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찰 보고 놀란 면대업주 도망치다…면허대여 약국의 무더기 적발은 경찰과 관계기관의 치밀한 기획수사의 결과물입니다. 경기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지난 3월부터 화성, 안성 등 경기 남부권 지역 의약분업 예외약국에 대한 조사를 벌였습니다. 면대 약국의 실제 업주를 잡기 위해서 며칠씩 잠복 수사를 진행하며 결정적인 동영상 자료를 확보 했습니다. [수사 현장 화면] (경찰) "저 사람 맞아요?" (제보자) "네" 경찰이 압수수색 영장을 들고 약국에 들이닥치자 놀란 업주가 도망 갑니다. [수사 현장 화면] (경찰) "광역수사대에서 나왔습니다." "잡아! 거기 서요!" 업주의 가방 속에서는 비아그라 등 가짜 발기부전치료제가 들어 있습니다. [수사 현장 화면] (경찰)"이거 뭐예요? 비아그라 아니에요?" (업주) "제가 먹던 겁니다." (경찰) "압수합니다." 약국에는 증상별로 미리 조제해 둔 약부터 무자격자가 보면서 약을 조제할 수 있는 표까지 비치해 뒀습니다. 이들은 보건당국의 단속을 대비해 숫자와 알파벳 기호를 결합한 암호로 비밀장부까지 작성 했습니다. [녹취 : 김춘섭 형사과장 / 경기지방경찰청] "약을 판매할 수 없는 업주들이 약사를 허수아비로 앉혀 놓고 한 것이기 때문에 실제 업주들이 더 처벌을 받아야…." 경찰이 면대약국 17곳을 무더기 적발한 경우는 이번이 처음입니다. '무자격자와의 전쟁'을 선언한 약사회가 어떤 행보를 보일지 주목됩니다. 데일리팜뉴스 정웅종입니다.2012-04-18 06:44:56영상뉴스팀
-
면대약국 운영 '충격'…치매약사 고용경기지역 면대약국 17곳이 무더기로 적발됐다. 면대업주들은 장애인 약사 7명을 고용해 약국을 개설, 충격을 주고 있다. 경기경찰청이 공개한 사례를 보면 인터넷에서 가짜약을 구입한 뒤 되팔았고 향정약 문전약국을 개설해 수십억원의 부당이득을 올렸다. 약국 업주 J씨(58)는 고령으로 약국을 하지 않는 L약사(68)의 약사자격증을 월 500만원에 대여 받아 수원 소재 대형병원 부근에 문전약국을 차렸다. J씨는 하루 평균 100여명의 시민들을 상대로 조제약 및 일반약을 판매, 37억원 상당 매출을 올리는 등 기업형 약국을 운영한 것으로 드러났다. 약국 면대 업주 L씨(48)는 가짜 비아그라, 시알리스 등 발기부전치료제를 인터넷을 통해 정상가의 4분의 1가격에 구입해 정상가에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다. 약사가 없으니 약국 관리는 엉망이었다. L씨는 러미날·아티반 등 향정약을 장부상 재고를 허위로 기재하고 실제로는 장부에 기재되지 않은 수종의 향정약을 창고에 무단 방치·판매하는 등 부실하게 관리했다. 또 다른 면대업주 J씨(54)와 K씨(48)는 정신지체 1급 장애자인 Y약사(47 여)와 치매환자 C약사(80) 등을 명의약사로 등록하고 약국을 개설했다. 이들은 정부 단속에 대비하기 위해 면대약사를 약국에 머물게 했지만 평상시엔 약사 자격이 없는 업주 등이 약을 조제, 판매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후 단속원으로 보이는 사람이 들어오면 정상적 영업인 것처럼 속이기 위해 고령의 치매환자인 면대약사에게 약을 직접 조제하게 하도록 시킨 것으로 드러났다. 이들에게 고용된 장애인 약사들을 보면 정신지적장애 1급(공항증, 대인기피)1명, 약물성치매 1명, 지체장애 3명, 암환자 2명 등이었다. L면대업주(48)는 고령의 J약사(68)를 개설약사로 등록해 놓고, 일명 '도깨비 약'으로 불리는 강력한 스테로이드 성분이 들어있는 신경통 약과 관절치료제를 택배를 통해 충청도, 전라도, 경상도 등 1회 30일 분량까지 판매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 업주는 높은 수익을 올린 후 매출장부에는 타인이 알아 볼 수 없도록 암호형태로 기록하는 등 매출액을 숨겨왔던 정황도 함께 드러났다. 