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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가·상용약 504성분 7월부터 생동 의무화[의약품동등성 확보 필요대상 의약품 지정] 보험급여 청구금액 상위 30% 이내에 들어가는 고가약과, 상용의약품 중 보험급여 청구수량 상위 30% 이내에 포함되는 의약품 등 약 500여 성분에 대해서는 내년 7월부터 생동성 시험을 반드시 실시해야 한다. 식약청 의약품안전정책팀 명경민 사무관은 22일 제약협회에서 개최된 '의약품 허가심사 정책 설명회'를 통해 '의약품동등성 확보 필요대상 의약품 지정' 고시가 규제심사를 마무리됨에 따라 다음주 중 고시를 통해 내년 7월1일 이후 허가신청 서류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고시 대상은 상용의약품의 경우 보험급여 청구수량 상위 30% 이내 '아세메타신' 등 273개 성분이 포함됐다. 또 고가의약품은 보험급여 청구금액을 청구수량으로 나눈 금액이 상위 30% 이내인 아시트페틴, 세파클러(cefaclor), 올라자핀(olanzapine), 라미프릴(ramipril) 등 186개 성분도 이번 고시에 적용된다. 식약청은 이와 함께 식품의약품안전청장이 의약품동등성 확보가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황산알부테놀' 등 45개 성분도 생동시험을 반드시 실시해야 하는 의약품으로 분류, 총 504개 성분이 신규 고시된다. 이에 따라 1989년 이후 제조(수입) 품목허가를 받은 전문의약품으로서 정제,캡슐제, 좌제 중 상용의약품, 고가의약품 등의 경우 의약품 동등성 확보가 필요한 의약품으로 분류돼 내년 7월 1일부터 생동성시험을 반드시 거치도록 했다. 식약청 명경민 사무관은 "내년 7월 시행을 앞둔 상황에서 해당 성분의 경우 그 이전에 비교용출시험 등을 통해 허가를 받을 수 있다"며 제약사들의 대처방법을 설명했다. 명 사무관은 이와 함께 생동성 시험이 불필요한 품목 소개를 통해 시럽제, 틴크제 등 경구용 액제, 외용액제 등은 이화학적 동등성시험을 통해 가능하며, 소화효소제제는 기시법의 소화력 시험을 통해서도 가능하다고 밝혔다. 또 비교융출시험으로 생동성을 입증하는 경우 "동일 제조업자가 이미 생동성을 인정받은 품목과 제형 및 주성분의 종류는 동일하지만 주성분의 함량이 다른 경구고형제는 원료약품 분량 변경수준에 따라 비교용출시험으로 갈음한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설명회에서 식약청은 각 제약사 개발부 등 3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 설명회를 통해 새로 개정되는 의약품 안전성유효성 심사규정 개정 입안예고안, 원료의약품신고제 운영과 추진방향, 생물학적동등성시험 관련 정책방향 등을 소개했다. 설명회에서는 제약사 개발 담당자들이 일선 현장에서 느끼는 궁금한 점과 문의사항 등에 대한 질의응답 시간을 가지는 등 모처럼 제약사와 식약청이 대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참석한 모 제약사 관계자는 "생동조작 파문 등으로 인해 소원했던 제약사와 식약청이 한데 모여 의견을 나누는 것만으로 의미가 있는 행사였다"고 전했다.2006-12-23 06:56:05정시욱 -
약국, 처방조제 1위는 '고혈압'...8,293억원지난해 약국에서 처방조제를 받은 환자 중 고혈압 상병이 전체 진료비는 물론 환자 수에서도 가장 많았던 것으로 집계됐다. 또 조제건당 평균 진료비는 전립선암이 22만4,000원으로 500대 다빈도 상병 중 가장 높았다. 22일 심평원의 ‘질병소분류별 약국 처방조제 급여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처방조제 진료비는 총 7조265억원으로, 이중 500대 다빈도 상병이 78.5%(5조5,158억원)를 점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상병별로는 고혈압이 8,293억원으로 진료비가 가장 컸다. 