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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산부, 항우울제 세로자트 사용 말아야"미국 산부인과학회(ACOG)가 항우울제 '팍실(세로자트)'을 임부나 임신을 계획하는 여성에서는 사용하지 말 것을 촉구했다. ACOG는 Obstetrics & Gynecology지 12월호에 모든 선택적 세로토닌 재흡수 억제제(SSRI)와 선택적 노에피네프린 억제제는 임신기간 중 각개인에 맞게 조정하여 사용할 것을 권고하고 "단 팍실만은 가능한 한 임부나 가임여성에게 사용을 피해야한다"고 강조했다. ACOG의 이런 입장발표는 미국 FDA가 임신 첫 3개월 이내 팍실을 사용하면 최기형성을 일으킬 수 있다고 경고한지 1년만에 나온 것. 팍실 사용과 관련된 주요 태생결함은 심혈관계 문제로 보고되어 있다. FDA는 작년 12월 파록세틴(paroxetine)을 성분으로 하는 팍실을 임신 최기형성 등급 D 임부에 대한 연구에서 태아에 위험을 주는 것으로 입증됨)로 재분류할 것을 제조사인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에 지시했었다. 우울증은 가임여성에서 발생률이 높으며 10% 가량의 여성은 임신 중이나 출산 후에 우울증을 경험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통계적으로 절반 가량의 임신은 계획하지 않았는데 발생하는 것으로 보고되어 있어 임신초기에 임신사실을 모르고 약물을 복용하는 경우가 문제다. 다른 SSRI 항우울제와 관련한 임부 부작용은 신생아에서 발생하는 항우울제 금단증상으로 보고되어 있다.2006-12-02 04:08:59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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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중절약 'RU-486', 유방암 억제효과 발견임신중절약으로 유명한 'RU-486'이 유방암과 난소암 성장억제에 효과적이라는 연구 결과가 Science誌에 발표되어 화제다. 미페프리스톤(mifepristone)을 성분으로 하는 RU-486은 임신초기(3개월 이내)에 경구투여하면 임신을 종료시킬 수 있는데 이는 미페프리스톤이 프로제스테론(progesterone)의 작용을 차단하기 때문. 프로제스테론은 유방암 유전자를 보유하는 유방세포의 증식을 촉진해 유방암을 일으키는 것으로 생각되고 있으며 프로제스테론 농도가 높으면 특히 폐경여성에서 유방암 위험이 높은 것으로 이전부터 발표되어왔다. 미국 어바인 캘리포니아 대학의 연구진은 유방암을 억제하는 유전자인 BRCA-1에 결함이 있는 쥐에게 미페프리스톤을 투여해 미페프리스톤을 투여하지 않은 쥐와 비교했다. 그 결과 미페프리스톤이 투여된 쥐는 생후 1년 시점에서 유방종양이 발생하지 않은 반면 미페프리스톤이 투여되지 않은 쥐는 생후 8개월 시점에서 유방종양이 발생, 연구진은 이번 결과로 미페프리스톤이 향후 유방암 고위험군 여성에서 새로운 치료 선택제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BRCA-1 유전자에 결함이 있는 여성은 유방암과 난소암에 걸릴 위험이 더 높으며 이런 여성은 70세 시점에서 절반 가량이 유방암이나 난소암이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2006-12-02 03:49:49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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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바티스 당뇨신약 '가브스' 시장성 낮아져노바티스의 당뇨신약 '가브스(Galvus)'의 임상에서 메트폴민과 동등한 효과를 입증하는데 실패함에 따라 시장잠재성이 낮아졌다. 노바티스가 시행한 2년간 가부스-메트폴민 비교임상 결과에 의하면 가브스가 메트폴민보다 소화기계 부작용이 더 적었으나 메트폴민보다 열등하지 않다는 것을 보여주기에는 효과가 약간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가브스는 미국증권가에서 연간매출액으로 최소 10억불(약 1조원) 가량을 예상했던 유망신약. 그러나 이번 임상에서 임상목표에 약간 못 미침에 따라 제품의 시장성이 약간 낮아진 것으로 평가됐다. 런던에서 열린 회사설명회에서 노바티스는 현재 138건의 프로젝트를 진행 중으로 이들 프로젝트의 대다수는 2상, 3상 단계에 들어서 있다고 발표하면서 항암제 '타시그나(Tasigna)'와 골다공증약 '아클라스타(Aclasta)'를 이미 FDA에 신약접수했다고 덧붙였다. 타시그나는 글리벡(Glivec)을 견디지 못하거나 글리벡에 저항성인 백혈병 환자를 위해, 액래스타는 폐경 골다공증 여성 환자를 위해 개발됐다. 노바티스의 최고경영자인 대니엘 배셀라는 신약판촉을 위해 1천명 가량의 영업인력을 추가할 계획이며 가격변동이 없는 한 2008년에 마진이 더 높아질 것으로 기대했다.2006-12-02 03:32:53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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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약사회, 'ASHP' 참석차 3일 미국 출국한국병원약사회(회장 손인자)는 미국 병원약사회가 3일부터 7일까지 미국 애너하임에서 개최하는 '2006 ASHP Midyear Clinical Meeting & Exhibition'에 참석하기 위해 손인자 회장을 비롯한 회원 40여명이 출국한다고 1일 밝혔다. 매년 6월과 12월 연 2회 정기학회를 개최하는 ASHP에는 전 세계 약사들이 참석, 통상 3만여명 규모의 병원약사 최대 국제학회다. 이번 학회에는 서울대병원을 비롯, 영동세브란스·전남대·강남성모·분당서울대·서울보훈병원 등 6개 병원이 참가하며, ardiology(심장학), Oncology(종양학), Medication Safety(조제.투약 안전) 등 총 9편의 포스터를 발표하게 된다. 학회 참석 후에는 미국 병원을 직접 둘러볼 기회도 갖는다. 방문단은 7일 하와이를 대표하는 의료기관인 호놀룰루의 500병상 규모 The Queen's Medical Center 방문한다. 