매출장부에 기록한 암호를 보면 1→A, 2→E, 3→C, 4→S, 5→O, 6→U, 7→T, 8→P, 9→K, 10→Y이다. 즉 매출 85만원의 경우는 'PO'로 매출 41만원일 때는 'SA'로 표기했다. 적발된 약국들은 경찰 등 정부단속에 대비, 개설 약사를 약국 인근 고시원·여관 등지에 머물게 하고 약국에 상주시키기도 했다. 심지어 약값의 30%는 구매자에게 청구하고, 나머지는 국민건강보험공단에 청구해야 함에도 건강보험공단의 실사를 피하기 위해 약 값 전부를 구매자에게 청구해 시민들의 부담을 가중시킨 사실도 드러났다. 경찰은 "면대약국의 경우, 약사면허증과 약사 명의 부동산계약서만 가지고 약사가 직접 관할보건소에 신고하면 약국 개설이 가능할 정도 약국 개설이 쉽다는 점을 악용했다"고 말했다. 한편 경찰은 이번 조사를 통해 약사법 위반 면대약국 17곳과 실제업주 7명을 구속하고 39명은 불구속 입건했다.2012-04-17 12:25:00강신국 -
"매출 정체인데" 약사월급 350~400만원경기도에서 대형 문전약국을 운영하는 이경진(가명) 약사. 그는 얼마전 구인 문제로 골치를 앓다가 겨우 근무약사를 구했습니다. 풀타임(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 근무에 토요일 휴무, 보너스와 퇴직금 별도라는 조건이었지만 일하겠다고 찾아오는 약사는 없습니다. 그가 채용한 신입약사의 월급은 360만원 김 약사는 "신입약사가 400만원을 요구해 거절 했다"며 "근무약사가 금값이라는 걸 실감했다"고 말했습니다. 이 약국의 2년전 신입 근무약사 초임은 230~250만원 사이였습니다. 4대보험과 주5일 근무라는 조건을 따지면 실질적인 인상 폭은 더 큽니다. 근무약사 급여 수준이 최근 몇 년새 크게 올랐습니다. 데일리팜이 2008년 주요 대도시 근무약사의 임금동향을 조사한 자료를 보면, 신입약사 초임은 250만원 선에서 책정 됐습니다. 경력있는 약사는 300만원 수준이었습니다. 4년만에 초임은 100~150만원, 경력은 100~200만원까지 인상됐습니다. 근무약사 임금 인상의 직접적 원인은 약대6년제에 따른 수급 불균형 입니다. 신입 약사도 약국을 골라 취업하는 현상까지 생겼습니다. 동네약국은 약사 구하기가 더 어렵습니다. 서울 성동구의 S약국은 '나홀로약국' 입니다. 하루 받는 처방전이 100여건 안팎이지만 근무약사를 두면 수지타산이 안맞기 때문입니다. 이른바 약국장의 실질 수입보다 근무약사 월급이 더 많은 '역조현상'도 생겨났습니다. 같은 구의 P약국. 약국장 한 명과 근무약사 한 명이 있는 중소 약국입니다. 약사는 "역조현상은 과장된 측면이 있다"면서도 "매년 근무약사 월급을 10%정도 올려주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조제료와 일반약 매출 정체 속에서 약국은 구인난이라는 삼중고를 겪고 있습니다. 데일리팜뉴스 정웅종입니다.2012-04-17 06:44:56영상뉴스팀
-
인터넷 의약품 판매…"방호벽 찾아라"[인터뷰]김동배 약사(서울시 보건약국): "인터넷 의약품 불법 판매는 국민건강을 해치는 독버섯이다. 더 이상 좌시할 때가 아니다. 보건당국과 약사들의 적극적인 공조가 필요한 시점이다." [인터뷰]양덕숙 약사(서울시 서광타워약국); "국민건강 책임은 약사의 몫이다. 올곧은 의약품 구입에 대한 소비자 인식변화에 약사가 적극적으로 나서야 할 때다." 인터넷 사이트를 통한 의약품 불법 판매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이에 따른 폐단과 위해성도 위험수준에 달했다는 것이 일선 약사들의 지적입니다. 