전체 처방조제 진료비와 비교해서도 고혈압은 무려 11.8%의 높은 점유율을 보였다. 이밖에 진료비 기준 10대 상병에는 당뇨(3,895억원), 기관지염(1,532억원), 편도염(1,435억원), 피부사상균증(1,393억원), 뇌경색(1,373억원), 위·십이지장염(1,102억원), 협심증 (1,088억원), 천식(990억원), 고혈압성심장질환(894억원) 등이 이름을 올렸다. 환자 수에서도 고혈압 상병이 1,934만명으로 기관지염(1,717만명), 편도염(1,647만명)을 제치고 부동의 1위를 고수했다. 이어 불명부위의급성상기도감염(925만명), 급성부비동염(829만명), 급성인두염(812만명), 당뇨(682만명), 위·십이지장염(671만명), 혈관운동성·알레르기성비염(666만명), 급성비인두염(감기, 606만명) 순으로 뒤를 이었다. 이와 함께 조제건당 진료비는 전립선암 22만4,000원, 치매 17만9,000원, 결장암 16만2,000원, 직장암 16만2,000원, 파킨스병 13만9,000원 등으로 암 등 중증질환이나 노인성질환이 상대적으로 높았다. 기관지·폐암(13만원), 뇌경색(13만원), 뇌대출혈(11만4,000원), 정신분열증 11만3,000원), 편마비(10만6,000원), 협심증(10만5,000원) 등도 조제건당 진료비가 10만원이 넘었다.2006-12-23 06:50:57최은택 -
박기배-L약사, 투표지 훼손 진실게임 시작투표용지 훼손의 진위여부를 놓고 박기배 경기도약사회장 당선자와 사건의 키를 쥐고 있는 L약사의 신경전이 시작됐다. L약사는 22일 오후 8시경 데일리팜과의 전화통화에서 박기배 당선자의 공식 입장표명을 청취한 후 모든 것을 밝히겠다고 말했다. 당초 박기배 당선자가 하겠다던 공동 기자회견을 전면 거부한 것이다. L약사는 특히 공동 기자회견을 절대 하지 않겠다며 박기배 당선자의 입장표명이 있어야만 한다고 밝혔다. 오늘 박기배 당선자의 기자회견 취소에 대해서도 L약사는 "공동 기자회견은 생각지도 않고 있었다"며 "박기배 당선자측에서 일방적으로 대한약사회관에 오라고 통보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내가 모든 책임을 떠안아야 하는 기자회견장에 갈 이유는 없다며 박 당선자의 입장표명을 들어보고 진실을 이야기 하겠다고 말했다. 하지만 투표용지 훼손에 대한 진위여부는 끝까지 함구했다. 때가 되면 모든 것을 공개하겠다는 게 L약사의 주장이다. 반면 박기배 당선자는 22일 오후 12시30분 대한약사회관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자청했지만 L약사가 약사회관에 나타자지 않아 기자회견이 전격 취소됐다. 박 당선자는 “회원들에게 명확한 사실을 알리기 위해서는 L약사의 답변이 필요한 만큼 기자회견을 다음 주로 연기 하겠다"며 기자들에게 양해를 구했다. 하지만 L약사가 공동기자회견을 거부함에 따라 박 당선자가 어떤 카드를 꺼내들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2006-12-23 06:50:53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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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자동 가면 TV나온 희망약국 있을까|광고마케팅| 동아제약 박카스 풍경편 가상의 '희망약국'을 내세워 약국과 박카스의 오랜 인연을 부각한 동아제약 박카스 광고(풍경편)가 잔잔한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12월 초부터 새롭게 선보인 박카스 TV 광고는 이른 아침부터 밤 늦게까지 희망약국을 배경으로 전개되는 일반인의 일상을 박카스와 연계시켜, 소박한 감동을 만들어 낸다. 어슴프레한 새벽녘 약수터 다녀오는 노부부부터 밤 늦은 시간 손님을 맞는 택시기사에 이르기까지, '박카스'를 건네며 주고받는 일상의 정을 풍경편은 고스란히 담고 있다. 희망약국이라는 가상공간을 배경으로 풀어간 이번 광고가 특별히 주목받는 이유는 박카스에 대한 일선약사들의 애증이 큰 몫을 차지한다. 