한편, 한국병원약사회는 학회 참석기간 중 재미 한인 약사들을 대상으로 '한국인의 밤'을 개최한다. 올해로 12회를 맞는 이 행사는 5일 저녁 미국 로스앤젤레스 서라벌 식당에서 개최되며, LA·시카고 한인약사회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2006-12-01 23:49:13한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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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조합, 대한민국신약개발상 시상 공모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사장 조의환)은 1일 국내 제약산업 발전과 신약연구개발 의욕을 고취시키기 위해 '제8회 대한민국신약개발상(KNDA)' 시상 공모계획을 공고했다. 신약개발상 신청기간은 이달부터 내년 1월12일까지며 시상심사 신청서 10부를 작성해 '시상심사위원회'로 제출하면 된다. 신청서는 신약조합 홈페이지(http://www.kdra.or.kr)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신약개발상은 대상, 우수상, 기술상으로 각 부문별 상패 및 부상을 수여한다. 시상식은 내년 2월 말 신약조합 정기총회에서 개최된다.2006-12-01 20:09:01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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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룡천성금·성분명..." 약사회장 토론회 방송데일리팜이 주관해 1일 오후 5시부터 2시간 동안 진행한 제34대 대한약사회장 후보 정책토론회 생중계가 접속자 폭주로 방송이 원활치 못했습니다. 정책토론회 생중계를 지켜보신 시청자 여러분께 이 점 진심으로 사과 드립니다. 데일리팜은 오늘 토론 생중계분을 시청하지 못한 독자 여러분들을 위해 녹화분을 긴급 편성, 토론회 종료 1시간여 후인 8시 10분부터 재방송하고 있습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시청 바랍니다.2006-12-01 18:53:04데일리팜 -
현대약품 "2010년 매출액 3,000억원 달성"11월 결산법인인 현대약품은 1일 본사 강당에서 2007년도 시무식을 거행하고 회사 비전을 선포했다. 윤창현 사장은 시무사에서 어려운 국내외 여건 속에서도 목표 달성을 위해 매진한 임직원의 노고를 치하하는 한편 향후 업계에 예상되는 많은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출 것을 강조했다. 시무식 후 현대약품은 '2010년까지 매출액 3천억 이상 달성-변화와 혁신을 통해 신도약을 이룩하자'는 비전을 선포하고 비전 달성과 열정이 넘치는 조직문화 구축을 위한 혁신활동(Work-Out) Kick-off 행사를 가졌다.2006-12-01 18:50:35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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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장 후보, 무책임한 폭로전 말아야"차기 대한약사회장 후보들은 무책임한 폭로 전을 집어치우고 이성적인 정책선거에 임해야 한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정책선거를 위한 약계 연대협의회’(공동대표 천문호·김성진·이하 협의회)는 1일 성명을 통해 “선거운동이 막바지로 치달으면서 기존의 잘못된 선거문화가 되살아 나 약사회원들이 냉소를 보내고 있다”면서, 이 같이 촉구했다. 협의회는 이어 “약사회원들은 수 많은 난관에 처해있는 6만 약사들을 합리적인 정책으로 이끌 후보를 선택하길 바란다”면서 “의혹 부풀리기, 인신공격, 동문 줄세우기 등 잘못된 관행을 타파하고 정정당당한 정책대결의 장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문했다.2006-12-01 18:28:17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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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타자 이승엽 선수, 삼성서울병원 특강삼성서울병원(원장 이종철)은 이달 월례조회에 국민타자 이승엽 선수를 초청, '정상을 향한 도전과 프로정신'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이날 특강에서 이승엽 선수는 프로야구선수로서 걸어온 길과 일본 진출 후 좌절과 성공에 대해 강의했으며 의사, 간호사 등 400여명의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특강이 끝난후 이 선수는 소아암 병동을 방문, 투병중인 어린 환자들에게 사인볼을 선물하며 완쾌를 기원했다. 이 선수는 "9년간 삼성라이온즈에 몸담았고 어머니의 병을 잘 치료해준 삼성서울병원에 감사함을 전하기 위해 강연을 하게 됐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강연을 들은 홍승희 장기이식센터 전문간호사는 "이 선수의 특강을 통해 환자들에게 더욱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을 했다"라고 말했다.2006-12-01 16:33:53이현주 -
신약조합, 내달 19일 원료의약품 연구회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사장 조의환)은 내달 19일 한국과학기술회관 제2회의실에서 '제4회 의약품 중간체 및 원료의약품개발 연구회' 세미나 및 12차 총회를 갖는다. 이날 행사에는 ▲신연구개발기획론(한국생명공학연구원 현병환 정책연구센터장) ▲R&D 프로젝트 매니지먼트(LG벤처투자 이현근 상무) ▲원료의약품(API) 개발과 GMP(IVS 김세중 부장) 등 3개 주제로 세미나가 열린다.2006-12-01 16:27:31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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