인터넷에서 불법 판매되는 의약품 중에는 센트룸(종합비타민제)이 가장 많은 것으로 관측됩니다. 이른바 '해피드럭'으로 불리는 발기부전치료제(비아그라 등), 발모제 미트로겐, ?슘제 오스칼 등도 상당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시장규모도 업계 추산 1천억원대가 훌쩍 넘습니다. 인터넷 의약품 불법 판매의 가장 큰 문제는 '안전성'입니다. 해외구매대행방식으로 유통되다 보니 정상적인 통관도 거치지 않습니다. 때문에 '진짜약인지 가짜약인지'에 대한 안전성을 장담할 수 없습니다. 특히 미국에서 판매되는 센트룸의 경우 우리나라 식약청에서는 허가되지 않은 실리콘 외 7가지 성분이 들어 있습니다. 미국과 국내 유통 센트룸의 정제당 1일 권장 영양섭취량도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센트룸같은 비타민은 안정성은 이상없으나 비아그라 등 전문의약품의 경우라면 주의가 필요한 부분입니다. 인터넷 의약품 불법 판매 적발 시, 판매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게 됩니다.[무자격자 의약품 판매·무허가 의약품 수입] 해당 사이트 서버가 해외에 거점을 두고 있을 시에는 방통위나 포털·경찰청 사이버 수사대에 차단을 요청하고 있습니다. 모니터링에 따른 단속과 처벌도 활발히 진행되고 있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점은 소비자들의 인식변화입니다. 이와 관련해 식약청의 한 관계자는 "인터넷을 통한 의약품 불법 판매와 구매에 따른 위해성을 알리기 위해 대국민 홍보를 펼치고 있으며, 대한약사회와 공조해 이에 대한 캠페인을 꾸준히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의약품 안전 불감증이 팽배한 이 시점에서 보건당국과 약사회 그리고 제약업계가 함께 머리를 맞대고 효율적인 대응 방안을 마련할 때입니다. 데일리팜뉴스 노병철입니다.2012-04-16 06:44:56영상뉴스팀
-
[슈퍼모델 송다은 1분요가] 상하체 풀기의사와 약사, 제약인이 건강해야 환자도 질 좋은 의료·복약서비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데일리팜은 의약사 건강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송다은의 1분 요가'를 준비했습니다. 좁은 진료실과 조제실에서도 쉽게 배우고 따라 할 수 있는 요가 프로그램으로 구성했습니다. 함께할 요가강사 송다은(26)씨는 미스코리아 부산 선 출신으로 2009년 슈퍼모델 선발대회에서 3위에 입상한 재원입니다. 현재 차병원 안티에이징라이프센터 요가강사로 활동 중이며 '송다은 아로마요가' 대표입니다. '송다은의 1분 요가'는 매주 월요일 방영됩니다.2012-04-16 06:38:00영상뉴스팀
-
파미셀, 한불제약 인수설 '솔솔'줄기세포치료제 개발사 파미셀이 한불제약을 전격 인수할 것으로 관측됩니다. 업계의 한 소식통에 따르면 양사는 최근(3월말~4월초) M&A 양해각서 체결 진행 단계며 피인수 업체의 주당가치와 인수금액은 아직 논의 중입니다. 인수 형태는 M&A(mergers and acquisitions, 인수합병)보다는 경영권 인수에 무게중심이 쏠려 있는 것으로 보여 집니다. 파미셀과 한불제약은 말을 아끼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 파미셀·한불제약 관계자는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 결과와 시점은 언급할 수 없다"고 전했습니다. 인수에 따르면 시너지효과는 영업유통망 확장에 따른 매출 증대가 가장 커 보입니다. 파미셀은 하티셀그램-AMI(급성심근경색증 줄기세포치료제)로 바이오제약사로의 도약을 꿈꾸고 있지만 현재 매출의 80% 정도는 '의약품도매'에서 발생하고 있습니다. 한불제약도 점안제 품목이 매출의 40%를 차지하고 있지만 전체적인 매출구조는 파미셀과 유사합니다. 바로 이 대목이 양사의 인수합병 시너지 요인으로 분석됩니다. 한편 지난해 파미셀과 한불제약은 각각 100억·158억원의 실적을 올렸으며, 직원 수는 100·70여명(영업사원: 15·14)에 달합니다. 데일리팜뉴스 노병철입니다.2012-04-13 06:44:56영상뉴스팀