실제 박카스는 일반의약품 넘버원 브랜드를 유지하는 동안 마진 문제에서부터 유통경로 논란까지 다양한 이슈를 만들어 냈다. 박카스는 때론 '동반자'로, 때론 '원성의 대상'이 되기도 하며 약사들과의 두터운 애증을 쌓아왔다. 동아의 이번 신작 광고는 약사들이 가질법한 애증을 잔잔한 감성으로 파고들어 약국과 박카스, 박카스와 일반인, 일반인과 약국을 자연스럽게 연결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회사 광고팀 관계자 역시 "박카스 광고 풍경편은 훈훈한 마음으로 겨울을 보내는 보통사람들에게 희망을 주기 위해 제작됐다"며 "희망 메시지를 박카스 하면 빼 놓을 수 없는 약국을 배경으로 전달함으로써 회사측이 갖고 있는 약국에 대한 동료애를 표현하려고 애썼다"고 말했다. 그렇다면 박카스 광고 풍경편의 배경인 희망약국의 실체는? 동아 광고팀에 따르면 아침 일찍부터 밤늦게까지 이어지는 광고촬영을 위해 경기도 분당 정자동에 있는 건물 상가를 하루동안 임대했다는 것. 물론 기존 편의점은 박카스 광고를 촬영하는 하룻동안 영업을 걸렀다. 한때 박카스와 싸운(?) 적도 있었다는 김종률 약사(서울 동대문, 초원약국)는 "동아 박카스가 약국을 중심으로 하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 기분이 좋았다"며 "아침부터 밤늦게까지 약국을 배경으로 한 장면이 나오니까 일반인들에게 밤늦게까지 건강을 책임지는 약국의 이미지를 심어주는 것 같아 뿌듯했다"고 밝혔다. 또 "싫든 좋든 약국하면 박카스가 떠오를 수 밖에 없는 대표주자"라며 "박카스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약국 이미지가 달라질 수 있는 만큼 영업정책을 결정하는데 있어 약국과의 의견조율을 최우선 순위에 둬 서로 윈윈했으면 좋겠다"는 의견도 피력했다.2006-12-23 06:48:42박찬하 -
병원-의원 처방전 전화문의·응답도 불법병원에서 약국으로 환자의 정보를 문의한 경우는 물론 병·의원 사이에도 전화로 환자의 처방내역을 묻고 응대하는 경우에도 의료법에 저촉된다. 지난 12일 병원에서 약국으로 처방전 문의가 불법인지 여부를 복지부에 질의했던 의사 C모씨는 22일 병원간 처방내역 문의에 대해서도 다시 질의했다. C씨는 “약국으로 처방전 문의는 본인외에는 불가하며 행정상의 처벌이 가능하다는 답변을 받았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가끔 다른 병원에서 병원 직원이나 근무약사가 저희 병원에 내원하는 환자의 처방내역을 묻는 경우가 종종 있다”면서 “이것 역시 환자 본인이 아니면 처방내역을 알려줄 수 없고, 이를 알려주면 행정처분을 받게 되느냐”고 질의했다. 이에 대해 복지부는 데일리팜과의 전화통화에서 “약국은 물론 병원끼리도 전화상으로 환자의 진료내역이나 처방내역을 알려주는 것은 의료법에 저촉될 수 있다”면서 “전화를 걸어온 상대편이 환자 본인인지 의·약사인지 알 수 없기 때문”이라고 답변했다. 복지부는 특히 “환자의 본인이나 환자가 지정한 대리인이 아니면 절대 개인정보를 타인에게 일러줘서는 안된다”고 못박았다. 이와 관련 복지부는 현행 의료법 제19조 및 제20조 제1항에는 진료과정에서 습득한 타인의 비밀을 누설 및 발표를 하지 못하고, 의료인 등은 예외규정을 제외하고는 환자기록 등의 내용확인에 응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이 규정을 위반하고 제3자에게 환자의 진료 및 조제내역을 알려주었을 때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의 벌금형을 받을 수 있다.2006-12-23 06:47:25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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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약대, 서울·경기분회장 싹쓸이 움직임거대 동문인 중앙대 약대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다. 