 초 의약품 수출 전선에 뛰어들어 현재 30여개국에 원료 및 완제의약품을 수출하는 등 해외시장 개척에 노력한 점이 높게 평가됐다. 또 미국, 베트남, 이집트에 현지공장을 건설하고 미국, 베트남, 필리핀, 미얀마에 지사를 운영하는 등 현지화 전략에도 주력해 한국 의약품 제조기술 및 제품의 우수성을 해외에 널리 알리는 성과를 거두었다. 학회측은 "강덕영 사장은 탁월한 해외진출 전략으로 창업 19년 만에 유나이티드제약을 글로벌 제약기업으로 키웠다"며 "국내 제약기업의 해외 진출 선두주자로서 호평을 받고 있는 점이 높게 평가됐다"고 설명했다.2006-10-19 22:15:31박찬하 -
제8회 환인정신의학상 학술상에 고경봉씨환인제약(사장 이계관)과 대한신경정신의학회가 공동 제정한 '환인정신의학상' 시상식이 19일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린 제49차 대한신경정신의학회 정기총회에서 개최됐다. 8회째인 올해 시상식에서는 학술상에 고경봉 교수(연세대 의대), 젊은의학자상에 김대진 교수(카톨릭성가병원), 공로상에 신영민 원장(서울시립북부노인병원)이 각각 수상했다. 한편 학술상은 학술활동이 뛰어난 개인을, 젊은의학자상은 연구실적이 우수한 만 40세 이하 젊은 의학자를, 공로상은 정신의학적 업적을 쌓은 개인 또는 단체에 각각 시상해오고 있다.2006-10-19 22:08:34박찬하 -
국제 "매출 2,000억, 무차입경영 진입 목표"국제약품(대표이사 나종훈)은 19일 안산공장 내 야외축구장에서 창립 47주년 기념식을 가졌다. 기념식에서 나종훈 사장은 "한미FTA, 포지티브시스템, 약물경제성평가 등 위기를 만난 제약업계는 앞으로 많은 변화를 겪어내야 한다"며 "2010년 매출 2,000억원 달성과 무차입경영 진입, R&D투자를 매출액의 7%선까지 끌어올리는 목표를 반드시 이루어내자"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 생산2팀 최제욱 차장 등이 20년 근속상을, 생산기획팀 정현수부장 외 13명이 15년 근속상을, 전남3소 이근주 차장 외 21명이 10년 근속상을 수상했다.2006-10-19 22:02:20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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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제약 "생리대를 찢어라" 이벤트 '호응'일동제약(대표 이금기)이 다음커뮤니케이션과 공동으로 진행하는 나트라케어 이벤트가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생리대를 찢어라"를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동영상을 통해 일회용생리대 내부의 화학 흡수체를 직접 보여줌으로써 화학성분의 위험성을 알리고 있다. 동영상은 기존 생리대와 나트라케어에 커피를 붓고 생리대를 찢은 후 내용물을 비교, "일회용 생리대의 화학 흡수체는 생리혈과 결합하면 피부트러블과 냄새를 유발할 수 있다"고 설명한다. 지난 10일부터 시작된 이벤트 게시판에는 19일까지 약 800건의 게시물이 올라왔으며 일회용 생리대 실상에 큰 충격을 받았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번 이벤트는 다음의 배너광고나 나트라케어 홈페이지(www.natra-care.co.kr)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동영상을 관람하면 자동으로 이벤트에 응모돼 100만원 백화점상품권, 최신 휴대폰 등을 추첨을 통해 제고한다. 이밖에 게시글 올리고 영화 예매권 받기, 나트라케어 체험단 신청 등 다양한 이벤트가 이달말까지 진행될 예정이다.2006-10-19 21:53:40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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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스바이오메드, 벤처기업대상 국무총리상흉터관리 실리콘젤시트 ' 스카클리닉' 개발사인 한스바이오메드(대표 황호찬)가 19일 '2006 벤처기업대상-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한스바이오메드는 피부와 뼈 등 인체조직 제품을 연구·생산하는 기업으로 아시아 최초로 상용화에 성공했으며 미국 FDA 등록은 물론 식약청으로부터 국내 1호 조직은행 설립허가를 받은 바 있다. 특히 이 회사가 개발한 스카클리닉은 일동제약이 국내 마케팅을 담당하고 있으며 흉터 예방과 관리에 효과적인 실리콘젤시트로 수분공급을 통해 울퉁불퉁해진 흉터는 평평하게, 딱딱한 흉터는 부드럽게 해주며, 흉터에 의한 통증이나 가려움도 완화해 준다.2006-10-19 21:49:03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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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레사 약가인하 소송 '혁신성' 놓고 공방보건복지부와 한국아스트라제네카의 이레사 약가인하소송 처분취소 2차 공판이 19일 서울행정법원에서 열렸다. 이날 법정 증인으로는 아스트라제네카 손지웅 상무, 강남성모병원 종양내과 강진형 교수, 약제전문평가위원회 신현택 위원장,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이상무 암질환심의위원 등이 참여했다. 이번 공판에서 양측은 약가인하처분과 관련 이레사의 '혁신성' 여부에 촛점을 맞추며 공방을 거듭했다. 아스트라제네카는 "3상 임상 ISEL 하위연구에서 동양인 폐암환자에 대한 이레사의 효능이 입증됐고 각종 국내외 임상에서 20%의 반응률과 50%의 질병 개선율이 확인돼 혁신성을 입증하기에 충분하다"고 지적했다. 따라서 "복지부가 혁신성이 없다는 이유로 내린 약가인하 처분은 재량을 일탈·남용한 것으로 위법하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복지부는 미국 NCCN 가이드라인 제외 등의 사례를 들어 "이레사가 ISEL 전체 연구결과에서 환자의 생존기간을 늘리지 못한 것은 명백하다"며 "약가인하 처분은 정당하며 재량을 일탈·남용한 사례에 해당되지 않는다"고 반박했다. 한편 양측은 이달 26일 3차 공판을 진행할 예정이며 최종판결은 내달 1일 선고된다.2006-10-19 21:37:06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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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동에이치팜, 서울약사학술제서 제품홍보극동에이치팜은 최근 열린 서울약사학술제에 국내산 오가피를 숙성 발효시킨 '효가피'와 삼백초·인동 추출물 등을 발효시킨 '효천원' 등 발효 제품들을 전시, 참가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이끌어 냈다고 19일 밝혔다. 김만수 대표는 "현대화는 고혈압, 암, 당뇨 등 각종 성인병도 함께 가져다 줬다"며 "천연 식물성 원료 및 기능성 소재만으로 발효제품 개발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극동에이치팜은 발효 건강기능식품 전문업체로 알려져 있다.2006-10-19 20:24:50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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