-
'여약사의 힘'…김상희·김미희 국회 입성11일 치러진 4.11총선에서 두 명의 약사출신 지역구 국회의원이 탄생 했습니다. 의약 격돌로 관심을 모았던 경기 성남시 중원구. 약사출신 김미희(46) 통합진보당 후보가 2선의 의사출신 새누리당 신상진 후보를 근소한 격차로 누르고 당선 됐습니다. 이날 방송 3사의 출구조사에서 김 당선자가 1위로 나오자 선거상황실에 모인 지지자들이 일제히 환호성을 질렀습니다. 하지만 막상 개표가 시작되면서 1, 2위 순위가 엎치락뒤치락 혼전 양상을 보이자 한 때 선거캠프에 긴장감이 감돌기도 했습니다. 그는 성원을 보내준 유권자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의 포부를 밝혔습니다. [인터뷰 : 김미희 당선자 / 통합진보당] "야권연대로 정권교체를 하려는 정치세력에 대한 국민의 선택입니다. 국회의원이 자신의 일신의 안위를 위하기 보다는 다수 국민의 행복을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라는 경고입니다." 경기도 부천시 소사구 선거에서도 약사출신 민주통합당 김상희(57) 후보가 3선을 노리는 새누리당 차명진 후보를 이겼습니다. 김 당선자는 개표 시작부터 상대 후보를 리드하며 줄곧 1위 자리를 놓치지 않았습니다. 그는 당선이 확실시 되자 선거캠프에 나와 당직자와 지지자들과 승리의 기쁨을 나눴습니다. [인터뷰 : 김상희 당선자 / 민주통합당] "건강과 질병 등 의약환경이 크게 변하고 있습니다. 의사와 약사도 이 같은 환경을 잘 헤쳐가야 할 것입니다. 앞으로 의약와 끊임없이 소통해서 그런 정책과 제도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약사회는 당초 약사 국회의원 배출이 힘들 것으로 예상 했던 만큼 승리에 크게 고무된 분위기입니다. [인터뷰 : 김구 회장 / 대한약사회] "(당선된 약사 국회의원들이)국회 보건복지위원회에 들어가서 약사 뿐만 아니라 보건의료 현안을 위해서 노력해 주기시 바랍니다." 두 명의 약사 국회의원이 앞으로 어떤 의정활동을 펼칠지 주목됩니다. 데일리팜뉴스 정웅종입니다.2012-04-12 00:15:05영상뉴스팀
-
글로벌 기업 조건, '혁신신약' 올인하라세계적 신약개발 트렌드인 혁신신약(First in class)에 대한 국내의 논의 수준이 한 단계 높아 졌습니다. JW중외제약과 일본 쥬가이제약이 공동으로 설립한 C&C신약연구소가 창립 20주년을 맞아 한미일 국제심포지엄을 열었습니다. 국내외 연자들은 글로벌 진출과 상업적 부가가치 확대를 위해 혁신신약 개발이 필수적이라고 입을 모았습니다. 미국FDA 청장을 지낸 엔드류 C. 본 에센바흐 박사는 미국의 개발 과정을 언급하며 "전 세계 제약회사가 가장 집중하고 있는 R&D 활동 중 하나가 혁신신약"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인터뷰 : 엔드류 C. 본 에센바흐 / FDA 전 청장] "혁신형 신약 성공은 기초연구와의 협력에 달려 있습니다. 왜냐하면 기초연구 분야를 통해서 혁신신약 연구개발에 드는 비용을 줄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혁신신약의 가치는 세계적 제약기업의 성공 사례에서도 엿볼 수 있다고 엔드류 박사는 지적했습니다. GSK가 세계적인 제약회사로 성장한 것은 잔탁이라는 혁신신약의 성공 때문이며 2000년대 탄생한 노바티스의 글리벡 역시 비견한 예로 제시 됐습니다. 