이번 2기 직선제에서 서울, 경기약사회장을 만드는데 주도적인 역할을 해낸 중대동문회가 분회장 선거에 개입할 조짐이 감지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른바 수도권 분회장 싹쓸이론까지 공공연하게 거론되고 있는 상황이다. 22일 각 지역약사회 및 동문회에 따르면, 강남구를 필두로 노원구, 양천구 등에서 중대출신 후보가 거론되면서 경선이 치러질 가능성이 높아졌다. 약사회 화합차원에서 경선을 피하기로 정리된 이들 구약사회까지 중대출신 후보가 거론되고 있는 것. 특히, 현 원희목 대한약사회장의 중심 라인인 강남구약사회에서 이 같은 움직임이 감지되고 있어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 경기도 역시 중대의 이 같은 분회장 개입 움직임이 포착되고 있다. 군포, 의왕, 안산은 애초 거론되던 후보군이 들어가고 중대 출신으로 정리되고 있다는 전언이다. 중대동문회 원로급과 몇몇 대학출신의 임원들이 이번 행동의 중심에 서 있다. 지난 선거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했던 인물들이다. 얼마전 중대동문회 자리에서 '안티중대가 생길 수 있어도 우리대학 출신 분회장이 나온다면 동문회가 적극 돕겠다'는 권혁구 동문회장의 발언까지 전해지고 있다. 중대동문회 사정을 잘 아는 한 임원은 "공식적인 것은 없다"면서도 "분회장을 한번 만들어보자는 분위기는 형성돼 있다"고 말했다. 경선보다는 추대형식을 띄는 축제로 해야 할 분회장선출이 왜곡되고 있다는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 타대학 출신의 한 약사는 "거대 동문의 횡포이자 선동문후약사의 고질병이 재발한 것 아니냐"고 성토했다. 한 지역약사회 임원은 "수적인 우세를 무기로 자기대학 출신을 분회장으로 만드는 것은 분명 문제"라면서 "정치적 의도가 있다"고 말했다. 이 임원은 "약사의 미래를 걱정한다면 회원들이 이를 용납치 말아야 한다"며 "전체 약사를 보듬어야 할 약사회 원로들마저 이를 말리기는 커녕 동조하고 있다"고 개탄했다. 정작 중대 출신의 한 임원도 "분회 화합이 깨지고 벌써부터 편가르기가 벌어지고 있어 걱정"이라고 말했다. 이 같은 움직임에 대해 차기 대한약사회장을 만들기 위한 사전 포석이 아니냐는 시각이 지배적이다. 서울과 경기지역 지부장에 분회장까지 확보할 경우 유리한 고지에 오를 수 있다는 계산이 깔려 있다는 것이다. "정치로 말하면 동문회가 일종의 정당 아니냐. 정권이 종국의 목표"라는 동문회 관계자의 말도 이를 뒷바침하고 있다.2006-12-23 06:41:48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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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토린, 리피토보다 당뇨환자에 효과적쉐링-푸라우와 머크는 '바이토린(Vytorin)'이 '리피토(Lipitor)'보다 당뇨병 환자의 혈중지질 강하에 효과적이라는 임상결과를 발표했다. Mayo Clinic Proceedings誌 12월호에 발표된 내용에 의하면 임상개시점으로부터 혈중 콜레스테롤 감소폭은 바이토린의 초기 권고량 10/20mg 투여시 54%, 리피토 초기권고량 투여시에는 45%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바이토린 10/40mg, 리피토 40mg을 비교했을 때 콜레스테롤 감소폭은 각각 58%, 51%로 바이토린 투여군에서 역시 우월한 효과를 보였다. 바이토린은 스타틴계 약물인 조코(Zocor)와 위장관에서 콜레스테롤 흡수를 저해하는 제티아(Zetia)의 혼합제. 