현재 국내에서는 19개의 신약이 개발 됐지만 이 중 혁신신약은 없습니다. C&C신약연구소가 개인 맞춤형 항암제 등 혁신적 신약 개발 청사진을 공개하면서 이날 마련한 심포지엄은 그래서 의미가 컸습니다. [인터뷰 : 최학배 CEO / C&C신약연구소] "신약개발 청사진을 보여줌으로써 우리나라에서도 혁신 신약을 개발할 수 있다는 하나의 모델이 될 것입니다." 한일 합작 신약연구소의 패러다임 제시가 혁신신약의 새 장을 여는데 어떤 역할을 할 지 주목됩니다. 데일리팜뉴스 정웅종입니다.2012-04-10 06:44:56영상뉴스팀
-
'텃밭 vs 도전' 의약 격돌, 최종 승자는?의사 출신 재선 의원의 텃밭 사수인가. 약사 출신 진보성향 후보의 도전인가. 4.11총선이 임박하면서 의사와 약사출신 후보가 맞붙은 경기도 성남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성남시 중원구에 출사표를 던지 후보는 모두 6명. 이 중 새누리당 신상진 후보(55)와 통합진보당 김미희 후보(46)의 대결이 눈에 띱니다. 두 후보는 여당과 야당, 성별, 의사와 약사라는 차이점을 보이고 있지만 지역 활동 경력과 서울대 동문이라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신 후보는 대한의사협회장을 지냈고 2005년 재보궐 선거에서 당선돼 17대 국회에 입성 했습니다. 이후 18대 총선에서 재선에 성공해 보건복지위원회 여당 간사를 지냈습니다. 4.11총선에서 신 후보의 텃밭 지키기가 가능할 지가 관심 입니다. 김 후보는 약사출신으로 성남에서 야학활동과 노동운동에 투신해 왔습니다. 두 차례에 걸쳐 시의원을 지내는 등 바닥 정치부터 다졌지만 민주노동당 후보로 국회의원과 성남시장에 도전해 고배를 마셨습니다. 뜨겁게 달궈지는 의약 격전지 성남. 과연 두 후보 중 누가 국민의 선택을 받을 지 주목 됩니다. 데일리팜뉴스 정웅종입니다.2012-04-10 06:04:56영상뉴스팀
-
[슈퍼모델 송다은 1분 요가] 하체풀기의사와 약사, 제약인이 건강해야 환자도 질 좋은 의료·복약서비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데일리팜은 의약사 건강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송다은의 1분 요가'를 준비했습니다. 좁은 진료실과 조제실에서도 쉽게 배우고 따라 할 수 있는 요가 프로그램으로 구성했습니다. 함께할 요가강사 송다은(26)씨는 미스코리아 부산 선 출신으로 2009년 슈퍼모델 선발대회에서 3위에 입상한 재원입니다. 현재 차병원 안티에이징라이프센터 요가강사로 활동 중이며 '송다은 아로마요가' 대표입니다. '송다은의 1분 요가'는 매주 월요일 방영됩니다.2012-04-09 06:09:06영상뉴스팀
오늘의 TOP 10
- 1"진짜 조제됐나?"...대체조제 간소화에 CSO 자료증빙 강화
- 2서울 강서·동대문·중랑 창고형약국들, 오픈 '줄지연'
- 3네트워크 약국 퇴출·필수약 생산명령법, 복지위 통과
- 4제약·의료기기업계, 의사에 8427억원 경제적이익 제공
- 52027년 의대정원 490명 증원…강원·충북대 최다 배정
- 6서명운동에 현수막 게시...제약업계, 약가개편 저지 여론전
- 7연처방 1170억원 '리바로젯'도 저용량 신제품 탑재
- 8국제약품, CSO 효과로 매출 최대…이익률 개선 기대
- 9"가루약 완전 차단" 메디칼현대기획, 코끼리 집진기 출시
- 10위더스제약 위더셋정, 불순물 초과 검출 자진 회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