리피토는 아토바스타틴(atorvastatin) 성분의 스타틴 계열약으로 전세계 처방약 매출순위 1위이다.2006-12-23 02:24:28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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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K, 항암신약 보유한 바이오텍 인수키로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는 바이오텍 제약회사인 프래시즈(Praecis)를 현금 5480만불(약 504억원)에 인수하기로 했다. GSK는 프래시즈의 미결주를 주당 5불에 인수하고 나머지 주식도 동일한 가격에 인수하기로 했다. 나스닥에 상장된 프래시즈의 주가는 지난 52주간 1.84-6.44불 범위에 있었다. 프래시즈는 미국 매사추세츠에 본사를 둔 회사로 현재 항암제를 개발 중. 프래시즈의 이사회는 양사 간의 거래를 승인했으나 남은 절차의 진행에 따라 내년 1사분기에 GSK의 프래시즈 인수가 완료될 전망이다.2006-12-23 02:15:35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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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리-뉴욕타임즈, '자이프렉사' 두고 실랑이일라이 릴리가 정신분열증 치료제 '자이프렉사(Zyprexa)'의 부작용 위험을 경시하도록 영업사원에게 지시했다는 뉴욕타임즈의 지난 일요일 보도에 이어 자이프렉사의 자료가 일관되지 않다는 뉴욕타임즈의 보도가 21일(미국시간) 또 나왔다. 뉴욕타임즈는 2000년 2월 자이프렉사 자료에 대해 첫 검토한 후 릴리의 최고위 연구직에게 보내진 메모(릴리의 내부문서)와 공중에게 공개한 임상 자료(고혈당 부작용 위험)에 차이가 있다고 지적했다. 뉴욕타임즈의 이런 지적에 대해 릴리는 성명을 통해 이후에 나온 자료(공개된 자료)가 정확한 수치이며 2000년 메모는 전후관계를 무시한 정보라고 말했다. 또한 2000년 2월 메모 이후 임상결과를 재검토했으며 자료의 최종점검에 오차가 있었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뉴욕타임즈는 릴리의 내부문서를 정신분열증 환자가 알래스카 주정부에 대해 제기한 소송을 담당한 변호사로부터 입수했다.2006-12-23 02:03:38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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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일산병원, 업무개선 탁월 7개팀 시상동국대 일산병원(원장 이석현)은 지난 21일 '2006년 QI 활동 결과 보고회'를 개최, 효율적인 업무개선을 실시한 7개 우수부서를 선정해 시상했다. 병원에 따르면 2006년 각 부서에서 약 30개의 QI 활동을 진행, 이 중 22개 활동이 완성됐으며 주요 보직자 및 QI 운영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최우수상 1개부서, 우수상 6개 부서를 선정했다. 영상의학과는 ‘예약검사의 부도율을 줄이기 위한 개선 방안’을 통해 환자들의 검사대기시간을 단축하고 병원 수익성을 높이는 것과 동시에 영상의학과의 업무효율을 높이는 결과가 인정돼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외에도 ‘진료처방관리를 통한 외래보험청구분 삭감 최소화’를 발표한 심장혈관센터, 재활의학과의 ‘재활서비스 만족도향상’등 6개 부서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석현 의무원장은 총평에서 "각 부서에서 QI활동을 위해 진지한 노력을 한 것에 감명 받았다"면서 "보다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위해서 지속적으로 노력하자"고 당부했다.2006-12-22 18:22:09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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